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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우두봉(牛頭峰, 132m). 
                               소의 머리 부분이라는 뜻이다.
                               쇠머리오름, 소머리오름, 우두악(牛頭岳)이라고도 하는데, 우도 사람들은 섬머리 
                               또는 섬머리오름, 도두봉(島頭峰), 우도봉이라고 하는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어쨌든 그 위에 서 있는 우도등대로, 구등탑(왼쪽)과 신등탑의 모습이다.

                               1906. 3 무인등대로 최초점등
                               1959. 9 유인등대로 기능 전환
                               1960. 3 무신호 설치 (에어사이렌)
                               2003. 12 등탑 개량 및 등대 미니어처 공원 조성
                               2005. 7 항로표지 체험관 신축
                               2006. 3 우도등대 점등 100주년








높이 16m의 대리석 구조로 이루어진 신등탑. 
등명기의 불빛은 20초에 한번씩 반짝이며 광달거리는 50km이다.
그 앞에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6번째로 세워진 등간(燈竿)형태의 등대로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다.
일제시대인 1906년 3월, 군사적인 목적으로 일본 군인들에 의해 나무로 만들어 졌으며
석유를 사용하는 버너방식의 호롱불을 켜 기둥에 올려 달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근대적인 의미의 등대시설로 보기는 어렵다.








                               여전히 바다를 내려다 보며 서 있는 구등탑, 백색 원형으로 높이 7.7m의 연와조 구조이다.
                               1906년에 설치하여 97년간 운영하였으나 노후되어 2003년 11월에 폐지되었다.
                               그러나 이 등탑은 항로표지의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원형대로 영구히 보존하게 되었다.








이곳으로 오르는 길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를 주제로 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및 세계의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전시하고 있다.








동천진동 포구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자갈해변을 끼고 도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인 '광대코지'가 우뚝 서 있다.
그 절벽에서 서쪽으로 바라 본 풍경으로 윗쪽 붉은 등대가 있는 곳이 천진항이다.
이 절벽 밑으로는 해식동굴이 여럿 형성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의 동굴에는
한낮에도 달이 뜨며, 이를 '주간명월(晝間明月)'이라고 한다.








                               우도봉 남쪽으로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다. 
                               아찔한 높이에 그저 내려다 보기만 해도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릴 것만 같다.









석편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듯한 가지런한 단층으로
수직 절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그 자연 위에 선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초라해 보일 수 밖에 없다.








서빈백사(西濱白沙), 일반적인 백사장의 모습이 아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새하얗다.
우도홍조단괴해빈(牛島紅藻團塊海濱)으로 천연기념물 제438호이다.
과거에는 '산호사 해빈'으로 잘못 알려져 왔으나, 해빈 퇴적물을 이루는 구성요소가
홍조단괴임이 밝혀졌다.









넓다란 대해에 기다랗게 드러누운 우도가 너무나 편안해 보인다.
그러나 여느 등대와 마찬가지로 이 우도등대도 외로움을 탈 것만 같다.

자전거로 우도를 한 바퀴 돌아 보는 도중, 
도보여행을 하시는 한 분이 잠시 앉아 쉬고 계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그 옆으로 강아지 한 마리가 어슬렁 대기에
웬 녀석이냐고 여쭈어 봤더니 자신도 모른다고 하셨다. 
그저 알고 있는 것은 처음 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뒤를 따랐다는 사실 한 가지 뿐이었다.
보아하니 혼자 걷는 길에 좋은 길벗이 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행동이 대견스러워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주니
멋적은 듯 그만 시선을 저만치 먼 곳으로 돌려 버렸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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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우도면 | 우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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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4.28 13:08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
    아래 금붕어도 재미있구요...

    • BlogIcon spk 2010.04.28 22:16 신고  

      낯설어 보이지는 않으신데요.ㅎㅎ
      혹시 이전에 추천버튼을 꾹 눌러 주셨던
      고마운 그 분이 아니신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낭만인생 2010.04.28 15:47 신고    

    지난 여름 우도 올레를 시도했다 못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맛진 동네입니다.

