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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의 종착점이자 반환점인 후커 호(Hooker Lake)에 이르렀다.

호수에 작은 빙하 조각이 떠 있는 모습이다.

 

 

 

 

 

 

 

 

 

 

 

 

 

 

 

 

 

 

 

호수 상류에는 만년설이 검은 먼지를 뒤집어 쓴 채 떠밀려 내려와 있다.

 

 

 

 

 

 

 

 

 

서서히 드리워지는 석양빛...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저 멀리 푸카키 호수가 보인다.

 

 

 

 

 

 

 

 

 

 

 

 

 

 

 

 

 

 

 

 

 

 

 

 

 

 

 

 

 

어느덧 어두워진 하늘, 타고 온 캠퍼밴으로 다음 목적지를 향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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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내내 따라 다녔던 푸카키 호수(Lake Pukaki).

머리에 하얀 눈을 뒤집어 쓴 저 멀리 마운트 쿡(Mt. Cook)을 향해 열심히 달려간다.

 

 

 

 

 

 

 

 

 

표현 그대로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마운트 쿡.

 

 

 

 

 

 

 

 

 

마운트 쿡으로 들어가는 도로는 말 그대로 곳곳이 포토존이라 할만하다.

 

 

 

 

 

 

 

 

 

 

 

 

 

 

 

 

 

 

 

주차장에서 시간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산책길에 접어든다.

그 중에서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왕복 3시간여의 후커밸리(Hooker Valley) 트랙을 선택했다.

후커밸리 트랙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총 3개의 다리를 통과해야 하는데,

그 중에서 첫 번째 다리가 바로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여우장갑 혹은 폭스글러브(Foxglove)라고 불리우는 꽃이 길가에 피어 방문객을 반겨준다.

폭스글러브는 현삼과 식물이며, 2년생 또는 다년생이다.

 

마운트 쿡 지역은 매켄지 컨트리로 불리우며 고지대 내륙 분지이다.

 

 

 

 

 

 

 

 

 

계속되는 가벼운 워킹...

 

 

 

 

 

 

 

 

 

길은 계속 완만하게 이어져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준다.

 

 

 

 

 

 

 

 

 

마운트 쿡은 해발 3,724m의 산으로 남섬의 상하를 가로지르는 서든 알프스 산맥 중

최고봉이며, '눈을 뚫고 나온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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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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