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노랑어리연꽃.

늪, 연못, 도랑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 수초로 7~9월에 꽃이 핀다.

물 위에 피는 수생식물인 연꽃과 비슷하다고 해서 어리연꽃이라 부른다.







수련.

수련과에 속하는 다년생 수생식물로 많은 품종이 있고

연꽃보다 작고 잎이 갈라진 것이 특징이다.







잎자루와 꽃자루는 깨끗하고 얕은 물 속의 진흙에 내린 뿌리줄기에서 나오며,

둥글고 중앙을 향해 갈라진 잎은 물 속에 잠기지 않고 물 위에 뜬다.

꽃잎은 낮에 활짝 벌어졌다가 밤에 오그라들므로 수련(睡蓮)이라 부른다.







한방에서는 소아경풍, 불면증 등에 사용하며

민간요법으로는 꽃을 지혈제나 강장제로 쓰기도 한다.







수련과 다르게 잎과 꽃이 물 위로 올라와서 피는 연꽃.







연꽃은 인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줄기는 흙속을 기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는 그 끝이 커져 연근이 만들어진다.







꽃은 7~8월경, 물 속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핀다.

열매는 연밥이라고 하며 땅속줄기인 연근과 함께 식용, 약용된다.







과피는 매우 딱딱하여 수백 년이 지난 후에야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잎은 수렴제, 지혈제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하며,

연근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기도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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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인 방울토마토의 꽃.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인 애기똥풀.
줄기에 상처를 내면 나오는 노란색 즙이 애기 똥과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노란색 꽃이 나비 모양을 닮은 벌노랑이.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기생초,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생명력이 강하며 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물빠짐이 좋은 모래참흙에서 잘 자라는 금계국.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돌나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독특한 향미가 있어 봄철에 물김치를 담거나 겉절이를 해서 먹는다.







쌍떡잎식물 용담목 조름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노랑어리연꽃.









노랑꽃창포로 보이는데, 중앙꽃잎이 돌출되어 더 풍성해졌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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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7.06 12:34    

    아 애기똥풀 생각이 납니다. 노오란 즙이 나오던..이렇게 보니 새롭네요..돌나물도 참 좋아하는데 어머니께서 물김치를 하시면 꼭 이걸 넣고 하셨어요..아내는 그 향이 좀 싫은가 봅니다. 전 참 좋던데..돌나물의 꽃은 처음 보네요..역시 예쁘지 않은 꽃은 없는가봅니다.
    아 그리고 덴드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spk 2009.07.06 21:45 신고  

      돌나물로 만든 김치는 정말 시원하죠.
      이 여름에 나는 풀이라면, 더위를 잊게하는 메뉴가 하나 더 늘어나는 셈이 될텐데,
      쬐끔 아쉽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
      제 철에 나는 시원하고 신선한 먹거리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덴드론... 오히려 제가 고맙죠.
      덕분에 신기한 꽃도 다 만나봤으니 말입니다. ;)

  • BlogIcon 작은소망™ 2009.07.07 12:28 신고    

    이햐 어쩜 색감이 이렇게 자연스럽지요..
    초록색과 노란색의 조화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
    저도 제작년인가 애기똥풀 담은적이 있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09.07.07 21:10 신고  

      제 눈에는 별론데...
      좋은 모니터를 가지셨나 보네요.
      칙칙한 색도 맑게 보이는 그런거 말입니다. ^^
      작은소망님 작품을 접하고는, 기가죽어 있다는...ㅋㅋㅋ

      재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이세상 누군가 2010.10.10 21:19    

    우왕 감사합니다

    • BlogIcon spk 2010.10.11 19:29 신고  

      흔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한 주의 시작... 잘 하셨죠?^^

  • rean 2011.04.11 22:44    

    방울토마토 맨 위에 꽃 했는데 완전 간편 ㅋ 감사

Landscape





산책삼아 들러 본 금호강변, 그 습지에 형성된 작은 연못위로는
노랑어리연꽃이 활짝 피어나 주위를 환하게 수 놓고 있었다.








반갑게도 연못의 가장자리에는 지난 겨울에 만났던 왜가리가 
여전히 이 곳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흔한 여름새이지만, 겨울을 나기도 하는 텃새이기에...

오랜만의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기색이 전혀없다.
아니, 오히려 그때와 마찬가지로 곧장 몸을 피해 버림으로써 노골적으로 거부해 버린다.








물 위를 가득 덮고 있는 꽃잎들로 인해 물 속의 상태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그저 발을 딛고 그대로 서 있어도 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게 한다.








보여지는 식물들,
그리곤, 보이진 않지만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을 물 속의 생명들...








이미 이 곳은 한 여름의 풍경 그대로다.
적막감에 한편으로는 나른함마저 느껴지는...







이 곳에선 무슨 일이든지 서두를 이유는 없다.
물론, 아쉬울 것도 없다. 그저 여유로운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그만일 뿐이다.
아마도 그것이 이들이 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는 이유일런지도 모른다.

