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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걸상버섯으로 추정. 

자루와 갓이 있는 균사체인 버섯은 보통 담자균(擔子菌)과
대형 자낭균(子囊菌)을 말하며, 가끔 식용 가능한
지의류(地衣類)를 말하기도 한다.








                                버섯은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얼굴로 나타난다.
                                어떤 것은 항암에 탁월하다 하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맹독이 있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하며. 
                                또 어떤 것들은 해는 없지만 먹기에는 부적합한 것들도 있다.








                               버섯은 약용으로 농가에서 재배하여 판매하거나 제약원료로
                               쓰이기도 하는데, 영지버섯, 신령버섯, 목질진흙버섯(상황), 
                               동충하초, 장수버섯 등이 그것이다.








영지버섯을 닮긴 했다만... 특유의 광택은 보이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정확한 이름은 알지 못한다.








먹을 수 있는 버섯으로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목이, 싸리버섯,
양송이, 팽이버섯, 능이, 갓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있다.








치마버섯.

우리나라에서 식용 가능한 버섯은 약 130여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농가에서 재배하는 품종은 약 30종 정도이다.
그 중에서 대량으로 소비되고 있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인공 재배되는 10수종이다.
또한 식용이 가능하나 재배되지 않는 품종으로 대표적인 것은 
송이와 능이가 있는데, 이 버섯들은 공생균으로 아직까지 재배조건 등의 
최적 환경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갈색꽃구름버섯으로 추정.

또한 몸에 위해를 끼치는 독버섯으로는 알광대버섯(맹독), 흰알광대버섯(맹독), 
광대버섯, 무당버섯, 땀버섯, 미치광이버섯 등이 있다.
대게 독버섯들은 화려하고 자루가 세로로 잘 찢어지지 않으며, 은수저를 검게
변화시키는 등의 특징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독버섯을 구별하는
정확한 기준이 되지는 못한다.








무당버섯류. 독버섯이다.

독버섯을 먹었을 때의 중독현상으로는 위장과 뇌신경 증상을
들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땀을 흘리고 구토, 불안, 설사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독버섯의 종류는 약 20~30종이라고 한다.








졸각버섯 혹은 낙엽버섯류.

다른 종류들도 마찬가지지만, 이 버섯 또한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다.
혹, 이들의 이름을 찾아주실 분은 안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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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1.05.02 19:09 신고    

    역시나 독버섯이 화려하네요... ㅎㅎ
    사람이나 버섯이나.. 화려하면 일단 조심을... ㅋㅋ
    버섯을 보니.. 칼칼한 버섯찌개가 먹고 싶어집니다..
    고추장 팍팍 넣고.. 바글바글 끓어대는..
    저녁먹을 시간이라 그런가봐요... ^^

    • BlogIcon spk 2011.05.04 12:57 신고  

      저도 버섯요리를 좋아합니다.ㅎㅎ
      자기 과시나 개성의 표현도 좋지만, 분수에 지나치면 곤란하겠지요.
      버섯이나 사람이나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독버섯의 화려한 색깔은 인간들에게 주의를 주기위한 경고색은 아닐까요.^^;;;

  • BlogIcon G-Kyu 2011.05.03 21:42 신고    

    그냥 지나치는 버섯인데, 이렇게 자세히 소개 해 주시니
    버섯을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버섯...슈퍼마리오에 나오는 색 같은데, 독버섯이라니
    역시...화려한 것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1.05.04 13:04 신고  

      좀 더 자세히 소개시켜 드리고 싶었으나 아는 것이 없어서...^^;;;
      화려함이 독버섯을 구별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 하지만,
      일단은 먹지 않는 것이 상책일 듯 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5.04 10:41 신고    

    올리신 것들은 대부분 못먹는 것들인듯 하네요..^^
    요런 것들이 실제로 산에서 보면 참 이뻐요...^^
    저도 시골에서 어르신들이 일러 주신 몇가지..(말씀하신것들)만 알고 따고 있어서...
    요런 녀석들은 걍 지나치기만 해서 이름을 잘모르겠네요..
    저도 급 이름이 궁금해 집니다..~~ ^^

    • BlogIcon spk 2011.05.04 13:20 신고  

      역시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복돌님답게 버섯까지 직접 따 보셨군요.ㅎㅎ
      산을 헤메고 다니면서 먹는 버섯을 발견할 때면 그야말로 심 본듯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ㅎㅎ
      좀 더 지식이 쌓인다면 일반적으로 흔하게 먹는 버섯외에 또 다른 종류의 먹는 버섯도
      채취할 수 있을텐데, 그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 2011.05.06 10:4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5.08 19:31 신고  

      작은 것도 있지만 큰 것도...ㅎㅎ
      분명, ***님도 이러한 버섯들을 보시게 된다면 그냥 지나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가급적이면 포스팅의 발행보다는 공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혹시 불편함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