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수염줄벌.







어리호박벌의 호버링.







말벌.







말벌.







참나무잎붉은혹벌 충영 (蟲癭, gall).

충영은 벌레혹이라고도 하는데, 식물의 줄기나 잎, 뿌리 등에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혹 모양의 팽대부로 곤충이나 선충 등의 동물 및 시갱에 의한 자극으로 생긴다.

이 충영은 혹벌이 참나무 잎에 알을 낳으면 침입혹벌에 대한 방어기제로

혹벌의 활동을 막기위한 대응으로 참나무가 벌레혹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식물의 대응이 결국에는 혹벌에게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하는 셈이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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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미.







참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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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를 마친 무당거미.







탈피각.


새끼는 성체가 될 때까지 1~10차례 탈피를 하는데

20차례 이상 탈피를 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탈피는 영양상태나 환경 등에 따라 같은 종의 거미라도

탈피하는 횟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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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지동물 곤충강 노린재목 땅노린잿과의 땅노린재.








몸의 길이는 1cm 정도로 진한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띠며,
몸의 아랫부분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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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졌다는 이름,
팔공산밑들이메뚜기.
수컷의 배 끝부분과 꼬리쪽이 위로 들려 있어서 '밑들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하는데, 긴날개밑들이메뚜기를 제외하면
모두 날개가 생기다만 모습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잘 날지는 못하지만 잘 뛰어 다닐 수는 있다.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등검은메뚜기.
앞가슴 등판에 검은 띠가 있어서 그렇게 부르며,
다른 메뚜기들과 달리 겹눈에 세로줄이 있어서 구분이 된다.
메뚜기들의 짝짓기는 수컷이 암컷의 등에 올라타면서 이루어지는데,
다행스럽게도 수컷 메뚜기들은 몸집이 작다.






꿀을 저장하고 생산하는 벌인 꿀벌.
한 군체는 불임성인 대다수의 일벌과 생식벌인 수벌, 그리고
유일하게 알을 낳을 수 있는 개체인 여왕벌로 이루어져 있다.
여왕벌은 수벌과의 번식을 통해 대를 이으며, 할 일이 끝난
수벌은 무리에서 추방당하거나 살해당한다.
그리고 애벌레가 부화하면 일벌은 여왕벌이 될 벌에게만
로열젤리를 먹여서 다음 대를 준비한다.







천적으로는 말벌, 거미 등이 있는데, 특히 말벌은 꿀벌이 모아 놓은 
꿀과 애벌레를 약탈하기 위해서 습격한다.


관련/ 2009/06/05 - [Animal]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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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려보이는.. 사마귀.






사마귀목 사마귀과의 왕사마귀.
몸길이 70~95mm에 색깔은 녹색 또는 갈색이다.
앞날개에는 매우 좁고 불규칙한 가로맥이, 뒷날개에는 검은 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고 밑부분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사마귀의 탈피각.


                               관련/ 2008/12/14 - [Animal] - 사마귀






                               참고/ 다음 국어사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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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02.16 20:35 신고    

    역시 곤충 중에서 최고의 포스는 사마귀네요...
    사마귀를 보면 .. 섬짓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늘씬한 몸과 다리를 보면... 멋있어 보입니다... ㅎㅎ
    벌통을 맨손으로 만지는 분도 대단하시고요..
    벌꿀의 생애도 .. 독특한 것 같아요.. 특히 일벌들 말이죠.. ^^

    • BlogIcon spk 2012.02.17 20:00 신고  

      지나간 무협영화를 보면 녀석의 먹이를 잡는 모습을 모방한 동작으로
      당랑권이라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사마귀권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도 많은 수련생이 있다고 하는군요.
      역시 녀석의 포스가 대단하기는 한 모양입니다.ㅎㅎ
      각기 역할을 분담하여 사회생활을 꾸려가는 벌들의 생태도 신비하기는 마찬가지고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2.17 21:43 신고    

    언제나 멋진 사진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2.23 20:05 신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2.02.18 23:3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2.23 20:47 신고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지요.^^
      더구나 우리 인간들만이 아니라 미물일지라도 역시 같은 생명을 가진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요.
      작은 풀벌레 소리, 산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등은 인간들의 정서에도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이 세상은 인간들이 만든 소음만으로 가득 차 있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다소 이기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자연의 생명은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 지구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벌의 개체수 감소는 지구온난화와 더불어 이미 예견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말씀대로 벌의 활동이 줄어들게 되면 농작물과 과수의 손실은 물론, 나아가서는
      식량난까지 불러오는 등 심각한 상황에 빠질지도 모르겠다는 예측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 BlogIcon 복돌이^^ 2012.02.28 12:54    

    ^^ 개인적으로 곤충을 별로 안좋아해서 늘 spk님 사진은 자세히 보는데
    이글을 휙휙 걍 지났어요..ㅎㅎㅎ ㅋㅋ

Animal





꼬리 끝에 백색의 털다발이 있는 파리매 수컷.
파리매류는 모기, 파리, 나방, 나비, 풍뎅이 등의 곤충들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으로 파리매과 · 좀파리매과 · 
밑들이파리매과의 곤충들을 말한다.
이름은 파리와 비슷하나 파리를 잡아먹는 천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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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목 매미과의 참매미인 듯...
대부분의 참매미는 머리와 가슴의 테두리나 무늬가
녹색을 띄는 것이 보통이지만, 서해도산의 경우엔
노랑색 혹은 오렌지색을 띄는 개체가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약 16종의 매미가 서식하고 있으며 우는 것은 수컷 뿐이다. 
매미의 울음소리는 수컷이 암컷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르는 일종의
세레나데로, 매미의 배에 위치한 발음기를 통해서 소리를 낸다.
매미의 발음기는 소리를 내는 발음근과 그것에 이은 발음막, 소리를
크게하는 공명실, 그리고 소리를 조절하는 북판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이와 달리 여치와 귀뚜라미는 날개가 발음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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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좀잠자리.








