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턴 포인트(Jesselton Point)의 입구.
영국이 처음 발을 내디딘 곳으로
석양이 아름다운 부둣가이다.
유달리 특별한 것은 없고
입구 옆으로 작은 Pub과 레스토랑이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야외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면서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선착장에서는
배를 타보기도 하고...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바다를 조망해 볼 수 있는 방조제가 있다.
쉴 수 있는 몇 개의 벤치도 놓여 있고...
부두 한켠에
정박해 있는 배.
입구쪽에 위치한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타키나발루 여행 9 - 수트라하버의 일몰 2 (0) | 2008.05.03 |
---|---|
코타키나발루 여행 8 - 그 곳에서 만난 꽃 2 (0) | 2008.05.02 |
코타키나발루 여행 6 - 그 곳에서 만난 꽃 1 (0) | 2008.05.01 |
코타키나발루 여행 5 - 주립 회교사원 (0) | 2008.04.30 |
코타키나발루 여행 4 - 사바(Sabah)의 전통 (0) | 200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