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머리 · 가슴 · 배로 나뉘는 곤충에 비해 머리와 배 부분으로만 나뉘는, 

그리고 다리가 8개 달려 있는 날 수 없는 동물인 거미. 

대부분의 거미는 거미줄을 만들지만 물거미 · 게거미 ·   

깡충거미처럼 거미줄을 만들지 않는 거미도 있다.







무당거미.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왜소하여 짝짓기를 시도하다가 

암컷을 화나게 하면 잡아 먹히기도 한다.



관련/ 동물 - 9 (거미)

         동물 - 4






무리생활을 하더라도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스스로 조달하는 외로운 사냥꾼, 고양이.

고양이는 걸을 때 뒷발을 거의 정확하게 앞발의 발자국에 

놓음으로써 소음과 흔적을 최소화 한다.


관련/ 동물 - 5 (고양이, 토끼, 줄장지뱀)






기러기목 오리과의 물새인 거위.

거위는 가축화된 기러기를 말하며 밤눈이 밝아 낯선 사람을 보면 

울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집을 지키는 데에도 썼다.






가재하목에 속하는 가재상과와 남방가재상과의 

민물 갑각류인 가재.

1급수의 맑은 물에서만 살 수 있는 환경지표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가재는 야행성이다. 
서식지는 주로 계곡이나 냇가 · 강바닥 등으로 돌 밑이나 
낙엽과 같이 몸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가 많은 곳이며
물이 맑은 상류쪽에 많이 서식한다.






                               누구에게는 불행, 또 누구에게는 짜릿한 기쁨...
                               삶이란 원래 그런 것이 아니던가.






산림에서 살며 그물 모양으로 연결된 굴을 파고 살아가는 오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개과의 동물로서는 유일하게 겨울잠을 자는 너구리인 것 같기도 한데... 
혹여 그것도 아니라면 성질이 사나우며 인가에 흔히 나타난다는 족제비일까.
하지만 족제비라 하기에는 목과 꼬리가 짧아 보인다.
순간적인 만남이라 쫒기듯 달아나는 바람에 녀석에게 이름을 물어보지는 못했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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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26 21:35 신고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9.27 18:30 신고  

      변함 없음에 감사드립니다.^^

  • 2012.09.27 11:3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9.27 20:14 신고  

      특히 잡식성인 저에게는 더 무궁무진하다고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살아있음을 담는다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없는 것 같더군요.
      매번 담고나서 보면 영혼이 없어보이기도 하니 말이죠. ㅎ~ 무섭...;;;
      제 관심분야에서 사람도 예외는 아니지만 아쉽게도... 대상이 없네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2.10.01 08:05 신고    

    곤충을 머리, 가슴, 배로 나누면 죽습니다... ??? ㅋㅋ

    예전에는 동네 개울가 어디를 가더라도 가재를 쉽게 만났는데..
    이제는 깊은 산 속이나 완전 청정한 곳이 아니면 ..
    가재를 만나기 힘들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무당거미 암컷 .. 무섭네요 ..
    거미나 사람이나 .. 남자는 여자말 잘 들어야 하는 것인가요? ㅋㅋ
    거위는 집도 잘 지킬 것 같군요 .. 꺽꺽 .. ^^

    • BlogIcon spk 2012.10.04 19:06 신고  

      ㅋㅋㅋ 이제부터는 곤충을 그냥 곤충으로만 나누어야 겠네요.ㅎㅎ
      가재가 사라져 가는 것은 그만큼 자연이 오염되었다는 뜻으로
      일종의 자연의 경고로 받아들여져야 마땅할텐데도
      사람들은 크게 의식없이 그대로 살아가고 있지요.
      아마도 자연의 파괴가 서서히 이루어지다보니 감각이 무뎌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살아보니... 여자말은 잘 들어야겠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