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포항 북부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만7207㎡의 규모로 도시해변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오른편으로는 POSCO와 여객터미널이, 왼쪽으로는 해맞이공원이 위치한다.







                               이전에 보지못한 설치물이 눈에 들어온다.

                               곳곳에 조형물이 들어섰고 한쪽에는 기와지붕으로 된 누각인 

                               북부해수욕장 전망대 공사가 한창이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검색해 보니 지난 2012년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렸던 행사라고 한다.

                               그 때 전시되었던 작품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영구 재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주위로는 카페, 횟집, 숙박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물론 조개구이도 맛볼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기보다 치열한 삶의 공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이원석 작가의 'Again today' 







무한경쟁시대에 있어서 치열한 삶의 현장을 보는 듯...







                               거기에 비해 시원한 바다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신치현 작가의 'Walking Man-P4'







                               차가운 금속성 재질이 제철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듯 하다.

                               이외에도 몇 가지 작품들이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준다.







                               한산한 모습이다.

                               그런만큼 바다도 하늘도 더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포항 북부해수욕장은 도심과 인접해 있어서 접근이 쉽고

                               모래가 고우며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단위 나들이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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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앙동 | 포항북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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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8 08: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5.10 10:53 신고  

      포항에 일이 있어 갔다가 아무 생각없이 잠깐 들려봤는데
      전에 없던 조형물이 들어서서 반겨주더군요.^^
      특히나 답답한 도심이 아닌 시원한 바다가 배경이 되어
      감상하는 재미가 더 좋았습니다.
      소주는 좋지만 이곳에서는 해가 바로 수평선에서 뜨지 않고
      호미곶 방향 산능선에서 뜨는 것이 흠이더군요.
      위치상 토끼꼬리에 숨어 있어서 말이죠.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05.10 10:18 신고    

    바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답답할때 참 좋으실듯 해요~~
    저도 바다 좋아하는데....사실 선뜻 가기는 참 힘들더라구요...
    다음주 부처님오신날 연휴때는 아이들데리고 등명(강릉)에 있는 절에나 다시가볼까(목적은 바다죠..ㅋㅋ)
    생각중이예요..^^

    • BlogIcon spk 2013.05.10 11:06 신고  

      쉽게 가볼 수 없는데에 대한 일종의 동경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니지요.
      하지만 가끔씩은 마음을 내어 훌쩍 다녀오시는 것도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가오는 연휴 때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덕분에 저도 아주 생소한 등명이라는 곳도 소개받고 말이죠.^^

  • BlogIcon 라오니스 2013.05.22 12:43 신고    

    그러고보니 .. 포항은 스쳐지나가기만 했군요 ..
    포항도 바다가 있는 도시인데 .. 해수욕장 한 번 가볼 생각 못했습니다..
    북부해수욕장의 맑은 물 .. 의미있는 조형물을 만나는 것은 ..
    아주 즐겁고 신나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여름이 오면 .. 저 해수욕장에도 사람들이 가득하겠군요 ... ^^

    • BlogIcon spk 2013.05.23 20:37 신고  

      사실 포항은 특별히 돌아볼 만한 곳이 있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스쳐 지나신 것도 무리는 아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북부해수욕장의 이런 변화는 아주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더군요.
      아마도 이번 여름 북부해수욕장은 그 어느 해보다도 더
      활기가 넘칠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History




화약통. (문경옛길박물관)






조선시대 마패(馬牌). 

벼슬아치가 공무로 지방에 나갈 때 역마를 징발하는 증표로 상서원에서 발행했다. 

(문경 옛길박물관) 






                              정병(淨甁). 본래 깨끗한 물을 담는 수병으로서 승려의 필수품의 하나이던 것이 
                              차츰 부처님 앞에 정수를 바치는 공양구로서 그 용도의 폭이 넓어졌다. (문경 옛길박물관) 






                              나침반해시계/ 나침반과 시반(時盤)이 갖추어진 

                              휴대용 해시계, 조선시대. (문경 옛길박물관)






앙부일구(仰釜日晷). 창경궁 내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복제품이다.
앙부일구는 세종 16년(1434)에 처음 만들어진 천문의기(天文儀器)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던 해시계의 일종이다.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청동의 오목판 안바닥에는 일곱 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이를 시각선(時刻線)이라고 한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생기는 그림자가 이 시각선에 비쳐지면서
시간을 알 수 있다.
바닥에는 시각선 이외에 열세 개의 가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24절기를 나타낸다.
제일 바깥 줄은 동지의 해 그림자가 따라가는 줄이며, 제일 안쪽 줄은 하지선이다.






