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아사파 파월 (Asafa Powell, 자메이카, 1982년생)
100m 최고기록 9초72.








2009년 /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파이널에서 9초90으로 2위.
2009년 / IAAF 상하이 골든 그랑프리 육상대회 남자 100m 은메달.
2009년 / IAAF 그랑프리대회 남자 100m 우승.
2009년 /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릴레이 금메달, 남자 100m 동메달.
2006년 / 9초89, 2007년 9초83, 2008년 9초87의 기록으로 월드에슬레틱스 파이널에서 3연패.
2008년 /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자메이카 육상 국가대표.
2004년 / 제28회 아테네올림픽 자메이카 육상국가대표.



...............................................................................................................................................................................





타이슨 게이 (Tyson Gay, 미국, 1982년생)
100m 최고기록 9초69.








2009년 /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월드에슬레틱스 파이널 100에서 9초88로 우승.
2009년 /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
2009년 / IAAF 상하이 골든 그랑프리 육상대회 남자 100m 금메달(9초69로 역대 2위).
2009년 / IAAF 월드애슬레틱 파이널 남자 100m 금메달.








2008년 /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육상 미국 국가대표. 
2007년 /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 단거리 3관왕(100, 200, 400m 계주).



...............................................................................................................................................................................





옐레나 이신바예바 (Yelena Isinbayeva,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 (5.06m)








2009년 8월 /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육상대회에서 5m06으로
                 개인통산 27번째로 세계기록 경신.
2009년 /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월드애슬레틱 여자 장대높이뛰기 우승.
2009년 / 아스투리아스 왕자상 인권부문상.
2008년 /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08년 /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2004년 / 제28회 아테네올림픽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놀이  (0) 2015.08.04
2014 개나소나 콘서트  (0) 2014.08.05
2013 개나소나 콘서트  (8) 2013.07.16
  (8) 2012.01.19
미리 만나보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 경기의 별들  (20) 2011.08.22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스타  (14) 2009.10.01
  • BlogIcon raymundus 2009.10.01 08:58 신고    

    spk님은 이번 연휴에 어디 다녀오시는지요..
    마음으로 나마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spk 2009.10.01 17:33 신고  

      천국님은 이천으로 가시나요? ^^
      저는 포항으로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쉽게 오가는 길이죠.
      천국님도 연휴를 편안하게 보내시고
      가을의 풍성함을 온 몸으로 느끼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유 레 카 2009.10.01 09:41 신고    

    와우..스타를 만나고 오셧군요...
    사진 멋집니다..

    spk님도 즐거운 명절되시옵고 넉넉한 한가위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 BlogIcon spk 2009.10.01 17:38 신고  

      스타이긴 해도, 일부에게만 그런 것 같습니다.
      대다수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고맙습니다.
      유레카님도 즐겁고 유쾌한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9.10.01 12:48 신고    

    오~~ 대구에서 육상경기대회가 있었군요~?! ㅋ
    저기 옐레나 언니 다리가 제 다리랑 비슷하네요~ 근육이 실룩실룩 보이는 것이...

    추석 명정 잘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09.10.01 17:56 신고  

      ㅎㅎ 그런가요?
      온 몸을 꽃으로 도배(?)하고 다니신다고 들은 바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모습에 근육질 다리라...
      이거 뭔가 상상이...ㅋㅋ

      꽃님은 명절을 대구에서 안보내시나요?
      어디서든 신나고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2009.10.01 13:0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0.01 18:01 신고  

      명절이군요.
      먹을꺼리가 풍성한...^^

      artghost님도 즐겁게 잘 보내시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10.01 14:23 신고    

    이신바예바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ㅎㅎ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들을 만나셨군요.. 달리는 장면도 보셨나요...
    직접보면 굉장히 다이나믹한게.. 재밌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추석연휴.. 즐겁고 편안하게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BlogIcon spk 2009.10.01 18:17 신고  

      총각이시니까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 미소가 덜 아름답게 보이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직접 본 100m선수는 2인자로 알고 있습니다.
      젤 빠른 사람은 '우샤인 볼트'랍니다.
      달리는 장면은 렌즈를 통해서...^0^

      라오니스님도 멋지고 신나는 명절연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 BlogIcon mark 2009.10.01 23:19    

    저 근육질 몸매가 매력 덩어리입니다 우린 죽어도 저런 몸이 안만들어지던데 ㅜ.ㅡ;;

    • BlogIcon spk 2010.05.16 21:33 신고  

      사진으로만 뵈어 온 mark님이시지만
      언듯 보기에도 보통은 아니신것 같던데요.ㅎㅎ
      꼭 저만큼은 아니시더라도,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어느정도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 BlogIcon 플래드론 2010.05.15 23:24 신고    

    위에 mark님 처럼 저런 몸매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0.05.16 21:27 신고  

      운동을 꽤 하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
      운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저는 어떻게 해야되죠? ㅋㅋ
      제가 보기로는 플래드론님은 아직 희망이 있으신 듯 합니다.ㅎㅎ

History





2005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로 매년 열리고 있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올해 행사가 지난 9월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야간경기로 열렸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리허설을 겸한 이 대회는 총 16종목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그 중 9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그러나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록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여자 200m에서의 역주. 
비록 앞서지는 못했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다.








