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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도로에서 내려다 본 영도등대.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해 있다.







                               태종대 신선바위.







                               자연사전시관 아래로는 기암 절벽이다.







태종대 입구에 위치한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

1950년 한국전쟁 당시 UN의 결의와 적십자 정신에 의거, 야전병원과 

병원선 등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스웨덴, 노르웨이, 인도, 덴마크, 

이탈리아 등 5개국의 숭고한 업적을 찬양하고 기념하기 위해

1976년에 세웠다.

부지 면적 2,963㎡에 높이 20m, 폭 2m의 규모이다.







태종대 전적지에 세워진 무명용사비.

계급과 보수도 없이 특수전을 전개하며 수많은 전과를 올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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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동용궁사.

입구에는 12지상이 도열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음성지로 들어가는 관문, 용문석굴.







이곳 가장 높은 자리에는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 준다는

해수관음대불이 바다를 굽어보고 있다.

해동용궁사는 1376년에 공민왕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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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1054 | 영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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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들과 함께하는 섬, 발리...

발리는 주민의 대다수가 힌두교를 믿는 유일한 섬으로 다른 여러가지 신들을 모시는

사원들이 많으며, 이들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의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다.

발리가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것도 그런 이유이며 실제로 발리 곳곳에는 개인 사원 등

크고 작은 사원들을 볼 수가 있는데 그 수가 무려 2만여 개에 이른다고 한다.

거기다가 거의 모든 가정에 조상신을 비롯한 수 많은 신들을 모시는 사당이 있기 때문에

그 신당까지 합치면 수십만개에 이른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오래되기는 했지만 2003년의 통계에 의하면 이슬람교가 많은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발리 섬 사람의 92%는 발리 토착 신앙과 인도 불교 및

힌두교의 융합에 의해 설립된 발리 힌두교를 믿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그 뒤로는 이슬람교(5.7%), 기독교(1.4%), 불교(0.6%)의 순이다.







어디를 가든지 간단한 음식물을 가져와 신께 바치며

소망을 기원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바나나 잎 위에 꽃과 음식을 얹어 향을 꽂아 길거리나 석상 등 

                               어디에나 놓아둔다. 

                               이것을 짜망(Camang)이라고 하는데 발리인들은 이것을 

                               신께 올리고 안녕을 기원한다.







                               발리의 사원이나 공원, 또는 개인의 주택 등은 모두 동일한 패턴의 대문을 가지고 있다.

                               이 발리의 대문을 칸디 벤타르(Candi bentar)라고 하는데 원주민은 짠디 벤따르로 읽는다.

                               탑을 정확히 세로로 베어내 좌우에 세워놓은 모양으로 이 문은 여러가지를 상징한다.

                               현세에서 영적인 세계로 인간이 들어갈 수 있음을 상징하고 왼쪽은 여자, 

                               오른쪽은 남자를 상징하기도 하며 부정한 마음이 문을 통과하려고 하면 두 조각이 합쳐져 

                               악귀를 분쇄시킨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그 외에도 마음을 활짝 열었다는(마음을 비웠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하루 3번 기도를 올리는 발리의 사람들은 건물 입구의 신상에 

                               매일 짜망을 바치고 한달에도 몇 번씩 제사를 지낸다.

                               결국 매일 발리 섬 어딘가에서는 제사가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발리의 독특한 문화는 발리식 힌두교에 기인하는데 

                               이는 본래의 힌두교에 불교, 조상숭배, 주술신앙, 애니미즘, 

                               관습 등이 혼합되어 있는 특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발리 주민들의 생활은 이 종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상 앞에 준비해온 음식물을 내려놓고 

                               정성들여 기원을 드린다.







사원의 내부.

제단에는 치마를 두르듯 천으로 장식되어 있다.







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은 채 의식에 몰두하고 있는 현지인.







                               또 다른 힌두사원, 분위기가 대체로 화려한 느낌이다.

                               발리는 발리 힌두교의 교리에 뿌리를 둔 세계를 추구하고 있지만

                               1990년대 이후 자바섬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광산업에 종사할

                               목적으로 이주를 시작하면서 무슬림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곳 발리인들은 상점이나 집 앞에서 매일 아침 챠난이라는 

                               제사 의식을 진행하는 등 종교활동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 이 문 안에서는 또 어떤 의식이 열리고 있을지...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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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명동이라 불리는 꾸따시내, 그 중에서도 발리의 '캐리비안 베이'라고 

불리우는 워터봄(Waterbom) 입구의 구조물이다.