기획 전시 작품 중 하나였던 것 같은... (국립민속박물관) 






조선시대 무덤에서 나온 상여장식 인형.

인형들이 타고 있는 호랑이가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해 준다고 믿었다.
(국립민속박물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내에 전시된 석굴암 형태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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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1 00:3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3.21 18:24 신고  

      옛 선인들과의 대화랄까요.
      그들의 흔적이 담긴 물건들에 몰입되어 바라보고 있노라면 괜히 만든 사람들의
      숨소리까지 들려오는 듯한 착각에 빠질 때도 더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대를 초월하여 작품 하나하나가 왜 그리도 솜씨있게 만들어졌는지요.
      이를 통해서도 인간이란 정말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직도 여전히 제가 기가 빠져 있는 것 같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빠른 걸음으로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3.22 09:47 신고    

    문경에 박물관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그리 멀지 않으니 저도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겠어요~~ ^^
    석굴암은 언제나 봐도 겸허해 지는듯 하네요..모형일지라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3.23 11:43 신고  

      문경도 구경꺼리가 제법 있지요?
      옛길박물관은 물론이고 문경새재와 석탄박물관, 레일바이크 등을
      두루 보고 즐길 수 있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거기다가 봄이기도 하니까요.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22 10:37 신고    

    귀한 유물사진만 있네요
    첫번째 사진은 벼루인줄알았는데 화약통이라
    멋스럽기도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3.23 11:53 신고  

      얼핏보면 벼루인 것 같지만 조선시대의 화약통이라는군요.
      화약을 담는 통도 그냥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는 선조들의 정성...
      참으로 예술을 사랑하신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3.28 00:50 신고    

    눈에 익은 유물도 있고 .. 상여장식인형처럼 처음 보는 것도 있군요..
    상여장식인형은 독특한대요 .. 우리나라 인형 같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조형유물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인 듯 합니다...
    단순 조각솜씨뿐만이 아니라.. 그 속데 담긴 해학과 의미까지도요 ..
    석굴암의 알듯 모를듯한 표정은 .. 경겅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것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게 별로 없다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

    • BlogIcon spk 2013.03.29 15:20 신고  

      연지찍고 곤지찍고... 옷차림부터가 우리 것 아닙니까.ㅎㅎ
      허긴, 상여도 요즘와서는 좀처럼 볼 수 없으니까 그럴만도 하다 하겠습니다.^^
      오래된 유물이긴 하지만 정말 솜씨 하나만은 인정해 줘야지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정말 표정이 살아있는 것 같고 조형적으로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으니 우리 선조들에 대한 존경심과 자긍심이 저절로 우러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런 유형적 유산 외에도 판소리 등 무형적인 유산에도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Travel





                                             자금성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중추선상에는 남쪽으로 부터 태화문(太和門), 
                                             태화전(太和殿), 중화전(中和殿), 보화전(保和殿), 건청문(乾淸門), 
                                             건청궁(乾淸宮), 교태전(交泰殿), 곤영궁(坤寧宮), 곤영문(坤寧門), 
                                             천일문(天一門), 흠안전(欽安殿), 승광전(承光殿), 순정문(順貞門), 
                                             신무문(神武門) 등 주요한 궁전과 궁문이 나란히 세워지고,
                                             그 가운데 오문과 신무문은 자금성의 남북 성문을 이루고 있다.
                                             또한 자금성의 동서 양측에도 동화문(東華門), 서화문(西華門)이 있다.








자금성(쯔진청, 紫禁城)의 정문은 천안문이기는 하지만, 
실제적인 정문은 높이 38m, 벽의 두께가 무려 36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성문이라는 오문(午門)이다.
중국에서는 옛날에 북(北)을 자(子), 남(南)을 오(午)라고 했는데,
오문은 자금성의 중심축 남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자금성은...








