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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리오층석탑.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에 있는 신라시대의 오층석탑으로,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7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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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조문국 사적지.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인 조문국(召文國)의 왕릉과 경덕왕릉으로 추정되는 무덤이 있으며,

1998년 4월 13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다.

 

 

 

 

 

 

 

 

 

경덕왕릉.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이던 조문국이 이곳에 도읍하여 신라 벌휴왕 2년(185년)에

신라 문화권에 병합되기 전까지 인근 고을의 넓은 지역을 다스렸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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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유학산의 도봉사.

대한불교 조계종 동화사의 말사로, 비구니 사찰이다.

 

 

 

 

 

 

 

 

 

산신각으로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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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왕(興德王, 777년 ~ 836년, 재위 : 826년 ~ 836년)은 신라의 제42대 왕이며

아버지는 원성왕의 태자 김인겸(金仁謙), 어머니는 각간 김신술(金神述)의 딸 숙정부인(淑貞夫人),

그리고 왕비는 소성왕의 딸 장화부인(章和夫人)이다.

당나라에 조공을 계속하여 문물의 초래에 노력하였고, 당으로부터 가져온 차(茶) 종자를

지리산에 심어 재배하도록 하였으며, 장보고로 하여금 청해진을 설치하게 하였다.

또한 귀족들의 사치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치금지법을 반포했던 왕으로도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에 위치한 흥덕왕릉(興德王陵)을 찾아 나섰다.

신라의 왕릉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곳에 자리하고 있어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 조용하기만 한 곳이다.







아름다운 솔숲을 들어서니 이내 왕릉이 모습을 드러낸다.

신라의 왕릉 가운데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데는 여러 의견이 있으나

신라 하대 선종 승려들이 중국으로부터 도입해왔던 풍수지리설의 영향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무덤 앞으로는 무인석과 문인석 각 한 쌍을 배치하였고, 무덤 주변으로 

네 마리의 석사자를 배치하였다.







흥덕왕이 826년 10월에 즉위한 후 12월에는 왕비 장화부인이 죽자

군신은 후비(后妃)를 넣는 것을 진언했지만 왕은 "외짝 새도 제 짝을 잃은 슬픔을 가지거늘, 

하물며 훌륭한 배필을 잃었는데 어떻게 금방 다시 장가를 든다는 말인가?"라면서 

후비를 맞이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왕의 좌우에는 내시만이 있었다고 한다.

836년 12월에 사망하여 유언에 따라서 장화부인의 능에 합장되었다.

그래서인지 능의 규모가 꽤나 크다.

이 능은 원형 봉토분으로 지름 20.8m, 높이 6m이다.







봉분 주변으로 배치된 네 마리의 석사자는 이곳과 원성왕릉(괘릉) 두 군데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데,

전체적인 배치와 장식물의 양식으로 볼 때 성덕왕릉과 원성왕릉의 형식을 많이 본따고 있다. 

봉분은 호석(護石)으로 둘렀으며 그 사이사이에 십이지(十二支)의 신상을 새겨 넣었다.







                               호석 사이마다 십이지신상을 두르는 사례는 이곳 흥덕왕릉은 물론, 김유신 장군묘와 

                               진덕여왕릉, 성덕왕릉, 그리고 원성왕릉에서도 잘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봉분쪽에서 바라본 석물.







왼쪽으로부터 석사자, 문인석, 무인석.


무인상은 코가 뭉툭하고 눈망울이 부리부리한 것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서역인(西域人)의 모습을 하고 있다.

문인석도 마찬가지로 중앙아시아의 위구르인의 얼굴 모습으로 보고 있다.







