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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침사추이역 근처 바닷가에 위치한 스타의 거리 (Avenue of Stars, 星光大道).

건너편으로 홍콩섬의 빌딩군과 마주하고 있다.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를 모델로 2004년에 공개된 약 400m 남짓한 

해변 산책로로, 길바닥에는 홍콩의 유명 배우와 감독의 

핸드프린팅 99개가 설치되어 있다.    







2006년에 세워진 이소룡 동상.







                               보도 중간 중간에는 홍콩이 배출한 스타들의 손도장이 박혀있다.

                               특히 올해는 장국영의 10주기가 되는 해... 

                               누군가가 그의 자리에 추모의 꽃다발을 갖다 놓았다.







2019석의 콘서트 홀, 대형극장, 전시 갤러리 등을 갖춘 홍콩문화센터도

그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건너편 홍콩섬의 빌딩숲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홍콩섬의 센트럴이나 완차이로 넘어가는 배를 탈 수 있는 항구가 인접해 있고

매일 저녁 이곳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 레이져쇼를 볼 수도 있다.







밤이 찾아온 스타의 거리...

스타의 거리임을 알리는 상징물에도 불이 켜졌다.







                               금상여신 동상.







                               침사추이의 상징으로 유명한 시계탑은 44m의 높이로 1915년에 세워졌다. 

                               원래 이 앞에는 1910~1978년 중국과 유럽을 오가던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출발역이 있어서 이 시계탑을 보고 기관사가 출발과 도착시간을 확인했다고 한다.







스타의 거리에는 작은 무대도 설치되어 있어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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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복돌이^^ 2013.06.20 10:52 신고    

    영화 좋아하시거나 추억있으신 분들은
    너무 좋아하실듯하네요..^^
    장국영글과 함께 꽃다발...느낌이 묘하네요...
    야경한번보러 가야하나 심히 고민하게 되요..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6.20 20:25 신고  

      저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영화관에 대한 일종의 폐소공포증이랄까요?ㅎㅎ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손도장에 손을 맞대며 인증샷을 날려댔습니다.
      저도 한장 남길걸 그랬나요.ㅎㅎ

  • 2013.06.20 11: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6.20 20:42 신고  

      그래서인지 홍콩 곳곳이 영화촬영지로 남아있더군요.
      중경삼림을 찍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청킹맨션 등이 그렇고,
      특히 이소룡의 용쟁호투는 촬영이 모두 홍콩에서 이루어졌다지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반가워할만 하겠다 싶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젠 또 언제 여행을 떠나볼지...;;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6.24 07:40 신고    

    사진을 보니 홍콩에 또가고 싶어집니다.
    저도 스타의거리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메뉴로는 어떤 음식인지 몰라
    결국은 햄버거를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한주 맞이 하세요 ^^

    • BlogIcon spk 2013.06.27 16:38 신고  

      여행은 묘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도 가도 또 가보고 싶어지니까요.^^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웬간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밥도 굶어야 할 판...ㅋㅋ
      그나마 햄버거라도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웠겠습니까.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3.07.05 22:38 신고    

    자연의 풍광만을 찾아가는 여행도 재밌지만 ..
    이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찾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좀 잠잠해졌지만 . 그래도 홍콩하면 영화인데..
    스타의거리 정도는 꼭 있어야 하고 .. 찾아볼만 할 것 같습니다..
    이소룡의 포스는 죽지 않았네요 ... ㅎㅎ
    하긴 그 포스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지만요 .. ^^

    • BlogIcon spk 2013.07.07 21:16 신고  

      허긴.. 사람도 자연의 일부일테니 사람 그 자체가
      자연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터...^^
      제가 어렸을 당시만 해도 홍콩영화는 알아도 헐리우드 영화는 뭔지도 몰랐습니다.ㅎㅎ
      물론 그 뒤에는 이소룡이라는 불세출의 인물이 있었지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영화의 배경지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