워터슬라이드와 크고 작은 수영장, 그리고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발리 꾸따의 디스커버리 쇼핑몰 인근.


                               발리에서는 장거리 주요지역에만 대중교통인 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현지인들은 자가용이나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한다.

                               크게 세련된 맛은 없는 도시지만 활기 하나만은 크게 넘쳐난다.







꾸따시내를 활보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까운 호주 등지에서 온 외국인이다. 

그래서인지 세계적인 유명브랜드 매장에다 없는 것이 없을 정도의 쇼핑 천국이기도 하다.







                               구스티 응우라 라이[I Gusti Ngurah Rai(1917-1946)]의 동상.


더보기






                               도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석상들...







그 종류와 갯수 만큼 크기도 다양하다.







어느 도로변에는 신화를 모티브로 삼았을 법한 

대형 조각물이 세워져 있다.







                               또 다른 설치물이다.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도깨비 같은 모습이다.

                               물론 손에 든 방망이는 도깨비 방망이일테고...







                               도로에는 오토바이들이 무섭게 질주하면서 지나간다. 

                               그것도 끊임없이...

                               따라서 길을 건너기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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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포스팅은 지난 5월에 있었던 발리여행을 정리한 것이다.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Ngurah Ra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숙소인 포시즌스 짐바란(Four Seasons Resort Bali at 

                               Jimbaran Bay)의 입구.

                               발리가 신들의 섬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석상이 먼저 맞이해 준다.







                               발리는 공항이 있는 꾸따(Kuta) 남부지역이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곳 짐바란(Jimbaran)과 누사두아(Nusa Dua) 지역에는 

                               대형 리조트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







빌라 로비. 

발리 전통 양식인 열린 구조라서 보기에도 시원하다. 

지붕은 알랑알랑이라 하여 대나무로 틀을 세우고 

그 위에 건초를 올린 형식이다.







짐바란비치에서 바라본 포시즌스 짐바란.

언덕을 따라 길게 늘어선 모양이다.


2004년에 오픈한 포시즌스 짐바란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언덕이라는 뜻의 

Bukit Permai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풀빌라로서는 유일하게 비치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는 개인 풀장과 열대정원, 그리고 독립된 개별 파빌리온이

놓여져 있는 147채의 럭셔리 풀빌라가 있으며 20채씩 구분된

7개의 빌라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빌라 내에는 사원도 있다.

이곳 뿐 만 아니라 어디를 가도 사원 일색이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조경 속에 각각의 빌라들이 들어앉아 있다.

언덕 위에 세워진 탓에 높은 곳에서 아래를 조망할 수 있고

빌라 내 어디를 가든지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언덕을 덮고 있는 잔디와 나무들... 

그 사이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정겹게 붙어있다.







                               뜨거운 태양의 압박에 몸은 달아오르지만, 

                               잘 가꾸어진 주위 조경 덕분에 마음만은 그저 상쾌하다.







                               세대간 통로를 걸어가더라도 곳곳에 다양한 모양의 석상들이 

                               설치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단지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동시 '버기(buggy)'라 불리우는 

클럽 카를 이용하기도 한다.

숙소내 인터폰으로 "Buggy Please~"를 외치면 즉시 달려온다.







                               언덕을 따라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계단길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마저도 즐거움이다.







후텁한 낮과 달리 아침의 공기는 상쾌함 그 자체다.


발리섬 주변은 사바나 기후에 속하며 계절은 북서 계절풍이 부는 우기(10월~3월)와

남동 계절풍이 부는 건기(4월~9월)로 명확하게 나뉜다.

년중 기온의 변화는 거의 없고 연간 최저평균기온은 약 24도, 최고평균기온은 약 31도,

평균습도는 약 78%로 덥고 습도도 높다.







바다를 낀 산책로 곳곳에는 작은 사원과 함께 휴식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때로는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가벼운 식사도 가능하다.







하루가 시작되는 빌라내의 바닷가.

짐바란 비치 위로 여명이 밝아온다.







                               메인풀장. 몸을 낮추면 풀장과 바다의 경계가 없어져

                               저 아래 짐바란 해변과 이어지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단지 내의 또 다른 볼거리들... 







부대시설 중 하나인 코코넛글로브(Coconut Grove).

해변을 끼고 개인비치가 마련되어 있고 해양스포츠센터가 위치해 있다.




▶ 포시즌스 짐바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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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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