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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그레빌레아 (Grevillea).














아부틸론 (Abutilon) ?







수선화 (Narcissus).







수선화 (Narcissus).







Kangaroo's Paw.














유코미스 (Eucomis), 파인애플 릴리 (Pineapple Lilies).







Flower










달리아 (Dahlia).







달리아.







달리아.







달리아.







달리아.







달리아.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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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라리아 (Cineraria)?







데이지 (Daisy).







데이지 (Daisy).














용왕꽃, 프로테아 치나로이데스 (protea cynaroides).

영명: King protea.







아마릴리스 (Amaryllis, Hippeastrum hybridum)







호접란, 팔레높시스 (Phaele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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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렙토 카르푸스 삭소롬 (Strepto carpus saxorum) ?














푸크시아 (Fuchsia Fulgens).







푸크시아 (Fuchsia).







푸크시아 (Fuchsia).







푸크시아 (Fuchsia).














핀쿠션 프로테아 (Pincushion Protea).







Landscape

 

 

아양교를 향하면서 잠시 들려본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벚꽃엔딩의 위기감 속에 급하게 달려가 본...

 

 

 

 

 

 

 

 

 

대구의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금호강변 아양교의 벚꽃나무 터널.

하지만 뭔가 1% 부족한 듯한 느낌이다.

 

 

 

 

 

 

 

 

 

아양교 동쪽 방향으로 가봤다.

 

 

 

 

 

 

 

 

 

건너편으로는 해맞이공원이 자리하고,

 

 

 

 

 

 

 

 

 

풍경은 이미 절정기를 넘어선 듯한 모양새이다.

 

 

 

 

 

 

 

 

 

벚꽃과 아양철교.

 

 

 

 

 

 

 

 

 

아양철교 위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는 건 아마도 이 봄 탓일 터...

 

 

 

 

 

 

 

 

 

바람에 힘없이 쓰러져가는 꽃잎들...

 

 

 

 

 

 

 

 

 

아직은 찬기운이 완전히 가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봄이라는 것만으로도 마음에는 여유가 흠뻑 묻어난다.

 

 

 

 

 

 

 

 

봄, 벚꽃, 거기에다 함께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친구까지...

그래서 이 봄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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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스 바이 더 베이 내의 또 다른 실내 정원인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그 중에서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실내 정원, 플라워 돔 (Flower Dome)의 내부 모습이다.

플라워 돔은 지중해, 남부 아프리카, 호주 등의 건조한 기후 지대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로 꾸며졌다.














온갖 꽃들의 전시장...







알스트로메리아 (Alstroemeria, Peruvian Lily).







에키나시아 '그린 주얼' (Echinacea purpurea 'Green Jewel').














중국 난쟁이 바나나 (Chinese dwarf 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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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메리아 (Plumeria).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정원을 거닐다 보면 만나게 되는 꽃들...














새우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는

마리나 베이 간척지 위에 세워진 대형 공원으로 2012년 6월에 개장되었다.

약 100만㎡ 규모의 초대형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베이 사우스(Bay South), 베이 이스트(Bay East),

그리고 둘 사이를 잇는 베이 센트럴(Bay Central) 이렇게 세 곳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 센트럴에는 실내 정원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와 플라워 돔(Flower Dome)이 있다.







해가 지면서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의

조형물에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일명 슈퍼 트리 쇼, '가든 랩소디'가 시작되는 것이다.







신경계 단위인 뉴런 (Neuron)을 연상하게 하는 가든스를 대표하는 수퍼트리는

난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200여 종 이상의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







나무 모양의 인공 구조물인 이 수퍼트리는 건물 9층~16층 높이의

일종의 수직 정원으로 초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화려한 불빛이 점멸하는 슈퍼 트리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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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인구 중 인도계의 비율은 9% 정도로, 중국계(75%)와

말레이계(14%)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인구수를 자랑한다.

