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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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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접시.







존재감을 드러낸...







꽃은 연을 품고...







삼켜버린 별.. 그 맛있는 흔적.







태초에 그렇게 해서...







만남과 이별의 눈물.. 빗물에 잠기다.







낮선 곳에 내던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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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애벌레.







큰쥐박각시 번데기.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성체로 되기위한 과정은 치열하기만 하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형체를 채 갖추지 못한 새끼 들쥐...







집쥐나 밭쥐는 출산 후 몇 시간만 지나면 발정하여 교미하고 임신하는데,

보통 암컷은 1년에 약 6번까지도 번식한다.

천적으로는 고양이, 여우, 족제비, 너구리 등...







이미 생을 다하여 박제가 된 듯 온몸이 굳어져 버린...







이 녀석 역시도 자연의 순리는 거스를 수 없었다.







"가장 큰 물고기라는 말은 그 물고기가 다른 무언가에게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 녀석의 생도 스스로 어찌할 수가 없는 처지에 빠져버렸다.

안타깝지만 원래 삶이란 다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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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4대 정원 중의 하나인 예원(豫園)은 상하이 구시가지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청시대 양식의 정원으로 중국 정원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원은 반윤단(潘允端)에 의해 명나라 가정(嘉靖) 연간 1559년, 명조의

                               관리였던 그의 아버지 반은(潘恩)을 기쁘게 하기위해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거의 20년이 걸린 1577년에 완공되었다. 

                               하지만 완공이 되었을 때는 이미 그의 부모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그 자신도 몇 년 살지 못하고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황제에게만 허용되던 용의 형상을 정원 곳곳에 조각해 놓았다.

이런 사실이 발각되면서 처형의 위기에 몰리자, '원래의 용은 발톱이 5개이나 

이곳에 있는 짐승은 발톱이 3개라 이무기에 지나지 않는다' 하여  

살아 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상인이 매입을 하여 1760년까지 방치되다가 1842년 아편전쟁이

일어나면서 영국군이 이곳을 5일간 점령했다고 한다.

태평천국의 반란 동안에는 황군에 의해 점령되었다가 다시 일본군에 의해 손상을 입었고,

1956~1961년, 정부에 의해 보수되어 1961년에 일반에 개방되었다.

1982년에는 국가 단위의 문화재로 공포.







                               커다란 잉어들이 노니는 정원의 연못, 삼곡교(三曲橋).







옥화당과 함벽루를 잇는 다리, 적옥수랑(积玉水廊).







내원(內園), 원래 성황묘의 부속 정원이었으나 1959년 보수하면서

예원의 일부로 조성되었다.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문은 물론, 바닥의 모자이크 문양도

다양하여 시선을 끈다.







내원 안의 '고희대(古戏台).







                               유달리 섬세하면서도 화려해 보이는...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물.

오늘날 예원의 면적은 2만평방미터의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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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인 쇠오리 수컷이 암컷의 뒤를 따르고 있다.

번식 후의 쇠오리는 암수가 서로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해진다.


대개 동물 이름 앞에 붙은 '쇠'자는 작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쇠오리 역시 물에서 살아가는 오리 중에서 가장 작다.







4월경부터 번식을 시작, 한 배에 8~10개의 알을 낳아

21~~23일 동안 암컷이 알을 품는다.




.....................................................................................................................................................................................................





흰뺨검둥오리.

논, 호수, 간척지, 하천, 하구, 해안, 연못, 물가의 풀밭 등에 살며

풀씨, 나무 열매 같은 식물성 먹이와 곤충, 무척추동물 같은  

동물성 먹이를 먹는다.

흰색 알을 10~12개 낳고 품은지 26일이 지나면 부화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텃새이다.







습지나 강, 논 등지에서 살아가는 물닭.

5~7월에 6~13개의 알을 낳아 21~23일만에 부화하여 자란 후

가을이 되면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얼지 않은 민물가나 하구,

하천, 저수지 등지에서 겨울을 나며,  봄이면 다시

시베리아 지방으로 날아가 번식을 하며 살아간다.

흔한 겨울새로 특히 번식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보름달물해파리.

대량 발생하고 집단 서식하는 경향이 강하며 우리나라 연안에서

출현하는 해파리류 중 가장 흔한 종이다. 

약독성이기는 하지만 쏘이게 되면 통증과 발진이 일어난다.







물고기...







가재하목에 속하는 가재상과와 남방가재상과의 

민물 갑각류의 통칭, 가재 또는 민물가재.

가재는 익히면 게와 같이 붉게 되며, 폐디스토마에 옮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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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담길이란 묵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박한 담화가 그려져 있는

골목을 의미하는데, 담에 그려진 이야기가 지역 어르신과 작가,

그리고 여행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담화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먼저 논골3길을 따라 올라가 등대오름길로 내려오는 코스를 밟아 보기로 한다. 







좁은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정겨움이 가득한 언덕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본다.


