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표정은 인간만이 가지는 독특한 특성 중 하나이다.
인간은 얼굴 근육의 변화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 수 있으며, 
이로써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도 있다.






인간의 감정에는 희로애락(喜怒哀樂), 이 네가지가 있지만,
얼굴 표정에 대해서 연구를 했던 미국의 심리학자
'폴 에크만(Paul Ekman)'박사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기쁨과 슬픔은 물론, 
분노, 혐오, 두려움, 놀람이라는 6가지의 기본 표정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인간들은 때로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얼굴 표정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흔히들 '시치미를 뗀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데 
혼란을 초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얼굴 표정에 관여하는 근육은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보다도 많다고 한다.
인간의 몸 근육은 650여개이며, 그 중에서 얼굴 근육은 80여개나 된다. 






                               이들 근육 중에서 웃을 때에는 몸의 근육이 231개,
                               얼굴근육은 15개 이상이 움직인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대게 여섯 살 무렵에는 하루에 300번 정도 웃는데, 
어른이 되어 갈수록 하루 평균 17번 정도로 줄어 든다고 한다.






물론, 하나하나 알아 갈수록 모든 일들이 복잡해지고, 
온갖 좋지 않은 일들도 접하게 되면서 자연히
그렇게 되어 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단순히 웃는 것만으로도 여러모로 유익하다.
                               10초의 웃음은 3분간 노젓기, 4분간 조깅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하루 45분을 웃게 되면 심장병에 좋고 
                               고혈압, 스트레스 치료가 가능하며, 특히 암을 이길 수 있는
                               세포가 활성화 되기도 한다.



포대화상(布袋和尙) / 중국 당나라의 승려로 이름은 계차(契此)라 하며 항상
바랑을 메고 다니며 구걸하였으므로 포대화상이라고 불렀다.
배불뚝이에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하였는데 길흉을 말하면 틀림이 없었다 하며
자루에는 음식이나 과자가 들어 있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륵의 화현(化現)으로 믿었다고 한다.



웃음에 대한 여러 효능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자연히 기뻐지고 행복해진다"는
미국의 어느 심리학자의 말처럼 그저 아무 생각없이 
억지로라도 많이 웃고 볼 일이다.  


■ 웃음의 종류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징 중 하나인 웃음은 
아름다운 화장술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옛말처럼,
살아가면서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표정은 피하고 
마냥 서로 보듬고 웃으면서 살아갈 일이다.
어쩌면 그것은 삶의 또 다른 처세술일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 

▲ 소중한 저의 이웃님들... 사랑합니다. 



올 한 해...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이웃님들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고맙게도 모두가 하나같이 따뜻한 가슴과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라
알게 모르게 저에게는 큰 자극제가 되어 주셨지요.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셨을 테지만,
포스팅 하나를 위해 투자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체감할 수 있는 만족감은 너무나 미미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겠지만, 
많은 이들에게 있어서는 자기만족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의 전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다르게 열정적으로 컨텐츠를 토해 내고 계시는
이웃님들을 보면 정말 경이적이라 아니할 수 없겠더군요. 



▲ 더 나은 블로그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제 마음의 때부터 벗겨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저는 많은 이웃을 두기를 원하지 않은 탓일까요.
어쩌면 오는 이웃 막지 않고 가는 이웃 막지 않는다는
방관자적 입장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저변에는 포스팅을 쉬어도 이웃님들에게 전혀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유롭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는 마음도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씀드린다면 일종의 게으름병이라 할까요.
거기에 더해서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글과 사진으로 도배하는 것도 
어찌보면 이웃을 기만하는 일이 될테고 말이죠.
그런 면에서도 저는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말씀드리기에는 부끄럽지만, 어쩌면 이런 점이 스스로가
적극적이 되지 못한 이유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이런 소통의 공간에 발을 들인 이상,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고, 또 어떤면에서는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다고 스스로를 애써 믿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새해가 되어서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네요.
아니, 어쩌면 이 게으름병이 더 도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나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보다 포스팅 횟수가 더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매번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만은 그대로 가져가려 합니다.
그러니 그때그때 많은 지적과 함께 애정어린 충고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러 불편함이 많은 블로그임에도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이웃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굳이 포복절도, 파안대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새해에는 그저 유쾌하게.. 한입 가득 웃을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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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9 17: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2.29 20:15 신고  