                               흥덕왕릉은 능의 주변에서 '흥덕(興德)'이라 새겨진 비석의 파편이 발견되었고, 

                               삼국사기에 남겨진 기록과도 일치하여 왕릉의 주인이 

                               확실하게 밝혀진 곳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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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0 09:3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0.10 19:25 신고  

      경주 삼릉도 좋지만 이곳 흥덕왕릉의 솔숲도 아주 인상적이었네요.^^
      저도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어 마침 지나가는 길에 생각이 나서 들러봤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그다지 많은 곳이 아니어서 아주 조용하게 들러볼 수 있는 그런 곳이었지요.
      최근까지만 해도 안강에 이런 왕릉이 있다는 것은 저도 생각지도 못했었습니다.
      물론 거창하게 특별히 볼 것이 많은 그런 곳은 아니었지만, 안강방면으로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10 10:22 신고    

    상세한 소개 잘보고 갑니다.
    신라때 부터 고대 중동과
    교역이 있었다는 좋은 증거이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10.10 19:31 신고  

      그렇지 않아도 드래곤님의 포스팅도 기억이 났었습니다.^^
      몇차례 지나가는 길에도 그냥 지나치다가 마침 갑자기 생각이 나서 발길을 돌려봤었지요.
      좋은 포스팅에다가 트랙백까지... 감사합니다.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10.14 13:29 신고    

    무덤앞의 무인과 문인석의 모습이 근엄하게 느껴지네요...
    석사자는 왠지 사자같지가?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10.17 17:45 신고  

      그래도 왕릉을 지키고 있으니 근엄하기라도 해야지요.ㅎㅎ
      석사자는 오히려 상상 속의 동물인 해태를 닮았다고나 할까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3.10.22 00:01 신고    

    흥덕왕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신라하면 진흥왕, 선덕여왕 정도나 알았지요 .. 무식 .. ㅋㅋ
    흥덕왕의 업적이 상당하군요 .. 사치금지법 .. 이거 맘에 듭니다...
    요즘에 만들어도 괜찮은 법 같은데 말입니다... ㅋㅋ

    소나무 숲을 지나서 만나는 왕릉 ..
    왕을 만난다기 보다는 내 자신이 힐링이 되는
    또하나의 멋진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10.24 11:35 신고  

      흥덕왕에 대해 낯설어 하는 사람은 비단 라오니스님 뿐만은 아닐껄요.^^
      저 역시도 그랬으니까요.^^;;
      당시에는 다른 나라 물건만 좋아하고 국내에서 생산하는 물품들은 천시하는
      풍조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경쟁하듯 사치를 하고 풍속이 무너지고 있으니 위기감에
      사치 금지 명령을 내린 것 같습니다.
      외제를 좋아하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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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로 포근하게 둘러 쌓인 배리 삼릉(拜里 三陵),
사적 제219호이다.




반드시 가보리라 했지만 꽤 오랜 기간동안 미루기만 했던 곳,
곳곳에 불상이 산재해 있어 노천박물관으로도 불린다는 그곳, 
경주 남산에 다녀왔다.
경주 남산은 1968년 지리산에 이어 두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다른 곳과는 달리 유일한 사적형 국립공원이다. 
200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그런만큼 남산을 오르는 여러 코스 중 가장 볼 것이 많다는
서남산 제1코스를 찾았다.

삼릉에서 출발, 상선암, 바둑바위를 거쳐 금오봉 정상에 
올랐다가 용장사지를 지나 용장골로 하산하는 코스다.







                               산행의 출발점에 위치한 삼릉 주변으로는 소나무가 빼꼭하게
                               들어차 있어 많은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기도 한다.

                               이곳 남산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절터는 112곳, 탑은 61기이고,
                               불상은 80체를 헤아린다.
                               불상 중에는 입체로 된 것이 29체이고 바위면에 새긴 마애불상은 51체이다.
                               그러니 노천박물관이라 불리워도 전혀 이상할 것은 없다.






삼릉 바로 우측편에 위치한 사적 제222호인 경애왕릉(景哀王陵).
 






삼릉을 지나면서 바로 산행이 시작된다.
산책을 하듯 쉬엄쉬엄 오르니 이내 여래상 하나가 나타난다.
바로 삼릉계 석조여래좌상(三陵溪 石造如來坐像)이다.







                               석조여래좌상 바로 왼쪽길로 접어드니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磨崖觀音菩薩像)이 반겨주고...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이다.
 






