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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뉴칼레도니아를 상징하는 듯한 플레임 트리(Flame Tree),
이름 그대로 불꽃을 날리는 듯한 강렬한 느낌이다.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상록교목인 마타피아 (자트로파 인테게리마 / Jatropha integerrima).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다육성 관엽식물로, 우기에는 잎과 꽃이 피나
건기에는 낙엽이 지고 휴면에 들어간다.








패션플라워 리겔라.
흔히들 보는 시계꽃을 패션플라워(passion flower)라고 하니,
그와 같은 과의 꽃인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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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빌레아(Bougainvillea).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의 한 속이다.
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이며 13종 내외가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 2종이 주로 재배된다.








꽃은 4월에서 11월까지 연중 핀다.
포는 자줏빛이고 아름답기 때문에 꽃처럼 보이며,
그 안에 들어 있는 꽃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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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 란타나속의 관목인 란타나(Lantana camara).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으로 란타나는 백당나무에 대한 라틴어 이름이다.
꽃이 백당나무와 유사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유래된 이름으로 추정된다.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오렌지색, 노란색, 붉은색 등으로 아름답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꽃의 색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칠변화(七變花)라고도 불리운다.








꼭두서니목 꼭두서니과의 익소라속에 속하는 관엽식물인
익소라(Ixora), 그 중 익소라 더피(Ixora Duffii)라는 품종이다.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등이 원산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400종이 분포한다.








모양이 다소 상이 하지만 피지의 피지언들과 괌의 차모로족이
귀 밑에 장식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는 꽃,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학명이 플루메리아(Plumeria), 영명이 프랜지파니(Frangipani),
템플트리 (Temple Tree)이며. 러브하와이 또는 하와이쟈스민으로 유통되기도 한다.
다육식물로 연중 꽃이 피며 멕시코와 서인도제도가 원산지이다.
인도에서는 묘지나 사찰의 경내에 많이 심고, 하와이에서는 목에 거는
화환을 만들거나 행사때에 귀에 꽂기도 한다.








                               잎이 없는 식물 폭죽초. 쌍떡잎식물 현삼과의 소관목이다.
                               학명은 루셀리아 에쿠이세티포르미스(Russelia equisetiformis), 
                               영명은 firecracker plant, coral plant, coralblow 이다.
                               열대 미국 및 멕시코 원산으로 상록 다년생이다.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에 속한 식물을 총칭하는 
                               히비스커스(Hibiscus).
                               원예에서는 부상화(扶桑花)와 여기서 만들어진 여러가지 잡종을 가리킨다.
                               부상화는 동인도와 중국 원산으로 보고 있으나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꽃이 피지만 적당한 온도가 유지될 때는 연중 꽃이 피며,
                               특히 미국 하와이주에서는 3,000종 이상이 개발되어 주화(州花)로 되어 있기도 하다.
                               꽃의 색깔은 백색, 홍색, 자홍색, 적색, 등색, 황색 등이 있다.
                               꽃받침으로는 차를 만들기도 한다는데 오미자차와 비슷한 맛이라고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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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6 13:0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09.07 20:44 신고  

      꽃이란 참 묘하게도 사람의 감정을 밝게 다스려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리는게...ㅎㅎ
      그러고 보니 이상하게도 이쁘지 않은 꽃이 없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09.06 21:08    

    요근래 비가 많이 와서 눅눅해져 있는데..
    알록달록 활짝 핀 꽃을 보니.. 기분이 산뜻해 집니다...
    비록 꽃 이름은 낯설지만.. 꽃이면 다 좋은 거죠.. ㅎㅎ
    플루메리아는 저희집 마당에 있는 사랑초 꽃과 비슷하니
    더욱 정이 가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BlogIcon spk 2010.09.07 21:01 신고  

      이제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셨나요? 다행입니다.^^
      꽃이면 다 좋다시니 라오니스님도 감수성이 꽤 뛰어나신 것 같은데요.ㅎㅎ
      마당이 있는, 그것도 꽃과 가까이 어울려 살아 가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태풍탓인지 꽤 싸늘한데요.
      정말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 BlogIcon G-Kyu 2010.09.06 23:13 신고    

    와우~! 꽃이 너무 예쁩니다~
    모니터가 화사해 지고, 눈도 편해지는 느낌 입니다 ^^
    괌에서 정말 많은 것을 담아오심이 느껴집니다!

