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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

청도읍성의 북문인 공북루(拱北樓)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이다.







2017년 8월에 복원, 준공된 서문의 무회루 (撫懷樓).

무회루는 백성을 편안히 어루만진다는 뜻을 가졌다.







 조선시대의 장터?







무회루는 북문과 흡사하게 옹성을 만들고 문루를 세웠다.




.....................................................................................................................................................................................................





170m 정도되는 동쪽 성벽은 복원중이다.







동문지인 봉일루(捧日樓) 자리.







옛 성벽의 흔적들...







청도군은 지난 2005년 청도읍성 복원사업에 나서 1~3단계 별로 정비사업 중으로,

현재 남은 구간은 남문 성벽 550m와 서문 잔여구간 240m 정도이다.




▶ 관련 / 2017/06/05 - [Travel] - 청도읍성 (淸道邑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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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45-2 | 청도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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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

1995년 1월 14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 · 행정적인

기능을 함께하는 성을 말한다.







각종 지리지와 고지도에 자세한 기록이 있어 발굴조사와

고문헌의 고증을 거쳐 북문(공북루)을 중심으로 성벽과 옹성 등

성곽을 복원해 나가고 있다.

특히 청도 사람들은 형장이 있고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위한 

재단이 북문 밖에 있었기 때문에 이곳 북문인 '공북루(拱北樓)'를 

통해 다니는 것을 꺼렸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진은 복원중인 2015년 3월의 모습이다.







청도읍성은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지은 성으로,

산성과 평지성의 중간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복원 공사중인 2013년 5월의 모습.







복원 공사 후인 2015년 3월의 모습.


'읍지'의 기록에 따르면 성의 둘레는 1570보(1880m)이고

높이는 5자 5촌(약 1.65m)이었다고 하나, 일제시대 때 읍성 철거정책에 따라

대부분 헐리었고 지금은 성벽의 바닥과 일부만이 남아있다.

성의 평면형은 사각형에 가까우며 동·서·북쪽에 문터가 남아있다.







임진왜란과 여러 번의 화재로 소실되기도 하였지만 수 차례 개축하여

읍성을 유지하여 왔고, 고종 7년(1870)에 남문을 건립하여 

4문을 갖추게 되었다.







죄인을 구금하는 시설인 형옥(刑獄).

문헌기록인 '재성외서북우(在城外西北隅)'를 기준으로 지금의 자리에

전문가의 고증하에 2013년 복원하였다.

원형의 담장 안에 남녀를 분리한 옥사 1동과 관리사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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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루에서 동북쪽 모서리에 이르는 구간에는 세 개의 연못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는 본래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해자였다.


2015년 6월의 모습.







청도읍성은 고려 때부터 있었으며 당시에는 돌과 흙을

섞어 쌓은 것이었는데, 조선 선조 23년(1590)에 돌로 고쳐쌓아 

선조 25년(1592)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2017년 5월의 청도읍성.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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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45-2 | 청도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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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된 
청도읍성(淸道邑城)이 자리하고 있다. 
읍성은 왜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동래에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도로변에 축성한
성 중, 지방관아가 소재한 고을의 방어를 목적으로 축성된 성곽을 말한다.
청도읍성의 정확한 축성시기는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부터 있었다고 전해진다.
당시에는 석축(石築)과 토축을 혼합한 형태였으나, 청도군수 이은휘(李殷輝)가
선조 23년(1590년)부터 2년에 걸쳐 완공하면서 지금과 같은 석성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 북문(공북루) 및 옹성. 



청도읍성은 둘레가 1,570보(약 1.88km), 높이는 5자 5촌(약 1.65m)의 규모로
동문 · 서문 · 북문이 있었다.
임진왜란과 여러 번의 화재로 소실되기도 하였지만 수 차례 개축하여 읍성을
유지하여 왔고, 고종 7년(1870년)에 남문을 건립하여 4문을 갖추게 되었다.




                                                            ▲ '해동지도'에 나타난 청도읍성.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도시화와 도로 개설로 문루는 철거되고
                                                          성벽 일부는 훼손되었으나,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경상북도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청도읍성은 성의 기저부가 전역에 남아 있고, 각종 지리지와 고지도에
                                                          자세한 기록이 있어 발굴조사와 고문헌 고증을 거쳐 북문(공북루)을
                                                          중심으로 성벽과 옹성 등 성곽을 복원해 나가고 있다.








