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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종택(聾巖宗宅).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위치한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 1467~1555)의 종택이다.








긍구당(肯構堂),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었다.








분강서원(汾江書院)








앞 쪽의 분강서원과 저 멀리로 보이는 농암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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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위치한 도산서원의 입구. 사적 제170호이다.
도산서원은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에 지어진 서원으로, 퇴계선생 사후 6년 뒤인 1576년에 완공되었다.
1570년 퇴계선생이 돌아가시자, 1572년에 선생의 위패를 상덕사에 모실 것을 결정,
2년 뒤 지방유림의 공의로 사당을 지어 위패를 봉안하였고, 전교당과 동, 서재를 지어 서원으로 완성했다.
1575년(선조 8)에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의 편액을 하사 받음으로써 사액(賜額)서원으로서
영남유학의 총본산이 되었다.








입구로 들어서면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는
조그마한 매화원(梅花園)이 나온다.








                              서원으로 들어가는 문인 진도문(進道門)은 아래쪽의 서당영역과 서원영역을 구분하고 있다.
                              외부와 경계를 짓는 문으로, 편액을 걸어 상징적인 예교(禮敎)의 의미를 갖게 하였다.








전교당(典敎堂).
보물 제210호로 유생들의 자기 수양과 자제들을 교육하기 위한 강당이다.
1574년(선조 7년)에 지었고 1969년에 수리를 하였으며,
앞 마당 좌우에는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있다.
팔작지붕과 온돌방, 대청마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판글씨는 명필 한석봉이 선조의 앞에서 쓴 글씨라고 전해진다.








                              서원의 맞은편, 강 건너 석축위에 세워진 시사단(試士壇).
                              1792년(정조 16년) 규장각 각신 이만수를 도산서원에 보내 과시를 보게 한 곳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현장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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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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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작은소망™ 2010.01.29 14:37 신고    

    아 오늘 믹스업에 문제가 있나 보네요 ㅠㅠ
    사찰의 고즈넉한 풍경이 멋스럽습니다.
    한국의 미도 돋보이구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BlogIcon spk 2010.01.30 15:38 신고  

      변변치 않은데도 믹시업 날려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사실, 제겐 별 의미가 없는데... 그래서 일단 내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ㅎㅎ

  • BlogIcon 쭌's 2010.01.29 23:34 신고    

    시사단을 오르는 계단이 독특하네요~~~

    • BlogIcon spk 2010.01.30 15:46 신고  

      제 눈에는 저 계단이 부와 명예의 상징으로 비쳐지네요.
      혹시라도 과거시험에 급제라도 된다면...ㅎㅎ

  • BlogIcon mark 2010.01.30 00:42    

    실은 아직 안동을 못 가봤거든요. 얘기를 들어도 그렇고 여기 블로그도 보면 안동에는 몇백년전 유적이 참 많이 보존되어있는 것 같아 꼭 가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spk 2010.01.30 15:59 신고  

      안동은 선비의 고장답게 서원을 비롯하여 정자, 고가들이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그 주변에 숨다시피 위치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 농암종택 가는 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혹시 오신다면 청량산에도 한번 들러 보시구요.ㅎㅎ

    • BlogIcon mark 2010.01.31 20:59  

      오늘 1월31일 강호동의 1박 2일에 바로 이곳이 나와 spk님의 이 포스팅이 생각 나더군요. ^^

    • BlogIcon spk 2010.02.01 22:21 신고  

      ㅎㅎ 그랬었나요?
      고맙습니다. 저를 떠올려 주셔서...^0^
      mark님은 얼마간의 기간동안 TV와 많이 친해지실 것 같은데요.^^

    • BlogIcon mark 2010.02.02 22:07  

      컴앞에 앉는 시간이 무척 길어지네요. 초면(?)인 블로거들을 불시 검문하며 다니고 있답니다 ㅎㅎㅎ

    • BlogIcon spk 2010.02.02 22:31 신고  

      그것도 올해에 하셔야 할일 중 한 가지에 해당되시죠?
      더 부지런히 하셔야 하겠는데요.ㅋㅋㅋㅋ

  • BlogIcon 유 레 카 2010.01.30 01:34 신고    

    앗 여긴 가봤습니다..햐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도산서원^^

    • BlogIcon spk 2010.01.30 16:09 신고  

      저도 반가웠습니다.^^ 아마도 이번이 수 십년만의 발걸음이었을 겁니다.ㅎㅎ
      그런데 약속시간이 촉박하여 숨가쁘게 둘러봐야 했기 때문에, 구석구석 다 살펴보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 BlogIcon 비바리 2010.01.30 04:32 신고    

    믹시가 종종 이상해~~

    3월엔..필히..안동으로 가리라~~
    으~~~~반드시~~

    • BlogIcon spk 2010.01.30 16:19 신고  

      비바리님은 한번 한다시면 분명히 하시는 걸로...^^
      안동을 흐르는 낙동강 주변의 새들이 무척 긴장을 하겠는데요.ㅎㅎ
      당시 하회마을에 들렀을 때 누군가가 산책로에 딱다구리가 있다고 해서 가 봤는데,
      끝내 저에겐 얼굴을 보여주지 않더군요. 그땐 얼마나 서운했는지...ㅠㅠ

  • BlogIcon 플래드론 2010.01.30 22:15 신고    

    음.. 시사단이 독특하네요... 저게 인공적으로 쌓아올린 언덕인지 자연산인지... 궁금하네요. 시원하고 고풍적인 사진 잘 봤습니다.

    • BlogIcon spk 2010.01.30 23:30 신고  

      유감스럽게도 자연산이 아닌걸로...ㅎㅎ
      시사단은 지방별과를 실시했던 곳을 기리는 단과 비각으로, 정조 때인 1796년에 세워졌다고 하네요.
      응시자가 많은 탓으로 서원에서는 볼 수가 없어 과장을 이곳 강변으로 옮기고 시험을 보게 했었다고 합니다.
      편안한 휴일밤이 되시길...^^

  • BlogIcon MORO 2010.01.31 11:38 신고    

    나이 먹으면
    한적한 시골에 저런 고택을 지어놓고 살고 싶군요..;)

    • BlogIcon spk 2010.01.31 18:02 신고  

      좋은 생각이십니다.^^
      조그만 텃밭이라도 하나 가꾸시려면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휴일저녁 편안하게 보내시길...

  • BlogIcon raymundus 2010.02.02 12:51 신고    

    어울리지 않게도 한적한 뒷방 마루에 책펼쳐만 놓고 목침 베고 누워 하늘 자락을 보다
    잠들고 싶어지는군요..

    • BlogIcon spk 2010.02.02 20:16 신고  

      옛 마루의 정취를 제대로 꿰뚫고 계시는데요.ㅎㅎ
      특히 한여름날, 아무리 폭염이 기승을 부려도 안동만큼은 비껴 갈 것만 같은
      그런 시원한 기분이 드는 곳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