태화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이자 중국 최대의 목조문인 태화문.
문 앞 계단 동, 서쪽으로는 중국 황제를 상징하는 청동사자상이 자리잡고 있다.








오문과 태화문을 거치면 나타나는 넓다란 광장... 그리고 태화전이다.
태화전은 남북 33m, 동서 60m의 건물로서 중국 최대의 목조건물이며,
황제의 즉위식, 새해의 제사, 황태자의 탄생 축하 등 국가적인 행사를 치르던 곳이다.
지금의 건물은 1695년 청나라 강희제 때 세번째로 다시 지어진 것이다.
태화전의 지붕은 금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황제만이 사용할 수 있는
색이기 때문이라 한다.









                               보화전 뒷편에서 바라본 내정의 정문인 건청문.
                               건청문은 자금성 내에서 가장 화려하며 위엄이 있어 황실의 신성함과 
                               권력을 나타내는 전문이다.
                               이곳을 경계로 황제와 황후의 생활공간인 내정과 외조가 구분된다.

                               보화전의 이 운용석조(雲龍石雕)는 자금성에서 가장 큰 돌이라 한다.
                               황제를 상징하는 9마리의 용과 장수의 복을 의미하는 산과 절벽, 바다 
                               그리고 운해가 조각되어 있다.








보화전을 뒤에서 되돌아 봤다.
보화전은 주로 조정의 각종 의식을 여는 곳이다.








황제의 침실 겸 집무실이었던 건청궁의 내부.
정대광명이라 쓰여진 편액 아래 황제의 보좌가 놓여있다.








                               황제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수목이 전혀 없는 자금성 내부에
                               유일하게 나무를 심어 정원으로 가꾸어 놓은 어화원 내의 정자.








                               자금성의 북문인 신무문을 나오면 저 멀리 자금성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경산공원이 마주보고 있다.
                               경산공원은 명의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가 목을 매 자살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저곳은 이화원의 만수산처럼 인공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자금성을 빙 둘러 너비 52m, 깊이 6m, 그리고 3.8km에 이르는 길이로 
                               해자를 만들면서 그곳에서 파낸 흙과, 땅 밑을 뚫고 들어올지도 모를 
                               침입자를 막기위해 40여장의 벽돌을 바닥에 깔면서 자금성 바닥을 7m까지 
                               파내기도 했다는데, 그때 나온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저 경산공원이라고 한다.

                               풍수지리학상 궁궐 뒤에는 산이 있어야 좋다고 해서 그렇게 만들었다니, 
                               역시 스케일 만큼은 정말 대단한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자금성의 북문인 신무문.
해자로 둘러쌓여 있는데, 해자는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성을 보호하며
방화기능도 겸했다고 한다.

자금성은 현재는 고궁박물원으로 전용되어 고궁 안의 여러 전(殿),
당(堂), 궁(宮) 등은 진열실로 이용되고 있으며, 중국 역대의 채도(彩陶),
청동기, 칠기, 직물, 조각, 회화 등 여러 예술품을 진열하고 있다.



참고/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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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국 |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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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1.09 23:11 신고    

    자금성... 정말 대단한 규모의 왕궁입니다. ^^

    • BlogIcon spk 2011.01.11 17:01 신고  

      ㅎㅎ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늦었지만, 원하시는 모든 것을 다 이루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11.01.10 09: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1.11 17:29 신고  

      자금성에는 황제 일가를 위해서 9천명의 시녀와 1천명의 내시들이 함께 살았다지요.ㅎㅎ

      연초부터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짐작컨데, 그만큼 좋은 일들로 보답되는 멋진 한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ㅎㅎ
      그러니, 몸은 바쁘시더라도 마음만큼은 항상 여유롭게... 아시죠?^^

  • BlogIcon G-Kyu 2011.01.10 11:05 신고    

    자금성...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네요..!
    예전에 우리 선조들이 중국에 와서 이 규모에 많이 놀라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

    • BlogIcon spk 2011.01.11 18:17 신고  

      아무래도 기가 죽을 수 밖에 없었겠지요.;;
      그래서 흔히들 흥선대원군이 자금성의 웅장함에 자극을 받아 경복궁을 재건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경복궁이 자금성보다 25년 빠르다고 하지요.^^

