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자두꽃.







민들레꽃.







사과나무.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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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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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꽃은 대체적으로 결실을 전제로 한다.

결실이란 곧 자신이 살아가는 최종적인 이유, 즉 목표가 되기도 한다.







중국이 원산이며 장미과에 속하는 모과나무의 꽃.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엉겅퀴.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 쓰는데 지혈작용이 현저하여

각종 출혈에 활용된다.

민간에서는 뿌리로 술을 담궈 신경통, 요통의 치료제로 응용하기도 한다.

꽃은 6~8월에 핀다.







뾰족한 가시를 비집고 피어난 꽃,

그래서 더 예뻐보이는...







일본에 분포하는 다년생초본인 일당귀의 꽃.

당귀는 크게 우리나라가 원산인 참당귀 외에 일당귀, 중국당귀가 있는데 

영어로 angelica로 '천사의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이로운 약효가 있다.

당귀는 당귀속에 60여 종이 있으며 일당귀는 왜당귀라고도 한다.

일당귀는 강장약으로 빈혈치료, 산후진정, 월경정지 등의 부인병과

해열진통작용, 보혈, 진정, 강장약, 허약체질, 혈압하강, 이뇨, 항암제,

빈혈, 신체동통 등의 약재로 쓰인다.

요즘은 쌈채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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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접란 (팔레높시스, Phalaenopsis).

                               팔레높시스는 나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팔라이나(phalaina)와 모양을 뜻하는 

                               옵시스(opsis)의 합성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나비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호접란(蝴蝶蘭)이라고도 한다.

                               화려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내의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다.







                               란은 동양란과 서양란으로 구분하는데, 호접란은 양란에 속하며

                               동남아시아가 자생지이다.

                               특히 개업이나 승진 선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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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그대로 물러나기가 아쉬운 탓일까.
아직도 여기 저기에 남아있는 지난 겨울의 흔적.








목탁같이, 그러나 또 때로는 염주같은 모양으로 바싹 말라 있는
청미래덩굴인 듯한 열매.
텅 빈 그 속에 삭막하기만 했던 지난 겨울이 숨어있다.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진 이 봄 기운을 피해서... 







아까시나무 열매도 예외는 아니다.
앙상한 모습 그대로 작은 가지에 매달린 채, 
춥고 매말랐던 지난 날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비쩍 말라 비틀어진 열매가 마치 그 속에 든 씨앗인양
그 모양 그대로 매달려 있다.
이미 그 나뭇가지엔 하나 둘씩 새순이 돋아나고 있는데...








지난 날,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모과나무의 열매가 
초라한 몰골로 가지에 그대로 붙어있어 보는이를 안쓰럽게 한다..
선택되지 못한 버려진 존재,
새로 돋아나는 잎 때문에 더 외롭게만 보이는...








삶의 흔적이 전혀 보일 것 같지 않던 작은 나뭇가지에도 
때가되니 기어이 생명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생명이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실감한다.
생각보다 질긴 것이 바로 이 생명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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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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