남자 허들에서의 경쟁도 뜨겁다.
비록 가까이서 지켜보지는 않았어도 세단뛰기, 창던지기,
멀리뛰기 등의 경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여자 100m 경기에서 역대 2번째(10초64)로 빠른 기록을 낸 바 있는
카멜리타 지터(Carmelita Jeter, 미국)가 10초83으로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뛰어 들어오고 있다.







이 날의 빅매치로 최대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남자 100m 경기의 시작을 전광판으로 알리고 있다.
당초 100m세계기록 보유자이며 인간탄환으로 불리는 우샤인 볼트(9초58)가 불참하면서,
이번 대회는 그 2인자로 타이슨 게이(최고기록 9초71)와
아사파 파월(최고기록 9초72)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출발선에서 선수들의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4번 레인엔 배번 101번을 달고 있는 타이슨 게이가, 그리고 5번에는
102번을 달고 있는 아사파 파월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선수들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이 곳에서 관중들은 서울올림픽 당시 100m에서 칼 루이스(미국)가 9초 92를 기록한 후 21년만에
우리나라에서 9초대의 경기를 볼 수 있었다. 비록 우리 선수들에 의한 것은 아니었지만...

타이슨 게이(Tyson Gay, 미국)가 자신의 최고기록인 9초69에 못 미치는 9초94로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10초 00을 기록한 아사파 파월(Asafa Powell, 자메이카)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남자 5,000m에서 그룹을 지은 채로 코너를 힘차게 돌아 나가는 선수들.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는 5m06의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신바예바가
4m85cm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실패..  
이 경기에서는 별 다른 경쟁자가 없는 가운데 이신바예바가
4m60의 부진한 성적으로 대회 4연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명도가 높은 세계적인 육상선수가 많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의 호응은 오히려 지난해 보다도 더 낮아 국제대회라는 이미지가 바래진 느낌이다.
처음 시도한 유료관람객 8,000여명을 비롯, 총 3만 5천여명이 이 경기를 가까이서 지켜봤다고 하니,
경기장 수용인원이 6만 5천석을 넘는 규모임을 보면 그 절반수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경쟁열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관중들의 참여일 것이다.
이는 경기의 성공여부를 가름하는 하나의 척도이기도 하겠지만,
선수들의 기록향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물론, 그보다도 육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부터 폭 넓게 확산되어 나가야 하겠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멋진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환호와 박수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어 줄
관중들의 동원이 무엇보다도 절실해 보이는 것은, 불과 2년여 후인 2011년에는 역시 이 자리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 대구스타디움
도움말 Daum 지도
6 0
  • BlogIcon raymundus 2009.10.01 08:57 신고    

    폭넓은 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관심..대단하세요
    다른나라에 비해 육상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명 스타급 운동선수가 있더라면
    상황이 많이 달라질텐데 말이죠
    사실 저도 육상에 별 관심이 없거든요..작은 관심부터 조금씩 가져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BlogIcon spk 2009.10.01 18:29 신고  

      해박한 지식.. 전혀 아니구요.
      관심은 대충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느 분야든 한 두 명의 스타만 있어도 자연히 그 분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어있죠.
      이 경기에서도 보다시피 우리 선수들은 너무나 약세라...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우리 선수들도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 BlogIcon 유 레 카 2009.10.01 09:42 신고    

    아..사진 너무 역동적으로 봐씁니다.^^

    • BlogIcon spk 2009.10.01 18:30 신고  

      그런가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 BlogIcon mark 2010.01.25 11:49    

    선수들의 저 다리 근육 좀 보세요. 얼마나 멋진가... 나이 들수록 저런 근육이 더욱 멋져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 BlogIcon spk 2010.01.26 22:53 신고  

      생각해 보건데 산을 좋아하시는 mark님은 저 정도는 되실 것 같은데요.ㅎㅎ
      서서히 건강에 신경쓰여지는 저 같은 경우는 그저 너무나 부러울 뿐입니다.^^;;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