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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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를 마친 무당거미.







탈피각.


새끼는 성체가 될 때까지 1~10차례 탈피를 하는데

20차례 이상 탈피를 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탈피는 영양상태나 환경 등에 따라 같은 종의 거미라도

탈피하는 횟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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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데이크루즈의 시작점인 딴중브노아항. 

이곳에서 길이 39m, 수용능력 350인승의 쌍동선인 퀵실버를 타고 

누사페니다(Nusa Penida) 섬으로 이동한다.







휴양지 답게 바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들로 분주하다.







그런데 파도가 제법 거칠다.

작지않은 배인데도 불구하고 아래 위로 요동을 친다.

그 바람에 여기저기서 멀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누사페니다섬에 근접하여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작은 배로 갈아타고 

                               원주민 마을이라는 곳에 내린다.

                               바다는 물론, 보이는 모든 것들이 평온하기만 하다.







원주민 마을에서 전통 닭싸움을 구경한다.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닭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전의를 부추긴다.







바닥에 내려놓자 상대의 기를 꺾어놓기 위해서인지 서로 목깃을 

곧추세우며 위협적인 자세를 취하더니 곧장 격돌에 들어갔다.

승패가 갈리는 것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직접 천을 짜는 모습도 선보였다.

발리 바틱(batik)은 잔잔한 무늬와 화려한 색상, 그리고 

섬세한 마무리로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반잠수함을 타고 바닷 속을 구경했다.

                               그러나 특별한 감흥은 없었다.







그 이후로는 누사페니다섬 앞 바다에서 바나나보트와 스노클링, 

그리고 선상 워터슬라이드 등의 해양스포츠를 즐긴다.







바다속으로 얼굴을 디밀어 화려한 열대어도 만나본다.

거칠 것 없는 망망대해에 몸을 던지며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본다.

색다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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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도네시아 |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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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rkjuhn 2012.12.19 19:40 신고    

    발리에 대리점 대회를 열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리점 대표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 BlogIcon spk 2012.12.22 19:09 신고  

      모두가 행복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공사중이신가 보네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2.19 20:29 신고    

    시원합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니
    그래서 여행은 즐거운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2.12.20 18:57 신고  

      여행에 있어 장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떠나는 그 자체가 즐거운 법이니까요.^^

  • BlogIcon 복돌이 2012.12.21 10:11    

    저는 저런 스노쿨링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어릴적 바닷가에서 참 많이 놀았는데 기억이 영 나질 않아요..^^

    • BlogIcon spk 2012.12.22 18:19 신고  

      그렇다고 제가 해봤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지요.^^;;
      저는 물을 무서워 하거든요.ㅎㅎ

  • 2012.12.21 17:0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2.22 18:34 신고  

      물론 현실을 감안하지 않고 산을 오르시는 열정으로만 따진다면
      몇 백, 몇 천번이나 가시고도 남았을텐데 말입니다.^^
      저보다는 아직 젊으시니 앞으로 기회는 더 많겠지요. 부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12.22 08:09 신고    

    배멀미가 심하다면 .. 저는 구경만 할랍니다... 배멀미 .. 이거 엄청 힘들지요 .. ㅎㅎ
    역시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인지라.. 여러가지 해양레포츠가 있구만요..
    그런데 제가 물을 무서워하는지라 .. 실제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푸른 바닷물을 보니 ..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사람끼리의 닭싸움보다... 진짜 닭싸움은 .. 흥미롭겠는데요 .. ^^

    • BlogIcon spk 2012.12.22 18:43 신고  

      이제껏 배를 몇 번 타봤지만 배멀미라고는 몰랐지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말 그대로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배를 타면서 멀미약이 필요한 사람은 얘기하라고 미리 일러주었는데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도 견디지 못할 것 같아 생전 처음으로 멀미약이란 걸 먹어봤는데
      모양이 영양제같이 생겨 입에 넣고 빨아 먹었더니 서서히.. 혀에 마비증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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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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