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식물을 총칭하는 국화(菊花)는
여러해살이풀로 국(菊), 또는 구화라고도 한다.








국화는 관상용, 약용, 향료용으로 쓰이며,
추위에 아주 강하여 노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품종에 따라 모양, 크기, 색 등이 다양하며
최근에는 실내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되는 분화용 국화들도
많이 선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국화속으로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산구절초와 산국, 산국과 비슷한 감국,
양지바른 산지에서 자라는 뇌향국화,
그리고 바닷가에서 자라는 갯국화 등이 있다.








작은 꽃잎을 촘촘히 엮어서 만든 것 같은 꽃송이가
소박하면서도 탐스럽다.








붉은 꽃잎이 핏물이 되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다.








아름다운 모양과 색, 그리고 뛰어난 조형성까지 두루갖춘
꽃은 시대를 막론하고 창작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왔다.
특히 국화는 사군자 중의 하나로 동양화의 화제(畵題)로 많이 쓰였다.








드라이플라워 혹은 지화(紙花)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분위기의...


▶ 관련 : 2009/12/10 - [Flower] - 꽃 - 33 (국화)
               2009/11/06 - [Flower] - 꽃 - 32


참고 /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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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0: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1.30 11:52 신고  

      꽃의 색깔 뿐만 아니라, 향기.. 그것도 농도까지 느끼시다니...
      ***님은 정말 대단한 감성을 가지셨네요.ㅎㅎ
      오늘도 그 향기처럼 진한 행복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별지구 2010.11.29 15:09 신고    

    국화도 종류가 무척이나 많네요~~~^^

    • BlogIcon spk 2010.11.30 13:41 신고  

      듣기에는 개량종까지 수시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어
      그 가짓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 하니...
      그래도 미운 꽃이 없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G-Kyu 2010.11.29 15:40 신고    

    국화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제 알았습니다~!!

    • BlogIcon spk 2010.11.30 11:55 신고  

      어느 꽃인들 아름답지 않겠습니까?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1.29 21:47 신고    

    미술 학원에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꽃 중에 하나입니다.ㅎㅎ
    먹을 거칠게 갈더군요............^^;;

    • BlogIcon spk 2010.11.30 12:14 신고  

      제가 보더라도 결코 쉬워 보이는 꽃은 아닌 것 같은데요.ㄷㄷㄷ
      먹을 거칠게 갈았다는 대목에서 그만 뿜을 뻔 했다는...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0.11.30 10:40    

    가을 가기전에 국화를 많이 봐야 하는데 저도 쬐금 아쉬웠어요....
    포커스가 잘 맛은 국화사진 참으로 이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트랙백 살포시..ㅋㅋ )

    • BlogIcon spk 2010.11.30 12:20 신고  

      무지막지 크기만한 대국보다는 확실히 이쁜 것 같죠?ㅎㅎ
      복돌님은 유난히 더 추운곳에 계시니 국화관리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트랙백... 살포시...ㅋㅋ

  • BlogIcon 비바리 2010.11.30 13:45 신고    

    꽃이 귀한 계절에 보니 더욱 아름답네요

    • BlogIcon spk 2010.12.01 19:39 신고  

      모든게 지나고 나면 아쉽고, 그립고... 그렇게 되나 봅니다.
      꽃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 BlogIcon raymundus 2010.12.01 08:58 신고    

    음..고백을 하나 하자면,,,소국을 예쁘게 키우고싶어 혼자는 외로울까 두녀석을 데려왔는데
    지금은...아흑..여러해살이라고 하니..내년을 기대해봐도 되는걸까요..

    • BlogIcon spk 2010.12.01 19:47 신고  

      ㅎㅎ 당연하지요.^^
      작은 꽃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레이님의 마음씀씀이가 그저 아름다울 따름입니다.
      그 소국도 양심이 있다면 레이님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ㅋㅋ

  • BlogIcon 하양눈꽃 2010.12.01 17:50 신고    

    국화 이쁘지요~!
    잦은 야근으로 무지 피곤한 날들이 지속됐었는데, 신랑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집에 선물 있으니 어여 오라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노란~~ 가을 국확가 한껏 피어있는 화분이 있었어요. ^0^(자랑질..)
    노란 가을 국화 참 예뻤었는데.. 그게 벌써 두달 전이네요. 지금은 다 시들어서 말라 비틀어지고..
    지금은 푸른 잎만 겨우겨우 살려두었답니다.
    국화는 키우기 힘든거 같아요. 2일에 한 번씩 물도 줘야하구.
    계속 물을 부지런히 주면 내년에도 꽃이 필까요?

    • BlogIcon spk 2010.12.01 20:03 신고  

      이거... 은근히 쌤이 나는데요.ㅎㅎ
      국화는 추위에는 잘 견디지만 건조에는 약하다 하니 겨울 동안에는
      잎이 시들지 않을 정도로 수분을 잘 보존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생육에 좋은 온도는 15~20도이며 겨울에는 3~4일에 한번 정도로 물을 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국화 향기와 함께 행복한 생활 쭉~~ 이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10.12.03 11:53 신고  

      아~ 감사합니다. ㅋ 3일에 한 번씩 물 주고.. 시원한 베란다에 둬서 잘 키워갖고... 내년에 꽃이 피면 사진찍어서 꼭 보여드리죠! ㅋ

    • BlogIcon spk 2010.12.06 20:07 신고  

      ㅎㅎ 이쁜 꽃이 활짝 피는 내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BlogIcon 원영. 2010.12.02 06:09 신고    

    전에 국화의 종류가 이렇게도 많구나 싶어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spk님의 사진을 보며.. 가을에 남겨두고 온게 단풍만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화분 키우는 재미가 들렸는데, 국화도 한 번 도전해볼까 하는 욕구가! ^^;

    • BlogIcon spk 2010.12.02 18:44 신고  

      좋은 취미를 들이신 것 같네요.ㅎㅎ
      가뜩이나 화사한 집안이 국화로 인해서 더욱 더 환해질 것 같습니다.
      부디 도전에 성공하시어 향기까지 가득한... 아주 멋진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12.02 08:5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02 18:48 신고  

      바로 그것이 꽃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보는 사람들 조차도 즐거움으로 감염되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라고나 할까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12.05 16:23 신고    

    국화 때문에.. 목숨(?)을 건진적이 있지요... ㅋㅋ
    진짜 목숨은 아니고.. 아무튼.. 죽다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인지.. 더욱 정감이 가는 국화들입니다...
    역시.. 가을에는 이런 꽃들과 함께해야.. 분위기가 좀 나네요..

    • BlogIcon spk 2010.12.06 20:05 신고  

      워낙 여기저기 발걸음이 넓으신 분이시다보니 에피소드 또한 적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목숨과 관련된 이야기라 하시니 어떤 연유인지 더 궁금해지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그런 얘기들만 모아서 한번 포스팅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