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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나라의 명칭인 비엣남(Việt Nam/ 越南 월남)은 1945년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베트남 민주공화국 이후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세계에서도 13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공산 시장경제체제를 가진 명목상 공산주의 국가이다.







옛 가옥의 벽면 장식.







박물관의 소장품 중 하나.







베트남 대부분의 가정에는 조상신이나 부엌신 등을 모시는 작은 제단이 있다.







가톨릭이나 불교 등 개인이 믿는 종교 이외에도

집안의 수호신이나 마을의 성황신 등을 추가적으로 숭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베트남의 행정구역은 63개의 성(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인 하노이를 포함하여 껀터, 다낭, 하이퐁, 호치민은 성과 같은 급의 직할시이다.







오토바이와 함께하는 베트남의 일상.







다낭의 밤거리.







베트남은 다민족 국가로서 베트남 정부가 공인하는 민족의 수가 54개에 이른다.

최대 민족은 킨족(京族) 또는 비엣족(越族)으로 보통 베트남인 이라고 할 때에는

이 킨족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노동인구의 66% 정도가 농업 등 제1차 산업에 종사하며,

쌀, 후추, 커피의 세계 3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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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의 시작, 삼성상회 옛 터.

1938년 3월 1일, 고 이병철 회장이 이곳 대구시 인교동

61-1번지에 당시 자본금 2만원으로 삼성상회를 만들었다.







이곳 삼성상회를 기반으로 자본을 축적하고, 서울에 삼성물산공사를 

세우면서 기업규모를 키워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당시 삼성상회의 전면부를 부조형식으로 재현해 놓았다. 




▲ 옛 삼성상회




1934년 상업용 목조건물로 지어진 삼성상회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건물 높이는 13m로, 좌판이 대부분이었던 서문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현대식 건물이었다.

격변하는 현대사 속에서도 60여 년간 건축 당시의 모습을 유지해 온 삼성상회는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건물로 평가받고 있었지만 

건물 노후화에 따른 붕괴 위험 진단을 받고 1997년 9월에 해체되었다.


삼성상회 건물 1층의 오른쪽에는 모터실과 함께 제분기와

제면기가, 왼쪽에는 응접실과 온돌방 그리고 사무실이 있었다.

건물 뒤쪽에는 밀가루와 국수를 쌓아놓는 창고가 있었고,

2 · 3 · 4층은 국수 건조장으로 사용되었다.

전화기 1대와 40여명의 종업원으로 출발한 삼성상회는 대구 근교의

청과물과 동해안의 건어물 등을 모아 만주와 북경 등지로 수출하였다.

한편으로는 제분기와 제면기를 갖추고 국수 제조업도 병행하였는데,

삼성상회에서 생산한 별표국수는 인기가 높아 국수를 구입하기 위해

도소매상들이 끌고 온 짐과 자전거와 소달구지 등으로 건물 앞은 

언제나 북적거렸다고 한다.

호암은 가족과 함께 이 건물의 한 편에서 한동안 곁방살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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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에 있는 연지(蓮池).

유호 연지(柳湖 蓮池), 신라지(新羅池)라고도 하며 둘레가 약 700여m,

넓이는 6만8099㎡이다.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폐철로를 새롭게 단장해

탄생시킨 '아양기찻길'.

5년째 도심에 방치되어 있던 대구선 아양철교(길이 277m, 폭 3m)를

2013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

오른쪽으로 부채꼴의 주상절리가 보인다.

이 부채꼴형 주상절리는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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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감은사지의 삼층석탑.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동서로 쌍탑을 이루고 있다.

높이 13.4m로 양탑의 규모는 같다.

국보 제112호.







1959년 12월 서탑을 해체, 보수할 당시

사리장엄구가 창건 당시의 상태로 발견되어 보물 제366호로 지정되었고,

이후 1996년에 진행된 동탑의 해체, 수리 때에도

서탑과 비슷한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어

보물 제1359호로 지정되었다.

2006년 서탑은 다시 해체, 수리 등의 과정을 거쳐 2008년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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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 인근에 위치한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의 수중릉.

해변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으며, 사적 제158호로 대왕암이라고도 부른다.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한 왕으로 죽어서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에 의해 이곳에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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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갓바위에서 본 조망.







저 멀리 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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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55-3 | 감은사지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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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비록 무미건조하고 향기조차 없을지라도...







아름다운 자태를 오래도록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 욕망은

인간들로부터 직접 모방을 충동질하기에 이르렀다.







