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딱정벌레목 잎벌레과의 열점박이별잎벌레.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잎벌레 중 가장 큰 종 중의 하나이다.








메뚜기목 여치과의 여치.
수컷은 낮에 "찌르르찌르르"하는 소리를 연속해서 내며, 주된 먹이는 작은 곤충이다.
날개는 잘 발달되었으나, 날아가는 모습은 민첩하지 못하는 대신
뒷다리를 이용하여 멀리 뛸 수 있다.








곤충강 바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바퀴류.
야행성으로 일반적으로 습기가 많고 온난한 장소를 좋아하며,
쓰레기 등에 있는 병해충을 운반하는 혐오의 대상이다.

몸이 납작하기 때문에 상당히 좁은 틈새에도 잘 숨어 들어간다.
고생대 석탄기에 나타나 지금도 세계에 4,000종 이상이 남아있는 오래된 곤충류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이 바퀴류는 우리나라에는 7종이 알려져 있다.








메밀꽃을 탐닉하며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벌목 호리병벌과의 곤충인 호리병벌.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곤충인 등검은메뚜기.
콩과식물을 주로 먹는다.








여름을 대표하는 곤충인 매미, 그 중 매미목 매미과의 말매미.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매미 중 가장 큰 종이며, 수목의 가지에 기생해서 수액을 빨아 먹는데,
성충이 2~3년 된 나뭇가지에 알을 낳으면 그 가지는 말라 죽는다고 한다.

유충일 때는 6년 동안 땅 속에서 지내다가, 해가 진 뒤에야 땅 위로 올라와 허물을 벗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정확한 생태는 밝혀져 있지 않다.
대부분 나무에 붙어서 살지만, 풀매미의 경우 풀에 앉아서 우는 특이한 생태를 갖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사는 매미류 중 가장 서식범위가 넓은 매미목 매미과의 곤충, 애매미.
밤에는 불빛에 잘 모이고, 버드나무와 상록수에 피해를 준다.
주로 낮은 나무에서 울며, 한 번 울고 나면 곧 그 자리를 떠나 다른 나무로 옮겨간다.








벌목 재니등애과의 스즈키나나니등애.
비교적 대형 등애류로, 거대한 겹눈으로 인해서 가슴보다 머리의 폭이 더 넓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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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10.06 22:33 신고    

    추석 잘 보내셧는지요??

    곤충도감 한참 찾아야 되는 사진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 BlogIcon spk 2009.10.07 21:49 신고  

      농담도 잘 하십니다.ㅎㅎ
      모두가 곤충도감 2~3페이지에 나오는 아주 흔한 것들인걸요. ^^;;;
      감사합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10.06 23:18 신고    

    엄훠..곤충들의 프라이버시를 ㅎㅎ
    여치란놈 난폭한 녀석이더군요.아래턱도 상당히 강인한거 같고..여리게 생겼는데 무서운 녀석이었어요^^
    오늘 처음 보는 곤충 2개 외우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10.07 22:01 신고  

      천국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등애를 제외하고는 아주 흔한 것들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도시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겐 생소하게 비칠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박학다식하신 천국님에겐 아주 쉬울 것 같은.. 그런 녀석들인 것 같습니다. ^0^

  • BlogIcon 작은소망™ 2009.10.07 08:51 신고    

    생생한 자연도감을 보는듯 합니다.
    바퀴벌레는 정말로 어렸을때 전쟁을 치룬적이 ㅎㅎ
    무당벌레의 교미하는 장면까지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09.10.07 22:07 신고  

      감사합니다.^^
      자연도감을 만드는 기분으로 담고는 있습니다만,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것 같아 그저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이쁘게 봐 주셔서 그저 고맙기만...^0^

  • BlogIcon 라오니스 2009.10.07 09:19 신고    

    매미들의 파괴력이 생각보다 쎄군요..
    그냥 울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나무를 죽이기까지 하다니.. 이런...
    곤충들은 이렇게 보면 귀엽기도 한데...
    막상 눈 앞에 나타나면.. 그렇게 반갑지가 않아요...
    어제도 귀뚜라미가 방으로 들어와서 깜짝 놀랬지요...ㅋㅋ
    고운 사진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 BlogIcon spk 2009.10.07 22:18 신고  

      매미는 그저 보기엔 여름의 대표적인 곤충이라 아주 친근하게만 느껴왔는데,
      나무를 해친다는 사실에 이미지를 구겨버린 셈이 되어버렸군요.