논골담길은 논골 1,2,3길 및 등대오름길 등 모두 네 갈래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길마다 모두 다른 주제로 꾸며져 있다.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 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예술가들이 참여해 조성된 길,

아기자기한 벽화들로 꾸며진 이 감성스토리 마을의 뒷골목 끝에는

묵호등대가 있다. 







막 바다를 뛰쳐나온 듯한 물고기떼가 허공을 유영하고 있고, 

그 무리의 행렬은 큰 역동성으로 다가온다.







                               손을 대고 돌리면 금방이라도 돌아갈 것만 같은 바퀴... 

                               실재하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사실적으로 표현된 작품들도 있었다.







언덕을 올라가 만난 묵호등대쪽의 작은 부스,

시내버스의 종점이라고...







묵호항 동문산 위에 1963년 6월에 건립된 묵호등대.

해발고도 67m에 자리잡았으며, 백원형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높이는 12m로 내부 2층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묵호등대에서 내려다 본 동해바다.

뛰어 내리면 곧장 바다로 풍덩 빠져버릴 것만 같다.







                               묵호등대의 위용.







묵호등대 위에서 내려다본 묵호항의 모습.


묵호항은 원래 삼척 일대의 무연탄을 수송하던 자그마한 항구로

1941년 8월에 개항되었다고 한다.

1976년에 대규모 확장공사에 착수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묵호등대에서의 방향과 거리를 나타낸 이정표.







내려가는 길에는 기찻길이 이어지듯 또 다른 작품들로 이어져 있다.







이리저리 눈길을 주다보니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마음씨 좋아보이는 논골주막 주모의 배웅을 받으며 이 길의 모퉁이를

돌아서니 바로 바닷가가 나타났다. 

이 길은 등대오름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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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길게 이어진 방파제를 따라 낚싯줄이 드리워졌다.







가져온 박스 안에는 수확물들로 채워지고...







뒤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물고기와 만나기 위한 채비로 분주하다.







순간, 갑자기 몇 명이 다투듯 우르르 몰려다니더니

바다를 향해 낚싯대를 던지는 것과 동시에 굵직한 물고기를 매달아 올리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바늘은 입이 아니라 옆구리에 들어박혀 있다.







손이 묵직해 보이는 제법 큰 고기다.







숭어라고 한다.

숭어는 숭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민물에서도 살 수 있으며

먹이를 구하기 위해 민물에 올라온다.


참고로 슈베르트의 가곡 중 '숭어'는 잘못된 번역으로 '송어'가 맞다는...







                               낚싯줄 날카로운 바늘 아래에는 납으로 만들어진 듯한 추가 매달려 있다. 

                               물고기를 발견하고 그 경로를 예측, 이것을 던져서 물고기를 낚아채 올렸다고 한다.

                               상처 부위가 옆구리인 이유가 비로소 이해가 되었다.


                               그런데 찌나 미끼를 고정시키기 위해 낚싯줄에 매다는 납으로 된 추(납추)는 

                               버려질 경우 납 성분이 흘러나와 수질을 오염시킨다는 이유로 유해 낚시도구로 

                               지정, 판매 및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잡혀온 물고기는 고통에 몸을 펄떡인다.

몸부림이 어찌나 강했던지 몸의 비늘은 떨어져 나가고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는 바닥을 적신다.







                               인간과 물고기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과 숨바꼭질...

                               이곳 바닷가 방파제에는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는 강태공들과

                               그들의 제물이 되지 않으려는 물고기들 간의 한 판 줄다리기가

                               긴장감있게 펼쳐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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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완용 물고기로 불리는 구피(guppy).

몸에는 빨강, 노랑, 파랑, 검정 등 여러 빛깔의 무늬가 섞여 있으며,

원산지는 베네수엘라와 인근 섬 지역의 따뜻한 하천이다.







꼬리부분이 휘어버린 구피.







낚싯고기의 일종인 배스, 민물배스 중에서도 가장 흔한 블랙배스이다.

배스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작은 물고기와 거머리, 물고기 알, 물풀 등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워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참고등어.

원래 이름은 고도리로 한자로 적는 과정에서 일부 바뀌어 고등어가 되었다.

특히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간고등어라고 해서 소금을 쳐서 가공하기도 한다.

바다의 표층과 중층에서 사는데 보통 봄과 여름에는 얕은 곳으로,

가을에는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바닷가재, 랍스터(Lobster).

주로 이탈리아 음식의 주재료로 쓰이는데 특히 영국에는 가재요리가 많다.







                               불가사리.

                               조개를 압박하여 속의 살을 꺼내 먹으며, 천적은 소라고둥이다.

                               대부분의 불가사리들은 다섯개의 팔을 가지고 있지만 그보다 많거나 적게 가진 것들도 있다.

                               모든 해양에서 발견되며 살아있는 불가사리의 종은 약 1,800종 정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냉채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 해파리의 파편.