현재 청도읍성은 일부만 복원이 된 상태로, 북쪽의 성벽을 따라
자그마한 연못과 정자 등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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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성의 동쪽 성벽 아래에는 그동안 선정을 베푼 벼슬아치(官吏)들을
표창하고 기리기 위해 세운 청도의 선정비군(善政碑群)이 늘어서 있다.
1675년부터 1904년까지 조선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모두 30기(관찰사 2기,
군수 25기, 찰방 3기)이다.








이 선정비들은 읍성 외곽 서상리, 동천리, 남성현 등 주요 도로변에
세워졌던 것으로 추정되며, 비석이 있던 주변 도로가 확장되면서
발견된 비석들을 도주관(객사)으로 옮겨 보관해 오다 2008년
청도읍성 동문지 주변으로 이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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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성 바로 동쪽에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석빙고가 자리하고 있다.
석빙고의 입구 왼쪽에는 석비(石碑)가 서 있는데, 앞면에는 공사에 동원된
인원수 · 쓰인 재료 · 비용 등을 기록해 놓았고, 뒷면에는 비를 세운 날짜와 함께
관계된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았다.
그 중에 '계사(癸巳)년'이라는 기록이 있어 조선 숙종 39년(1713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석빙고는 화강석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높이가 4.4m,
길이 14.75m, 폭이 5m의 장방형 구조로, 다듬은 돌로 윗부분을
반원형인 홍예(虹霓)로 들어 올리고 잡석으로 벽을 쌓았다.  
현재는 양쪽 벽을 이어주던 반원아치 형태의 홍예가 4군데
남아 있을 뿐 천장은 완전히 무너져 불완전한 상태이다.








                               내부는 계단을 통하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경사가 져 있고
                               중앙에는 배수구가 있어 경사를 따라 물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하였다.








천정에는 환기구멍이 있었으리라 짐작이 되지만 무너져내려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지금까지 전하는 6기(
청도, 경주, 영산, 창녕, 현풍, 안동)의 석빙고 중 청도 석빙고는
경주 석빙고 다음으로 큰 규모이고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 황해도 해주까지 합하면 총 7개의 석빙고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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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관(道州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2호로 석빙고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도주(道州)는 청도의 옛 이름으로 이 건물은 조선시대 청도군의 객사(客舍)로 쓰이던 곳이다.
객사는 중앙에 정청(政廳)을 두고 좌우에 동헌, 서헌을 둔 구조로 정청에는 왕을 상징하는 
전패(殿牌)를 모시어 지방 수령이 초하루와 보름에 배례를 하였다.
동 · 서헌은 접객시설로 외국 사신들이나 중앙관리들의 이동시 접대 및 유숙하던 곳이었다.








도주관은 조선 초기부터 있었으나 노후하여 중종 38년(1543년) 관찰사 임백령이
중창하였고, 주세붕이 쓴 '도주관 중수기문'에 중창기록이 남겨져 있다.
이후 정청과 우객사만이 남아 있었으나 2006년 좌객사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의 정청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익공(翼工)집이며, 동 · 서헌은 정면 6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이다.
정청의 외관은 기둥을 건물 폭에 비하여 높게 세워 좌우 건물보다 높고 험준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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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주관 입구에는 고종 8년(1871년) 병인 · 신미양요를 치른 뒤
                               쇄국의 결의를 다지고 국민들에게 외세의 침입을 경계하기 위해 
                               대원군이 세운 척화비(斥和碑)가 옮겨져 있다. 




                               참고/ 현장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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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 청도석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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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2 22:5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7.13 14:45 신고  

      우연히 지나다가 옛 흔적들이 눈에 들어오길레 잠시 차에서 내려 둘러 봤습니다.
      청도에 석빙고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읍성 등은 생소하더군요.^^;;;
      어쨌든 잠시 가볍게 쉬어가기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소싸움 경기장에 무슨 부대공사라도 있는 모양이지요.^^

  • BlogIcon 원영­­ 2011.07.13 06:18 신고    

    청도에 여러차례 다녀오긴 했는데..
    사진첩을 뒤적여보니 운문사 사진 말곤 하나도 없네요. ㅡ.ㅡ;;
    성격탓인지.. 어딜 가서도 그냥 휙휙 눈으로 훑어만 보고 오네요.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지나 다른 사람의 사진으로 추억을 되새김질 하곤 합니다.

