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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이틀전
잠시 들러 본 내연산 보경사.

여느 다른 사찰과 마찬가지로
연등으로 화려하게 빈 공간을 수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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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에 끼여버린 불탑.

오랜 시간을 둔 두 번째 방문이어서인지
이전보다 규모가 축소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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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에 턱하니 버티고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