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뚝새풀.





















부들.







개구리밥 & 생이가래.














컴팩트화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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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작은주홍부전나비의 몸짓도 둔해졌다.







모두가 경쟁적으로 알록달록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지금,

장미는 여전히 식지않은 정열을 자랑하고 있고,







화살나무도 붉게 물든 열매를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 그 틈바구니 사이로 피어난 담백하고도 연한 색깔의 꽃은

상대적으로 계절을 잊은 듯 뜬금없어 보이기도 하다.







짧은 가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는 바람에도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잎들...







                               거기에다 가을비까지 겹쳐 계절의 변화를 재촉한다.







쫒기는 와중에도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흐르는 시간을 부여잡고 있는 나뭇잎 하나,

하지만 이 또한 어느 순간 사라지고 말 하나의 시각적인 흔적에 불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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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