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꽃기린.
백합과의 알로에 꽃.
그 중 알로에 엘렌벡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인 듯...
그 중 알로에 엘렌벡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인 듯...
붓꽃. 흔히 부르는 아이리스는 속명이다.
또한, 창포라고도 부르는데 머리를 감는 그것은 아니다.
또한, 창포라고도 부르는데 머리를 감는 그것은 아니다.
도라지꽃의 분위기를 많이 닮은,
그래서인지 이 꽃을 대할때면 항상 그 꽃이 먼저 생각난다.
물론, 도라지꽃 하고는 다르다. 낮달맞이꽃.
그래서인지 이 꽃을 대할때면 항상 그 꽃이 먼저 생각난다.
물론, 도라지꽃 하고는 다르다. 낮달맞이꽃.
이팝나무.
한라부추.
끝부분이 말라 비틀어진 것 같은 모양이
어쩌면 줄기마다에 달린 바늘모양의 꽃이라 해도 될 것 같다.
어쩌면 줄기마다에 달린 바늘모양의 꽃이라 해도 될 것 같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용설란과 용설란속의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며
멕시코 중부지역이 원산인 취상.
고슴토치 용설란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5~6월에 황색의 꽃이 핀다.
멕시코 중부지역이 원산인 취상.
고슴토치 용설란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5~6월에 황색의 꽃이 핀다.
열매를 맺을 건지, 아니면 꽃으로 피어날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꽃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미 꽃인 듯한...
선인장 위로 또 다른 꽃잎이 자연스레 떨어져 내려 앉았다.
누군가 일부러 꽂아 둔 것처럼 교묘하게 말이다.
그래서인가, 내친김에 자신이 마치 선인장 원래의 꽃이라도 되는 양
시치미를 뚝 떼고 있다.
그러나 이를 어쩌나. 그 사실이 마음에 걸려서인지
이미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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