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꽃비가 되어 흩날리다  (0) 2018.04.05
구조물  (0) 2018.03.19
풍경 (바다)  (0) 2018.01.23
2018년 새해, 해맞이  (0) 2018.01.02
가을, 단풍...  (0) 2017.11.14
풍경, 여름...  (0) 2017.09.01
0 0
Travel




부산 일대에서는 보기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으로 된 해식 절벽이 

푸른 바다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태종대(太宗臺)는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2005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다.







                               입구쪽 전망대에서...


                               동래부지(東萊府誌)에 의하면 신라 태종 무열왕이 수려한 자연 경관에 반하여 

                               활을 쏘며 즐겼던 곳이라 하여 태종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영도등대와 더불어 태종대의 상징이 된 '무한의 빛'이라는 조형물.

                               우리나라 등대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조형물로, 파랑은 하늘과 바다,

                               붉은색은 태양과 부산의 시화(市花)인 동백꽃을, 

                               그리고 뾰족한 봉은 등대의 빛을 상징한다.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는 영도등대와 

                               그 아래편에 위치한 자연사전시관.

                               영도등대는 1906년 5월 21일 착공해 같은 해 11월 30일에 준공되었으며

                               부산 최초의 유인등대이자 우리나라에서 열번째 등대에 해당된다.

                               자연사전시관에는 공룡 및 자연화석이 전시되어 있다.  







발 아래 태종대(태종바위)...

바다 위로는 유람선을 포함한 배들이 분주히 지나다니고 있다.







                               옛날 신선이 살았던 곳이라 하여 붙은 이름 신선대,

                               그리고 그 위쪽으로 뾰족히 솟은 망부석(望夫石).

                               옛날 왜구에 끌려간 남편을 기다리다 그대로 돌덩이로 굳어져버렸다는 전설이 있다.

                               기암괴석으로 된 해식절벽이 오랜 세월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태종대 앞바다에 떠 있는 섬 생도(生島).

물결따라 항상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그렇게 붙여졌다.

주전자처럼 생겨서 주전자섬이라고도 부르는데 지형경관이 우수하고

식생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칼새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어

특정도서로 지정되었다.







8천만년 전, 공룡시대 호수의 퇴적물이 굳어져 공룡 발자국 유적과 더불어

천연의 암벽화가 생성되었다. 

한 때 자살바위로 유명했던 신선대는 태종대의 대표적인 명소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인상적이다.







                               열정이라고만 말하기에는 너무나 위험해 보이는...







저 앞으로 오륙도...







                               영도등대의 상징물인 뱃길을 인도하는 인어상.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아찔하다.







                               등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신선대 방향.







                               그 반대편인 오륙도 방향...







                               태종대 순환열차인 다누비를 이용하면 편안하게 구경할 수도 있다. 


                               이곳의 최고봉은 해발 250m이며 일주도로의 남쪽에 있는 전망대에서 

                               맑은 날에는 멀리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





                               P.S./ 요즘들어 스팸이 부쩍 기승이라는...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 | 태종대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 저기 - 4 (거제도 바람의 언덕, 대구 옻골마을)  (8) 2013.05.15
포항 북부해수욕장  (6) 2013.05.07
부산 태종대  (8) 2013.05.01
부산 갈맷길 3-3코스  (6) 2013.04.24
부산 해운대  (6) 2013.04.24
해군사관학교에서...  (8) 2013.04.17
8 1
Travel




                               무지개 153계단 위에서 바라본 출발지점인 남항대교와 그 건너 자갈치 남포동.


                               부산 갈맷길 3-3구간은 남항대교에서 절영해안산책로 - 중리 - 

                               감지해변산책로 - 태종대를 연결하는 10.0km의 코스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 중 절영해안산책로는 남항대교 옆 반도아파트 쪽에서 

                               중리해변까지 약 3.2km의 구간이다.







                               절영이란 영도의 옛 이름이다. 



                               ▶ 절영마와 영도


                               영도는 육지와 인접한 섬으로 말을 방목하기에 적당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절영진(絶影鎭) 설치 이전까지 나라에서 경영하는 국마장(國馬場)의 소재지였다.

                               영도가 절영도라는 이름을 갖게 된 까닭도 국마장에서 기른 말이 하도 빠르게 

                               내달리기 때문에 말 그림자가 땅에 비치치 않았다고 해서 붙였다는 것이다.

                               1867년 개항 이후 일제는 절영도를 목도(牧島)라 부르며 군마(軍馬)를 길러

                               군사력을 강화하려 했고, 해방 후 행정구역을 정비하면서 옛 이름 '절영도'를 줄여서 

                               현재의 '영도'로 부르게 되었다.







산길과 바닷길이 연이어 계속된다.







                               구비구비 돌아들 때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풍경...







                               속삭이듯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그저 정겹기만 하다.







걷는 중간 중간에 쉼터와 돌탑 조형물, 장미터널, 출렁다리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와도 만난다.







해안을 따라 잘 연결된 데크길...

푸른 바다가 시원하다.







                               75광장 쪽 절영전망대. 

                               이곳을 지나면 절영산책로의 끝 지점인 중리가 나온다.

                               시작 지점부터 약 2시간여 되는 거리이다.







바다 위에 멈춰 선 배들...

이곳 영도 앞바다는 부산항 부두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인 

대표적인 묘박지(錨泊地)이기도 하다.


중리해변을 지나 부산광역시 승마협회를 거쳐 감지해변산책로에 접어든다.

감지해변산책로는 과거에는 지형이 가파르고 군사보호구역으로 접근이 어려웠으나

시민들의 해양관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으로 조성한 산책로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곳곳에 지뢰매설 구간이 나타나기도 했다.







