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방울실잠자리 수컷.







왕잠자리.







네발나비.







배추흰나비.







양봉꿀벌.







땅벌.







등검은말벌.







보라금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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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아직 이름을 찾지 못한..








딱정벌레목 먼지벌레과의 한 종류로 보인다.
애벌레와 어른벌레 모두, 절지동물이나
연체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성 곤충이다.








                               사마귀목 사마귀과의 곤충, 사마귀.
                               몸빛깔은 대부분 녹색이고 진한 갈색이나, 연한 갈색인 개체도 있다.
                               주로 작은 곤충을 잡아 먹지만 때로는 개구리나 도마뱀과 같은 척추동물도 먹으며,
                               의태가 발달해 주변환경에 따라 몸빛깔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딱정벌레목 하늘소과의 붉은산꽃하늘소.
애벌레는 소나무, 참나무 등 여러 종류의 죽은 나무를 파먹고 사는
대표적인 산림해충이다.








벌목 꿀벌과의 곤충, 양봉꿀벌.

관련/ 2009/06/05 - [Animal]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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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목 하늘소과의 알락하늘소.
지대가 낮은 곳의 버드나무류의 줄기에 서식하며,
어른벌레는 버드나무의 껍질을 먹는다.
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해충이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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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yureka01 2009.08.10 09:40    

    이참에 곤충도감 하나 구비하셔야 할듯해요 ^^

    • BlogIcon spk 2009.08.10 21:49 신고  

      언제부턴가 그래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결국 아픈곳을 찔리게 되는군요.
      유레카님과 달리 책과 친하지 않다보니 차일피일...지금까지 흘러와 버렸습니다.;;;
      이름찾기가 참 힘드네요. ^^

  • BlogIcon 작은소망™ 2009.08.10 21:02 신고    

    이햐 역시 바탕의 그린색이 너무 멋져요.!
    저도 한때 접사에 빠졌을때 자연의 신비를 보면서
    참으로 감탄을 많이 했었더라는 ^^

    • BlogIcon spk 2009.08.10 22:05 신고  

      작은소망님 앞에 들이밀기에는 너무 부끄러울 뿐입니다.
      초접사로 들여다 본 님의 작품속의 자연은 더더욱 신비로웠습니다.
      창고속의 다른 여러작품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주시는 건 어떨런지... ^^

  • BlogIcon 유일한 2009.08.10 23:16 신고    

    작은소망님 여기서도 뵙는군요^^!

    하늘소 하니 옛 생각이 나네요
    개인적을 곤충을 무서워하는데

    친구가 하늘소를 잡아 저에게 던져서
    기절할뻔한 기억이...악

    • BlogIcon spk 2009.08.11 22:02 신고  

      모든게 자주, 그리고 가까이 접하지 못해서 일겁니다.
      자주 보게되면 없는 정조차 생기게 된다는... ^^

      방문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08.11 11:47 신고    

    오늘은 해충이 많이 보이는군요...
    해충들 보면 모양이 참 화려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볼 때 최고의 곤충은 사마귀 같아요..
    개구리와 도마뱀까지도 먹는군요...역시 포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ㅎㅎ

    • BlogIcon spk 2009.08.11 21:19 신고  

      낫모양으로 생긴 앞다리 때문인지 사마귀를 악명높은 사냥꾼이라고도 부르더군요.
      특히 암컷의 경우에는 매번은 아니지만 교미후에는 수컷을 잡아먹어버리기도 한다니...
      암튼, 성질은 좀 고약할 듯 싶습니다. ^^

  • BlogIcon markjuhn 2009.09.06 13:24 신고    

    중학교때 했던 고우를 다시 했습니다. 곤충가지고 놀기도 많이 했었는데....

    • BlogIcon spk 2009.09.06 18:03 신고  

      고우가 뭔가요? 곤충하고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저도 어릴때는 지렁이를 가지고 놀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징그러워서 피해다니기에 급급하거든요.
      그런걸 보면, 사람도 그렇지만 자주 접해야만 친해진다는
      진리아닌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는...^^

Animal






외국에서는 벌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추세여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까시꽃이 만발하던 지난날 이곳에서는, 어디론가로 향하고
되돌아오는 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주위는 그들의 날갯짓 소리로 가득했고 꽤나 분주했다.