갔던 길을 되돌아와 원래 오르던 길로 계속 진행한다.
얼마못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호인 
삼릉계곡 선각육존불(線刻六尊佛)과 만나게 된다.
 
이 불상은 남산에서는 보기 드물게 선각으로 된
여섯 분의 불상이 두 개의 바위면에 새겨져 있다.
그리고 오른쪽 암벽 위에는 당시 이들 불상을 보호하기 위한
법당(法堂)을 세웠던 흔적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 바위 위쪽으로는 또 다른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밟고 지나간다.
보고 있으려니 웬지 마음이 불편해진다.






                               앞쪽 바위면 가운데에는 본존이 서고 좌우의 보살은 꿇어앉은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본존은 연꽃 위에 서서 왼손은 아래에, 오른손은 위에서 서로 마주보게 하고
                               두광만 조각되어 있다.
                               그 좌우의 보살상은 웃옷을 벗고 한쪽 무릎을 세운 모습을 하였다.
                               손에는 꽃 쟁반을 받쳐들고 있는데, 두광만 조각되었으며 목에는
                               구슬 2개를 꿰어 만든 목걸이를 하였다.
                               이를 아미타삼존이라고 한다.






안쪽 바위면 가운데에는 본존이 오른 어깨에만 법의를 걸치고
연꽃 대좌(臺座)에 앉아 있다.
머리 둘레에 두광(頭光)만 새기고 몸 둘레의 신광(身光)은
새기지 않았으며, 왼손은 무릎에 얹고 오른손은 들어올린 모습이다.
그 좌우에는 연꽃 대좌에 두광만 조각되고, 방울 3개를 꿰어 만든
목걸이를 한 보살 두 분이 서 있다.
보통 이 세 분을 석가삼존이라 부른다.






                               누군가의 소망은 향불이 되어 피어 오르고...






                                산길을 밟아 오르면서 신라시대의 불교유적지를 찾아 
                                하나하나 대면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에는 보물 제666호인 삼릉계석불좌상(石佛坐像)이다.
  



                                참고/ 현장 안내판, Daum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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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2.17 17:39 신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1.12.18 20:23 신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12.17 18:51 신고    

    세계문화유산이면서.. 신라 불국토의 영광을 품고 있는 남산..
    남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어요.. 경주하면.. 불국사, 석굴암, 왕릉 요정도만 알았었죠..
    그러다..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모습을 보고..
    경주 남산의 매력에 빠져들었답니다... 내년 저의 여행 목표중에 하나가
    남산을 오르는 거에요.. 삼릉부터해서.. 오늘 본 포스팅에서 만난 불상 들
    하나하나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1.12.18 21:07 신고  

      글쎄말입니다. 유물 유적이라고는 박물관 내에서만 보던 것이 고작인데,
      이런 산 속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대하고 보니 더 큰 감흥으로 와 닿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산을 오르면서 다른 탐방객들끼리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유홍준 교수가 출연했다는
      TV프로그램과 남산과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었지요.
      그러나 다녀와서 검색을 하는 도중 그 프로그램 방영이후 이곳 남산 역시 많은 사람들의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아마도 제가 보기로는 순수한 동기없이, 오로지 호기심 하나로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그 주범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 봅니다.;;
      경주 남산에 오른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높은 산이 아니면서도 많은 문화유적들이 산재해 있는 이곳, 남산에
      꼭 한번 올라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BlogIcon 원 디 2011.12.19 05:53 신고    

    참 한국에는 가볼곳이 많네요 ㅎㅎ
    이번 여름에 아무곳도 여행하지 못한게 한으로 남습니다 ㅠ

    • BlogIcon spk 2011.12.20 19:28 신고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다소 아쉬움이 남더라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더 많은 곳으로의 여행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 2011.12.19 11:5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2.20 19:47 신고  

