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아직 날개도 나지 않은 어린 녀석이지만, 앞다리 밑마디 안쪽에
검은 얼룩무늬가 비치는 걸로 보아 황라사마귀로 추정된다. 
유럽사마귀라고도 하며 몸길이도 비교적 작다.
또한 각종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유익한 넘이다.








아직은 어린,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등검은메뚜기.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방아깨비.
뒷다리를 잡고 있으면 방아를 찧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데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 속에서는 풀흰나비로의 변신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껍질을 뚫고 나와,  낯설고 치열한 이 세상을 향해
하얀날개를 펼치며 힘차게 날아 오를 것이다.








몸이 크고 원통형으로 길고, 머리도 길고 앞으로 튀어나오고... 
보아하니 방아깨비로, 탈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인다.








잠자리목 실잠자리과의 노란실잠자리.








노린재와 모습이 비슷한...
관련/ 2007/01/27 - [Animal] - 외출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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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작은소망™ 2009.07.12 19:23 신고    

    이햐 정말로 오랫만에 보는 방아깨비.. 너무 반가운데요 ^^
    어렸을때 잡았을때 정말로 큼지막해서 깜짝 놀랬다는. ^^
    초록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07.12 20:34 신고  

      중부지방엔 많은 비가 왔다는데... 오늘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

      작은소망님이셨으면 훨씬 멋지게 더 잘 담으셨겠는데,
      이거 괜히 부끄러워지네요. ;;
      휴일 밤.. 편안하게 보내시고 계시죠? ^0^

  • BlogIcon 플래드론 2009.07.12 21:31 신고    

    흐미... 녹색이 이렇게 강렬하게 느껴질줄이야.. ㅎㅎ 오랜만에 보는 곤충들이네요 ^^

    • BlogIcon spk 2009.07.13 21:36 신고  

      뭐.. 흔해빠진 녀석들입니다.
      플래드론님 근처에 살고있는...^^
      풀빛이 한창 싱그러울때가 요즘인가 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3 09:32 신고    

    옛날에는 어디서든 자주보던 곤충들이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것들이네요...
    곤충들이 애벌레가 되고, 탈피를 하고 잘 자라는 모습이 좋습니다..
    사마귀는 어린놈이라고 해도 포스가 남다르네요...ㅋㅋ
    즐거운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spk 2009.07.13 22:16 신고  

      딴은 그런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벼메뚜기만 해도 옛날에 비해 확연히 많이 줄어들었다는 걸
      틀판에 나가보면 바로 알 수 있죠. 물론, 인간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지만 말입니다.

      풀숲에 사는 이들을 지켜볼 때면,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 할지라도
      태어나서 자라고 하는 생의 과정 하나하나가, 인간에 못지않게
      무척 경이롭다는 걸 가끔 느끼곤 합니다.

      장마철... 마음까지 눅눅해지지 마시고, 항상 뽀송뽀송한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