온 몸에 광택이 번지르르한 풍이.

관련/ 2009/03/16 - [Animal] - 곤충 - 9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 가장 큰
딱정벌레목 딱정벌레과의 홍단딱정벌레.
몸의 색깔은 적동색 또는 녹색이며, 광택을 띤다.
고도에 따라서 개체변이가 나타나는데, 고도가 높을수록
등쪽의 색이 적색에 가까운 경향을 나타낸다.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혹바구미.
                               검은색에 잿빛을 띤 흰색의 비늘로 덮여 있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왕잠자리류의 것으로 보이는 곤충의 탈피각(脫皮殼).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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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1.09.17 15:41 신고    

    이제는 매미소리보다.. 귀뚜라미 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 가을이 왔네요.. ㅎㅎ
    날씨가 덥다덥다 하더라도.. 곤충들은.. 시간의 흐름을 잊지 않고 사는 가 봅니다...
    암컷에게 구애를 하기 위해.. 울부짖는(?) 수컷의 울음소리가...
    어딘지 모르게.. 동질감 같은 것도 느껴지는 것은 왜 일런지요..
    개인적으로 벌레, 곤충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녀석들이 오늘따라 이쁘게 보입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11.09.24 22:06 신고  

      그래도 아직은 귀뚜라미 소리보다는 '모기'소리가 더...ㅋㅋㅋ
      뒤늦게 모기가 극성이라지요. 10월까지는 모기가 있다니
      드물게 걸리는 뇌염이지만 모기를 조심하라는 뉴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매미 수컷의 울음소리에서 느끼는 동질감... 충분히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그 동질감은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ㅎㅎ

  • BlogIcon raymundus 2011.09.17 19:20 신고    

    재우군이 책임지고 키우고 있는 사슴벌레 수컷/암컷 각 한마리,, 그리고 이벤트가 당첨되어 조금전에 사슴벌레 수컷 두 마리가 배달이 되어 왔네요..같이 두면 싸운다고 해서 지금 분양하자고 재우군 설득 중입니다.

    제가 오랫만에 와서 그렇겠죠? 오랫만에 보는 곤충사진이듯 싶습니다. 오늘까지만 날씨가 덥다고 하긴하는데,,내일은 선선한 가을날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주말 편안한시간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24 22:16 신고  

      재우군이 사슴벌레에 관심이 많았군요.ㅎㅎ
      생각보다 사슴벌레를 키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저희집에서도 지난번
      한 번 키워 봤는데 한차례 탈피를 하는 과정에서 아쉽게도...ㅠㅠ
      그나마 성충이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결론이 났을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아마도 재우군이 이기지 않았나...
      흔히들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ㅋㅋ

  • BlogIcon PROpecia 2011.09.18 20:39    

    좋은 정보 감사!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24 22:18 신고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하구요~~^^;;;

  • 2011.09.19 10:2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9.24 22:28 신고  

      요즘 날씨를 보면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것 같지요.
      그런만큼 건강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가을이라면... 그냥 무작정 떠나고 싶고, 마음도 웬지 휑하니 허전해지고...
      아마 ***님은 더 그런 마음일런지도 모르겠네요.^^;;;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9.19 12:51 신고    

    개인적으로 뱀다음으로 곤충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ㅋㅋ
    곤춘이 무진장 많은곳에 살면서 그러네요..ㅎㅎㅎ
    접사 사진이 너무 좋아요..^^
    전 찍으려 하면 녀석들 다 도망가 버려서..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24 22:40 신고  

      복돌님 뿐만이 아니라, 대다수가 그런 것은 아닐런지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관심도 멀어지고 말이죠.
      사실 어찌보면 인간들의 관심이 멀어지는 것 자체가
      오히려 곤충들에게 있어서는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인간들의 손길이 닿으면 그저 괴롭기만 할거라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20 23:31 신고    

    귀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1.09.24 22:41 신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G-Kyu 2011.09.21 13:08 신고    

    곤충들을 이렇게 자세히 보니, 정말 신기 합니다 ^^
    평소에 그냥 지나치거나 마주치기 어려운 곤충인데, 이렇게 자세히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BlogIcon spk 2011.09.24 22:46 신고  

      그냥 지나치면 아무런 존재감도 없겠지만, 조금만이라도 관심있게 지켜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녀석들이 바로 이들 곤충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BlogIcon make money online 2011.09.21 13:41    

    난 정말 당신이 당신의 이미지를 캡처한 방식을 사랑 해요. 그것은 당신이 사진에 재능이 있다고 보입니다. 당신처럼, 나 또한 사진을 찍는 것을 사랑하고 자연 좋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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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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