전 세계 대양에서 발견되는데, 성체 몸의 94~98%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대접만하며 연한 주황색, 자주색, 푸른색, 그 밖의 여러 색깔을 띤다.

어떤 해파리는 독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 쏘이면 고통을 느끼거나 심하면 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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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는 과메기를 비롯하여 대게, 고래, 오징어 할 것 없이 어장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는 그것이 도리어 일본인들에 의한 침탈의 원인이 되어버렸다.

구룡포를 축성하면서 수산업에 종사하던 일본인들이 대거 몰려든 것이다.

현재 구룡포우체국 옆 골목에는 옛 일본인 가옥 50여채가 남아있다.



2011/03/01 - [Travel] - 포항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적산가옥)







오징어는 해풍에 말려지고,







잘 다듬어진 쥐치(?)는 시장바닥에 널려있다.







포항의 대표적 먹거리인 과메기도 빠질 수는 없는 법... 

과메기는 꽁치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세척한 후 꼬리를 위로 해서 건조, 숙성시킨 것이다.

원래는 말린 청어를 관목(貫目)이라 해서 과메기의 어원이 되었는데, 광복을 즈음해

우리나라 근해에서 청어가 사라지고나면서부터 꽁치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과메기 못지않게 대게도 많이 보인다.

영덕, 울진산으로 알려진 대게는 이곳 구룡포에서 전국 물량의 35%, 

경북 동해안 물량의 56%가 위판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영덕, 울진에서 이곳으로 대게를 사러 온다고 하는 말이 거짓인 것만은 아니라는... 







대체로 6월부터 10월까지는 금어기여서 대게를 잡을 수가 없다.

그리고 대게를 잡을 때에는 자원의 보호를 위해서 몸통 길이가 

9cm 미만인 것과 암컷은 바다로 돌려보낸다고 한다.







연안대게의 경우 12월 중순부터 살이 차기 시작하여 1~2월 경이면

80%이상은 살이 차게 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가장 맛있는 게를 먹을 수 있는 기간은 2월과 5월 사이라는 뜻이 되겠다. 







흔히들 살이 없는 대게를 물게, 살이 꽉찬 대게를 박달대게로 부르기도 하지만

속을 열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일...


참고로 대게의 크기는 뽀족 튀어나온 코 끝에서부터 뚜껑 아랫부분까지의 길이를 말한다.







늘어선 수족관에는 살이 오른 횟감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고,







골목 안 시장 좌판에서는 어린 상어들도 볼 수 있었다.

사진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던,

그리하여 펄떡이는 고기만큼이나 활기로 넘쳐나던 구룡포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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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그 바다가 그리워...







서둘러 달려나가니 

맑고 투명한 바다가 반가운듯 밀려와 발 밑으로 안겨든다.







저 멀리서 밀려온 시퍼런 물결은 하얀 파도를 만들고 

그 파도는 줄을지어 기다랗게 몸집을 부풀린다.

그리고는 성난듯이 밀려와 모래바닥을 때리고 

뒤이어 밀려온 파도와 부딪히며 소멸해가기를 반복한다.







세찬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생명들...







고즈넉한 겨울바다를 지키며 서로 의지하며 외로움을 달랜다. 

분명, 그들에게는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터이다.







인생의 높은 파고로 부터 나를 보호해 주는 

저 방파제와 같은 든든한 사람... 그 사람은 누구일까. 

아니 나에겐 그런 사람이 있기라도 한걸까.







풍성함을 품은 바다, 

그 곁에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물고기들이 줄에 매달린 채 

비릿한 바다내음을 풍기며 익어가고 있었다. 







서슬퍼런 겨울 바람에 시퍼렇게 멍들어버린 바다...

그 모습이 너무나 외로워보여  

조그만 렌즈 속으로 살며시 밀어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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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냄새와 사람내음이 함께 뒤섞인 부산의 자갈치시장.

                               김해의 신어산을 내려온 후 잠시 들러본 곳이다.







                               수 많은 해산물 중에서 유난히 크게 보이는 오징어가 눈에 들어왔다.

                               물어보니 '한치'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서 보니 살오징어목 날개오징어과에 속하는 

                               지느러미오징어로 검색되는데 날개오징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포알오징어, 대포한치, 대형한치라고도 부르기는 하지만 

                               한치와 지느러미오징어는 완전히 다른 종류여서 한치는 몸통길이가 

                               20cm정도까지 자라나(수컷은 최대 40cm까지 자라는 경우도 있음)

                               지느러미오징어는 몸통 길이가 70cm 넘게 자라는 대형종이라고 한다.


                               시장길을 따라 온갖 종류의 생선들과 해산물들이 도열해 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고, 생선구이 식당에서는 진한 향기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두고 있었다. 







잠시 망설이다가 일찌감치 회라도 맛볼 양으로 방문한 것이기에

두 눈 꼭 감고 회센터로 곧장 직행한다.







수족관에는 바닷가재와..