  • BlogIcon 원영. 2011.01.11 02:04 신고    

    세계의 중심이라는 나라의 황제여서 그런걸까요.
    얼마나 크고 화려하게 지어야 통치하는 자의 권위를 뽐낼 수 있을까 연구만 한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무엇 하나 그 시절의 구조물이나 건축물들은.. 대단하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

    • BlogIcon spk 2011.01.11 19:04 신고  

      권위가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운지 성 안에는 나무를 심지 않아 자객에 대비했구요,
      땅 속으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바닥벽돌을 몇 겹으로 시공하기도 했다니 말이죠.
      그리고 저 정도 규모라면 백성들의 원성 또한 만만치 않았을텐데...
      제 생각에는 마음은 그다지 편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1.01.11 10:27    

    늘...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을 spk님의 사진으로 보니..또다른 느낌이 드네요..^^
    광장사진에서도 봤지만..그네들의 규모는 정말..ㅎㅎㅎ ^^
    빨각 벽이 참 인상적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1.11 19:45 신고  

      아무래도 규모면에서는 주위에 산이 없는데다가 땅이 넓은게 크게 작용을 하지 않았겠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욕심도 많았겠지만요.ㅎㅎ
      빨간색은 활기찬 생명력을 상징하기 때문에 중국인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는 색이지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1.01.11 13:14 신고    

    역시.. 중국 사람들 큼직큼직 하니 화끈합니다...
    자금성은 소인국월드에서만 봤었지요..
    그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대단합니다.. ^^
    이렇게 크고 화려한 건축물도 멋있긴 합니다만..
    보다 정교하고.. 단아한.. 우리의 건축물들이 더 고와보이기도 합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11.01.11 19:55 신고  

      ㅎㅎ 맞습니다. 제가 보기로도 규모는 큰 반면에 상대적으로 딱딱해 보이면서 무게감은 없어 보였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아전인수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고궁은 웬지 자연스럽고
      인간적이면서 따뜻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별지구 2011.01.11 18:46 신고    

    대륙의 기운이 마구마구느껴집니다.

    자금성의 규모는 정말 무지막지한거같아요....

    광각렌즈 없으면 무지불편할거같은생각이...;;;ㅋㅋ

    • BlogIcon spk 2011.01.11 20:00 신고  

      오호~~ 예리하신데요.ㅎㅎ
      말씀대로 광각렌즈가 정말 절실했더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나 아쉽게도 단편적인 사진만 되어버렸습니다.;;;

  • BlogIcon 비바리 2011.01.15 12:15 신고    

    자금성쪽은 못가봤어요.
    역시나 규모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 BlogIcon spk 2011.01.16 21:32 신고  

      지금 가보시지는 않으셨더라도 기회는 언제나 열려있는 것이니까요.ㅎㅎ
      꼭 한번 가셔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MORO 2011.02.15 18:59 신고    

    몇해전 중국에 갔던 사진의 하드디스크를 날려먹는 통에 자료가 없어 많이 아쉽네요..;)

    • BlogIcon spk 2011.02.16 21:04 신고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렇지만 사진은 하나의 형식일 뿐이고, 오히려 기억속에 남아 있는 것이 더 소중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아쉬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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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실의 여름 별궁이자 최대 규모의 황실 정원이라는
이허위안(園, 이화원, Summer Palace)에 들어섰다.

넓다란 호수와 그 위를 떠 다니는 유람선이 먼저 반겨준다.
맞은편으로 보이는 다리는 길이 150m의 스치쿵차오(十七孔橋)로, 
쿤밍호 남동부에 위치한 난후다오(南湖島)를 연결하며,  
중국정원 내에서 가장 긴 다리라고 한다.

이허위안은 1750년에 지어지기 시작했으며, 원래 이름은 칭이위안(淸漪園)이었다.
그 후 1860년에 영불연합군에 의해 소실되었던 것을
1886년에 재건하면서 이허위안으로 이름을 바꿨다.
자금성의 10배 정도의 크기로써, 특히 청나라의 마지막 황후인
서태후가 이곳에서 별궁으로 피서를 즐겼다고 한다.
총면적 2.9k㎡, 호수의 둘레 8km로, 199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호수는 쿤밍호(昆明湖)로, 전체면적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인공호수이다.
그리고 우측으로 보이는 산은 약 60m높의 완셔우산(萬壽山)으로
쿤밍호를 조성할 때 파낸 흙을 쌓아 만든 인공산이다.
쿤밍호와 완셔우산을 중심으로 각종 전각과 사원, 회랑 등
3천여 칸의 전통 건축물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길이 728m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는 창랑(長廊)이 위치한
저곳으로는 아쉽게도 발걸음을 하지 못했다.