      사실 당연하게도 ***님에 비하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턱없이 부족하지요.
      굳이 비교를 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상황인데도 이런 나태하고 게으른 면을 드러내게 되어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원래 블로그를 하고 이웃을 불러 모은다는 것은 지식이든 마음이든 뭔가를 서로 나눈다는
      소통의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원래 그런 소통보다는 그저 사진을 정리하고 관리한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이후 한 두 명 이웃분들이 생겨나면서 그러기에는 너무나 알맹이가 없는 것 같아 그 밑에다 뭔가 글도 써보게 되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매번 포스팅 공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이웃분들이
      어떻게 봐 주실 것인지, 얻어갈 또 뭔가가 있는지 그런 것들을 의식하게 되고 자꾸만 살펴보게 되더군요.
      때로는 그런 점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고 말이죠.;;;
      결과적으로 가장 큰 원인은 나태와 능력의 부재라는 것인데,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알게 모르게 그런 점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웃님들에게는 참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어찌되었든 새해를 맞이하는 마당에서 고민도 많습니다.
      이제껏 주 2회 포스팅을 목표로 꾸려왔는데 앞으로는 주 1회로 줄어들 것도 같기도 하고 말이죠.
      다만 하나 확실한 것은 이웃만큼은 더 이상 늘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웃이 적은 대신 마음만은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깊게 다가가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게으름에 일 주일만에 찾아간 ***님의 블로그... 그 엄청난 포스팅의 양에서 열정을 읽을 수 있었고,
      나태함을 경계하는 일단(一端)도 다시한번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님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저의 롤모델이 되실 것 같습니다.ㅎㅎ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고, 힘이 되는 좋은 말씀도 많이 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2.31 12:35 신고    

    ㄹ언제나 멋진 사진작품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spk 2012.01.05 17:53 신고  

      저 역시 가보기 힘든 곳, 좋은 곳을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 많은 활동을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1.03 12:54    

    ^^ 언제나 좋은 사진과 글을 볼수 있어서 늘 제게는 고마운 블로거 이십니다.... spk님께서는요~~ ^^

    위 사진에 제 블로그가 살짝 보이네요...^^ 영광이예요~~ 히히 ^^

    새해에도 격하게 행복만땅하세요~~
    다녀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1.05 18:24 신고  

      그렇게 봐 주셨다면... 실수를 하신 겁니다.ㅋㅋ
      행복한 생활의 단면을 기꺼이 공개해주고 계신 복돌님... 감사합니다.^^
      물론 그 행복에 부러움을 느낄 때가 대부분이지만 스스로도
      행복한 가정의 표본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매번 흐뭇한 기분이 되곤 합니다.
      새해에는 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많은 이웃분들로부터
      질투심을 불러일으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ㅎㅎ

  • BlogIcon G-Kyu 2012.01.05 12:25 신고    

    항상 멋진 사진과 글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_+
    제 블로그를 넣어 주시다니 정말 감사 드리고요 ^^

    같은 얼굴이지만 어떻게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어떤 얼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표정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날씨가 쌀쌀한 요즘 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 ^^

    • BlogIcon spk 2012.01.05 18:33 신고  

      G-Kyu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 역시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있는 글로써 딱딱한 내용일지라도
      아주 재미있게 풀어주시는 G-Kyu님.. 그래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지요.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더 번창하시고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1.06 01:19 신고    

    누구는 시치미도 잘 떼고 .. 표정 잘 숨긴다는데..
    저는 그런게 잘 안되더라구요.. 당황하면.. 화나면.. 표정이 그대로 보인대요.. ㅎㅎ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것이라 자위하지만.. 때로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웃는 표정은 숨기지 않고 유지하려고 노력하지요..
    아마도 작년에 제 자신에게서 발견한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잘 웃고 ..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마음인듯 합니다... ㅋㅋ