    • BlogIcon spk 2010.04.28 22:53 신고  

      벌써 두 번째 방문이신데도 제가 여태 답방을 못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도 올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꼭 그런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G-Kyu 2010.04.28 16:00 신고    

    기억을 사진으로 담으신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아름답네요!! +_+ 오늘도 멋진 사진과 소개 감사합니다!

    • BlogIcon spk 2010.04.28 23:25 신고  

      항상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yureka01 2010.04.28 16:41    

    spk님.오늘도 사진 너무 잘봤습니다..
    직접 가서 보면 머리가 아주 상쾌하겠는걸요 ^^

    • BlogIcon spk 2010.04.28 23:43 신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맑은 공기 하나 만으로도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꼭 먼 곳이 아니더라도 일상탈출을 자주 감행하시어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자주 비워주시면 항상 건강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그렇게 하고 계시긴 하지만 말입니다.ㅎㅎ
      오히려 그러지 못하는 제가 문제네요.^^;;;

  • BlogIcon 하양눈꽃 2010.04.29 11:45 신고    

    그립네요~~ 다시 한 번 가고싶어요. 오늘부터 쫄라봐야겟어요 놀러 가자고 ^^;

    • BlogIcon spk 2010.04.30 20:38 신고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조르시진 마시구요.^^
      사랑하시는 분이 곁에 계시면 더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04.29 12:35 신고    

    우도 참 아름답다고 들어왔는데 정말 그렇네요.
    제주도에도 우도에도 얼른 가보고 싶어집니다.

    • BlogIcon spk 2010.04.30 20:43 신고  

      소문이 그곳까지 났던가요?
      그러면 얼른 가 보셔야죠.ㅎㅎ
      사실, 저는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처음 알았답니다.^^;;;

  • BlogIcon mark 2010.04.30 00:47    

    지난번 제주갔을 때 우도도 가보는 건데.. 하긴 비가 오는바람에 갔어도 다시 못나오던가 사진도 못찍고 고생했을 수도 있네요.

    • BlogIcon spk 2010.04.30 20:56 신고  

      제가 생각해도 아쉬우셨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이번만이 아니시니...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05.04 09:56 신고    

    개인적으로 우도에 추억이 참 많습니다...
    좋은추억, 않좋은 기억 등등... ㅋㅋ
    그래서 더욱 정겨운 곳이기도 하지요... ㅎㅎ
    오랜만에 바라보는 우도의 푸른물결이 기분을 좋게합니다..
    오늘 왠지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아요.. ^^

    • BlogIcon spk 2010.05.04 16:16 신고  

      우도에서 라오니스님의 족적을 찾아볼걸 그랬습니다.ㅎㅎ
      말씀을 듣고 보니, 당시에는 좋지 않았던 기억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는 것이 맞는가 봅니다.
      소중한 기억으로 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좋은 일과 함께 하고 계신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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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부두에서 우도로 향한다.
갈매기들도 슬슬 그 뒤를 따르기 시작한다.








우도라는 이름 그대로 물 위에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다.
전포망도(前浦望島)라 해서 제주 본도(本島)와 우도 사이에서 바라본
우도의 전경을 우도 8경에서는 그렇게 부른다.









하고수동해수욕장, 하고백사라 하여 맑은 옥빛 바다를 자랑하고 있는 이곳은
우도에서 가장 넓은 해수욕장에 속한다.
희고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 수심 또한 얕다.

신생대 제4기 홍적세(약 200만년~1만년전) 동안에 화산활동의 결과로
이루어진 화산도인 이곳 우도에서 볼 수 있는 절경으로는 우도 8경이 있다.