퉁뉴(銅牛).








                               스치쿵차오 초입에 세워진 정자.








                               대지면적 약 1ha정도의 난후다오(南湖島)로 건너왔다.
                               섬 위에는 룽왕먀오, 한쉬탕, 젠위앤탕, 웨보러우 등의 건축물이 있다.








자산(假山)에 있는 한쉬탕(堂), 3층으로 된 섬의 중심 건물이다.
쿤밍호에서 실시하던 해군훈련을 지켜보던 장소로 사용되었고,
청(淸)의 광서(光緖)시기에 단층 건물로 개축되었다.









                               완셔우산 앞 거대 석고대 위에 만들어진 불향각(佛香閣).
                               높이가 41m로, 전 지붕이 3층 4겹의 처마지붕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 위로는 놀잇배가 지나 다니고, 그 주위 나무 사이로는 언뜻언뜻
전각이 들어 서 있는, 마치 여름 피서지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해 보이는 듯 
아주 평화로운 풍경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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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중국 베이징에 다녀온건 지난 8월의 일이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해가 바뀌는 시점이 된 지금에서야 올려본다.  
대체로 사전을 들추는 듯한 분위기로 약 15회 정도의 분량이 될 것 같은데,
이왕 늦은것... 수박 겉핥기식으로 쉬엄쉬엄 정리해 보려 한다.
물론 여행기라고는 할 수 없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그다지 재미는 없을거라는 얘기다.

지난 7월부터 중국 전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되었고, 8월 11일의 경우만 해도 중국 충칭에서는
43도까지 치솟았다고 했다.
그런 보도를 보고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말로만 듣던 천안문과 자금성,
그리고 만리장성 등의 모습을 직접 가까이에서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에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을 찾게 되었다.

그러나 가는 날 부터 가랑비가 시작되더니 한때만 햇볕이 반짝거렸을 뿐,
대체로 궂은 날씨... 결국 마지막 날에는 장대비까지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말이다.








중국은 BC221년 진(秦)나라의 시황제(始皇帝)가 처음으로 통일을 이루었다.
중국 최후의 통일왕조인 청(淸)나라에 이어 국민당의 국민정부가 세워졌고,
1949년 공산당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다.
정식명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은 22개의 성(省), 5개의 자치구,
4개의 직할시, 2개의 특별행정구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지역을 중국대륙(중국본토)으로 칭한다.








베이징부근은 2000년 훨씬 이전부터 이미 중국 동북부 국경지대의 중요한
군사, 교역의 중심지였으며, 원대(元代, 1271~1368)인 1267년 이곳에
대도(大都)라는 이름의 신도시가 건설되어 행정수도가 되었다.
명(明, 1368~1644)의 제1,2대 황제 재위기간에는 난징(南京)을 수도로 삼았으며,
전대의 수도였던 대도는 베이핑(北平)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명의 제3대 황제는 베이핑을 다시 수도로 삼고 베이징이라는 새 이름을 붙였다.
그 후 베이징은 국민정부가 난징을 다시 수도로 삼았던 짧은 기간을 빼고는
계속 수도로서의 지위를 지켜왔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로서 줄잡아 7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특히 원(元), 명(明), 청(淸) 3개 왕조에 걸쳐 수도로 있었기에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고 과언이 아니다.
16개 구와 2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면적은 16,807km² 로
서울, 인천, 경기도를 포함한 것보다 넓다.
정식 명칭은 베이징직할시(北京直轄市)이며, 약칭하여 징(京)이라고도 부른다.

베이징은 미국 '외교정책' 잡지가 발표한 2010년 세계도시 랭킹에서
도시 규모와 경제력, 상업활동 등 종합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15위에 오르기도 했다.
인구는 1,800만명 정도이며 유동인구는 500만명 정도로 추산한다.