                               형체만 빌려왔을 뿐인데도 

                               꽃이라는 이름만으로 주위는 더 밝아졌고,







                               꽃이 있음으로 더 큰 생동감도 느낄 수 있었다.







생명이 없는 꽃이란 상상하기가 쉽지않다.

따라서 차가운 몸으로 있을지라도 꽃은 그 자체로 온기와 다름없다 해야겠다.

결국 꽃이라는 이름은 생명의 또 다른 이름으로 취급되어야 하지 않을지... 







                               이런저런 이유로 꽃의 아름다움은 많은 창작의 소재가 되기에 이르렀고,







                               더 나아가 인간의 심성을 부드럽고 풍족하게 하는데에도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이런 꽃을 두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저 우리 인간들은 더도 덜도 말고, 맑은 날이나 궂은 날이나 항상 밝은

꽃의 얼굴을 닮아갈 수 있기를 , 그리고 꽃과 같은 내면적 아름다움으로

살아갈 수 있기만을 바랄 뿐...









8 0
  • 2014.06.25 23: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6.26 14:22 신고  

      그 말씀도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뭔가 시선을 붙잡는다는 것은 그냥 바라봐 주기만 해도 좋겠지만,
      사진을 찍어도 좋다는 일종의 허락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봐도 되겠지요?^^
      그런만큼 좀 더 신중하게 다가가 말을 걸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피사체가 되어준 모든 피조물에게 감사의 마음을...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6.26 10:56 신고    

    생명이 없는 꽃들이 보기엔 더 좋네요
    조화는 일시적으로 눈을 속이지만 삶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
    감흥을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4.06.26 14:56 신고  

      조화의 좋은 점은 시들지 않는다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어가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지 않더군요.
      괜히 안타깝기도 하고 말이죠.^^;;

  • BlogIcon 라오니스 2014.07.08 06:57 신고    

    꽃이 없는 자연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꽃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찬란한 듯 합니다..
    요즘 무궁화, 능소화꽃이 만발하던데 ...
    꽃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환하게 웃는 꽃을 보면서 .. 환하게 웃음짓는 날 보내야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4.07.08 17:53 신고  

      꽃은 자연의 풍경을 풍성하고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양념같은 존재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꽃이 없으면 무엇보다도 나비가 사라질테고,
      나비가 관여하는 많은 열매가 결실을 맺지 못하게 되겠지요.
      그러면 자연히 인간도 많은 면에서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꽃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서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7.08 09:50 신고    

    그러고 보니..이쁜 꽃을 4계절 내내...보고 싶은 마음은...다들 비슷한가봐요..
    요런 모습의 물건들이 많이 생기는걸 보니까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7.08 18:01 신고  

      꽃은 아무리 쳐다봐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양도 그렇지만 향기까지 더해지면 그냥 푹 빠져들어버리지요.^^
      모두가 꽃의 미소를 닮고 거기다가 인간적인 향기까지 더해지는
      그런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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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공원의 중심이 되는 건물인 기년전을 향해서 가는 길이다.

베이징 황성 내에는 네 개의 제단이 있는데, 남쪽의 천단(天坛) ·
북쪽의 지단(地坛) · 동쪽의 일단(日坛) · 서쪽의 월단(月坛)이 그것이다.
이름에서 보듯이 각각 그 대상이 달라 하늘 · 땅 · 해 · 달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 중 천단은 가장 중요시되던 제단으로, 환구단 · 황궁우 · 기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년전은 명청시대 황제가 천신에게 제를 올리던 도교제단으로
매년 풍년을 기원했으며, 비가 오지않을 경우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
이곳의 넓이(273만㎡)는 무려 자금성의 네 배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 · 최대의 제전이기도 하다.








천단공원을 들어서면 기년전 입구까지 긴 회랑이 이어진다.
넓은 부지만큼이나 체육장과 잔디밭 · 광장등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1406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명의 영락제 18년인 1420년에 완공된 이 천단은
건설 당시에는 천지단이라 불렸고, 1530년에 3개의 제단(일단 · 지단 · 월단)을
추가하면서 천단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1961년 최초의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중 하나로 선포되었고,
1998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으며, 천안문 ·
자금성 태화전과 함께 북경의 상징적인 건물이 되고 있다.








                               파란 지붕의 원형건물인 기년전이 눈에 들어온다.
                               단청은 황금빛과 청색으로 되어있다.