리틀 인디아는 싱가포르에 사는 인도계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라 할 수 있다. 







리틀 인디아 (Little India), 싱가포르 속의 또 다른 나라...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의 하나,

스리 비라마칼리아만 사원 ((Sri Veeramakaliamman Temple).







싱가포르 초기에 이민 온 인도인들에 의해 1855년에 지어진 사원으로,

용맹한 어머니이자 여신인 '칼리(Kali)'를 모시고 있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으로 눈길을 끄는 곳.







인도, 그리고 교회.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과 왁자지껄한 생활 소음 등으로 활기가 넘치는...







특히 이곳에는 리틀 인디아에서 가장 크고 세상의 모든 것을 판다는
무스타파 센터 (Mustafa Centre)가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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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 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 팔라완 비치 (Palawan Beach).

출렁다리를 통하여 섬 안의 또 다른 섬으로 이동했다.






팔라완 비치 역시 인공 해변...







이곳에는 아시아 대륙의 최남단이라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상징물로는 '멀라이언(Merlion)'이라는 이름을 가진

하체는 물고기, 상체는 사자로 이루어진 상상 속의 동물이 있다







멀라이언상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멀라이언 파크는 물론

싱가포르의 5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곳 센토사 섬 한가운데에는 아빠 멀라이언상이 자리하고 있다.

아빠 멀라이언상은 높이 37m로 여러 개의 멀라이언 석상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전망대 역할도 하는 이곳에서는 센토사 남부 해안 등 360도 조망이 가능하다.







타일로 장식된 수로를 따라 물이 흐르고...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 (Madame Tussauds)'를 찾아 볼 수도 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Universal Studios Singapore)도 이곳 센토사 섬에 위치해 있다.

할리우드의 영화 기업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아시아 최초로 2010년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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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이자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관문과 같은 곳, 비보시티 (Vivo City).

이곳 3층에는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모노레일 (센토사 익스프레스)을 타는 곳이 있다.


센토사 섬 (Sentosa Island)은 싱가포르 본토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해변지역을 중심으로 골프장, 비치, 고급 호텔, 카지노,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의

여러 시설이 들어서서 섬 하나가 휴양지이자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다.







센토사 섬을 유유히 거닐고 다니는 공작.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며,

이 섬의 공식 이름이 ‘센토사’가 된 것은 1970년의 일이었다고 한다.







센토사 섬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 실로소 비치 (Siloso Beach).

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센토사는 백 년 전까지만 해도 ‘플라우 벨라캉 마티 (Pulau Belakang Mati)’로 불렸다고 하는데,

그 뜻은 섬뜩하게도 ‘등 뒤에서 죽음을 맞는 섬’이라고 한다.

이런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곳이 당시 해적의 활동 근거지였기 때문으로

해적들은 주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사이의 ‘싱가포르 해협’을 오가던 상선들을 털었다고 하는데,

물건만 빼앗은 게 아니라 생포된 선원들을 잔혹하게 다루곤 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이라고 한다.







센토사 섬에는 실로소 비치 외에도 팔라완 비치와 탄종 비치가 있다.







인공으로 조성된 해변이라서 그런지 그저 깔끔하기만 하다.







실로소 비치의 상징이라 할 로고 조형물.








또 다른 해변, 팔라완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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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싱가포르 공화국은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의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항구 도시로 이루어진 국가이다.

1963년에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원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5년에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와의 다툼 끝에 연방을 탈퇴하여 독립국가가 되었다.

20세기 후반에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 중 하나...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모던아트 갤러리인

네셔널갤러리 (National Gallery Singapore).

이전 싱가포르 대법원과 시청을 이어 만든 건물로, 약 10년 동안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2015년 11월 갤러리로 오픈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에서 바라본 네셔널갤러리 (National Gallery) 싱가포르.

이름은 갤러리이지만 복합문화공간인 내셔널 컬쳐 그라운드이기도 하다.