      오히려 동기부여는 ***님이 해 주신 것이 아니던가요.ㅎㅎ
      지난번 이웃분들과 함께 가신 삼릉... 그곳에서 담으신 소나무를 보는 순간, 발동했더랬지요.ㅋㅋ
      사실, 마음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나 특별한 계기가 없었거든요.
      이곳 남산은 일반적인 박물관의 모양에서 형태만 달리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군데군데 불상들이 배치되어 있어 쉬어가는 역할을 하기도 해
      오르는데에는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구요,
      다만 한 가지 흠이라면,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바람에 다소
      번잡한 느낌이 드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굳이 '경주 남산을 올라보지 않고서는 경주를 봤다고 하지말라' 라는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꼭 올라봐야 할 곳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12.27 13:10    

    그러고 보면 시마다 동네마다 남산이라는 이름의 산이 있는듯도 해요..ㅎㅎㅎ
    꺼져있는 향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 BlogIcon spk 2011.12.29 18:16 신고  

      ㅎㅎ 남산이란 남쪽에 위치한 산을 의미하기도 하니 그럴만도 하리라 생각합니다.^^
      설마 향이 꺼져 있다는 것을 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해석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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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있는 석빙고는 얼음을 넣어두던 창고로 보물 제66호이다.
조선 영조 14년(1738)에 축조하였고, 4년후 반월성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석빙고는 이곳 뿐만 아니라 현풍, 청도, 창녕, 안동 등지에서도 볼 수가 있다.









                               국보 제31호인 첨성대.
                               현존하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는 것이 정설로 되어있으나,
                               선덕여왕을 기리는 상징탑, 혹은 제단이라는 일부의 주장도 있다. 
                               그러나 최근 첨성대가 천문대로 활용되었음을 증명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기록에 의하면 첨성대 축조 이후 관측기록이 8배 이상이나 증가했으며,
                               당시 유성 관측 기록이 첨성대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위치한 신라 29대 태종무열왕의 능(무열왕릉).
사적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다.
능의 외형은 원형봉토분(圓形封土墳)으로 밑지름 36.3m, 높이 8.7m이다.
밑둘레를 따라 비교적 큰 자연석을 사용하여 무덤의 보호석으로 드문드문
놓았으며, 능 앞에는 혼유석(魂遊石)이 있다.









국보 제25호인 신라 태종무열왕릉비(太宗武烈王陵碑).
무열왕릉 경내의 비각으로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만 남아있다.
이수에는 '太宗武烈大王之碑'라는 글이 전서로 양각되어 있는데,
이는 김인문(金仁問)의 글씨라 전한다.








서악리 고분군(西岳里 古墳群). 사적 제142호로 무열왕릉 바로 뒷편에
위치한 4개의 대형 무덤을 가리킨다.
무덤의 주인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무열왕릉 뒷편에 있는 것으로 보아
무열왕과 가까운 왕이나 왕족의 무덤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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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동 팔공산 기슭의 삼성암지 마애약사여래입상.
                               유형문화재 제21호로 현재 바위가 세로로 갈라져서 여래상이 새겨진
                               바위가 많이 기울어진 상태이다.
                               그러나 바위가 기울어졌다고는 하지만 부처님을 바로 세워서 봐도
                               서 있는 모습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조성연대는 통일신라의 양식을 이어받은 고려초기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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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사무소 내에 위치한 근민당(近民堂).
관아(官衙), 즉 옛 장기현의 현감이 공사(公事)를 처리하던
동헌(東軒)건물로서, 영일 장기읍성 내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내부구조는 약간 변형되었다.









                               역시 같은 장소에 위치한 장기척화비(長鬐斥和碑).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24호로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를 겪은 후
                               서양사람들을 배척하고 그들의 침략을 경고하기 위해 고종 8년(1871) 4월에
                               대원군의 명에 의해 전국에 세운 것 중의 하나이다.

                               원래의 위치는 장기읍성 내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분실되었다가 1951년 4월초,
                               장기면 지서 입구에서 찾아 장기면사무소 정문 좌측 도로변에 세워 두었다가
                               1990년 정원으로 옮겨 보호책을 설치하였다.
                               이 척화비는 사암으로 되어 있으며, 폭은 45cm, 높이 120cm, 두께 21cm이다.





                               참고/ 현장 안내판,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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