    블로그 라는 것이 자신이 좋고.. 부담없이 즐길 때 ..
    포스팅도 더 알차고 블로그도 재밌게 더 오래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요것도 작년에 제가 느낀 점 중에 하나이지요..
    spk 님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블로그를 즐기시고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제넘게 몇 글자 적어 보네요.. ㅋㅋ

    • BlogIcon spk 2012.01.06 22:46 신고  

      아주 좋은 성격을 가지셨네요.ㅎㅎ 꾸밈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나타낸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계심을 풀게하여 스스로 다가오게 만들지요.
      그런 의미에서 모르기는 해도 라오니스님에게는 친구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유치원생도 포함해서 말이죠.ㅋㅋ
      특히 각박한 요즘 세상에서는 착하다는 것은 곧 손해를 의미하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따지고 보면 그것은 한 순간 손해로 여겨질지는 모르겠으나, 결국에는
      스스로에게 장점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은 라오니스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요?
      그러니 앞으로도 그 마음 변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말씀대로 상대를 의식한다는 것, 그 자체가 부담일 수는 있겠지요.
      어쩌면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스스로 아마추어이기를 자처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
      주제넘지 않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 BlogIcon mark 2012.01.17 23:02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

Travel




                               다소 익살스러운 표정의 베트남 인형이다.






비록 인형이기는 하지만, 하나하나의 표정에서
밝고 환한 낙천적인 품성이 묻어난다.





베트남의 전통 수상인형극(워터퍼펫쇼, Water Puppet Show)에
사용되어지는 민속인형으로 거의가 농부의 차림새이다.
미루어 보건데, 논농사가 많은 특수성으로 인해 그 고단함을
즐거운 그 무엇으로 달랠 필요성이 있었을 터... 






                               베트남의 3대 명물(아오자이, 수상인형극, 씨클로) 중 하나인
                               수상인형극예술을 보기 위해 하노이의 구가인형극장으로 갔다.

                               수상인형극은 베트남의 리왕조(李王朝)시대인 11세기에
                               자연적으로 발생된 민간전통예술로, 베트남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하고도 독특한 수중극이다.
                               하남성 Doi라는 절에 1121년에 세운 비석에는 왕의 장수잔치에서
                               연주된 바 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인형으로서 화장실을 표시한 것이 이채롭고 재미있다.
다만 뒤가 급해서일까, 표정이 너무 굳어 있다는 것이...






수상인형극은 10세기 델타 홍강(Red river)의 평야지대에 기원을 둔,
베트남 농민들의 실제 생활모습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 

베트남 북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논밭에서 일을 할 수 없게 된 농부들이
여유시간을 즐기기 위해 고안된 놀이로, 처음에는 논둑에서 공연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나 주변환경에서 찾을 수 있는 자연재료를 이용해
이 예술의 행태를 조금씩 바꾸어 나갔다.






무대는 파종을 앞두고 물을 가득채운 논처럼
대형 수조로 이루어져 있고 좌측 연단에는
베트남 전통악기로 구성된 악사들이 자리했다.






이들은 인형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전통 노래와 함께
악기를 연주한다.
물론, 중간에 효과음도 담당한다.






수상인형극은 탕롱(Thang Long, 하노이의 옛 이름)이
수도가 되는 과정과 베트남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레 왕조(黎朝)의 건국 이야기를 뼈대로 삼으면서 
악귀로 부터 농민은 물론 농사일을 보호하여 풍년을
기원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용이 승천한다'는 의미의 탕롱에서 기인한 4 마리의 용이
하늘에서 불을 뿜으며 용틀임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무대가 인간세계로 바뀌면 강이나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 모습,
농부가 물소로 논밭을 갈고 경작하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이곳에서의 프로그램은 금용춤, 봉황춤, 오리기르기, 배 경주,
낚시, 물 위에서 노는 꼬마, 선녀춤, 밭갈이, 모심기 등의
단막극으로 이루어진다.






