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산속 계곡의 물가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습지에서 자라는 속새(마디초).

속새과에 딸린 상록성 양치식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의 북반구 습지대에 널리 분포한다.

4억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으며 고생대 데본기에 전 지구를 뒤덮었던 식물이다.







곁에 둠으로 해서 더 여유로워지는 자연이라는 이름의...

세이프릿지 야자(?)와 산호수(?)







자연의 매력은 신선함에 있다.

그것은 자연이 건강하다는 증거...







자연의 건강함은 곧 인간의 건강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메리카 동부 원산으로 건조한 모래땅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인 꽃잔디.

                               꽃은 붉은색, 자홍색, 분홍색, 연한 분홍색, 흰색 등으로 핀다.







연못에는 수련이...







바닷가에는 해조류 등이 각자 자리를 잡고 있다.

자신의 자리, 있어야 할 곳을 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질서이자 자연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본 요건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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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7 23: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2.19 10:03 신고  

      평소에 조금씩 찍어둔 것으로 재구성을 해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에게는 주제를 미리 정해놓고 카메라를 들고나갈 만한 내공이 없어서요.;;
      그러다 보니 다소 어색한 것도 보이실테고... 부족함은 말도 못하지요.;;
      그래도 이쁘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1.05 09:01 신고    

    자연이 건강해야 인간도 건강한 것인데 ..
    자연을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도구로만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둘 사라지는 자연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속새는 어떻게 4억년이나 살고 있는지 .. 그 생명력이 경이롭습니다...
    4억년전에도 살았다는 것을 알아낸 현재의 과학도 놀랍네요 .. ㅎㅎ

    • BlogIcon spk 2014.01.06 20:32 신고  

      산업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자연을 동반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걸핏하면 짓밟고 밀어버리고.. 또 그 자리에는 어김없이 사람들을 위한 공간만으로 채워지고...;;
      우리들이 즐겨먹는 먹거리도 모두 다 자연에서 얻어온 것이기에 자연이 파괴되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몫으로 남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첨단 과학기술을 가진 인간이 그런 기본적인 원리조차 모르고 있지는 않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