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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의 베네시안 호텔을 경영하는 샌즈그룹이 2007년에 오픈한 

마카오 베네시안 리조트는 마카오의 타이파섬에 위치하고 있다.  







낭만의 도시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베네시안호텔은

아시아 최대,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호텔로 건물 전체 면적은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5배인 98만㎡에 이른다.

3,000여 개의 스위트룸과 15,000석 규모의 이벤트 센터,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1,800석 규모의 공연장, 30개가 넘는 고급 레스토랑, 1,000석 규모의 식당가, 

그리고 국제회의 및 전시장을 두루 갖추고 있다.  







                               황금빛을 뿜어내는 호텔 로비 회랑.

                               천장에는 16세기의 대관식을 묘사한 복제화가 그려져 있다.







                               지식과 부를 상징하는 금빛 찬란한 혼천의.

                               이곳을 꾸미기 위해 순금으로 만든 금박종이 3백만장을 사용하고, 

                               천정 벽화는 일일이 붓으로 그렸다고 한다.







실내 내부는 베니스의 거리로, 천정은 하늘로 꾸며 놓아

실제 외부를 거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따라서 밖의 날씨에 관계없이 이곳은 항상 맑음이다.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실내를 한바퀴 돌아보는 것만해도 

제법 버거울 지경이다.







푸드코트...

대장금이라는 이름의 한식당도 있다.







특히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그랜드 캐널 (The Grand Canal).

운하가 실내를 관통하는데 그 위로 이탈리아식 곤돌라가 지나 다닌다.

뱃사공은 노를 저으며 청아한 목소리로 세레나데를 불러준다. 


양 옆으로는 그랜드커널 숍스(Grand Canal Shoppes)라는 350여개의 

명품점이 입점한 쇼핑가가 형성되어 있고 30여 개의 레스토랑과 카페도 자리한다.  

이 역시 베네치아 거리 곳곳을 본떠서 만들었다.  







                               베네시안호텔의 카지노는 세계 최대의 규모로,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샌즈 카지노보다 큰 규모를 자랑한다.

                               카지노 객장은 축구장 3개와 맞먹는 크기로 갬블링 테이블이 1150개, 

                               슬롯머신은 7000대에 달한다.

                               에스컬레이터 아래 한 층이 전부 카지노이다.







로비를 나서면 나타나는 택시승강장.







베네시안호텔의 야경.







물의 도시 베니스라는 컨셉대로 외부에도 호수를 조성해 놓아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절제된 화려함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숙소내 응접실.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은 3,000개의 객실 모두가 스위트룸이며

투숙객이 이용하는 야외 수영장과 18홀의 미니 골프장을 갖추고 있다.







분위기가 아주 깔끔하다.

마주 보이는 오른편 출입문을 들어서면 바로 그 오른편으로 화장실, 

그리고 침실과 응접실 순으로 연결된다.







화장대와 세면대.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편으로는 욕조가 위치해 있고

화장대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독립된 화장실이 나온다.


이곳은 숙소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관광지가 되다보니 

특정 구역만 벗어나면 그야말로 인산인해이다.

그리고 규모가 크다보니 숙소의 위치에 따라 외부와의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 다소 불편한 점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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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포스팅은 지난 5월에 있었던 발리여행을 정리한 것이다.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Ngurah Ra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숙소인 포시즌스 짐바란(Four Seasons Resort Bali at 

                               Jimbaran Bay)의 입구.

                               발리가 신들의 섬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석상이 먼저 맞이해 준다.







                               발리는 공항이 있는 꾸따(Kuta) 남부지역이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곳 짐바란(Jimbaran)과 누사두아(Nusa Dua) 지역에는 

                               대형 리조트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







빌라 로비. 

발리 전통 양식인 열린 구조라서 보기에도 시원하다. 

지붕은 알랑알랑이라 하여 대나무로 틀을 세우고 

그 위에 건초를 올린 형식이다.







짐바란비치에서 바라본 포시즌스 짐바란.

언덕을 따라 길게 늘어선 모양이다.


2004년에 오픈한 포시즌스 짐바란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언덕이라는 뜻의 

Bukit Permai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풀빌라로서는 유일하게 비치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는 개인 풀장과 열대정원, 그리고 독립된 개별 파빌리온이

놓여져 있는 147채의 럭셔리 풀빌라가 있으며 20채씩 구분된

7개의 빌라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빌라 내에는 사원도 있다.

이곳 뿐 만 아니라 어디를 가도 사원 일색이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조경 속에 각각의 빌라들이 들어앉아 있다.

언덕 위에 세워진 탓에 높은 곳에서 아래를 조망할 수 있고

빌라 내 어디를 가든지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언덕을 덮고 있는 잔디와 나무들... 

그 사이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정겹게 붙어있다.







                               뜨거운 태양의 압박에 몸은 달아오르지만, 

                               잘 가꾸어진 주위 조경 덕분에 마음만은 그저 상쾌하다.







                               세대간 통로를 걸어가더라도 곳곳에 다양한 모양의 석상들이 

                               설치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단지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동시 '버기(buggy)'라 불리우는 

클럽 카를 이용하기도 한다.

숙소내 인터폰으로 "Buggy Please~"를 외치면 즉시 달려온다.







                               언덕을 따라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계단길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마저도 즐거움이다.







후텁한 낮과 달리 아침의 공기는 상쾌함 그 자체다.


발리섬 주변은 사바나 기후에 속하며 계절은 북서 계절풍이 부는 우기(10월~3월)와

남동 계절풍이 부는 건기(4월~9월)로 명확하게 나뉜다.

년중 기온의 변화는 거의 없고 연간 최저평균기온은 약 24도, 최고평균기온은 약 31도,

평균습도는 약 78%로 덥고 습도도 높다.







바다를 낀 산책로 곳곳에는 작은 사원과 함께 휴식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때로는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가벼운 식사도 가능하다.







하루가 시작되는 빌라내의 바닷가.

짐바란 비치 위로 여명이 밝아온다.







                               메인풀장. 몸을 낮추면 풀장과 바다의 경계가 없어져

                               저 아래 짐바란 해변과 이어지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단지 내의 또 다른 볼거리들... 







부대시설 중 하나인 코코넛글로브(Coconut Grove).

해변을 끼고 개인비치가 마련되어 있고 해양스포츠센터가 위치해 있다.




▶ 포시즌스 짐바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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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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