풍년의 즐거음을 묘사하듯 악기를 연주하며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이들 인형은 무대 뒤에서 물 속에 설치한 대나무와
실을 이용해 조종된다.






말미에는 선녀들의 군무가 펼쳐진다.
모르기는 해도 해피엔딩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공연이 끝나자 무대 뒤에서 보이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던
이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사진에는 모두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최소 3년 이상 수련을 쌓은 인형 조종자들로써 
보통 한 공연에 10여 명이 참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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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트남 |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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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4 21:1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0.15 10:46 신고  

      베트남은 중국문화의 영향을 받아 한자를 사용했으나 8~9세기경에는 한자의 뜻과 음을
      차용해 만든 '쯔놈(Chu nom)'이라는 문자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후 17세기 초부터 18세기 말까지 전도를 위해 온 예수회 소속 사제들이
      쯔놈을 라틴문자로 옮겨 적기 시작한 것이 베트남 문자의 효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1878년에는 프랑스 식민정부가 현재의 베트남어를 국어로 공인하게 되고,
      1915년과 1919년에 과거시험까지 폐지되면서 쯔놈은 쇠퇴하고 말았답니다.
      물론, 제가 보기로도 간판 등 실생활에서는 한자를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지요.
      그렇기는 해도 문자의 구성이 한자어에 기초해 있기 때문에 한자어의
      베트남식 발음을 터득하면 배우기는 쉽다고 하네요.

      어릴적 TV에서 보던... 그런 기억이 있었지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10.16 09:22 신고    

    베트남의 수상인형극에 대해서는 아직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베트남의 3대 명물 안에 들어갈 정도라면... 아니 볼 수 없겠는데요..
    물 속이라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조종하기도 힘들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되겠어요.. ㅎㅎ
    눈과 귀가 시원해지는 공연이었을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1.10.20 20:36 신고  

      물론 무대와 인형의 생김새가 다르기는 하지만 어렸을적에 봤던
      인형극과는 느낌상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다 큰 어른이 보기에는 시시할런지는 몰라도 베트남의
      독특한 전통 문화라는 이해만 뒷받침 된다면 한번쯤은 볼만하다 하겠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0.16 23:41 신고    

    재미있겠는데요
    물속에서 인형을 다루느라 고생이 많겠네요 ^^

    • BlogIcon spk 2011.10.20 20:44 신고  

      특히 꼬마들이 물놀이를 하는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물 위에서 텀블링도 하고 말이죠.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1.10.17 12:57 신고    

    인형들 인상이 다들 좋네요...눈매가 특히~~ ^^
    울나라 인형들은 좀 안그러신것들도 있는듯 한데...^^
    물속에서 직접 하는거였네요...오~~
    정말 몰랐던 새로운 문화인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10.20 20:59 신고  

      그렇지요? 거의 대부분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인형극이 고단한 농사일과 연관이 되어있다보니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헤쳐나가겠다는 일종의
      의지의 표현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어차피 해야할 일이기에 얼굴을 찌프려 봐야 고달픔만
      더해지겠다는 그런 생각 말이죠.^^

  • BlogIcon G-Kyu 2011.10.20 10:54 신고    

    인형들이 인상적입니다~!
    수상 인형극이라는 독특한 인형극도 눈에 들어오고 말이지요~!
    베트남에서 이렇게 유명한 명물이라면...방문해서 꼭 봐야겠습니다!! +_+

    • BlogIcon spk 2011.10.20 21:04 신고  

      일종의 넌버벌 퍼포먼스라고나 할까요?
      특별히 대화가 들어있지는 않았어도(있어도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
      그냥 지켜보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ㅋㅋ

Travel





                               798예술구는 베이징시 조양구 따샨즈(大山子) 지역에 위치해 있다.
                               예술인들의 작업실이 모여있는 예술거리로, 공장지역을 개조해서 
                               만들어진 탓에 무척이나 독특한 분위기이다.