숭어 등 싱싱한 횟감이 살아서 펄떡인다.

이 녀석은 비늘의 각모서리에 어두운 점이 있는 듯 그물코처럼 보이는 

가숭어로, 지역방언으로는 '밀치', '참숭어' 등으로 불린다. 







미안하지만 그 중 몇 녀석을 골라 희생시키기로 했다.

납작쥐고기도 몇 마리 포함시켰다. 







녀석들 덕분에 몸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자갈치 시장에는 물메기, 아구, 갈치, 조기 등

싱싱한 해산물이 지천이다.







그리고 자갈치시장 그 뒷편으로는 낭만적인 

항구의 정경이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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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크루즈의 시작점인 딴중브노아항. 

이곳에서 길이 39m, 수용능력 350인승의 쌍동선인 퀵실버를 타고 

누사페니다(Nusa Penida) 섬으로 이동한다.







휴양지 답게 바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들로 분주하다.







그런데 파도가 제법 거칠다.

작지않은 배인데도 불구하고 아래 위로 요동을 친다.

그 바람에 여기저기서 멀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누사페니다섬에 근접하여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작은 배로 갈아타고 

                               원주민 마을이라는 곳에 내린다.

                               바다는 물론, 보이는 모든 것들이 평온하기만 하다.







원주민 마을에서 전통 닭싸움을 구경한다.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닭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전의를 부추긴다.







바닥에 내려놓자 상대의 기를 꺾어놓기 위해서인지 서로 목깃을 

곧추세우며 위협적인 자세를 취하더니 곧장 격돌에 들어갔다.

승패가 갈리는 것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직접 천을 짜는 모습도 선보였다.

발리 바틱(batik)은 잔잔한 무늬와 화려한 색상, 그리고 

섬세한 마무리로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반잠수함을 타고 바닷 속을 구경했다.

                               그러나 특별한 감흥은 없었다.







그 이후로는 누사페니다섬 앞 바다에서 바나나보트와 스노클링, 

그리고 선상 워터슬라이드 등의 해양스포츠를 즐긴다.







바다속으로 얼굴을 디밀어 화려한 열대어도 만나본다.

거칠 것 없는 망망대해에 몸을 던지며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본다.

색다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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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가슴 · 배로 나뉘는 곤충에 비해 머리와 배 부분으로만 나뉘는, 

그리고 다리가 8개 달려 있는 날 수 없는 동물인 거미. 

대부분의 거미는 거미줄을 만들지만 물거미 · 게거미 ·   

깡충거미처럼 거미줄을 만들지 않는 거미도 있다.







무당거미.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왜소하여 짝짓기를 시도하다가 

암컷을 화나게 하면 잡아 먹히기도 한다.



관련/ 동물 - 9 (거미)

         동물 - 4






무리생활을 하더라도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스스로 조달하는 외로운 사냥꾼, 고양이.

고양이는 걸을 때 뒷발을 거의 정확하게 앞발의 발자국에 

놓음으로써 소음과 흔적을 최소화 한다.


관련/ 동물 - 5 (고양이, 토끼, 줄장지뱀)






기러기목 오리과의 물새인 거위.

거위는 가축화된 기러기를 말하며 밤눈이 밝아 낯선 사람을 보면 

울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집을 지키는 데에도 썼다.






가재하목에 속하는 가재상과와 남방가재상과의 

민물 갑각류인 가재.

1급수의 맑은 물에서만 살 수 있는 환경지표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가재는 야행성이다. 
서식지는 주로 계곡이나 냇가 · 강바닥 등으로 돌 밑이나 
낙엽과 같이 몸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가 많은 곳이며
물이 맑은 상류쪽에 많이 서식한다.






                               누구에게는 불행, 또 누구에게는 짜릿한 기쁨...
                               삶이란 원래 그런 것이 아니던가.






산림에서 살며 그물 모양으로 연결된 굴을 파고 살아가는 오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개과의 동물로서는 유일하게 겨울잠을 자는 너구리인 것 같기도 한데... 
혹여 그것도 아니라면 성질이 사나우며 인가에 흔히 나타난다는 족제비일까.
하지만 족제비라 하기에는 목과 꼬리가 짧아 보인다.
순간적인 만남이라 쫒기듯 달아나는 바람에 녀석에게 이름을 물어보지는 못했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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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 위에도 삶은 있다.






당연하게도 죽음 또한 없을 수는 없다.

한 때는 물 속을 가르며 활기차게 유영했었을 물고기 한 마리,

지금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이곳에 미동도 않은채 드러누워 있다.







모래 위에서 발견한 또 하나의 삶의 흔적, 

주인을 잃은 신발 한 짝...

아마도 꼬마 주인 또한 이 예쁜 신발을 닮아 있으리라. 







일상 속으로 파고든 동심...

보는 것 만으로도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따라붙듯 양극단(兩極端)은 항상 존재한다.