                               기년전은 3층 월대 위에 3층으로 지어진 건물로 유리기와를 올려 지붕을 만들었으며, 
                               들보 · 마룻대 · 못 따위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공법으로 지어졌다.
                               명나라 시대에는 위쪽에는 청색과 황녹색으로 되어 있었지만 
                               건륭제가 1751년에 중건을 하면서 청색으로 바꾸었다. 
                               1889년 낙뢰에 의해 소실된 후 1906년에 다시 재건되었으며,
                               높이 38m, 지름 32m의 규모라고 한다.








                               기년전의 앞에는 기곡단의 동배전, 서배전이 있다.
                               동배전에는 각종 제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서배전은 제천예의관이라 하여 기년전의 역사를 전시해 두었는데 
                               기년전 건물 내부의 모습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황제가 이동하는 남북방향의 계단에는 가마가 지나가는 
                               답도로 되어있고 나머지는 일반 계단이다.
                               1층 계단 답도에는 산과 구름, 2층에는 학, 그리고 3층에는 용이 새겨져 있다.








                               기년전의 내부는 황궁우와 마찬가지로 대들보를 쓰지 않은채 
                               기둥만으로 천장을 지탱하고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다.
                               녹나무로 된 기둥은 모두 28개로, 아름다운 금빛무늬를 새긴 안쪽의 네개는 
                               용정주라 하여 최상층의 처마를 지탱하고 있다.

                               용정주의 네 기둥은 사계절을 상징하고, 중간의 12기둥은 1년 12달을 
                               바깥 12기둥은 1일의 12시각을 각각 상징하며, 둘을 합해 
                               한 해의 24절기를 나타낸다고 한다.
                               보좌에는 황천상제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그 뒤로는 용과 봉황이 
                               세밀하게 조각된 병풍이 세워져 있다.








기년전의 내부에서 위로 올려다 본 단면도.








                               황제가 된다는 것은 신과 교류하며 백성의 안위를 약속받는다는 뜻...
                               그러기에 제천(祭天) 의식은 예로부터 국가의 중요한 행사로서 
                               역대 황제에 의해 행해졌다.


                               더불어... 

                               그 옛날, 매년 이곳에서 백성들의 안녕을 위하여 하늘에 제를 올렸듯이 
                               우리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 이웃분들에게도 
                               강녕(康寧)과 더불어 더 큰 행복이 내려지기를 기원해 본다.

                               새해에는 두루두루 평안하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참고/ 네이버캐스트,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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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국 |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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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22: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2.01 21:49 신고  

      구제역 때문에 어려움이 많네요.
      그 때문에 설 명절인데도 시골에 내려가지 못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어서빨리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풀린다 하니 산행하기에도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지요.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G-Kyu 2011.02.01 23:27 신고    

    와우..! 중국의 화려함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예전에 사신으로 갔었던 우리나라 조상님들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을지
    궁금해 지기도 하구요..! 화려하고 웅장했던 중국의 역사를 본 느낌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spk 2011.02.07 20:32 신고  

      모르긴 해도, 그 규모만으로도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규모는 형식일 뿐,
      정작 중요한건 제를 올리는 사람들의 정성과 마음가짐이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02.02 02:20 신고    

    역시.. 규모면에서 압도하는 중국입니다..
    제사를 지냈던 곳이라 그런지..
    저절로 경건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군요... ^^
    설 연휴.. 좋은 계획이 있으신지요..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spk 2011.02.07 21:23 신고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경건해지지 않을 수 없겠지요.ㅎㅎ
      결코 거스를 수 없는 자연과 하늘의 위상을 확인하면서,
      이를 소중하게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지요?^^

  • BlogIcon mark 2011.02.03 21:21    

    예기치 않았던 블로그에 문제가 생겨 블로깅을 당분간 중단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찾아 오도록 할께요.

    • BlogIcon spk 2011.02.07 21:55 신고  

      블로그 이전작업이 쉽지 않아 보이네요.
      문제의 원인을 찾으시어 하루속히 정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2.07 10:30    

    사람들이 하나도 없을때....광장에서 사진찍으로 파란하늘과 건물들이 너무 멎질듯 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스쳐 지나가네요...
    물론 사람들의 분주한 모습들도 좋지만요...ㅎㅎ ^^
    중국은 역시 어디가나..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놀이공원 규모보고서는 깜딱 놀랐습니다...^^

    설연휴는 잘 보내셨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2.07 21:49 신고  

      관광지이다 보니 사람들로 북적이고...
      제를 올리는 장소 임에도 불구하고 번잡한 느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사람들이 자리를 떠 버린 시간에는 아주 엄숙한 분위기로
      제 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복돌님도 설 연휴.. 행복하셨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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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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