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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개미.

 

 

 

 

 

 

 

 

 

산민달팽이.

 

 

 

 

 

 

 

 

 

다람쥐.

 

 

 

 

 

 

 

 

 

큰오색딱다구리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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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호박벌.

 

 

 

 

 

 

 

 

 

어리호박벌은 영어로 목수벌(Carpenter bees)이라고 불린다.
이 같은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어리호박벌이 나무를 뚫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리호박벌은 무른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고 그곳에서 어린 벌들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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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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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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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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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필이면

육지와 조금 떨어진 어느 바닷가 바위 아래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 일가족.







초겨울의 매서운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잔뜩 웅크린채 서로 몸을 파고들며 체온을 나누고 있었다.







당장 새끼 고양이들의 생존부터 걱정해야 될

처지에 놓인 고양이 한 쌍.

그러나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무섭게 철썩이는 바다와 커다란 바위 투성이 뿐,

먹을 것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아마도 이번 겨울은 이들에게 있어 아주 혹독하고도

더 길게 느껴질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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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나아갈 수는 없다.
지금은 갇힌 몸...
꿈도 희망도,  다른 그 어떤 것도 이제는 포기를 해야 하나 보다.

내가 있어야 할 장소는 큰 물이 흐르는 넓디 넓은 곳,
여러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니는 세상, 그 어디.

지금, 그곳에서 맘껏 유영하며
또 다른 삶의 방식을 배워가고 있어야 하는데...
원래의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야 하는데...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부질없고 헛된 꿈이 되어버렸는가 보다.


크라운베타 암컷으로 추정.










물고기들의 유희.
아마 베스가 아닐까 하는...








절지동물 등각목 갯강구과의 갑각류, 갯강구.
잡식성으로 군생하며, 밤에는 한데 모여 쉬고 아침이 되면 줄지어 나가
바위위에 버려진 것을 찾아 먹는다.
바닷가 바위나 축축한 곳에 살지만 물 속에서는 살지 않는다.








그런데... 거기, 누구세요?

두리번... 또 두리번... 그러다가 서로 눈이 마주쳤다.
다람쥐다.
그러나 관심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표정이다.
그저 한번 씨익 웃어주면 좋으련만...


관련/ 2009/11/12 - [Animal] - 다람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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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기... 누구시냐니깐...요?

청서 한 마리가 마실을 나왔다.








마치 세상에 처음이라도 나온 듯,
호기심있게 주위를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가느다란 가지에 몸을 의지하여
먹이를 먹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청서.


관련/ 2009/07/08 - [Animal] - 먹이를 찾아나선 청서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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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거기.. 누구시냐니깐?  아놔!!

개는 식육목 개과의 포유류로 한자로 견(犬), 구(狗), 술(戌) 등으로 표기한다.
포유류 중 가장 오래된 가축으로 거의 전세계에서 사육되며 200여 품종이 있다.
무리는 순위제가 엄격해서 서열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는 싸워서 우열을 가린다.

청각은 인간의 4배나 먼 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특히 후각이 뛰어나
사람의 10만 배에서 10억 배나 된다고 한다.
그러나 시력은 100m정도 떨어져 있는 주인도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하나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서는 예민하다.
피부에는 땀샘이 없으며 수명은 보통 12~16년이다.

우리나라의 재래종 개로는 원산지가 전남 진도이며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진돗개와 장백산맥 근처이며 맹수사냥에 쓰이는 풍산개,
그리고 소백산맥의 강원도 지방인 삽살개 등이 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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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11: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30 20:22 신고  

      역시 생각이 남다르시네요.ㅎㅎ
      이런 경우를 두고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고 하나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아무런 의미도 없는 글에 갑자기 힘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모건씨 2010.10.29 11:43 신고    

    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엽네요 -
    특히 마지막 강아지 표정이 쏠이랑 비슷해요 ㅎㅎㅎㅎㅎ

    • BlogIcon spk 2010.10.30 20:36 신고  

      그래도 쏠이는 점잖하기라도 하죠.ㅎㅎ
      이 녀석은 담너머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짖어댔던지,
      목이 다 쉬어 있었더라는...ㅠㅠ
      여하튼 보기에는 좀 안되어 보였지만, 집 지킴이로서의 역할만큼은
      확실하게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 2010.10.29 15: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30 20:40 신고  

      당연히... 카메라로 담았죠.ㅋㅋㅋ
      제가 보기엔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녀석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mark 2010.10.29 23:32    

    청설모 개체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데...