빛이 밝을수록 어둠의 그림자는 더 짙어질 것이고..

인간의 삶도 이와 같은 이치이다.







만추... 풍경 속 시간을 소유하다.







                               삶의 여정을 가시화하는 바로미터,
                               팔고 살 수도, 볼 수도 만질 수도, 그렇다고 멈출 수도 없는 시간...

                               우리는 그러한 시간 속에서 살고 있다. 

                               비록 무형의 시간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때때로
                               그 시간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도 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할애받는 시간...
살아가면서 어떻게 쓰여지느냐에 따라 그 길이는 물론 

가치까지 달라지기도 한다.

소중한 시간, 매일매일이 화려한 시간으로 장식되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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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구니에 담겨진 해산물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그 중에서 횟거리로 가장 인기가 높다는 다금바리.
                               그러나 외관상으로는 다금바리보다는 능성어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일반적으로 횟집에서 다금바리라 하여 판매되고 있는 것이
                               능성어라고 하니 헷갈릴만도 하다.
                               참고로 외관상으로 능성어는 줄무늬가 있지만, 다금바리는 줄무늬가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줄무늬가 없고 하얀 반점같이 보인다고 한다. 
                               또한 회를 떳을 때 능성어는 횟감 바깥부분에 빨간색이 섞여있지만
                               다금바리는 광어회와 비슷하게 회살전체가 하얀색이라고 한다. (출처/ 링크)
 

                               여하튼 그대로 바닷물에 담겨져 있어서 그런지 몸짓 하나는 활기차다.






수상어시장을 거쳐 더 넓은 바다로 나왔다.
주위는 온통 깎아지른 바위섬들로 하나의 경연장을 방불케 한다. 
표현 그대로 수석의 전시장처럼 다양한 모양의 섬들이 
스스로의 자태를 뽐내며 눈 앞으로 다가 왔다가
멀어져 가기를 반복한다.
 
특히 오른쪽 기암괴석은 베트남의 지폐에 사용된 바로 그 모델이다.

더보기







하롱베이 일대의 평균수심은 200m로 
물이 들면 2,000여개, 물이 나가면 3,000여개의 섬들로
만상(萬象)을 이룬다.






이 3,000여개의 섬들 중 788개의 섬이
199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800개 정도만이 이름이 붙여졌다.






하늘에는 갈매기 대신에 독수리인듯한 새들이 간간이 날아 다닌다.

하롱베이에는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3가지가 없다고 한다.
갈매기와 파도, 그리고 비릿내가 그것인데, 
갈매기는 석회석이 녹아내려 먹이가 되는 물고기가 살 수 없는 탓이기도 하지만
갈매기의 천적인 원숭이, 독수리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물고기가 없지는 않다.
파도는 3천여개의 섬이 방파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면이 대체로 잔잔하며,
비릿내 역시 바다에 염분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기도 하고 습도가 비릿내를
흡수하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하롱베이의 또 다른 상징처럼 여겨지는 키스바위 또는 뽀뽀바위.
                               하부가 침식된 두 개의 커다란 바위가 서로 마주보며 서 있는 형상이다.






몇 가지 해산물을 실은 바구니 모양의 배가
오가는 관광선들을 부지런히 쫒아 다닌다.
이 넓은 바다에서 기계적인 장치도 없이 직접 손으로 저어
이동한다는 것이 결코 쉬워 보이지도 않지만,
때로는 물이 스며들면 그것조차도 일일이 퍼내어야 할테니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얼마나 고된일일지...






선상에서 식사를 하다보니 정상에 전망대가 놓여진
높다란 섬 하나가 눈 앞으로 다가온다.
정상에 오르면 주위의 섬들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바로 그 티톱섬이다.
티톱섬은 해발 300m정도의 섬으로, 올라가는 길은
428개의 가파른 계단으로 되어 있다.






                               티톱섬이라는 이름은... 
                               호치민이 대통령이 되고난 뒤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구 소련의
                               우주비행사인 '티톱'이라는 사람을 초청, 함께 이 섬으로 오게 되는데 
                               그 친구는 주위의 풍광에 취한 나머지 이 섬을 선물로 달라고 한다.
                               그러자 호치민은 베트남이 개인소유는 허용이 되지 않는
                               공산주의 국가이기도 하지만, 이 섬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백성의
                               것이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고, 그 대신 섬이름을 그의 이름으로
                               해 주겠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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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 전, 짙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점점이 떠 있는 
뭉개구름이 그려진 세부의 풍경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바램이 너무 컷던 탓일까, 대체로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서 
맑은 바다색은 퇴색되어 보였고, 그런만큼 큰 감흥으로 다가오지는 못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바다는 그대로 침잠해 있지는 않았다.
바다는 오히려 육지와는 달리, 보다 더 역동적이고 활력으로 넘쳤다.