                               비양도 입구에 세워진 조개껍질로 만들어진 설치물.
                               우도가 섬 속의 섬이라면 비양도는 우도라는 섬 속에 있는 또 하나의 섬이다.
                               제주도에는 양쪽에 날개가 있다는 뜻으로 동비양과 서비양이 있는데,
                               동쪽은 우도의 비양도, 서쪽은 한림의 비양도이다.
                               동비양은 해가 떠오르는 곳, 서비양은 해가 지는 것을 건져 올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곳 우도의 비양도에서는 '인어공주' '시월애' 등의 영화가 촬영되기도 했다.


 





                               비양도의 끝머리에 서 있는 해안등대.








검멀레 해안. 응회암이 부서져서 모래와 섞인
검은 모래로 만들어진 조그마한 해변이다.








검멀레 수직절벽에는 수천년 동안 파도에 의해 형성된 해식동굴이 있는데,
우도팔경 중의 하나인 고래굴이라는 뜻을 가진 '동안경굴'이 위치해 있다.
입구는 작지만 안쪽으로는 아주 넓은 광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도봉을 오르면서... 바로 아랫쪽이 검멀레해수욕장이다.








우도봉에 올라서면, 우도면 공설묘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제주지방에서는 전통적으로 분묘의 봉분 주변에 사각형 또는 원형으로 돌담을 쌓는데
이를 '산담'이라고 한다.
제주의 산담에는 죽어서도 망자의 혼령이 집으로 찾아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입문(시문)을 만들어 두었다고 하는데, 그 출입문의 위치는 망자의 성별에 따라
우측은 남자, 좌측은 여자로 구분하였다.
시문이 없이 산담을 쌓는 경우에는 시문의 위치에 해당하는 곳에 돌계단을 만드는데,
이 계단은 사람이 드나들 계단이나 영혼이 드나들 시문역할을 하는 것으로 믿고 만든 것이다.
분묘에 산단을 쌓는 이유는 마소의 방목으로 인한 훼손을 막기 위함이나
산불이나 들불에서 분묘를 보호할 목적으로 쌓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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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우도면 | 우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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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asha♡ 2010.04.26 13:18 신고    

    저도 우도에 갔었고 사진도 찍었는데.....
    제 사진과 너무 다르네요.. 멋있어요. ^^

    • BlogIcon spk 2010.04.27 12:39 신고  

      아니, 그럼... 제가 간 곳이 우도가 아니었나요? ㅋㅋㅋ
      멋있게 봐 주시는 tasha님.. 이쁘십니다.^^

  • BlogIcon 유 레 카 2010.04.26 15:45 신고    

    제주도..우도..올해는 한번 꼭 가봐야지 하고 매번 다짐중입니다 ㅋ^^
    오늘도 우도 사진 너무 잘봤습니다..^^

    • BlogIcon spk 2010.04.27 12:59 신고  

      항상 비움을 실천해 오시는 유레카님이 더 먼 제주에 가셔서
      버리시게 되면, 앞으로 더 이상 찾아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꼭 그러시길 빌겠습니다.ㅎㅎ

  • BlogIcon G-Kyu 2010.04.26 16:00 신고    

    티비 덕인가요..우도를 무도로 읽고 무한도전이라 생각했었네요 ^;
    우도...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사계절 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 BlogIcon spk 2010.04.27 13:27 신고  

      ㅎㅎ~ 우도가 무한도전으로 까지 발전하다니...
      그것도 나쁠 것 같지는 않네요.^^
      그 즐거움 때문에, 신통찮은 사진이라도 이쁘게 봐 주실 것도 같고 말이죠.ㅎㅎ
      아마 모르긴 해도 지금쯤은 신록으로 가득 차 있을껄요.^^

  • BlogIcon 원 디 2010.04.26 19:02 신고    

    우와...
    우도도 가봐야겠군요 - ! ㅎㅎ
    근데 제주도에서 이동은 어떻게 하셨나요? 으음 +_+
    담주 월요일 예정중인데 +_+

