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에 너무나 굶주렸기 때문일까?
동족도 예외가 아니다.
거미 Vs 개미?
역시 닮음꼴
동작이 날쌘 사마귀의 손아귀에서는
날것도 무기력하기만 하다.

생명을 가진 자들의 생존경쟁,
조용한 숲속에서의 소리없는 전쟁.
'Cap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잠자리의 변태(變態) (2) | 2007.06.12 |
|---|---|
| 비행 (0) | 2007.06.12 |
| 태극 (0) | 2007.02.06 |
| 외줄타기 곡예비행 (4) | 2007.01.27 |
| 한반도, 겨울호수에 갇히다 (2) | 2007.0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