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테카포 호수에 걸쳐져 있는 인도교.

 

 

 

 

 

 

 

 

 

Dark Sky Project.

카페 겸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테카포 호수 위로 석양이 내려앉고 있다.

 

 

 

 

 

 

 

 

 

 

 

 

 

 

 

 

 

 

 

일몰과 동시에 떠오르는 달...

 

 

 

 

 

 

 

 

 

 

 

 

 

 

 

 

 

 

 

테카포 호수는 전 세계에서 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Top3에 드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선한 목자의 교회를 배경으로 한 밤하늘의 별사진을 담기위해

포토그래퍼들이 찾는 유명한 명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본인도 생애 처음으로 별사진에 도전해 봤다.

 

 

 

 

 

 

 

 

 

그러나 휘영청 밝은 달 때문에 별의 선명성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다.

더구나 은하수를 담기에는 시간적 여건이 맞지않아 욕심을 내지 않고 철수하기로 했다.

 

 

 

 

 

 

 

 

 

테카포 호수를 내려다 보고있는 레이크 테카포 홀리데이파크(Lake Tekapo Holiday Park).

이곳에서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캠퍼밴으로 1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