    • BlogIcon spk 2010.04.27 14:16 신고  

      드뎌... ㅎㅎ
      제주도에서는 당연히 렌트카를 이용했습니다.(참고로 저는 드림렌트카)
      가시기 전에 관광지 할인티켓도 함께 끊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도에서는 자전거 트래킹을 했는데요.
      재미는 있었지만 힘이 제법 많이 들었습니다.^^

  • BlogIcon 꼬마낙타 2010.04.27 09:35 신고    

    우도...
    예전에 수학여행때 배타고 지나가면서 슬쩍 봤었는데 ㅎㅎ
    가보고 싶네요..

    • BlogIcon spk 2010.04.27 14:23 신고  

      이후에 혹시 가시게 되면 꼭 올라 보시길 바랍니다.
      한번 쯤은 꼭 들러 보실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0.04.27 10:02 신고    

    햐 역시 이곳에 가서 바람도 쐬어보고 맘에 스트레스도 날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쌓이는것은 스트레스요..업무만 과중되니 피로가 맨날 누적되고 힘이 듭니다. ㅠㅠ
    오늘도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BlogIcon spk 2010.04.27 15:20 신고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럴수록 건강에 더욱 더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여행을 포함한 다른 그 모든 것들도
      다 건강한 이후에 고려되어질 사항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전 요즘 심한 목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에휴~~ㅠㅠ

  • BlogIcon 세담 2010.04.28 10:03 신고    

    아름다운 우도를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빨간 등대와 갈매기떼~~푸른 바다.......막 달려가 보고 싶어져요!!

    • BlogIcon spk 2010.04.28 21:24 신고  

      오래전에 한번 방문해 주신적이 있으시지요.
      세담님... 고맙습니다.^^
      이전에 봤던 세담님의 멋진 산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
      거기에 비하면 너무나 부끄러울 뿐 입니다.

  • BlogIcon 쭌's 2010.04.28 11:38 신고    

    우와..물이 정말 맑네요....아직 우도 한번도 못가봤네요...ㅡㅡ;;

    • BlogIcon spk 2010.04.28 21:26 신고  

      물 만 아니라, 공기도 맑답니다.ㅎㅎ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꼭 가실걸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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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차가운 땅이지만,
그 속으로도 여지없이 봄의 입김은 파고들었다.
한결 부드러워진 흙을 비집고 새 생명들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설록다원)








이미 밭 한가득 올망졸망 들어선 유채꽃은
함박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했고... (산방산 인근)








들판으로는 초록의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싱그러운 물결들로 넘쳐났다. (우도)








노란 유채꽃은 회색빛 풍경들을 밀어내며
환하게 시선을 자극하고...
(섭지코지에서 바라 본 성산일출봉)








오름 한켠으로는 말들이 흩어져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곳은 그들의 먹이로 가득할 것이다. (송악산)








차가운 해풍을 비웃듯 또 그렇게 생명은 피어나고...
누가 뭐라해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봄일 수 밖에 없는 것을... (갯깍주상절리)








하루가 다르게 위세를 잃어가는 겨울...
이제 서늘한 기운이 자리하고 있던 곳에는
따뜻한 봄풀들로 하나 둘씩 채워지고 있었다. (성산일출봉)








한결 훈훈해진 바람 때문일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는 여유로움으로 가득 넘쳐나고... (우도)








                              이미 그렇게... 제주의 봄은 우리들 가까이로 와 있었다. (천지연폭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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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클라크켄트 2010.03.03 14:28 신고    

    와~~ 사진너무 잘 찍으셧어요~ 저는 아직도 제주도를 못가본 1인이랍니다~~^^
    가보고싶네요^^

    • BlogIcon spk 2010.03.03 20:24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아직 가보시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가 보셔야 할 곳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네요.^^
      그만큼 그 날을 기다리는 재미도 하나의 희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주도에 첫 발을 내딪게 되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0^~~