    • BlogIcon spk 2011.07.13 14:58 신고  

      어찌보면 그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가까이 있는 저로서도 이제서야 처음 가보게 된 곳이거든요. 그것도 우연히 말이죠.^^;;;
      저 역시... 건성으로 대충 훑어보는 스타일인데요, 뒤늦게 자료를 찾아보면 놓친 것이
      너무나 많아 후회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 BlogIcon 복돌이^^ 2011.07.13 12:47 신고    

    오~~ 청도에 이런곳이 있다니..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이눔의 비가 그쳐야 할텐데....
    비 그치면 계획한번 세워야 겠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7.13 15:14 신고  

      혹시 부산쪽으로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 들러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장마도 막바지이고 휴가철도 다가오는데, 혹시 좋은 계획이라도 있으신지요.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더 즐겁고 더 행복한 계획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G-Kyu 2011.07.13 13:25 신고    

    청도...한번도 못 가봤지만,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이렇게 역사의 흔적도 있고...정말 유익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spk 2011.07.13 15:26 신고  

      요즘은 예전에 비해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어디를 가나 크게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할 수가 있겠지요. 무조건, 일단 나서고 보는...ㅋㅋ
      사실 말이 그렇지, 현실은...;;;

  • BlogIcon mark 2011.07.17 10:08    

    갑자기 가고싶은 곳이 돼버리네요. 멋지게 소개해주셨습니다. ^^

    • BlogIcon spk 2011.07.19 22:19 신고  

      오히려 칭찬을, 그것도 아주 멋진 표현으로 해 주셨습니다.^^
      물론, 과찬인줄은 알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07.18 09:13 신고    

    얼마전에 청도를 갔다오긴 했는데.. 살짝만 갔다 와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소싸움도 보고.. 운문사도 가보고.. 석빙고도 보고.. 보고 싶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교과서에서나 보던.. 척화비를 실제로 보니.. 느낌이 남다르네요.. ㅎㅎ
    이제 무더운 여름인데...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1.07.19 22:28 신고  

      그러셨지요. 와인터널에도 가보셨고...ㅎㅎ
      여행에서 아쉬움은 항상 남는 법이지요. 그 아쉬움을 채워줄 기회는 앞으로도 언제든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척화비를 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볼 때마다 교과서에 실렸던 사진이 겹쳐 보이곤 합니다.^^
      혹시 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숨겨둔 아이디어가 있다면 저에게만 살짝 귀띔 부탁드립니다.ㅋㅋ
      물론, 제주도 올레와 강원도 지역에 대한 소개도 참고가 되고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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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이는 산 정상부의 구조물이 바로 영일 장기읍성(迎日 長鬐邑城)이다.
사적 제386호로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위치해 있다. 
산성의 역할을 겸한 읍성으로 해발 252m인 동악산에서
해안쪽인 동쪽으로 뻗어내려오는 지맥 정상에 축성된 형태이다.
 







읍성이란 지방의 관아와 민가의 취락지를 함께 둘러서 쌓은 성으로,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 · 행정적인 기능을 함께하는 성을 말한다.
장기읍성은 산꼭대기에 있으면서 읍치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읍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문헌기록에 의하면 고려 현종 2년(1011)에
동으로는 왜적, 북으로는 여진족으로부터의 방어를 위해 토성으로 처음 쌓았고
조선시대 세종 21년(1439)에 석성으로 다시 쌓았다고 한다.








당시 읍성의 둘레는 2,980척(약 1,392m)에, 높이 10척으로
4개소의 우물과 음마지(飮馬池)로 사용되는 2개소의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성의 형태는 타원형으로 3개의 성문과 옹성, 그리고 치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읍성의 둘레는 1440m, 성벽높이 약 3.7~4.2m,
성벽 두께는 하부가 약 7~8m, 상부가 약 5m라고 한다.








옹성(甕城)은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성문 밖으로 또 한 겹의
성벽을 둘러 쌓아 이중의 성벽을 만드는 성곽 구조물로
월성(月城)이라고도 한다.
성내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 옹성을 통과해야 하며,
성문에서 밖으로 돌출되어 있어 접근하는 적을 삼면에서 입체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장기향교.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성내에는 교육기관인 장기향교와 동헌터가 남아 있는데,
동헌은 면사무소 안으로 이전하여 보호하고 있다.








