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열매에서 씨앗이 터져나와
바람이 불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박주가리.


관련/ 2009/01/14 - [Natural] - 가을회상 - (4) 가을의 끝자락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인 흰명아주여뀌로 추정된다.
잎이 타원처럼 생긴 피침모양으로 크고, 꽃이 아래로 쳐져서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오이풀.
산이나 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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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의 열매.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가 원산이다. 

흔히 민들레 홀씨라고 부르는데 이는 잘못으로 민들레는 홀씨가 없다.
꽃이 피지 않는 민꽃식물은 홀씨(포자)를 만들어 바람에 날려 번식하지만,
민들레는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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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사데풀.
우리나라가 원산이며 꽃은 8~10월에 피고 노란색이다. 








앵무새깃. 물수세미와 비슷하게 생긴 외래종이다.
여름에 자잘한 흰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돌려나는 잎은 4~6장, 또는 그 이상이 달리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모양의 개미탑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물수세미는
물 위로는 올라오지 않으며 잎은 4개씩 돌려나고
꽃은 7~8월에 연한 황색으로 핀다.
연못이나 물가에서 자라며 땅속줄기를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건조한 환경에 견디기 위해 수분을 저장하는 조직을 진화시킨
식물들을 말하는 다육식물의 일종인 선인장.
대개의 선인장은 건조에 더 강하도록 잎이 퇴화되어 가시로 변했고,
줄기는 구형 · 편형 · 원통형을 이룬다. 대부분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진화해 왔기에 모든 종류의 선인장은 아메리카 대륙에 자생한다.


관련/ 2009/05/26 - [Flower] - 꽃 - 22 (대구수목원에서... 선인장)








                               비록 초록은 아닐지라도,
                               가지에 매달려 있는 이상 더 이상 낙엽일 수만은 없다.
                               오히려 그 자체만으로도 살아 있음이 증명된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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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물봉선.
봉선화와 마찬가지로 손을 살짝 대기만 해도 열매가 터져
씨가 밖으로 튀어 나오기 때문에 영문이름도 Touch-me-not 이다.
산골짜기의 물가나 축축한 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자란다.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박주가리.

관련/ 2009/01/14 - [Natural] - 가을회상 -(4) 가을의 끝자락








패랭이꽃,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의 모양이 옛날 민초들이 쓰던 모자인 패랭이를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문학작품에서도 소시민을 이 패랭이꽃에 비유한다.
기독교에서는 이 꽃을 십자가에 박힌 그리스도를 보고 성모마리아가 흘린 눈물에서
피어난 꽃이라 하여 귀히 여기며, 꽃말은 ‘영원하고 순결한 사랑’이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달아 드리는 카네이션 또한 이 중 하나로,
한국산 카네이션이라고도 부른다.






범부채,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름 그대로, 꽃잎의 붉은색 얼룩무늬가 호랑이 털가죽처럼 보이고,
넓은 잎이 마치 부채와 같아 범부채라 불리는데,
꽃이 나비 모양을 닮았다 하여 나비꽃, 호접화라고도 한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코스모스.
멕시코가 원산지로, 한방에서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한다.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인 솔체꽃.
깊은 산에서 볼 수 있다.
옆에 붙은 녀석은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줄점팔랑나비.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부처꽃.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
한방의 약재로 쓰이며, 꽃말은 정열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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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어
마지막 정염을 불태우고 있는 장미꽃.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가
서서히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차가운 바람때문에 안쓰럽게 보인다.








이미 수확을 마친 나뭇가지에 매달려
오롯이 살아남은 대추.
아마 지나치는 동물들을 위한 배려이리라.








몸이 갈라져 새로운 분신을 만들 씨를 날려 보내는 박주가리.

이 박주가리의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색 즙이 나오는데
작은 곤충이 먹으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이 즙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

덩굴식물들은 식물종마다 감아 올라가는 방향이 대체로 일정한데
박주가리 · 인동 · 등나무 등은 시계방향으로,
메꽃 · 칡 · 나팔꽃 등은 시계반대방향으로 감아 올라간다.
하지만 더덕이나 환삼덩굴은 정해진 방향이 없어
양쪽으로 다 감아 올라간다.

껍질 속의 씨앗에는 많은 날개가 달려 있어
열매가 익기 전에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오직 바람에만 의지하여 가볍게 공중을 날아올라
새로운 번식처를 향해 가는 박주가리의 씨앗.
오후의 석양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다.








씀바귀를 닮은, 그러나 줄기의 모양이 다른...
이 역시도 바람이 불어주기를 기다리며,
흰 머리카락을 곧추세우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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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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