    • BlogIcon spk 2010.10.30 20:58 신고  

      청설모는 잡식성으로 새알은 물론, 까마귀, 까치, 참새류, 그리고 다람쥐까지 잡아 먹는다네요.
      아마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개체수를 줄이려 해도 지능적인데다가 행동까지 재빨라 마땅한 대책이 없는 듯 하네요.
      청설모의 천적은 맹수류로 담비나 여우, 살쾡이 등이라는데,
      그 녀석들을 풀어 놓을 수도 없고... 거참...;;;

  • BlogIcon 작은소망™ 2010.10.30 07:59 신고    

    아귀여운 동물들... 특히 마지막 사진 대박입니다. ^^!!
    확 가서 안아주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BlogIcon spk 2010.10.30 21:03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그 녀석은 집을 지키느라 목이 다 쉬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안아주고 위로해 주시면 당연히 좋아라 할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비바리 2010.10.31 16:11 신고    

    여기 다람쥐가 최고 귀엽네요..

    • BlogIcon spk 2010.11.01 17:42 신고  

      ㅎㅎ 그런가요? 제가 보기로는 혼자라서 너무나 외롭고 심심해 보일 뿐이었습니다.
      비바리님의 포스팅 중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그 녀석들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11.01 01:05 신고    

    오늘의 테마는 '누구세요?' 로군요... ㅎㅎ
    다람쥐도 귀엽고.. 담너머 강아지의 모습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어항속에 있는 물고기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드넓은 물줄기를 따라 가야 될텐ㄷ 말이죠...
    갯강구는 무섭기도 해요.. ㅋㅋ

    • BlogIcon spk 2010.11.01 17:57 신고  

      그냥 억지한번 부려봤습니다.^^;;
      우리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녀석들일수록 더 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갯강구를 몇 마리 데려다가 가까이 두고 한번 길러 보시는게...ㅋㅋ
      관심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0.11.01 10:07    

    청솔모와 다람쥐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어떻게 찍으셨을까? ㅎㅎ ^^ 전 내공을 많이 키워야 할듯 하네요..
    마지막 강아지 사진..죠녀석 맘이 어떨지 무지 궁금하네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1.01 18:09 신고  

      저하고는 거리가 먼 예술, 내공... 부끄럽네요.^^;;;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아지 저 녀석의 마음은 크게 두 가지일 것 같습니다.
      외부인으로부터 집안을 철통같이 지켜 주인에게 귀염받겠다는 것이 그 하나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저기 가는 멋진 카메라맨, 알랴뷰~ 함께 놀아줘요. 멍멍~~ ㅋㅋ

Animal





지난 여름의 어느날,
산길을 내려오던 중에 작은 기척이 느껴져 주위를 돌아보니,
마실을 나온 작은 다람쥐 한 마리가 눈에 들어온다.
작고 앙징스러운 녀석이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서로를 의식하게 되고, 발걸음 또한 빨라지기 시작한다.
반가운 마음에 슬며시 다가가니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기 시작한다.
달아나면 따라붙고, 그러면 또 달아나고...
그러다가 쪼르르 나뭇가지위에 오르더니 슬슬 눈치를 살피기 시작한다.
잠시동안 서로 신경전을 벌이며 대치모드로 들어간다.









잠시 후 그 곳에서 내려와 또 다른 나뭇가지에 오르더니
입 속에 저장해둔 먹이를 꺼내 맛있게 먹는 여유도 부려본다.  
그 와중에도 시선은 계속 이 쪽으로 고정시키고 있다.









먹을 것을 다 먹었는지 이내 나뭇가지를 타고 쪼르르 내려온다.
그리고는 슬쩍 한번 쳐다 보더니 그대로 바위를 넘어 어디론가로 자취를 감추고 만다.
아마도 하루종일 뛰어다니며 놀다가, 이미 해가 뉘엿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고는
보금자리로의 길을 서두른 것이리라.
다람쥐는 쥐목 다람쥐과의 포유류로 낮에만 활동한다.









또 다른... 겨울의 흔적이 역력한 산길에서
등쪽으로 5줄의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한 또 다른 다람쥐 한 마리를 만났더랬다.