  • BlogIcon 유 레 카 2010.03.03 14:32 신고    

    봄이 제일 먼저 온다는 제주도..흐미...........가보고 싶어요.......봄바람에 제주는 휘날리겟지요^^

    • BlogIcon spk 2010.03.03 20:05 신고  

      제주도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멀게도 보이고 가깝게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 나시면 가볍게 한번 후딱 다녀오시죠.^^
      유레카님이 좋아하시는 올레길도 한번 걸어보시고 말이죠.ㅎㅎ

  • BlogIcon 쭌's 2010.03.03 19:40 신고    

    제주는 벌써 완연한 봄인가요?? 아....올해는 꼭!!! 제주로를...ㅋㅋ

    • BlogIcon spk 2010.03.03 20:11 신고  

      아직은 찬바람이 남아 있었지만, 그래도 봄인 것은 숨길 수가 없었는가 봅니다.^^
      올해는 제주도와 쭌님이 멋진 만남을 갖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ㅎㅎ

  • BlogIcon 꼬마낙타 2010.03.03 19:41 신고    

    역시 제주도는 봄이 제일 먼저 오는 군요.. ㅎㅎ
    여긴 서울이지만 주변이 많이 따뜻해 짐을 느껴요.. ^^

    • BlogIcon spk 2010.03.03 20:16 신고  

      이제는 바람이 불어도 예전의 그 바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주도의 풍경이 얼마 지나지 않으면 고스란히 서울로 이어지겠죠?^^

  • BlogIcon raymundus 2010.03.03 23:26 신고    

    몇일 소식도 없다가 불쑥 또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제주를 다녀오셨네요..앞으로 시간이 좀 많이 자유로워질거 같습니다.
    제주를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렬하게 듭니다.

    • BlogIcon spk 2010.03.04 15:09 신고  

      오히려 이렇게 오랫만에 뵙고보니 더 반가운데요.ㅎㅎ
      이 공간은 매일같이 찾아주시지 않으셔도 가끔 생각이 날 때쯤 한 번씩 들러 주셔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불쑥 찾아 오셨듯이 언젠가 제주도도 그렇게 다녀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원 디 2010.03.04 12:17 신고    

    유채꽃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 ^ ^
    오랜만에 보는 하르방 할아버지도 보이고 +_+

    • BlogIcon spk 2010.03.04 15:16 신고  

      하르방 할아버지가 원덕님의 안부를 묻더군요.ㅋㅋ
      언제 한번 다시 가시지 않으시냐고...
      그래서 조만간 그러실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ㅎㅎ
      그 약속을 꼭 지키는 날이 분명히 오겠죠?^^

  • 2010.03.04 22:3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03.05 19:35 신고  

      제가 성질이 좀 급해서리...
      그래서 그곳까지 봄처녀를 마중하러 갔더랬습니다.ㅋㅋ
      아마도 곧 님이 계신 곳으로도 그녀가 찾아갈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MORO 2010.03.05 11:48 신고    

    제주도의 유채꽃을 보고 싶군요..;)

    • BlogIcon spk 2010.03.05 19:43 신고  

      직접 가 보시면 더 좋겠지만...
      그냥 기다리고 계셔도 이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MORO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출발을 했거든요.ㅎㅎ

  • BlogIcon 하양눈꽃 2010.03.05 19:33 신고    

    유채꽃이 만발한 저곳에 꼭 가고싶네요. 저 돌아왔답니다. 아쥼마되서 ㅋ
    사진도 많이 찍고 새~까맣게 타서 돌아왔어용 흐흐.. 잘 지내셨죠? 여전히 신선한 바람이 부는 블로그네용~~ .
    또 방가워요~ 블로그에 사진은 한 ...한달 뒤에나 올릴듯 >_< 꼭 구경와주세요~ 히..

