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더듬이의 털뭉치가 인상적인
남색초원하늘소.








거기, 누구없소?
왕거위벌레.








우리가시허리노린재.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것 중 하나인 듯한...








한국산 집게벌레 중 가장 긴 집게를 가진
고마로브집게벌레.
부패된 동, 식물을 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충보다는 익충에 가깝다.








                               몸에 비해 가느다란 줄기에 메달려 어찌할 줄 모르는 넘, 
                               아마도 버들하늘소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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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naearu 2009.03.02 00:28    

    곤충 사진찍기가 참 애매 하던데.. 예쁘게 잘찍으시네요 ㅠㅠ

    • BlogIcon spk 2009.03.03 00:22 신고  

      좋아하는 곤충들이지만 사진에 담기기만 하면 매번 별로인 것 같은 느낌...
      모델이 된 곤충들 심기가 불편할 듯 하네요.
      많이 부족한 만큼 더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일단, 그렇게 봐 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BlogIcon 비바리 2009.03.10 02:16 신고    

    왕거위벌레 정말 신기한 모습입니다.
    곤충들에도 관심이 지대하신...SPK님~

    • BlogIcon spk 2009.03.10 22:59 신고  

      난~ 그냥 관심만 많을 뿐이고...
      비바리님의 역동적인 사진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할 뿐이고~ ^^;;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가 오고난 후,  팔랑나비인 듯한 두 마리가
한데 어울려 맑고 시원해진 공기를 맘껏 호흡하고 있다.
싱그러운 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으며...

나비목의 곤충에는 크게 나비와 나방으로 구분되는데
사실, 생김새로 보아 그 구분이 쉽지 않았다.
알고보니
나비는 낮에 활동하지만 나방은 야행성이고,
나비에 비해 나방이 종류가 더 다양하고 몸집도 크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위의 인기척에 놀라 똑같은 자세를 유지한 채
그대로 날아올라 다른 곳으로 피신한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수의 물위를 열심히 오가며
수생식물의 줄기나 잎 등에 산란관을 꽂고
산란하는 아시아실잠자리.  /08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호수주위의 풀잎사이를 오가며
짝짓기를 위한 동작을 되풀이하고 있는 등줄실잠자리.  /08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숲 사이에서 작지만 눈에 들어오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남색초원하늘소라 한다.  /08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몸길이는 11~17mm 정도이며 색깔은 대체로 짙은 남색이다.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으며, 마디에 흑색의 털뭉치를 가진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어른벌레는 개망초나 엉겅퀴에 많이 모여들고 
                               짝짓기는  5월 중순경에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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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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