읍성은 대부분 복원된 상태이나 한쪽 능선으로는
성곽이 새로이 복원, 축성되고 있다.
보기보다는 능선이 꽤나 가파르다.








또한 이곳 장기읍 일원은 조선시대 유교의 대가 우암(尤庵) 송시열(宋詩烈)과
실학파의 태두(太斗)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유배지이기도 하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문화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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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 장기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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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09:0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3.09 20:52 신고  

      예, 무엇보다도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동해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이기에 바람도 쐴겸해서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5월 중순~6월 사이의 기간이라면 이곳에서 많이나는 산딸기와 복분자도 맛보시구요.ㅎㅎ
      그런데 (괜찮다 하셨지만)혹시 카메라에 문제가...;;;

  • BlogIcon 비바리 2011.03.09 10:03 신고    

    송시열과 정약용의 유배지였군요.
    의미있는 곳 소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BlogIcon spk 2011.03.09 21:02 신고  

      ㅎㅎ 그렇답니다. 아마 당시에는 산간벽지 오지로 통했나 봅니다.
      오히려 감사한건 저 이지요.^^

  • BlogIcon 복돌이^^ 2011.03.09 10:50 신고    

    음...저도 전혀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오늘 알게되네요...
    생각보다 성곽이 높은산에 있지 않아서..아이들 데리고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3.09 21:10 신고  

      높지 않을 뿐더러 자동차로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ㅋㅋ
      만약 경주를 통하신다면 아이들에겐 좋은 역사교육도 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게다가 동해바다를 끼고 드라이브까지 즐기신다면...ㅎㅎ
      바로 이런 것이 또 하나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03.09 16:27 신고    

    대규모 큰 성곽이 아니지만.. 오히려 작아서 더 견고해 보입니다..
    읍성이기에 우리네 삶과 더욱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으리라 생각도 들구요..
    성곽이 튼튼하게 잘 보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성곽길 옆으로 한복입은 여인의 정체는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

    • BlogIcon spk 2011.03.09 21:24 신고  

      글쎄요... 누굴까요? 저도 궁금해지는데요.ㅎㅎ

      보기보다 한쪽에는 꽤 경사가 있어 외부에서 쉽게 범접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견고하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네요.^^
      모쪼록 원형에 충실하게 잘 복구되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1.03.10 06:26 신고    

    천천히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곳 같습니다...
    저는 왠지 모르게 날이 좋으면 이곳에서 성벽을 기준으로 해서 별궤적을 돌려보고 싶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3.21 18:29 신고  

      ㅎㅎ 어련하시겠습니까? 한적한 곳이라 공기도 맑을테니
      별궤적이 아주 선명하게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봐도 정말 멋지겠는데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3.10 12:50 신고    

    여기도 읍성이 있었군요
    사진으로 봐도 복원한 티가 너무 나는게 흠이지만
    앞으로 잘 보존했으면 합니다. ^^

    • BlogIcon spk 2011.03.21 18:37 신고  

      글쎄말입니다. 잘 관리되어 오랜 세월의 때가 그대로 묻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도 그런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 BlogIcon markjuhn 2011.03.15 21:53 신고    

    성곽의 규모가 참 아담하네요. 적을 막는 것이 목적이 아닌 듯 한데요...

    • BlogIcon spk 2011.03.21 18:50 신고  

      ㅎㅎ 너무 아담했나요?
      기록에 의하면 왜적과 여진족으로부터 방어를 하기위해 쌓았다 하니, 그대로 한번 믿어 보시는 것도...ㅋㅋ

  • BlogIcon G-Kyu 2011.03.18 23:07 신고    

    오옷...새로운 성곽을 알게 됩니다~
    역사적 사실도 함께 말이지요!!

    쇼핑몰 오픈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자주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1.03.21 19:01 신고  

      쇼핑몰 준비로 많이 바쁘시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줄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ㅎㅎ

  • BlogIcon 원 디 2011.03.19 14:57 신고    

    ㅎㅎ spk님 나중에 기회되시면 경북 예천도 함 돌아주세요 ! ^ ^
    제 고향인데 고향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이 담은 사진이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 ^

    • BlogIcon spk 2011.03.21 19:38 신고  

      오~~ 원덕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지요?ㅎㅎ

      예천은 오래전에 딱 한번정도 잠시 스치다시피 다녀온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룡포와 고찰 용문사 등의 명소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꼭 사진이 아니더라도 다시한번 예천에 발을 들여 놓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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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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