    • BlogIcon spk 2010.03.05 20:14 신고  

      눈꽃 아지매... 돌아오셨군요.ㅋㅋ
      직접 뵙지는 못했어도 행복했던 시간들이 눈에 훤히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거듭 축하드리구요, 그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물론, 아주 아름답고 멋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달은 너무 깁니다.ㅎㅎ

  • BlogIcon mark 2010.03.06 01:37    

    spk님의 사진은 역시 제가 흉내낼 수 없는 사진들이네요.
    쩔룩거리면서 빗속에서 수 많은 셔터를 눌렀는데, 집에와서 컴에 올려놓고 보니 영 아니더라는 좌절감에 빠진 ㅋㅋㅋ

    • BlogIcon spk 2010.03.07 21:52 신고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지난주에는 계속 날씨가 좋지 않아서 어떡하고 계시나 궁금했었네요.
      사진실력도 실력이지만, 악천후라면 아무래도 좋은 사진을 얻는데는 장애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 자체가 멋진 장관을 연출하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네요.ㅠㅠ

  • BlogIcon 대구사랑 2010.03.06 14:52 신고    

    오, 제주도 사진 정말 멋져여.
    잘 지내시져...
    역시 사진은 잘 찍으시네여. 부럽네여.^^

    • BlogIcon spk 2010.03.07 22:08 신고  

      아!!~~~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ㅎㅎ
      잘 지내셨습니까?^^
      지역의 알찬 정보를 흔들림 없이 꾸준히 전해주고 계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고맙습니다.^0^~~

  • BlogIcon 작은소망™ 2010.03.07 08:49 신고    

    햐.. 제주도 사진 멋집니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ㅠㅠ
    언제쯤에 가볼런지..
    제주도는 지금 봄분위기로 한창이겠지요..
    서울도 얼렁 개나리 피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

    • BlogIcon spk 2010.03.07 22:17 신고  

      단지 물 건너 있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먼나라 같은 느낌을 들게하는 곳이
      바로 제주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육지에 있더라도 그런 곳이 많기는 하지만요.ㅎㅎ
      지금 남녘으로 부터는 슬슬 봄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 BlogIcon 대구사랑 2010.03.07 23:21 신고    

    ㅋㅋㅋ, 별말씀을여. 지역에서 오프라인에서 뵈었으면 하네여.
    전 대구를 지킬께여...
    앞으로 저의 블로그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spk 2010.03.08 18:07 신고  

      그래도 대구를 지키겠다는 분이 계셔서 든든하네요.ㅎㅎ
      그럼 저는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겠습니다.ㅋㅋ
      고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03.08 02:16 신고    

    제주도 이곳저곳을 제대로 다녀오셨군요...
    지난달에 제주도 내려갈 기회가 있었는데 못 간 것이 아쉽습니다.. ㅎㅎ
    강원도에서는 아지고 눈이 오고, 꽃샘추위도 있지만
    제주도의 노란 유채꽃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섭지코지에서 일출봉을 뒤로 하고 있는 사진이 특히나 눈에 들어옵니다.

    • BlogIcon spk 2010.03.08 18:30 신고  

      이미 제주도는 훤히 궤뚫을 정도가 되셨으면서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아 있는가 보네요.ㅎㅎ
      허긴, 제가 봐도 몇 번이라도 다시와 보고싶은 곳이 바로 제주도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도 높은 산에는 또 다시 눈이 쌓였네요.
      이제 곧 꽃샘추위도 찾아 온다고 하니, 건강에 계속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활기찬 한 주가 되시길...^^

  • BlogIcon tasha♡ 2010.03.11 12:54 신고    

    제주도는 벌써 봄이군요.
    제주도에 살면서도 겨울인줄만 알았는데......

    • BlogIcon spk 2010.03.11 21:03 신고  

      오호~~ 제주도에 계시는군요.^^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ㅎㅎ
      제가 가본 제주도는 풍광도 풍광이지만, 무엇보다도 고개만 들면
      바로 눈 앞에 넓다란 하늘이 펼쳐져서 좋았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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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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