빅토리아 씨어터 (Victoria Theatre).


의회룸이 황폐화되어가던 1854년, 아마추어 공연하던 장소에

임시극장이 세워졌는데 같은 자리에 존버넷이 디자인한 타운홀을 1861년에 건설하였다.

1905년에는 빅토리아 여왕 서거 후 통치를 기념하기 위해

팔라디안 건축 양식의 메모리얼 홀과 양 건물 중간에 시계탑을 지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춘다.

1980년에 빅토리아 씨어터와 콘서트홀로 이름이 바뀌면서 오늘날에 이른다.







전망(戰亡)기념비 (The Cenotaph).

1차 세계대전때 전물한 싱가포르 출신 영국 군인들을 위해 세운 기념비.

이후에 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당한 이들을 함께 새김.







높은 녹지율 덕분에 쾌적해 보이는 나라...







엄격한 법치주의로 인해 치안이 안전한 국가로 손꼽히며,

'벌금의 나라'라고도 불리우는...







보트퀘이 (Boat Quay) 인근 싱가포르강 위를 떠다니는 유람선.

앞쪽으로 빅토리아 씨어터 건물의 시계탑이 보인다.







검은 깃털과 연노랑색의 부리를 가진 자바 구관조 (Javan Myna).

집까마귀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조류이다.







역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조류 중 하나인 집까마귀 (House Crow).







빅토리아 씨어터 (Victoria Theatre)의 야경.

마침 'Light to Night Festival' 행사 기간이라 외벽에 조명을 비추는 일종의 미디어 파사드 빛 축제가 진행중이었다.

모두 7개의 상징적인 건물의 정면에 이미지를 그려내는데,

이 건물에서는 '성장과 감퇴'라는 주제로 갱신과 분해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탐험가는 태양의 힘과 발산 에너지가 어떻게 성장과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발견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싱가포르강 건너 보트 퀘이 (Boat Quay).







클라크 퀘이 (Clarke Quay)

부두라는 뜻의 Quay와 싱가포르 두 번째 총독의 이름을 따서 클라크 퀘이...

각종 레스토랑, 펍, 클럽 등이 모여 있는 곳.







음력설인 차이니즈 뉴 이어를 맞아 열리는 리버 홍바오 (River Hongbao) 축제 행사장의

메인 입구 아치 조형물.

올해는 싱가포르가 영국의 스템포드 래플스 경 (Sir Stamford Raffles)에 의해

발견된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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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등대.







묵호등대 위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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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의 명물, 추암 촛대바위.

수중의 기암괴석으로 비경을 빚어낸다.







일출 명소이자 애국가 영상의 첫 소절 배경화면으로 등장하기도 한 곳.







바위를 때리는 파도소리가 요란하다.







추암 촛대바위 인근의 암석군.







삼척심씨의 시조 심동로(沈東老)가

고려 공민왕 10년(1361) 관직을 그만두고 추암으로 내려와 건립한 '해암정(海巖亭)'.

정자 정면에는 세 개의 현판이 있는데 왼쪽 전서체 해암정은 시택 심지황이,

가운데 해서체 해암정은 우암 송시열이, 그리고 오른쪽 초서체 '석총람'은 송강 정철이 썼다고 한다. 







동해 바다와 동해고속도로가 배경이 되어주는

울진 북면의 도화(道花)동산에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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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는 심곡항에서 정동진의 썬크루즈 주차장까지 약 2.86km의 데크길로 이어진다.







해안 경비를 위한 군 경계근무 정찰로였다가 2016년 시민들에게 개방된 곳.







저 멀리 부채바위.


이 길은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약 2천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로, 2004년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되었다.

해안단구의 길이는 약 4km, 높이는 해발고도 75~85m이다.







해안단구의 기암괴석이 도열한 가운데

동해의 절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







왼쪽, 투구를 쓴 장수의 모습이라 하여 투구바위.