                               798예술구는 따샨즈 예술구라고도 불리우는데,
                               798이라는 이름은 이곳 예술특구 내부에 있는 
                               길 이름인 798에서 따왔다고 한다.








베이징 정부가 지정한 최초의 예술특구인 798예술구는 
원래 구소련과 독일의 기술로 세운 공장지대로, 
무기와 가전제품을 생산하던 곳이다.








                               그러나 냉전이 끝나고 무기생산이 활력을 잃게 되면서 
                               이전하는 공장들이 많게되자, 2001년 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여들면서 798은 새로운 공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2006년 정부에 의해 최초 10개 문화창의산업 집중구로
지정되면서 이곳은 베이징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1950년대 이후, 일부 남아있는 공장들은 
                               지금까지도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골목마다 숨어있는 조각과 
                               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곳에는 400여개가 넘는 전문 화랑과 갤러리,
그리고 독특한 인테리어의 수 많은 카페와 아트샵들이 들어서 있다.








                               전시장의 입장료는 극히 일부분을 빼고는 거의 무료이며,
                               음식점, 커피점이 있어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이곳 798예술구는 말 그대로 예술품을 생산해 내는 공장인 셈이다.

시간상의 제약에다가, 때마침 스쳐지나간 엄청난 양의 폭우로 인해 한동안
발이 묶여버리는 바람에 더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더구나 예술품을 꼼꼼히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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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국 |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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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1.01.23 23:42 신고    

    무기를 만들어내는 살벌한 곳에..
    문화의 향기가 피어오르고 있군요..
    다른 무기공장도.. 이렇게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많다면
    전세게가 더욱 평화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확실히 예술, 문화는 여유를 가져야겠더군요..
    특히.. 저.. 뭐 그리 바쁜지 주마간산 정신없죠. ㅎㅎ

    • BlogIcon spk 2011.01.24 20:28 신고  

      좋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진정으로 예술을 사랑한다면 전쟁도 미움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구에 예술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날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대게 과학의 발전은 군비경쟁에서 비롯된다고는 하지만,
      평화를 위해서는 얼마간의 문명도 포기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여유로운 마음으로 예술과 더 친숙해지기를 바랍니다.ㅎㅎ

  • 2011.01.24 09:1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1.24 20:43 신고  

      ㅎㅎ 예술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신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물론, 그러시다는걸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ㅋㅋ
      저는 예술은 잘 모르지만, 그저 관심 하나만으로 웬지 아쉬움이 남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1.24 10:32    

    그리고 보니..요기 양반들은 정말 빨간색을 좋아하는듯 하네요..
    그것도 무지 빨간 샛빨간색들이네요...인상적이긴한데...약간 무섭기도(저의 선입견일수도 있습니다..ㅎㅎ ^^)
    참 독특한 조형물들이기도 하구요.....
    맨윗사진의 빨갱이 공룡 삼돌이는 무슨 생각일까요? ㅋㅋ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1.24 21:06 신고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그냥 빨간색이 아니고 아주 새빨간...ㅎㅎ
      열정 도전적인 이미지는 물론 다소 선동적이기까지 한 붉은색, 거기에다
      행운과 부귀를 상징하기도 해서 유난히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네와는 정서가 다르다 보니 그마저도 인상적으로 보였습니다.^^

      아마도 삼돌이는 다소 갑갑하기는 하겠지만, 지나가는 인간들을 보면서
      서로 점수를 매겨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죄.. 죄송합니다.^^;;;

  • BlogIcon G-Kyu 2011.01.24 23:06 신고    

    북경엔 정말 다양한 것이 있네요~
    무시무시한 곳(?)을 예술의 거리로 탈바꿈 시켰네요..!!
    머리만 있는 두상...어찌보면 무섭기도 하구요 ^^;;

    • BlogIcon spk 2011.01.25 20:59 신고  

      인명을 살상하는 무기만큼 무서운 것은 없겠지요.^^
      그런 곳을 예술의 거리로 승화하다니... 묘하게 대비가 되는게, 어쩌면 그런 면에서는
      뭔가 상징적이면서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그런 장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1.01.25 10:06 신고    

    독특한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중국에는 정말로 볼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BlogIcon spk 2011.01.25 21:04 신고  

      아무리 볼 것이 많다 하더라도 건강을 잃어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ㅎㅎ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mark 2011.01.26 22:30    

    방명록에 남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필요한 것은 철새를 촬영할 만한 힘이 있는 망원렌즈면 좋겠는데... 다른 브랜드로 호환성이 있는 그런 렌즈가 있을까요?

