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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나치로부터의 해방을 기념하는 공간인

자유의 광장 / 서버드샤그 광장 (Liberty Square / Szabadság tér).

 

 

 

 

 

 

 

 

 

헝가리를 상징하는 이슈트반의 왕관을 든 여신,

그리고 나치 독일을 상징하는 발톱을 드러낸 독수리..

자유의 광장에는 홀로코스트 60주년을 맞아 2014년에 설치된

나치 독일에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을 기리는 조형물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점령 때 부다페스트에 거주하던

20만 유대인의 3분의 1 정도가 학살 당했다고 한다.

 

 

 

 

 

 

 

 

 

MAC (헝가리 운동클럽) 기념비 혹은 헝가리 육상 기념비.

1875년 5월 6일, 헝가리 체육클럽은 이곳에서 유럽 대륙 최초의 공개 야외 육상 경기를 열었다. 

대회 125주년 기념비.

 

 

 

 

 

 

 

 

 

나치 정권하에서 헝가리를 해방시켜준 소련군의 헝가리 해방 기념비.

 

 

 

 

 

 

 

 

 

국회의사당 주변..

 

 

 

 

 

 

 

 

 

헝가리 국회의사당 (Országház).

런던의 국회의사당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회의사당으로

다뉴브 강 (도나우 강) 가에 자리하고 있다.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85년에 착공을 시작해서 1902년에 완공...

엄청난 크기와 섬세한 건축양식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Travel

 

 

두바이 (Dubai)는 페르시아 만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로,
인구로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최대이며 면적은 아부다비에 이어 두 번째로 넓다.

두바이는 중동지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자주 선정되기도 한다.

 

 

 

 

 

 

 

 

 

두바이 프레임 (Dubai Frame).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를 모티브로 지어진 건축물로

양쪽 기둥에는 엘리베이터가, 상부 150m 연결부에는 전망대가 있다.

 

 

 

 

 

 

 

 

 

두바이 미래박물관 (Museum of the Future, MOTF).

이름 그대로 우주자원 개발, 생태계 및 생명공학, 건강, 웰빙 등의 주제로

50년 뒤 2071년에는 인류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상상하고 만들었다.

2022년 2월 22일 개관..

 

 

 

 

 

 

 

 

 

 

 

 

 

 

 

 

 

 

 

두바이의 메트로는 총 5개의 칸으로 나뉘며, 이 중 1칸은 골드 클래스, 1칸은 여성 전용이다.
일반인이 이 칸을 임의로 이용시 벌금이 부과되며,
메트로 이용시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이를 어길시에도 벌금이 부과된다고 한다.

두바이 메트로는 레드와 그린의 두 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두바이 팰리스 호텔에서 바라본

163층 (첨탑층 포함 209층), 지상 828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인

'부르즈 할리파 (Burj Khalifa)'.

2009년 10월 1일 완공, 2010년 1월 4일 개장하였다.

 

 

 

 

 

 

 

 

 

두바이 팰리스 호텔 (Palace Hotel).

 

 

 

 

 

 

 

 

 

두바이몰 광장 앞 호수에서 바라본 '부르즈 할리파'.

 

 

 

 

 

 

 

 

 

이슬람은 아랍에미리트의 임시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공식 종교이며,

이 외에도 기독교, 힌두교, 시크교, 바하이, 불교 등 여러 종교 집단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교도가 아닌 종교집단도 예배당을 가질 수 있는데, 정부로부터 무상 토지가 주어져 
건물 건설 승인과 함께 자유로운 종교 실천이 가능하다. 

 

 

 

 

 

 

 

 

 

 

 

 

 

 

 

 

 

 

 

 

 

 

 

Travel

 

 

두바이 (Dubai)의 '팜 주메이라 (Palm Jumeirah)'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전망대,

'더 뷰 앳 더 팜 (The View at the Palm)'.

'더 뷰 앳 더 팜'은 240m 높이의 '더 팜 타워(The Palm Tower)' 52층에 있다.

2021년 4월에 개장..

 

 

 

 

 

 

 

 

 

대형수족관을 지나..

 

 

 

 

 

 

 

 

 

매표소에 이른다.

 

 

 

 

 

 

 

 

 

에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52층.. 그곳에서 한 층 더 올라가니

사방이 탁 트여진 팜 주메이라 주변의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온다.

'팜 주메이라'의 파노라마 사진이다.

 

 

 

 

 

 

 

 

 

'팜 주메이라'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정부 소유의

기업 '나킬'이 만든 야자수잎 모양으로 만든 페르시아만의 인공섬이다.

'팜 주메이라'의 건설로 두바이의 해안선은 520km 길어졌다고 한다.

 

 

 

 

 

 

 

 

 

도로 중앙 맞은편에는 '아틀란티스 더 팜 리조트 (Atlantis The Palm)' 건물이 막아서고 있고..

 

 

 

 

 

 

 

 

 

그 너머로는 요트 모양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호텔 (Burj Al Arab Hotel)이 우뚝 서 있다.

 

 

 

 

 

 

 

 

 

또 다른쪽으로는 높은 빌딩군이..

 

 

 

 

 

 

 

 

 

맞은편 오른쪽으로는 우리나라의 쌍용건설이 지었다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 리조트 & 레지던스'가 조립된 블록처럼 아슬하게 자리하고 있다.

'아틀란티스 더 로열 (Atlantis The Royal)'은 6개동 43층의 초특급 호텔로 795객실에

레지던스는 231세대 규모이다.

 

 

 

 

 

 

 

 

 

 

 

 

 

 

 

 

 

 

 

 

 

 

 

Travel

 

 

아랍에미리트에서 가장 큰 모스크,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Sheikh Zayed Grand Mosque)'.

80개의 돔으로 구성되었다.

 

 

 

 

 

 

 

 

 

모스크를 빛내주는 100여m 높이의 첨탑.

 

 

 

 

 

 

 

 

 

돔을 받치고 있는 대리석 기둥은 꽃무늬의 마노와 재스퍼 등의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2007년 완공..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금 도금 샹들리에,

바닥에는 뉴질랜드와 이란의 양모로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제 카펫이 깔려있다.

 

 

 

 

 

 

 

 

 

 

 

 

 

 

 

 

 

 

 

'셰이크 자이드'는 아랍에미리트 초대 대통령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조명이 켜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의 반영.

 

 

 

 

 

 

Travel

 

 

 

 

 

 

 

 

 

 

 

 

모래입자가 꽤나 부드럽다.

 

 

 

 

 

 

 

 

 

사막의 모래 둔덕사이로 얕게 내려다 보이는

'카사르 알 사랍 데저트 리조트 (Qusr Al Sarab Desert Resort)'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모래 둔덕을 오른다.

모래 속으로 발이 푹푹 빠져든다.

 

 

 

 

 

 

 

 

 

 

 

 

 

 

 

 

 

 

 

사막에서의 일몰.

 

 

 

 

 

 

 

 

 

 

 

 

다음날 멋진 일출을 기대하며 기상.. 그러나 이미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모래위에 요새처럼 단단히 버티고 선 호텔.

 

 

 

 

 

 

 

 

 

호텔 수영장.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조그마한 인기척조차 없다.

 

 

 

 

 

 

 

 

 

사막 한켠에는 조그마한 오아시스가...

 

 

 

 

 

 

 

 

 

되돌아 나오면서 또 다시 목격된 낙타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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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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