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입구에 조각된 부조물.
삶에 지치고 찌든 현대인의 고통을 표현한 듯 하다.
공원을 오르다 무심코 마주친 부스하나, 엽기...
할로윈을 겨냥해서 만든 것으로 짐작이 되지만
어쩐지 문구가 섬찟하다.
누군가 그랬지. 인간만큼 무섭고 잔인한게 없다고 ...
파크내에 전시중인
각종 해파리류, 어류, 등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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