앉았는지 섰는지 모를, 엉거주춤한 자세로
무언가를 두 손으로 받쳐들고 열심히 먹고있는 중이다.

다람쥐는 청서와 마찬가지로 도토리, 밤, 땅콩 등을 즐겨 먹으며, 먹이를 저장창고에 저장해 둔다.
이제 곧 추운 겨울이 되면 청서와 달리 겨울잠을 자게 되는데,
때때로 잠에서 깨어나 먹이를 먹은 후에 다시 동면에 들어가기도 하는,
일종의 가(假)수면상태가 된다고 한다.









가까이 접근을 시도하니, 잠시 동작을 멈추고 경계의 눈빛을 보인다.
역시나 귀여워 보이는 녀석이다.









접근을 멈추니 또 먹기 시작하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가는 재미가 없었는지 그만 총총걸음으로 산 위로 올라가 버리고 말았다.

다람쥐의 번식기는 3~4월이며, 5~6월경에 4~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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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11.12 11:44 신고    

    다람쥐가 엄청 재빼른 녀석인데...담기 힘들었지 싶은데 아주 자세가 기똥차게 잡혔군요 ^^

    • BlogIcon spk 2009.11.12 22:05 신고  

      한 동안의 힘겨운 숨바꼭질 끝에 겨우...^^;;;
      '다람쥐처럼 요리조리'라는 표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날렵한게, 산 타기의 달인이라 칭할 만 했습니다.
      발이 튼튼하신 유레카님도 함 도전해 보시죠.ㅎㅎ

  • BlogIcon raymunuds 2009.11.12 19:26    

    대단하시네요..아무리 망원이더라도 ..
    전 근처에도 가기 힘들던데..^^
    저 앙증맞은 손 좀 보세요..너무 귀여워요..청서는 이상하게 덜 끌린다는..

    • BlogIcon spk 2009.11.12 22:18 신고  

      발견즉시 바로 렌즈를 바꿔 끼우느라 허둥지둥..,
      그 모습을 본 저 녀석도 덩달아 당황하고...
      경황없는 그 사이를 틈 타 찍었다고 보시면...ㅋㅋ

      전 착해 보이는 커다란 두 눈 때문에 특히 귀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 2009.11.13 00:4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1.13 21:10 신고  

      저도 아쉽네요.^^
      artghost님의 탁월한 영상솜씨로 멋지게 담아서 함께 보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아마도 녀석에게는 뭔가 바쁜 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2009.11.13 10:20 신고    

    다람쥐와 친구가 되셨네요..
    저는 찍을라하면 멀리 도망가던데 ㅎㅎ
    정말로 너무 귀엽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11.13 21:16 신고  

      뭐~ 잠시 술래잡기를 하며 놀아줬습니다.^^
      녀석은 숨고, 저는 찾으러 다니고 말이죠.
      결국, 막판에는 찾지 못하고 그만 뒤돌아 서고 말았습니다.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09.11.13 10:49 신고    

    마지막에 커다랗게 나온 다람쥐 사진.. 맘에 듭니다...
    저도 등산 다니다보면 이 녀석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사진만 찍으려고 다가가면 도망가서..
    제대로 된 다람쥐 사진이 없어요.. ㅎㅎ
    산행길에 다람쥐를 만나면..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09.11.13 21:33 신고  

      생각컨데.. 그 녀석도 과년한 처자이다 보니,
      멋진 총각앞에 선뜻 나설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걸로 보입니다.^^
      아직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상태였었으니 말이죠.
      아마도 사진을 찍기 전에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시간을 주셨더라면
      멋진 포즈를 취해줄 수도 있지 않았겠나 생각해 봅니다.ㅎㅎ

  • BlogIcon 쭌's 2009.11.13 18:02 신고    

    spk님 워터마크를 먹는거 같은데요? ㅋㅋ

    • BlogIcon spk 2009.11.13 21:39 신고  

      ㅋㅋ 그러고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쭌님의 색다른 시각때문에 한참동안 배를 잡았네요.ㅎㅎ
      마침 입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뿜지는 않았다는...^^

  • BlogIcon 관포지교 2009.11.14 11:48 신고    

    안녕하세요.
    길을 걷다 작은 친구를 만나셨군요.
    렌즈로 담으면서 작은 소통을 하셨나요 ^^
    비도 그쳤지만, 조금 쌀쌀하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 BlogIcon spk 2009.11.14 23:33 신고  

      예~ 일방적인 소통이었습니다.^^;;;
      전 계속 따라 다니며 괴롭히기만 했을 뿐인데도,
      녀석은 작고 앙징스런 몸짓으로 절 기쁘게 해 주었거든요.ㅎㅎ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 녀석들도 슬슬 걱정이 되네요.