그 분주함 속을 스치듯 지나가는 현지인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다.
생업에 바쁠텐데도 크게 서두르는 기색은 없고,
오히려 덩달아 여유로움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아니, 일상생활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바다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 
한켠에서는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고...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
                               이곳에서는 어느 것 하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인간의 차지가 된다. 
                               어찌보면 인간들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 같은 자연의 환경이다.








호핑투어를 위해 좀 더 넓은 바다로 나섰다.  
다행히도 이날만큼은, 아주 쾌청하지는 않았지만 
하늘의 일부는 환하게 열려 있었다.
이렇게나마 푸른 하늘을 대하고 보니
가슴은 뻥 뚫려오는 느낌이었다.








바다에 대한 인간들의 동경과 갈망,
일부나마 그 욕망들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수 많은 배들이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달려간다.








                               티 없이 순수하고, 영혼까지도 맑아 보이는 그들...  
                               그들은 이미 넉넉한 바다의 마음과 닮아 있었다.








자연은 오로지 인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 같다.
그저 한없이 베풀기만 할 뿐...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墨者黑)이라 했던가.
어쩌면 이런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하기에,
주위의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닮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잠깐동안 드리우고 있던 낚싯줄에는
이런 예쁜 색깔의 열대어들이 매달려 올라왔다.








맑고 투명하게...
아무런 조건없이 인간들을 위해 활짝 열려 있는 바다.
세부의 바다는 그랬다.
아니, 바다란 원래 태생적으로 그런 존재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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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편으로 베이징시 조양구 공인체육관의 인공호수가 보인다.
이 호수 아래에는 부국해저세계(푸궈하이디스제, 富國海底世界)
박물관이 시설되어 있다.
중국과 뉴질랜드의 합작으로 1997년 11월에 개관하였으며,
건축면적은 7800㎢이다.








상어, 가오리, 뱀장어, 산호초, 랍스터, 해마, 불가사리 등
수 천여종의 해양 생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18개의 다양한 테마를 가진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의 모든 열대성 물고기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컷던 탓일까.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는 하지만...








전시물의 내용 등, 그냥 보기로는 국내에서 본
여느 아쿠아리움과는 크게 달라 보이지는 않은 것 같다.








각기 다른 수조 속에는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어지럽게 오가고...








어쩌다 이곳으로 오게된건지...

파충류 중 가장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다는
커다란 거북이가 물 속을 유영하며 다가온다.








                               손이라도 있으면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일 것 같은, 
                               실고기목 실고기과의 바닷물고기인 해마도 
                               이곳 한 쪽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중심 전시장의 투명 아크릴로 만들어진 지하터널이다.
                               약 450만 리터의 해수가 수조속에 담겨져 있으며,
                               아시아 최장길이인 20m의 긴 무빙워크를 따라 관람할 수 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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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나아갈 수는 없다.
지금은 갇힌 몸...
꿈도 희망도,  다른 그 어떤 것도 이제는 포기를 해야 하나 보다.

내가 있어야 할 장소는 큰 물이 흐르는 넓디 넓은 곳,
여러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니는 세상, 그 어디.

지금, 그곳에서 맘껏 유영하며
또 다른 삶의 방식을 배워가고 있어야 하는데...
원래의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야 하는데...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부질없고 헛된 꿈이 되어버렸는가 보다.


크라운베타 암컷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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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의 유희.
아마 베스가 아닐까 하는...








절지동물 등각목 갯강구과의 갑각류, 갯강구.
잡식성으로 군생하며, 밤에는 한데 모여 쉬고 아침이 되면 줄지어 나가
바위위에 버려진 것을 찾아 먹는다.
바닷가 바위나 축축한 곳에 살지만 물 속에서는 살지 않는다.








그런데... 거기, 누구세요?

두리번... 또 두리번... 그러다가 서로 눈이 마주쳤다.
다람쥐다.
그러나 관심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표정이다.
그저 한번 씨익 웃어주면 좋으련만...


관련/ 2009/11/12 - [Animal] - 다람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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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기... 누구시냐니깐...요?

청서 한 마리가 마실을 나왔다.








마치 세상에 처음이라도 나온 듯,
호기심있게 주위를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가느다란 가지에 몸을 의지하여
먹이를 먹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청서.


관련/ 2009/07/08 - [Animal] - 먹이를 찾아나선 청서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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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거기.. 누구시냐니깐?  아놔!!

개는 식육목 개과의 포유류로 한자로 견(犬), 구(狗), 술(戌) 등으로 표기한다.
포유류 중 가장 오래된 가축으로 거의 전세계에서 사육되며 200여 품종이 있다.
무리는 순위제가 엄격해서 서열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는 싸워서 우열을 가린다.

청각은 인간의 4배나 먼 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특히 후각이 뛰어나
사람의 10만 배에서 10억 배나 된다고 한다.
그러나 시력은 100m정도 떨어져 있는 주인도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하나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서는 예민하다.
피부에는 땀샘이 없으며 수명은 보통 12~16년이다.

