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가 더 화려한가?
앞 다투어 잎을 물들이는 찬란한 색의 향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시작일 뿐,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아직...








깊어가는 가을...
하늘속에 빠지다.








저 머나먼 곳에서 힘겹게 흘러 흘러왔는데...
정녕 이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단 말인가?





'Natu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실 - 2  (0) 2007.02.16
마루  (0) 2007.01.30
결실 - 1  (0) 2007.01.27
겨울이야기  (0) 2007.01.27
봄을 기다리며  (0)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