쉬엄쉬엄 걸어도 1시간 10분(편도 기준) 정도면 충분한 거리,

어느새 종착지인 정동진 공원이 눈앞이다.







이 계단을 오르면서 탐방은 끝이난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라 명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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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등검은메뚜기.







길앞잡이.







꽃매미.







노랑배수중다리꽃등에 & 소귀나물.







떠돌이쉬파리.







금파리.











Animal

















알거스모니터.

호주, 뉴기니에 서식하며 수명은 약 12년~15년.







나일모니터 (Nile monitor) 혹은 오네이트나일모니터.

아프리카 나일강 근처에 서식하여 나일모니터...







혀의 색으로 보면 나일은 푸른색 계통이며 오네이트는 분홍색 계통이라 했으니,

이 녀석은 오네이트나일모니터?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사는 사바나모니터 (Savannah monitor).

큰 왕도마뱀 종류로 최대 1.5m까지 커진다.







사바나모니터.







비어디 드래곤 (Bearded dragon).

온 몸에 붙은 비늘이 용을 연상하게 해서 '드레곤',

그리고 목 주위로 가시같은 비늘이 수염처럼 보여서 '비어디'...







Flower



선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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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 (Petu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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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papaya) 열매.







파파야 꽃.











Animal



고추잠자리.







된장잠자리.







왕잠자리.







왕잠자리.







밀잠자리 (암컷).







밀잠자리 (수컷).







흰얼굴좀잠자리.







Animal



백로.







꼬마호랑거미.







청개구리.







프레리독.







돼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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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메밀 (마디풀과 1년초).














카멜레온 포체리카 (portulaca, 포테리카, 오색쇠비름 채송화).







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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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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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무궁화.







Flower



구절초.







참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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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세이지.







체리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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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History



오늘 (2019년 1월 6일) 오전,

태양의 일부가 달에 의해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2016년 이후 3년만에 전국에서 관측되었다.

그러나 하늘엔 구름이 가득이다.







어쩌다가 구름 사이로 뿌옇게 드러나는 태양...

그런 이유로 윤곽이 희미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름은 점차 물러나가고...







대구를 기준으로 9시 46분 절정기 때의 모습.

이번 부분일식은 오전 8시 37분에 시작되어 11시 2분에 마무리 되었다.







막바지...







종료 후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부분일식의 과정 (2019년 1월 6일)







Natural



뚝새풀.





















부들.







개구리밥 & 생이가래.














컴팩트화살나무.







Natural



배풍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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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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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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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움을 닮은...











Flower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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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원산인 사피니아 (Surfinia).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모양과 종류가 다양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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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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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원산인 아게라툼 (Ageratum).







멕시코엉겅퀴라고도 하며 그리스어로 '늙지 않는다'라는 뜻에서 불로화라고도 한다.







Travel













































동백섬에서 해운대 달맞이공원에 이르는 파노라마.







Flower










천일홍.














풍접초 (족두리꽃).







사루비아.







아마란스.







물수선화, 에키노도루스 (Echinodorus).






Flower



큰꿩의 비름 (돌나물과)







부겐베리아.







현삼과의 초본으로 '천사의 얼굴'이라는 꽃말을 가진 안젤로니아 (Angelonia).

중앙아메리카와 남미원산으로 약 30종이 있다.







옥잠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여주 (박과 1년생).







봉선화.







배초향 (꿀풀과).







Flower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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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







원래 멕시코의 잡초였으나 원예종으로 개량 보급되었다.














배롱나무도 백일홍이라 하여 혼용되고 있으나 이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Flower



멜람포디움 팔루도숨 (Melam podium paludosum).







꽃댕강나무.







털머위.







석죽, 패랭이꽃







달리아 (다알리아, dahlia).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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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Natural



 붓꽃과의 범부채.







관상용 고추.







튤립 파프리카.







 아욱과로 1년생인 목화.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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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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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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