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서운 바람이 불어대는
겨울바다의 갈매기는
혼자가 아님에도
외로움으로 가득 젖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이 시려서일까,
부리와 발부위의 색깔이
유난히도 붉게 보인다.
겨울철새인 붉은부리갈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이곳의 갈매기는 행복하다.
적어도 먹이 걱정만큼은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래서인지 살이 올라 오동통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이를 얻기위한 출격.
밀려드는 파도와 함께
바다가 살아있음을 시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은 드넓은 바다위를 날아오르며
한바탕 힘찬 날갯짓도 해보고...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전리품 - 4  (0) 2008.06.04
잠자리의 산란  (0) 2008.06.02
문무대왕릉의 갈매기들 -2  (0) 2008.02.15
꿀벌의 비행  (0) 2007.11.27
꽃과 나비  (0) 2007.11.23
고양이 한 마리  (0) 2007.10.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