    • BlogIcon spk 2011.01.27 18:34 신고  

      방명록에 답글 드렸습니다.^^

Image




                              순백의 눈은 자연에 대한 축복이며, 순수함의 상징이다. 
                              그 앞에서는 잡다한 상념을 비우게 되고,
                              꽁꽁 닫힌 마음의 문도 열게 된다.








                              눈은 무엇이든 특정하게 구분짓지도 않는다.
                              그 위에서는 모든 것이 평등할 뿐이다.
                              그리고 추한 모든 것을 가려주는 넉넉한 마음 또한 가지고 있다.
                              어쩌면 이 눈속에는 맑고 순수한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는 
                              창조주의 기대가 담겨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감추려 해도 그 순간 뿐... 녹으면 이내 드러나는 실체,
                              세상에는 비밀이란 있을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우치게 하는...








                              문명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발전을 거듭할수록 자연환경은 악화되기만 하고, 
                              그 속에 묻힌 인간들조차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기 십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흉기가 될 수도 있는 문명이라는 이름의...








차갑다기 보다는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지는 눈이지만,
그것에 대한 반가움보다는 당장 겪게 될 현실적인 불편 때문에
걱정부터 앞세우게 되는 오늘날의 인간들,
눈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린지는 이미 오래... 








눈이 내린 후의 질펀함 까지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여유로운 마음을 기대한다면 지나친 바램일까.








저 뜨거움에 금방이라도 녹아 내릴 것만 같은...








사랑, 뜨겁거나 아니면 차갑거나...
미지근한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세상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놓는 막강한 힘을 가진 눈.
그러나 그러한 힘은 엄청난 괴력에서가 아닌,
의외로 눈과 같은 부드러움에서 나온다.
마치 만물이 추운 겨울에는 칩거해 있다가 따뜻한 봄이 오면 생동하듯,
메마르고 황량한 세상은 오직 훈풍 만이 녹일 수 있는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고 했던가.
결국, 부드러움은 인간의 속마음까지 녹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눈을 통해 새삼 떠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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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김루코 2010.01.11 18:24 신고    

    ㅎㅎ
    교통만 아니면 정말 아름다운 눈인데...
    출퇴근길 지옥을 경험하고나서 눈온다고하면 걱정부터 앞서네요 ㅜㅜ

    • BlogIcon spk 2010.01.12 15:17 신고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뒤늦은 새해인사... 지금에야 드려봅니다.
      올해도 더 많은 재미난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유 레 카 2010.01.11 20:12 신고    

    대구의 눈은 귀해서(?)
    자주 보는 눈이 아니라서...
    그래서 더더욱 눈이 담긴 사진에 주목되나 봅니다..
    첫번째사진...자물쇠 에 맞는 열쇠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

    • BlogIcon spk 2010.01.12 15:42 신고  

      좁은 땅덩이인데도 한쪽에서는 너무 많이 와서 난리고,
      또 한쪽에서는 내린 것이 성이 차지않아 아쉬움에 또 다시 기대하게 만들고...
      아마,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들으시면 화를 내시겠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눈구경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열쇠가 없으니 더 이상 옭아 맬 일이 없을 것 같은...ㅎㅎ

  • BlogIcon 원 디 2010.01.12 14:34 신고    

    잘 못처다볼것 같습니다 하도 눈이 부셔서 음흐 :)
    자동차 윈드실드에 그려넣어진 사람얼굴
    센스가 장난이 아닌걸요 :)
    피식 했습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10.01.12 16:05 신고  

