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운향과의 낙엽교목인 황벽나무의 열매로 추정.
산지에서 자라며 나무껍질에 연한 회색으로 코르크가 발달하여 홈이진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5개의 종자가 들어 있는 핵과로
7~10월에 둥글고 검게 익으며 겨울에도 달려 있다.
황벽(黃蘗)이란 이름은 황색인 내피에서 생긴 이름이다.








박과의 1년생 재배식물인 호리병박.








꽃사과나무와 야광나무 그리고 아그배나무 등은 모두 장미과로
서로 비슷하여 혼동이 되지만 열매는 다르다.
꽃사과나무는 꽃받침이 남아 있지만 야광나무는 꽃받침이 없이 매끈하다.
잎은 야광나무가 보다 작고 매끈하며 갈라지지 않으며 
가장자리에 잔 거치가 있는데 비해 꽃사과나무는 크며 거치른 느낌이 난다.
또한 아그배나무는 잎의 거치가 야광나무보다 크며, 때로는 3~5개로 크게 갈라진다.
(그러나 항상 갈라지는 것은 아니다)...

꽃사과나무로 보이기는 하지만...








일반 감나무와 섞여 있던, 그냥 보기엔 감으로 보이지만
그보다는 열매가 확연히 작고 덩어리로 매달려 있던...
그렇다고 고욤보다는 훨씬 큰 녀석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인 모과,
익으면 노란색으로 단단해지며, 신맛이 강하나 독특한 향기가 난다.








한약재로 이용되어 골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하며,
풍과 습을 없애고 가래를 삭히며,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고
피를 보충해 주며 소화가 잘 되게 한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피라칸타속 식물의 총칭인 피라칸타.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열매는 둥글고 지름5~6mm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나 붉은 색이 도는 것도 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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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11.23 13:19    

    가을의 결실들이 다 모였군요
    살아 있는 느낌이 확밀려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오며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BlogIcon spk 2009.11.23 22:35 신고  

      살아있는 느낌은 님의 작품에 다 들어 있었네요.
      그래서 제 사진에는 생기가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ㅎㅎ
      방문에 감사드리구요,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 2009.11.23 14:0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1.23 21:11 신고  

      사실 좀 조심스럽긴 했지만, 제목글이다 보니.. 제가 쬐끔 아는 척을 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지적이라면 오히려 제가 부탁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이 기회에 회초리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09.11.23 17:2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1.23 21:21 신고  

      고맙습니다.
      artghost님의 살아있는 생생한 현장, 잘 보고 있습니다.^^

  • BlogIcon 이스라지 2009.11.23 20:13 신고    

    티스토리달력 가을 사진으로 응모하셨으면 좋을듯하내요...

    • BlogIcon spk 2009.11.23 21:23 신고  

      제가 감히...^^
      이스라지님에게 행운이...ㅎㅎ

  • BlogIcon mark 2009.11.24 23:36    

    지난번 spk님 흉내 내느라 감을 찍어 본후로 기회를 못잡았는데 오늘 여기서 또 감을 보네요. ㅎㅎ
    이제 틀렸지요? 이미 감은 꽂감으로 변하고 있을 꺼구..

    • BlogIcon spk 2009.11.25 00:35 신고  

      ㅎㅎ 벌써 그럴 때가 되었나요?

      지난해에는 한겨울에도 감이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물론, 가을만큼은 풍성하진 않았지만요.^^
      모르긴 해도 지금 어느 곳엔가에서는 아직도 감이 주렁주렁...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09.11.25 17:33 신고    

    저는 모과가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모과차를 좋아하기도 하고..꽃을 보긴 했지만...
    열매가 이렇게 달린 모습은 처음 봅니다...
    전체적으로 알록달록한 모습속에서..
    결실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

    • BlogIcon spk 2009.11.25 18:31 신고  

      아하~~ 그래서 얼마전의 감기도 단번에 뚝 떨쳐버리셨군요.ㅎㅎ
      모과가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니 말이죠.^^
      특히 겨울에 가까이 두고 섭취를 하게되면, 큰 도움이 될 과일인 것 같습니다.

      모과와 같이 달콤하고 향기로운 날들이 되시길...^0^

  • BlogIcon 작은소망™ 2009.11.25 18:18 신고    

    가을의 결실의 사진을 보니 따서 한입 베어물고 싶네요.!!
    잘익고 색감좋은 과일들을 보면서 눈으로나마 비타민 충전을 합니다. ^^
    이제 낙엽도 다떨어져서 외관상은 완전한 겨울이네요..
    날씨가 또 추워진다 하니 건강유념하시구요 ^^

    • BlogIcon spk 2009.11.25 20:47 신고  

      온갖 화려함으로 물들여 놓던 가을의 색깔도 이제는 거의 빛을 잃어가고 있네요.
      온통 회색빛 투성이인 계절 겨울이 돌아와도 작은소망님의 화려한 밤의 세계가 있을 것이기에,
      그것으로 삭막한 마음을 달래며 크게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뜻한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관포지교 2009.11.26 12:40 신고    

    안녕하세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시네요.
    저도 나중에 나름 넓은 주택에서 나무라도 심어서 살고 싶은데,ㅎ
    경주는 은근히 땅값이 ; ㅎ
    계절도 추워지고, 한해도 점점 지나가는게,
    결실의 의미를 되새겨보네요.

    • BlogIcon spk 2009.11.26 23:19 신고  

      좋은 생각을 가지셨네요.ㅎㅎ
      누구나 한번씩 꿈꿔보는 그런 모습이지만,
      이미 생각하신 것만으로도 그 꿈에 한발자국 다가간 셈이네요.
      아직 젊으시기에 그까짓 땅값이 대수겠습니까.
      한발 한발 다가가다 보면, 어느새 그 꿈은 이루어져 있을 겁니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