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2007. 11. 23. 16:03 완연한 가을, 늦가을... 함초롬히 핀 꽃 한 다발.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듯 아직은 따스한 햇빛을 즐기며 꽃무리에 내려 앉은 한 마리의 표범나비. 이젠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시기가 되었나 보다. 작은멋쟁이나비.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spk의 사진 놀이터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무대왕릉의 갈매기들 -2 (0) 2008.02.15 꿀벌의 비행 (0) 2007.11.27 꽃과 나비 (0) 2007.11.23 고양이 한 마리 (0) 2007.10.30 바다생명 (0) 2007.08.11 갈매기 (0) 2007.08.11 가을, 꽃, 나비 0 0 Trackback address :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