감지해변산책로를 걷다보니 어느새 감지가 눈 앞이다. 







감지해변 조개구이촌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이 길은 다시 태종대로 이어진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2동 | 절영해안산책로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북부해수욕장  (6) 2013.05.07
부산 태종대  (8) 2013.05.01
부산 갈맷길 3-3코스  (6) 2013.04.24
부산 해운대  (6) 2013.04.24
해군사관학교에서...  (8) 2013.04.17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8) 2013.04.16
6 0
Travel




가덕휴게소에서 바라본 거가대교(巨加大橋).

이 휴게소를 내려서면 세계 최장, 세계 최저의 침매(沈埋)터널인 가덕해저터널이 시작된다.  

총 길이 3.5km인 2개의 사장교와 3.7km의 침매터널, 그리고 1km의 육상터널로 

전체 길이가 8.2km에 달하며 침매터널의 최저 깊이는 48m에 이른다. 


침매터널(Immersed Tunnel)이란 지상에서 콘트리트로 만들어진 터널블록을 

부력을 이용해 바다에 띄우고, 이를 수압차를 이용해 

바다밑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해저터널을 말한다.  







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 덕분에

부산에서 거제까지 거리가 140km 에서 60km로 단축되어 

통행시간도 기존 2시간 10분에서 50분대로 줄어들었다.

거가대교는 2010년 12월에 개통되었다.


오른쪽은 부산, 왼쪽은 거제방향이다.







맑은 날의 장승포항.

저 멀리 거가대교가 보인다.







흐린날의 장승포항.

맑을 때와는 달리 아주 차분해 보인다.







규모와는 달리 야경도 제법 볼만하다.

거가대교의 불빛과 더불어 수면에 비친 반영이 

울긋불긋 곱기만 하다.







여명이 비치는 장승포항의 앞바다.

다양한 모양의 배들이 긴 밤을 밝히고...







이른 새벽녘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오가는 배들로 분주하다.







신선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전복회와 전복죽.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동 | 장승포항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가라산  (6) 2013.03.12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0) 2013.03.06
거제도  (8) 2013.03.05
2013 청도 정월대보름축제  (8) 2013.02.26
부산 자갈치시장  (8) 2013.01.23
김해 신어산  (8) 2013.01.22
8 0
Travel




                               숙소에서 내려다 본 하롱베이.
                               저 멀리 섬들이 육지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형상이다.






시선을 좀 더 가까운 지역으로 당겨 보았다.
바다 위로는 크고 작은 배들이 떠 있고 그 뒤로는 
작은 섬들이 중첩되어 이색적인 풍경으로 다가온다.
그저 비밀스럽기만 한 하롱베이의 속살을 살며시
들여다 보는 기분이다.

하롱베이는 하노이에서 동북쪽으로 3~4시간여의 거리에 있는
수 많은 섬들과 바다가 빚어내는 절경이 있는 곳이다.






                               하롱베이.. 그곳에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선착장에는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배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
                               이 배들은 화장실과 주방이 갖추어져 있으며, 대게 1층은
                               테이블이 마련된 객실로 사용되고 2층은 테라스 공간으로
                               탁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특히 지리적으로 파도가 없는 곳이라 장시간 머물러도 무리가 없다.






수 많은 배들 중 하나에 올라 이곳 하롱베이의 탐승(探勝)에 나섰다.
베트남 최고의 경승지로 불리는 하롱만은 120km에 이르는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면적은 약 1,553㎢에 이르고
1969개의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배가 움직이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조그만 동력선이 하나 따라 붙는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열대 과일을 싣고 다니며 
손님을 찾아 다니는 배로, 옷가지가 널려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선상에서 생활을 하는 것 같다.






배가 다가오더니 꼬마가 과일을 손에 들고 창 안으로 고개를 내민다.
이들은 때로는 어린아이를 앞세워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한다.






                               테이블 위에는 몇 가지 과일이 놓여지고, 시선은 천천히 바다위를 향한다.

                               위/ Mang cut(망꿋)이라 부르는 망고스틴(Mangosteen). 

                               아래/ 촘촘히 털이난 듯한 과일은 쫌쫌(Chom Chom)이라
                               부르는 람푸탄(Rambutan). 

                               그리고 동글동글한 과일은 콰 냔(Qua nhan)이라 부르는
                               용안(龍眼, Longyan)으로, 껍질을 까면 씨가 마치 용의 눈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과육은 포도같이 반투명하고 즙이 많고 단맛이 강하다.







하롱베이는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 중 하나로
가히 베트남 최고의 절경일 뿐만 아니라 세계 8대
비경에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이 되었던 곳으로 바다의 계림,
혹은 세계 3대 절경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기도 한다.






온갖 모양의 섬들이 바다 위에 점점이 흩어져 있다.

하롱은 하룡(下龍)의 베트남식 발음으로, '용이 내려온 자리'라는 뜻이다.
이곳 사람들이 외적의 침입을 받아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용이 내려와 여의주를 내뱉어 외적을 물리쳤다는데
그 여의주가 크고 작은 섬이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잠시 달리는가 싶더니 이내 석회석 종유동굴인 천궁동굴에 도달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베트남 | 하노이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 하롱베이 (3)  (10) 2011.11.19
베트남 - 하롱베이 (2)  (8) 2011.11.16
베트남 - 하롱베이 (1)  (11) 2011.11.11
청송 주왕산 주방천길  (8) 2011.11.09
청송 주왕산 절골, 가메봉  (6) 2011.11.04
청송 주산지 (注山池)  (10) 2011.11.02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