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화단에 심어져 있기에 뭔가 특이한, 색다른 꽃인줄 알았다.
그러나 신원을 조회해 본 결과, 콩과의 한해살이풀인
땅콩의 꽃으로 드러났다.
원산지는 브라질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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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의 식물을 총칭하는 
히비스커스
(Hibiscus).  








또 다른 모양의 히비스커스.
부용도, 우리나라의 무궁화꽃도 모두 이 히비스커스에 속한다.








                               종류만도 3,000종 이상으로 백색, 홍색, 자홍색, 적색, 등색,
                               황색 등 색상도 다양하다.


                               관련/ 2010/09/06 - [Travel] - 괌 여행 (10)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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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의 한 속인
                               알라만다(Allamanda)로 추정되는...








특유의 향과 맛을 내는 열대과일로서 '신이 내린 선물'로 불려지고 있는 
노니(Noni)의 꽃.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꼭두서니과의 상록관목으로, 열매가 솔방울을 닮았다.
주로 남태평양의 섬들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모든 부분의 섭취가 가능하다.
효능으로는 통증 완화를 비롯하여 만성피로, 면역력 강화, 당뇨병의 치료에 좋으며,
고혈압과 암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학명은 모린다 시트리폴리아(Morinda citrifolia)이다.
특히 이를 주성분으로 한 노니비누로도 알려져 있다.








눈에 많이 익은 꽃인데 크기가 보통 보아온 것보다 더 커 보인다.
품종이 매우 많다는 심비디움(Cymbidium)의 한 종류인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나도제비난(호접란)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꽃 속의 꽃이라 해야 할까. 붉은색, 노란색... 
마치 두 종류의 꽃이 혼재해 있는 것 같다.








구겨진 종이에 노란색 선으로 그려낸 듯한...
지화(紙花) 같은 느낌의 꽃.








마치 초록색 고무줄에다 예쁜 꽃잎을 꿰어 장식하듯 매달아 놓은 것 같다. 
처음보는 만큼, 이름 또한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러한 꽃들이 있어 자연의 공간이
더 풍성하게 보인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덩달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꽃들을 보면서 이 세상에서 꽃을 닮은,
꽃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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