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건강을 포함, 재물과 복락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 가진 공통적인 소망이다.

그리고 그 소망을 성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다른 무언가에 의지,

힘을 보태주기를 원한다.







그러한 원초적인 갈망은 정신적인 의지처를 만들어 내어 삼라만상, 자신을 포함한  

모든 우주의 변화는 신이 지배를 한다고 믿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는 민간신앙이라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인간들의

큰 의지처가 되어주기도 했다.







                               체계화 되지는 않았지만, 주로 무속 · 주술 · 정령신앙 · 영혼숭배와 토테미즘 · 

                               제사의식 등으로 표현되는 많은 것들이 그것이었다.







                               물론 당연하게도 그 소망의 성취 여부는 본인 스스로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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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대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 

그 커다란 한 축을 따라 가다보면 예수라는 인물과 만나게 된다.







예수(기원전 약 7~2년 ~ 기원후 약 26~36년 또는 기원후 4년) 또는 나사렛 예수는 

대부분의 기독교에서는 삼위일체,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몸인 하느님이라는 

신앙 고백에 따라 예수를 동정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강생한 하느님, 완전한 사람, 

완전한 하느님이라 여긴다. 

흔히 메시아라는 뜻의 존칭인 그리스도를 붙여 예수 그리스도라 부른다. 

기독교 중 일부 교단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일체의 하느님이 아닌,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하느님의 아들로서 신격을 가졌지만 하느님과는 

서로 다른 존재로 여기기도 하는 등 논란은 있다. 

유대교에서는 라삐 중 한 사람으로 여기며,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를   

무함마드에 앞선 예언자 중 한 사람으로 여기기도 한다.







                               처형당한 예수의 십자기 위에는 INRI라고 쓰여진 명패가 붙여져 있는데

                               이는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가 써 붙인 예수의 죄목으로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라는 뜻의

                               두문자어이며, 라틴어 표기는 IESVS · NAZARENVS · REX · IVDÆORVM이다.

                               당시 십자가 위의 명패를 본 유대인들은 “이 자는 자기가 유대인들의 왕이라고 하였다”라고 

                               써 붙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빌라도는 이를 묵살하고 그대로 붙여놓았다고 한다.







                               혹자는 예수는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왔는데 요즘의 목회자들은 오히려 섬김을 

                               받으려 한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아닌게 아니라 교회를 둘러싼 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기도 하다.

                               모르기는 해도 여타 다른 종교들도 여기에서 만큼은 자유로울 수는 없는 일,

                               진정한 믿음과 깨우침을 구하는 시대와는 이미 거리가 멀어져버린 듯한 느낌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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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 2013.12.26 00:5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2.27 11:19 신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알려진 성경을 서너번씩이나 읽으실 정도라면
      지금쯤 교회문을 들락거리고 계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ㅋㅋ
      정작 종교를 갖고 계신 분들도 그렇게 다독을 하시는 분이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열정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종교란 먼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들렸으니 성경이나 불교경전을
      손에 잡아볼리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알고 안나가는 것하고 모르고 안나가는 것하고는 큰 차이가 있을텐데 말이죠.
      부끄러운 말씀이지만, 이제는 아예 책을 손에 드는 것 자체가 어색할 정도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신의 이야기를 설파하며 다닐 당시와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묘하게도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그 역시 나이 서른에 선친의 후광을 업고 그의 대리인을 자처하면서 신격인 지도자로서
      저 북쪽에 존재하고 있으니 말이죠.
      물론 다른 점이라면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 있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크리스마스와 모텔이라...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참 거시기하게도 크게 어색하게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되어버렸네요.;;
      저는 이브날, 크리스마스날은 가까운 친척분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느라...

      긴 댓글... 감사합니다.^^
      며칠 남지않은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 따뜻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2.26 06:50 신고    

    누구나 소망하고 의지하는 정신적인 대상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금년 마지막 포스팅인가요 ?
    아무튼 연말 하시는 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알찬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12.27 11:48 신고  

      어려울 때에는 언제나 마음을 기댈데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물론 물질적으로 기댈데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죠.ㅋㅋ
      물질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해본 소리니 오해는 마시구요.^^;;

      한 해동안 변치않고 꾸준히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드래곤님 역시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1.06 09:24 신고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대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
    성당에 다니는 척은 했었지요 .. 중고등학교가 천주교 재단이었던지라 ..
    왠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 성당에 얼쩡거리기도 했고요 .. ㅎㅎ
    종교라는 것이 마음의 위안을 삼고자 하는 것인데 ..
    가끔은 순수함보다는 종교 자체가 이익집단처럼 보일 때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
    하느님의 축복이 세상 어려운 곳에 널리널리 퍼지는 한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모습이 살며시 숨겨져 있네요 .. 역시 센스가 굿 .. ㅎㅎ

    • BlogIcon spk 2014.01.06 20:17 신고  

      종교시설이 규모도 커지고 기업화되어가다보면 점차 권력집단이 되어가고,
      마치 정치마당마냥 파벌도 생겨나게 되고, 또 그러다보면 다툼 등
      크고 작은 잡음도 생겨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종교시설만큼은 그런 유혹에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말이죠.;;
      저 역시 어릴적 잠시나간 교회가 전부이지만 그런 소식이 들려올 때면
      교인 이상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저 세태에 휘둘리지 않고 평온한 마음의 안식처로 남아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드러내 보이는 것 보다는 숨겨진 마음이 더 애틋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