우리나라의 재래종 개로는 원산지가 전남 진도이며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진돗개와 장백산맥 근처이며 맹수사냥에 쓰이는 풍산개,
그리고 소백산맥의 강원도 지방인 삽살개 등이 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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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 앞 바다는 온통 산호초 투성이다.
날카로운 탓에 밟고 다니기가 쉽지 않다.
자칫 발을 다치기라도 할까봐 부쩍 신경이 쓰인다.







따가운 햇살아래 물 밖으로 나온 불가사리는 
일광욕을 즐기고 있고,







해삼을 닮은 또 다른 녀석은 물 속에서
그대로 죽은 척, 꼼짝도 않는다.







그러나 녀석들과는 달리 바위 틈을 오가며 여유롭게 노닐던 게들은
침입자를 감지하는 순간부터 서둘러 몸을 숨기기에 바쁘다.







                               줄곧 시선을 떨군채 바다밑을 훑으며 지나가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산호초 저쪽 끝에서 서너 명의 사람들이 뭔가를 어깨에 잔뜩 걸머진 채 
                               걸어 나오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묵직해 보이는 것이 가만히 보니 비늘빛이 고운 물고기들이었다.
                               호기심에 카메라를 들이대니 자랑스러운 듯 포즈를 취해 준다.







얼마간의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많은 양이다.
이런 꾸러미가 몇 개는 되어 보였다.
그물망도 보이기는 했지만, 오른쪽으로 보이는
저 쇠창살로 잡았다며 애써 몸짓을 해 보인다.







                               그리고 곁에 있던 또 다른 한 사람은 손에 들고 있던 두 마리의 물고기를 
                               입으로 가져 가더니 장난기 섞인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준다.
                               그리고는 바로 그 자리에 앉아 두 마리의 물고기를 서로 비벼대며 
                               비늘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회를 만들어 먹을거라며 흐뭇한 표정이다.

                               갓 잡은 싱싱한 물고기, 그 맛은 어떨지... 성급하게도 그 대답은  
                               이미 입안에 자리잡기 시작한 군침이 대신해 주는 것 같다.
                               떡 줄 ×은 생각도 않는데 말이다.
                               어쨌거나, 오로지 모든 것을 베풀어 주기만 하는 풍성한 
                               또 하나의 바다를 새삼스럽게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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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만의 전유물인 동심...
어른들도 때로는 그 속으로 들어가 보기를 원한다.







어릴적 즐겨하던 구슬치기...
유리구슬 사이로 이러한 쇠구슬이 끼여들면, 이를 당해낼 수가 없었다.
가히 무적이라 할 만했다.







세상 어느 곳에 있거나 다를 것은 없다.
특히 어린아이들 에게 있어서는...







                               아직까지도 잘려지지 않은 꼬리.
                               그들은 여태까지도 집에 가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







세상 참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사진 한 장을 위해서 많은 생각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노출이든 뭐든 몰라도 그냥 누르기만 하면
근사한 작품이 뚝딱 만들어져 나오는... 그런 시대가 됐다.







아이디어, 사고의 발현,
잠자고 있었던...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것은 무조건 고리타분하고 배척해야 하는 그 무엇은 아니다.
그 속에 지혜가 있고 참된 깨달음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과거에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듬어진 그런 것들이 아닌가.
당연히 과거가 없이는 현재도 있을 수 없다.







배움에 시간의 제약은 없다.
목어, 풍경, 조각물... 사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고기의 장식.
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 한 순간도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수행과 공부에 전념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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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날로 먹거나 젓갈로 담궈서 먹는 극피동물 만두성게과의 성게류.
전세계에 약 90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약 30종이 서식한다.












원시복족목 소라과의 연체동물, 소라.
밤에 활동하며 갈조류를 잘 먹는다.
아래쪽 나층(나사조개류에서 나사모양으로 말려있는 부분의 켜)에서는 뿔처럼 생긴
관모양의 돌기가 어깨 및 밑부분에 생기는데, 주로 파도가 심한곳에 사는 개체들은
이 돌기가 있으나, 파도가 약한곳에 사는 개체들은 돌기가 없다.
껍데기는 조개세공이나 단추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생긴 모양이 개의 불알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 개불.
개불목 개불과의 의충동물로, 만조때는 바닷물에 잠겼다가
간조때는 드러나는 조간대의 모래흙탕, 또는 모래와 자갈이 섞인
연안의 사니질 속에 U자 모양의 깊은 구멍을 파고 산다.








멍게, 측성해초목 멍게과에 속한다.
우렁쉥이라고도 하며, 얕은 바다에 암석, 해초, 조개 등에 붙어서 살지만
2,000m보다 더 깊은 곳에 사는 것도 있다.
다른 물체에 붙어, 입수공으로 빨아들이는 물에 있는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절지동물 완흉목 거북손과의 갑각류, 거북손.
이름처럼 거북의 손처럼 생겼으며, 만조가 되면 석회판 사이에서 다리를 펴서 플랑크톤을 잡아 먹는다.
연근해의 청정해역에 서식하며, 조간대(만조때와 간조때의 해안선 사이의 부분)에 바위틈에 군생한다.