2008/12/09 - [Landscape] - 대구 금호강에서 -1
2008/12/11 - [Animal] - 대구 금호강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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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06.24 02:01 신고    

    금강호인가보군요..몇일 정신없이 바쁜일이 있어 여유롭게 보질 못하고 이제사 느긋이 감상하러 왔습니다. 연꽃이라하면 딱 떠오르는게 분홍이나 선홍색이었는데 노란연꽃이 이렇게 피어있는걸 보니 색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인가봐요 spk님의 여유로움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 BlogIcon spk 2009.06.24 20:57 신고  

      충남 서천에 있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그 금강호 말인가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가보고 있습니다. ^^

      금호강은 대구를 감싸고 흐르는 낙동강의 지류로,
      제가 찾은 이 곳은 인공적으로 생태공원 같은 곳으로 조성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많은 사람이 찾질 않는 곳입니다.
      그게 오히려 이 곳에 살고있는 넘들에겐 다행인 셈이죠.

      그리고 천국님이 바쁘신 것은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럴수록 꼭 챙겨야 하는 것, 아시죠? 바로 건강이라는 거. ^^

  • BlogIcon 세담 2009.06.24 06:15    

    소리없이 이야기하는 강의 절제된 표정과 풍경이 압권입니다^^*

    • BlogIcon spk 2009.06.24 21:37 신고  

      오! 잠시 봤는데도, 멋진 산의 모습이 시선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
      사진 실력이 보통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세담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압권이라는 표현은 과찬인 것 같습니다. ^^;;
      편안한 저녁이 되시길...

  • BlogIcon 라오니스 2009.06.25 08:04 신고    

    노란색꽃들이 총총이 박혀있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노란병아리를이 떼지어 노는 것 같아요...ㅎㅎ
    아침부터 환해집니다...
    대구쪽이 매우 덥다고 일기예보에서 나오던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6.25 22:25 신고  

      저도 노란병아리를 뒤따라 들어갈뻔 했습니다. ^^

      예~ 햇볕이 장난 아니네요. 말 그대로 사우나 한증막 같아요.
      그래도 아직 그늘은 괜찮은 것 같아요. 살랑살랑 바람도 불어 주는게...θ.θ~zzz
      편안하시죠? ;)

  • BlogIcon 플래드론 2009.07.09 14:13 신고    

    흐미.. 이쁘네요.. 나중에 날이 선선해지면 저도 촬영하러 한번 가야겠습니다..ㅋㅋ

    • BlogIcon spk 2009.07.09 20:08 신고  

      저도 플래드론님의 작품을 언능 보고 싶습니다. ^^

      플래드론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이렇게 방문을 받고나니 그저 미안함만 앞서네요.
      장맛비가 오는 밤, 편안하게 보내시길...

  • BlogIcon 유 레 카 2009.07.23 12:00 신고    

    아 저도 대구인데 금호강 정겹습니다..아 그리고 .RSS와 링크 등록하겟습니다..이뿐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감상하기 아주 좋네요 ^^

    • BlogIcon spk 2009.07.23 20:35 신고  

      가까이 계신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

      어제 답방을 드리면서 사진과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시고,
      거기에 더해 나름의 철학도 가지고 계신 분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모든 방면에서 실력이 일천하다는 이유로 애초부터 혼자놀기로 시작했었고,
      소통 또한 익숙치 않다보니 아직도 그 흔한 RSS구독을 않고 있구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 BlogIcon 유 레 카 2009.07.24 09:44 신고  

      왠걸요..
      블로그는...정보와 소통과 공유가 생명 아니겟습니까 ㅋㅋㅋㅋ

      자주 찾도록 하겟습니다..

      ^^

    • BlogIcon spk 2009.07.25 13:14 신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 BlogIcon 비바리 2009.11.07 20:00 신고    

    어멋~~
    제가 찍었던 바로 그 자리 같네요..
    강촌마을 앞..금호강요..
    고모령 지나서 팔현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셨는죠..
    아직도 그곳엔.. 노랑어리연이 있고
    물닭 5마리가 놀고 있드라구요..

    • BlogIcon spk 2009.11.07 23:19 신고  

      어느 곳인들 비바리님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있을까 싶네요.
      이 곳은 저 나름대로는 한적하다고 생각한 곳인데 말이죠.ㅎㅎ

      다음지도를 살피다 한 번 가봤는데, 처음 갔을 땐 끝부분에 찻길이 없어 좁은 길을 겨우 통과해서 헤메며 빠져 나왔다는...
      그냥, 되돌아 나오면 될 것을 굳이...^^;;;

      그런데 아직도 노랑어리연이 있다구요?
      추위에 강하다더니.. 그래서 그런걸까요?^^

  • BlogIcon mark 2010.01.25 12:00    

    여름 늪사진을 보니 빨리 여름이 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 BlogIcon spk 2010.01.26 22:08 신고  

      아무래도 피사체가 다양한 따뜻한 계절이 좋겠죠.
      저도 너무오래 움츠려 있다가 보니, 그 날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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