                               근접해서 이들을 염탐하던 중, 벌 몇 마리가 달려들어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
                               그래도 계속 따라붙길레 격한 손짓으로 쫓아 보내긴 했지만, 
                               자칫 봉변을 당할뻔 했다. 혹, 내가 꽃으로 보였을 지도...

                               양봉꿀벌의 벌집은 인공적으로 만든 나무상자에 만들며,
                               벌집 중앙부에서는 여왕벌이 산란한다.
                               곤충 중에서 분업이 가장 잘 되어 있고 규율이 철저한 넘들이 바로 이 녀석들이다.








어쩌다가 한번쯤은 잔꾀라도 부려봄직 한데도
이 곳에선 그런 넘들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저 쉴새 없이 화분을 실어 나르기만 할 뿐이다.

꿀벌은 인도 북부지역이 원산지로,
일반적으로 벌꿀을 따기위해 사육되고 있는 것은
유럽원산의 양종(洋種) 꿀벌이 주종을 이룬다고 한다.








이 넘은 벌이 아니다.
나비목 박각시과의 검정황나꼬리박각시로, 꽃에 모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모습이 뒤영벌류와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 넘은 꿀을 만드는 데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그저 공중을 혼자 비행하면서 같은 길을 오갈 뿐이다. 
그러다가 암컷을 만나게 되면 짝짓기를 하게된다.

이 어리호박벌은 꿀을 얻기위해 꽃속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꽃받침 뒤쪽에 구멍을 내어 꿀만 훔쳐 간다고 한다. 바로 꿀도둑인 셈이다.
또한 암컷은 나무나 흙벽에 구멍을 뚫고서 새끼를 키운다. 

러시아의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소품,
'어리호박벌의 비행'이라는 곡이 살짝 궁금해진다.








유난히 모성애가 강하다고 알려진 쌍살벌.
방 마다 들어있는 애벌레를 정성껏 돌보고 있다. 
이들의 집은, 턱으로 나무를 긁어 만든 종이로 지어진다고 한다. 

쌍살벌은 말벌과 비슷하나 말벌보다 몸이 더 가늘고
첫째 배 마디가 자루처럼 되어 있어 두 종류를 구분한다.
또한 사람이나 동물이 쌍살벌에 쏘이면 쇼크, 호흡곤란 등으로
심하게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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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06.05 11:56 신고    

    이야 벌의 모습을 이렇게 보니 참 좋으네요.아버지께서 벌통 약 5개정도 하고 계셨는데..말벌들 오나 제가 좀 지켰었죠 ㅎㅎ
    쌍살벌..바쁘게 배를 움직이는 기억,,벌초때면 땡삐집을 잘못건드려 여기저기 쏘이던 기억,,저희 고향 말로 왕탱이라고 정말 어르신들 엄지손가락만한 놈들이 머리위를 붕붕하고 날던기억..
    비행중인녀석들 잘 담으셨네요..노하우좀^^

    • BlogIcon spk 2009.06.05 22:59 신고  

      날아다니는 넘은 한 자리에서 찍은 수십장의 사진중에서 그나마 볼만한 한 장이니까.. 노하우란 건 없는게 되겠네요. ;;;

      이거 괜히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미 5개의 벌통을 관리해본 경력을 가지신 천국님을 두고서 말입니다.
      아~ 그렇다고 오해하진 마십시요. 천국님이 번데기라는 말은 절대로 아니니까요. ^^

  • BlogIcon 라오니스 2009.06.06 10:43 신고    

    꿀 1㎏을 만들려면 벌들이 560만송이의 꽃을 날아다녀야 한다죠...
    벌들이 있어서 꿀도 먹고, 수정도해서 채소도 먹고
    정말 고마워해야 할 동물인듯 싶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6.07 00:14 신고  

      수치를 보니 다른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벌들에 대한 고마움이 확~ 느껴지네요.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먹는 꿀에, 이렇듯 엄청나게 많은 양의 벌의 땀이 함께 들어 있다는 사실,
      이를 알고 먹으면 꿀맛이 더 달콤하게 느껴지겠죠. ^0^
      그리고 꿀도 꿀이지만 만약 벌들이 없다면, 우리 인간들이 과실수 꽃에다가 일일이 붓으로
      인공수정을 해주어야 하는 그런 심각한 사태도 찾아 올테고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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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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