갓 잡아올려 싱싱한...
이렇듯 바다는 인간의 심적 풍요뿐 아니라 물질적 혜택까지 제공해 준다.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인간의 식탐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수족관에 갇히게 된, 억세게 재수없는...

현재, 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은 식물이 약 1만7000종, 동물은 약 15만 2000종으로,
육상에 서식하는 종류보다 숫자가 더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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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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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연못의 수면 위로 기다란 목을 빼고 얼굴을 내밀어
긴 호흡을 하고 있는 물풀.








천상에서 벌어지는 새들의 군무가 이곳 물속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한 순간 모였다가 갑자기 흩어지는 모양이 새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
뭔가 검은색의 무리가 떼를 지어 일사불란하게 유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얼핏보면 올챙이 같다.

먼발치에서 이들의 움직임을 잠시 지켜보면서,
그렇다면 새들과 마찬가지로 이 넘들에게도 리더가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그런 궁금증이 문득 일어났다.








그런데 조금 더 가까이 가서보니 올챙이는 아니다.
아주 어린 물고기다.








아직 몸의 투명함이 채 가시지도 않은 모습으로, 뭘 알겠냐 싶은데도
이미 빠르게 온 몸으로 세상살이에 적응해 가고 있는 중이다.








아마 조금 더 크게 되면 이렇게도 살아가게 되겠지.
생존, 부대끼며 살아가기...
잉어와 비슷한 붕어로, 잉어는 입주변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이 넘은 몸집이 꽤나 크다.
붕어와는 또 다른, 풀을 먹는 물고기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인 초어로 추정된다. 
몸의 크기가 크고 수초를 먹어치우기 때문에 어류서식지를 교란시키는 등,
어류생태계에 피해를 준다는 놈이다.
초어의 겉모양은 잉어와 비슷하나 수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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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동물원에서 본...
비버라고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자료를 찾아보니
비버라는 동물은 뒷발에 물갈퀴가 발달해 있고,
꼬리는 배를 젓는 노의 모양이란다. 
이 놈은 아니다. 결국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어쨌거나 두 손을 들고 서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 귀여운 넘이다.
외견상 수달과 많이 닮은...

덧) 미리누리는 천국 님께서 '미어캣'으로 추정해 주셨습니다.

덧) 이리저리 자료를 찾다보니 프레리도그(Mexican prairie dog)와 꼭 닮았다.
쥐목 다람쥐과의 작은 포유류이며 울음소리가 개와 비슷하여 도그라는 이름이 붙었단다.
남아메리카, 멕시코의 해발 1,600~2,200m 지역의 풀밭에서 살며
초식성으로서 주로 풀을 먹고 평균수명은 10~12년이다.
대부분 낮에 활동하며 먹이를 구하러 갈 때는 반드시 무리지어 행동한다.
땅 속에 굴을 파서 생활하며 각 무리마다 고유한 세력권을 유지하는데
특히 암컷은 집단내 새끼를 잡아먹는 습성이 있어 이로인해 사망하는 새끼가
50%에 이른다고 한다.








역시 같은 동물원에서 심심한 나머지 시체놀이에 몰두한
백곰이라고도 불리우는 북극곰.
결국, 한여름날의 나른함을 못이겨 그만 깊은 단잠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그리고 그 사이를 틈타 까치가 살며시 놀러왔다.








아주 잘 생긴 꽃남... 아니 꽃견,
시베리안허스키.








어항속을 여유롭게 유영하고 있는 금붕어.








커다란 두 눈이 인상적인 나무늘보원숭이.
일반 원숭이와 달리 작고 귀여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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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주변상태에 따라 누런빛을 띤 녹색에서
회색을 띤 흰색, 어두운 갈색 등으로 변한다.








나~ 불렀어?
큰 두 눈을 부라리고 있는 듯하지만
오히려 귀엽기만 한 참개구리.








지금 야비군 훈련가는 중이야.
바빠. 말 걸지마.
무당개구리.








아~ 너무 많이 먹었나.
복어.








어?
이 길이 아닌가벼.
바위게와 생김새가 많이 닮았다.








금붕어.








엄마~ 어디갔어?
갈길잃어 방황하고 있는 딱새로 보이는 유조.








으~~ 어제 한 잔 했더니 그만 눈이...
멧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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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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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입구에 조각된 부조물.
삶에 지치고 찌든 현대인의 고통을 표현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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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오르다 무심코 마주친 부스하나,  엽기...
할로윈을 겨냥해서 만든 것으로 짐작이 되지만
어쩐지 문구가 섬찟하다.
누군가 그랬지. 인간만큼 무섭고 잔인한게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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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내에 전시중인
각종 해파리류, 어류, 등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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