      곤충이든 인간이든 서로가 있는 위치를 그대로 지키고 사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해 버리면 라오니스님처럼 깜짝 놀라게 된다는...ㅋㅋ

  • 2009.10.08 20:3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0.08 21:51 신고  

      대게 흔한 것들에게는 시선이 가지 않는 법인데도 불구하고
      '집중'해 주시니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Animal




강도래류의 모양새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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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부화한 새끼거미가 한 덩어리로 뭉쳐져 있다.
닷거미과로 추정되는 거미가 근처에 있는걸로 보아,
아마도 이 넘들의 보호자쯤 되지 않을까 싶다.








또 다른 곳에서... 한데 덩어리져 있다가
거미줄에 이상이 감지되자, 순식간에 사방으로 흩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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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5월에 볼 수 있는 딱정벌레목 꽃무지과의 검정꽃무지.
국수나무 등의 꽃에 모여 꿀과 꽃가루를 먹으며, 겨울에는 참나무 껍질 안쪽에서 겨울잠을 잔다.
보이진 않지만, 이 나무에 뚫려 있는 구멍 중  하나에서 이 넘이 외출을 나왔다.








파리목 재니등에과의 탕재니등에.
흰색꽃에 주로 모이며, 긴 주둥이로 꽃 속의 꿀을 빨아들인다.








나비목 호랑나비과인 산호랑나비의 애벌레.
이 애벌레는 미나리, 당근, 파슬리 등의 잎을 먹으며, 번데기로 겨울나기를 하고,
영하 120℃에서도 견뎌 낼 수 있을 만큼 강인하다고 한다.
아마도 지금쯤은 산의 어느 곳을 맘껏 날아 다니고 있을 것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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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06.27 03:32 신고    

    오오 오늘은 정말 좋은거 많이 보게 되네요..거미 새끼는...솔직히 아무리 봐도 징그럽..

    • BlogIcon spk 2009.06.27 18:54 신고  

      똘똘 뭉쳐 있어서 그런가요?
      그래도 한 놈씩 따로 분리해서 보시면 꽤나 귀여워 보이실 겁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 2009.06.28 15: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06.29 21:41 신고  

      괜히, 저땜에...
      암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 BlogIcon 필림씨 2009.06.30 09:53 신고    

    아.. 나비 에벌레.. 어렸을때 돋보기로 햇빛을 강하게 모아서 비춰주는 놀이를 즐겨하던 생각이 나내요. : )

    • BlogIcon spk 2009.06.30 21:30 신고  

      아니, 그렇게 가혹한...
      전, 잠자리 꼬리를 잘라 하늘로 날려 보내는...;;;

      그건 다 놀이문화가 뭔지도 모르고 자랐던, 지난날의 열악한 환경탓으로 책임을 돌려야 겠습니다. ^^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9.07.02 15:55 신고    

    안녕하세요? 올만이네요~ ^^;
    곤충은 다 싫어히지만, 특히나 다리가 많은 애벌레 같은 곤충이 젤 징그러버용 ㅋ
    마지막에 벌레횻 >_<

    • BlogIcon spk 2009.07.02 22:28 신고  

      어쿠~ 눈꽃님,
      이거,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잘 지내시죠?^^

      저는 웬간한 곤충은 다 괜찮은데,
      다리가 4개 이상인 애벌레는 웬지 싫더라고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7월이네요.
      좋은 계획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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