  • BlogIcon 이스라지 2009.11.14 11:56    

    항상 관심있게 제블로그를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람쥐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산행길에 자주 보지만 워낙 빠른 녀석이라 찍기 힘든데 사진 잘 담으셨내요...
    다람쥐도 박새처럼 먹이를 주면 종종 사람 근처까지 다가 오니 다음에는 먹이로 한번 유인해 보세요...

    • BlogIcon spk 2009.11.14 23:48 신고  

      별 말씀을... 오히려 경이로운 자연의 삶을 실감나게 담아 보여주시는 데 대해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항상 볼 때마다 그 정성에 감복하게 된다는...ㅎㅎ

      그런데 박새도 먹이로 유인을 할 수 있군요. 뭘 먹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쉽게 가까이 와 줄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시선을 끄는 것 조차 쉽지 않을 것 같으니 말이죠.
      그나마 다람쥐는 좀 나을 것 같습니다.^^

  • 2009.11.15 19: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1.15 23:39 신고  

      고맙습니다.^^
      이제 날씨가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가 봅니다.
      추위와 함께 시작되는 한 주...
      보온에 신경쓰시고, 건강하고 유쾌한 날들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

  • BlogIcon ihalu 2009.11.16 03:06 신고    

    와...다람쥐^^ 어떻게 잘 찍으셨네요. 예전에 저도 찍으려고 조심조심 줌을 당겨 찍으려 했지만.
    애들이 너무 예민하더라구요^^

    와 이렇게 산에서 사는 다람쥐를 가까이서 보니 너무너무 귀엽네요^^

    • BlogIcon spk 2009.11.16 23:44 신고  

      위에서 이스라지님이 다람쥐에게 도토리로 유혹을 하면 넘어올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네요.
      주머니에 도토리 하나 쯤 가지고 계시다가, 혹 마주치게 되시면 참고로...ㅎㅎ
      그런데.. 너무 귀엽다고 그대로 잡아 오시면 안된다는 건 알고 계시죠.ㅋㅋ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요달공주 2009.11.17 04:03 신고    

    아겅~~
    데려오고 싶어요.
    완전 귀여워요`~

    • BlogIcon spk 2009.11.17 18:06 신고  

      하늘다람쥐는 법정보호종이라니 곤란할 듯하고,
      펫샵에 가셔서 한 마리 데려다 키우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예 그러시지 마시고, 넓은 산에다 그대로 풀어놓고 기른다는 생각으로 지켜보심이...ㅎㅎ

  • BlogIcon mark 2009.11.17 18:50    

    다람쥐는 아무리 봐도 귀엽게 생겼지요.
    깊은 산속에 가면 별로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 같지도 않고
    때로는 가까이 다가와 건네주는 먹을 것을 받아 먹는 담력이 있는 녀석도 있더군요.

    • BlogIcon spk 2009.11.17 23:17 신고  

      웬만한 분들은 거의가 접근에 실패를 한다는데...
      아마도 mark님은 친근해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ㅎㅎ
      모르긴 해도 먹이에 약한 것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관포지교 2009.11.26 12:42 신고    

    귀엽네요.ㅎ
    참 친근해 보이는 동물이에요. ㅎ

    • BlogIcon spk 2009.11.26 22:57 신고  

      누구에게서나 귀여움을 받는 녀석인 것 같습니다.^^
      어릴적, 집에서 기르면서 쳇바퀴를 돌리던 그 귀여운 모습이 아직까지 제 기억에 남아 있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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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을 오르다 순간적으로 발견한 다람쥐 한 마리.
그에게 낯선 침입자가 있다는 것이 감지되었다.
놀란듯 잔뜩 경계를 하면서
그 정체 파악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상황에 대처할 여유가 없어
노출이 맞지않은 사진이 되어 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동안 목표물을 응시하다가
재빠르게 산속
그 어디론가로 몸을 감추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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