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픽토그램, 그림으로 된 언어체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그림문자.







나폴레옹이 네잎 클로버를 발견, 주우려고 고개를 숙였다가

때마침 날아온 총탄을 피할 수 있었다는...


잎이 4개 달린 네잎 클로버는 일종의 돌연변이로

행운을 상징하기도 한다.


사진은 네잎클로버(토끼풀)을 닮은 괭이밥.







하트, 구속된 사랑...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인식 리본.

에이즈를 위한 빨간리본, 유방암 환자를 위한 핑크리본 등이 있다.







풀뿌리 지역사회 개발운동으로

조국의 근대화와 의식개혁의 의미까지 담긴...







국가의 상징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포함한 국기.

태극기의 최초 도안자는 고종 황제로, 1882년 조선을 상징하는

어기(御旗)인 '태극 팔괘도'를 일부 변형하여 직접 만들었다.







온갖 모진 풍파 속에서도 여전히 돌아가는

아니, 반드시 돌아가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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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달과 별을 따고,







무지개를 쫒는 꿈을 꾸곤했다.







어찌보면 허황된 꿈이기도 했던...







그래도 그런 꿈이라도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

꿈은 바로 삶의 원동력이었던 것이다.







물론 커가면서도 꿈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형체만 달라져 갔을 뿐...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흐려지는 꿈도 적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꿈이 구체화되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한, 삶은 또 그렇게 빛을 내며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나쁜 꿈을 쫓기위해 활용했던 장식품인 드림캐쳐(Dream catcher).

그들의 신화에서 밤 공기에는 좋은 꿈과 나쁜 꿈이 있어 순환이 되고 있다고 믿는다.  

고리, 즉 거미줄과 같은 패턴이 가운데 엮여있는 이것은 좋은 꿈은 거미줄을 통과하여 

잠자는 사람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는 반면, 나쁜 꿈은 거미줄에 얽히게 되어 

동이 트자마자 소멸하게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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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길은 누군가가 그 가까이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래서 더 반갑고 정겹게 느껴진다.

특히 홀로 떨어진, 한적하고도 외진 곳에서는 더 그러하다.







동행,

혼자가 아니라서 더 가벼운...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 또는 호기심, 그것 또한 인간의 본성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도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걷다보면 나타나는 새로운 풍경들, 

그래서 더 걸어보고 싶은 것이 바로 이 길이라는 것이다.







길에는 세가지의 의미가 있다.
교통수단으로서의 길, 방법을 나타내는 길,
그리고 행위에 대한 규범으로서의 길이 바로 그것이다.
모두 뭉뚱그려보면 길이란 선택의 의미로 해석해 봐도 좋을 듯하다.






                               흔히들 길은 인생 그 자체에 비유되기도 한다.
                               즉 사람은 나그네요 길은 인생이라는 행로인 것이다.







하나의 올바른 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부딪히면 돌아나가는 실패의 교훈도 바로 이 길에서 배운다.







                               이 세상에서 가지못할 길이란 없다.

                               하지만 그 길을 선택하기에 앞서 신중하고도 현명한 판단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당연하게도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되돌아 나가기가 어려운 법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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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7 08:4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5.07 14:17 신고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것은
      저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만큼 폭넓은 지식과 표현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저는 그렇지가 못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느낌을 가져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5.07 10:47 신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지만
    아직 못가본 길이 많기에
    사진을 보니 호기심이 더 생기네요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4.05.07 14:20 신고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호기심...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곳을 여행하시어 그 길에 대한 호기심을 줄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5.13 10:24 신고    

    맨위사진에서 spk님 사진속 이니셜이 들판속에 넓은 천막이나 텐트를 쳐놓은것처럼
    보기가 좋네요 (급 엉뚱한 생각만 ㅋㅋㅋ)
    위부분 사진들의 장소는 시야가 뻥뚫린것이 산책하기 참 좋은곳인듯 싶네요

    • BlogIcon spk 2014.05.13 13:13 신고  

      원래 보통 사람들이 엉뚱한 생각이라고 여기는 것에서부터
      창조적인 발상이 시작되는 법이랍니다.ㅎㅎ
      아닌게 아니라 툭 터진 저런 곳에서 하룻밤 캠핑이라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초롱초롱한 별들도 세어보고 말이지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4.05.15 12:14 신고    

    길은 사람을 이어주고 만나게 해주지요 ..
    고속도로처럼 큰 대로도 좋고 .. (막힐 때는 힘들지만)
    숲속의 작은 길에서도 만남은 이어지는 듯 합니다..
    위에 사진 중에 숲속 포장된 길이 무척이나 와 닿습니다.
    저 길 너머에는 누군가가 저를 기다리고만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4.05.15 14:37 신고  

      요즘은 이런 길보다 SNS등을 통한 보이지 않는 길이 더 많이 이용되고 있지요.
      그런만큼 감정의 교류라고나 할까요, 아날로그적 감성이 점점 더 절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래서 올레길이나 둘레길 등을 찾아서 떠나는 분들이 많은 것은 아닐까요?

      저 포장된 길... 끝까지 가볼걸 그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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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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