    • BlogIcon spk 2010.09.07 21:11 신고  

      감사합니다.^^
      물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성미라... 그냥 카메라와 놀았습니다.ㅎㅎ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스잘데 없는 것 까지도 담게 되더군요.^^

  • BlogIcon MORO 2010.09.07 08:21 신고    

    붉은 색이 아주 강렬하군요.;)

    • BlogIcon spk 2010.09.07 21:14 신고  

      특히 플레임트리 라는 꽃은 정말 화려하게 보였습니다.
      마치 나무에 불이 붙은 듯 했거든요.^^

  • BlogIcon 원영.. 2010.09.07 09:12 신고    

    여전히 꽃치인 저는 다 모르는 꽃들이지만,
    불꽃과 폭죽을 닮은 저 두 꽃은 참 인상적이네요.
    생긴 바 모양이 정말 이름 그대로인듯.. 아름답습니다.

    • BlogIcon spk 2010.09.07 21:25 신고  

      꽃치이기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꽃을 담을 때마다 이름을 찾느라 한바탕 땀을 빼곤 하지요.^^;;;
      그런데 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맑고 상쾌한 공기를
      담아 왔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도대체 방법이 없어서...ㅋㅋ

  • BlogIcon mark 2010.09.07 10:42    

    꽃보다 잎이 더 빨간게 특이하네요. 맞죠?

    • BlogIcon spk 2010.09.07 21:47 신고  

      부겐빌레아를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잘 모르겠지만, 빨간 부위가 꽃처럼 보이는 포(꽃대의 밑이나
      꽃자루의 밑을 받치고 있는 녹색 비늘모양의 잎)라고 하니,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0.09.08 06:46 신고    

    하나하나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
    알록달록 색감에 빠져듭니다.
    특이한 꽃들도 많네요 ^^!!
    날이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건강유념하시구 행복한 9월 되세요 ^^

    • BlogIcon spk 2010.09.08 21:06 신고  

      그러고 보니, 작은소망님을 찾아뵙지 못한지가 꽤 오래된것 같군요.
      반갑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도 이제 슬슬 꼬리를 내리려나 봅니다.
      작은소망님도 결실의 가을을 준비하는 알찬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원 디 2010.09.09 05:10 신고    

    색이 강렬하니 보기 좋은걸요 - ^ ^

    • BlogIcon spk 2010.09.09 21:07 신고  

      색깔이 자극적이든 그렇지 않든,
      꽃이라면 다 이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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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깔을 띄고 있어 눈에 잘 뜨이지만 튀어보이지는 않는,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마타피아.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 바람에 제법 긴 시간을 투자해서야
얻을 수 있었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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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목 수선화과의 히메노칼리스(hymenocallis)
                               꽃 모양은 거미와 비슷하다고 하여 스파이더 릴리(spider lily)라고도 한다.
                               머리에 쓰는 고깔같다.
                               지난번 캄보디아에서 처음 본 이후,
                               또 다시 보게되어 나름대로 반가웠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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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난도질 한 것 같아 보이는,
꾸밈이 없이 아주 청초해 보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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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복주머니 같은 것을 주렁 주렁 매달고 
                               그 무게에 한껏 고개를 숙인... 헬레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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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꽃을 향해 달려드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벌이 아니었다.
깜짝 놀랐다.
웬 무지막지하게 생긴 넘이 날아 오더니만 그대로 꽃잎 속으로 돌진해 버렸다.
여기 저기서 부지런히...
아마도 이곳에서 제일 바쁜 생명체는 바로 이 넘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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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꽃잎이 떨어져 나가 작은 변화가 느껴지는 꽃.
완전하지 않다는 것은 바로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런 느낌이 좋아서 일부러 담아봤다.
별다른 특성없이 많이 본 것 같은,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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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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