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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상하이의 소호, 타이캉루(泰康路) 티엔즈팡(田子坊)의 도로변.

도로를 따라 새장을 만들어 두었는데, 새들이 수시로 들락거린다.







                               좁은 골목길에 전통 공예품 및 공방, 화랑, 악세서리 및 쇼핑공간은 물론,

                               다양한 바와 카페 등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눈이 즐거운 공간...







예술인의 거리로 불리는 만큼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상하이에서만 볼 수 있는 기념품들...







그리고 다분히 중국스러운 기념품들.







손가락과 천을 이용해 즉석에서 멋진 산수화를 그려내기도...







                               미로같은 복잡한 골목길마다 특색있고 개성있는 상품들이 넘쳐난다.







                               즉석에서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그다지 넓지 않은 공간에 밀집되어 있는 개성있는 공간.







원래 50년대에는 공장이 들어섰던 곳으로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장이 하나둘 비어가자 2000년대 상하이 시정부와 루완구

정부의 계획에 따라 창의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소호로 새롭게 

변신했다.







                               티엔즈팡은 중국 고대의 화가로 그의 이름을 딴 공동 작업실을 

                               운영했던 것에서 타이캉루의 예술단지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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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상징하는 기호로 하트(heart) 모양이 있다.

하트 모양은 마음이나 심성은 가슴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여

신체기관 중 가장 연관이 많다는 심장의 모양에서 따왔다고 믿고 있다.







심장이 쉬지않고 역동적으로 펌프질을 한다는 것, 

그것은 살아있음의 상징이자 표현이기도 하다.

즉 사랑이란 삶에 있어 영원한 테마이자 추구하는 가치라는 

의미가 되겠다.







사랑이란 보이지 않게 가슴에 품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드러내거나 표현하지 않으면

그 가치는 무의미해져 버린다.







다시 말해서 전해지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러니 심장이 펌프질을 하듯 역동적인 사랑을 해볼 일이다.

물론 그 사랑이 원동력이 되어 삶이 보다 윤택해지는 것은 부가적인 혜택일테고...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오히려 이성적인 차가움의 바탕위에 품어진 온기처럼 

은근히 나타나는 사랑이 더 진실되고 강렬하게 느껴지지나 않을까.







사랑이란 결코 구속이나 족쇄가 아님을...







인생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사랑이라는 감정은

신이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이 아닐까 한다. 

그러니 보이는 모든 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 볼 일이다.

그러면 그 순간 알게 모르게 자신의 심장도 좀 더 활기차게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테니...


하트는 사랑이라는 의미 외에도 영성, 정서, 도덕, 지능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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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행위는 생존과 직결되기에 결코 가벼울 수가 없다.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땀이 베어 있는 자연이 준 선물...






먹는다는 것은 음식에 대한 영양분의 섭취라는 의미 외에도

그 음식의 기초가 되는 자연의 생명을 인간의 몸으로 

그대로 옮겨온다는 뜻도 된다.
따라서 자연이 건강하면 인간도 건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원리라 하겠다.






가공된 음식이 아니더라도 자연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음식이 된다. 

굳이 맛이라는 것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맛에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 감칠맛의 5가지 기본 맛이 있는데

이는 화학물질의 자극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화학적 미각이라고도 한다.

미각에는 차갑다, 딱딱하다, 맵다 등으로 표현되는 물리적 미각과 

빛깔이나 형태 등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미각이 포함된다. 







인간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내준 동 · 식물들, 

그들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들은 스스로 몸을 치유하고 

건강을 도모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은 입으로 맛을 느끼지만,







때로는 분위기로 먹기도 하고






또 때로는 눈으로 먹기도 한다.

우리들은 생각이나 행동이 아닌, 유독 마음에만 

먹는다는 표현을 쓴다.

아마도 그 표현속에는 먹는다는 행위에 앞서 그 음식물에 담긴 

소중한 의미와 감사의 마음을 가지기를 바라는,

보이지 않는 가르침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이 시간, 누군가에게는 한 조각의 빵이 간절할 것이고...



전 세계 음식물 중 1/3가량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만 해도 1만5천75톤,

8톤 트럭으로 1천880대의 분량에 이른다고 한다.

같은 시각, 아프리카에서는 2억7천만 명이 영양실조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니, 이른바 '식량 불평등'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주요 곡창지대인 미국과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해 곡물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식량파동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무조건 베풀어 주기만 하는 자연이지만 또 다른 자연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식량자급율이 27.6%로, 쌀을 제외하면 

3.7%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는 모두 수입해 먹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거기다가 농가인구도 전체 인구의 6% 정도에 불과하며 

농지면적 또한 17% 정도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 한다.

이는 음식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식량위기에서 안전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간은 생명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는 자연에 감사해야 함은 물론, 

더 나아가 그러한 환경을 제공해 준 우주만물 앞에 겸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쌀 한 톨도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 할 것이며 결코 홀대해서도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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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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