      말씀드리지 않으려 했는데, 센스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시기에...
      제 손이 저렇게 만들었다는 것을 굳이 일러바치지는 않겠습니다.ㅋㅋ
      눈싸움과 눈사람도 좋지만, 또 이렇게 낙서를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해 주니
      눈을 미워할 수가 없네요.ㅎㅎ

  • BlogIcon 관포지교 2010.01.12 18:30 신고    

    안녕하세요.
    1월의 겨울의 느낌이 나는 소소한 사진들이 좋네요.
    산책하는 기분이 들어오네요.ㅎ
    여전히 신종이도 조심하시고, 추운 날씨에 고뿔 안걸리게 유의하세요.
    좋은 시간 되세요 ^^

    • BlogIcon spk 2010.01.12 21:56 신고  

      고맙습니다.^^
      이제껏 사진을 찍었어도 겨울사진은 전무한 상태라 눈이 온 날 한번 뛰어나가 봤습니다.ㅎㅎ
      관포지교님도 건강하고 멋진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 BlogIcon mark 2010.01.13 00:55    

    역시 사진은 있는 것을 찍는게 아니고 창작인 거 같아요. 포토그라퍼의 머릿속에있는 영상을 끄집어 내는 것 같은..

  • BlogIcon 라오니스 2010.01.13 03:32 신고    

    어려서는 하얀 눈이 참 보기 좋았는데.. 요즘은 눈 내려서 불편한 점만 느끼니..
    마음이 거칠어지고 때가 많이 묻었나 봅니다.. ㅎㅎ
    대구는 여름에 더운만큼 겨울에 추울 것 같은데 맞나요?
    내일 많이 춥다던데..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혹시 저 벤츠가 spk님 차 인가요? 오~ ㅋㅋ

    • BlogIcon spk 2010.01.13 19:38 신고  

      최근에 발표된 지난 수 십년간의 관측자료로 기상청이 분석한 24절기의 기온 분포를 보면,
      입하와 대서의 절기에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곳은 대구라고 합디다만...^^
      그리고, 최근 5년의 통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는 -23.2도를 기록한 전북 장수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 뒤를 이어 작년의 경우엔 경북 봉화이구요.(물론, 대관령은 제외한 통계랍니다)
      그러고 보면, 이제 대구는 추운 것에서는 한걸음 뒤로 물러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 그래도 춥다는...ㅋㅋ

      하나 덧붙이자면... 저는, 팬츠는 가졌어도, 벤츠는 어림도 없다는...^^;;;

  • BlogIcon MORO 2010.01.13 21:34 신고    

    참으로 컨셉 사진 잘 찍으시네요
    연관된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은데 말이죠..!!

    • BlogIcon spk 2010.01.13 23:19 신고  

      컨셉에 맞추어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그 반대라는...
      억지로 끼워 맞춘...ㅎㅎ 고맙습니다.^^

  • BlogIcon 쭌's 2010.01.13 23:53 신고    

    우뚝 솓은 벤츠 엠블럼이~~ 마치 브랜드를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ㅋ

    • BlogIcon spk 2010.01.14 22:44 신고  

      역시... 보시는 시각이 전문 리뷰어 다우시다는...ㅎㅎ

  • BlogIcon 하양눈꽃 2010.01.15 13:14 신고    

    ㅋㅋ 차 유리에 그림 그리고, 나뭇가지로 글자 생기고, 손 호~호~ 불어가면서 눈사람 만들고~!
    그러구 사진 찍으셨쬬~?
    와~~ 감동이에용 ^^*

  • BlogIcon 플래드론 2010.01.29 09:39 신고    

    ㅎㅎ 차 유리에 그림 그리고.... 눈사람 만들고... 손 많이 시려우셨겠어요.. ^^

    • BlogIcon spk 2010.01.30 00:37 신고  

      그림은 그렇다치고, 눈사람은 제가 만들면 더 잘...ㅋㅋ
      귀한 눈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마음이 어려지던, 그런 한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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