서양의 기준으로 보면 베이징의 생활리듬은 느린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먹고 싶을 때는 마음껏 먹는 그들이다.
중국인들은 집치장과 옷차림 보다도 먹는 것을 첫째로 꼽는다고 한다.
먹는 것 외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이다.
베이징의 특산 요리로는 오리구이인 베이징카오야(烤鸭), 궁팅차이(菜),
탄자차이(菜), 불고기, 샤브샤브가 5대 요리로 꼽힌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인 관계로 문화 수준이 비교적 높고 예절 바르며
정치에 대한 관심이 크다.
대륙적인 기질로 여유만만하고 스케일이 큰 반면 상대방을 의심하고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 중국인, 만만디(慢慢的)는 느릿느릿한
사림이라는 뜻으로 그들을 두고 흔히들 하는 말이다.








                               중국은 56개 민족이 거주하는 다민족국가이다.
                               한족(漢族)이 전체 인구의 9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55개의 소수민족이 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돈을 중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아이 돌잔치에 돈, 연필, 실 등을 잔치상에 
                               올리는데 비해 그들은 붓과 함께 주산을 올릴 정도다.
                               그리고 수 많은 신(神)들을 섬기기도 한다. 
                               조상신은 물론 땅의 신, 집의 신, 화장실, 대문, 부뚜막의 신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돈의 신인 전신(錢神)이 있으며 재신(財神)도 있다.








베이징은 계획도시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길이 동서 아니면 남북으로 나 있다.
그래서 그곳 사람들은 길을 가르쳐 줄 때, 대체로 전후좌우 방향이 아니라
동서남북을 기준으로 알려 준다.
또한 그들은 버스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가 하면 폭넓은 여가를 즐기기도 한다.
시내교통은 주로 트롤리버스와 버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베이징의 경우 3명당 2대 꼴로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연극으로는 경극(京劇)이 있다.
                               베이징에서 발전하였다 하여 경극이라 하며 
                               14세기부터 널리 성행했던 중국 전통가극인 곤곡(崑曲)의 요소가 
                               가미되어 만들어졌다.








여타 대부분의 나라들처럼 중국에서도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부유층과 국유기업 관리등이 실제로 받는 월급외에 각종 제도적 허점과
편법을 이용해 각종 부수입을 챙김으로써 빈곤층이 벌어 들이는 수입의 수십 배에서
많게는 수백배의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여건에 있다는 것이다. 
1988년 상하위 10%간의 소득격차가 2007년 23배로 늘어났다는 공식 통계가
있긴 하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수입까지 포함하면 실제 차이는 55배 가량
될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출처/ 와우뉴스)
2009년 중국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3600달러에 달했다.

한편으로는 백만장자 또한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명품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명품 소비규모는 94억달러에 달해
세계시장 점유율 27.5%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한다.








중국의 전체 인구는 2008년 기준으로 13억 3004만명이다.
중국 정부는 인구증가가 중국의 경제발전의 혜택을 나눠 먹어야 할
입만 늘려 놓은 셈이라는 판단아래 교육과 선전 및 상벌을 통해
1자녀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농촌의 전통적인 남아선호
관념 등의 이유로 제대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참고/ Daum 백과사전, 위키백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열 가지 핵심. 네이버지식iN,



  • BlogIcon G-Kyu 2010.12.16 19:51 신고    

    대륙...중국...드넓은 나라의 수도인 베이징을 다녀오셨군요 ^^
    앞으로 어떤 포스팅이 될지 기대 됩니다!!

    • BlogIcon spk 2010.12.17 17:24 신고  

      G-Kyu님처럼 글을 재미있게 푸는 재주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무미건조한 포스팅이 될 것만 같은...;;;

  • BlogIcon 유 레 카 2010.12.16 22:10 신고    

    오 서두에 중국 개괄부터 소개 해주시는네요^^
    앞으로 포스팅 기대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긴 긴밤에 여름 북경 이야기 이거 대비가 절묘하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10.12.17 17:31 신고  

      유레카님 정도 실력이시면 사진 한 장만으로도 책을 만들고 남으실텐데,
      저는 이 많은 사진을 두고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만큼 아예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그나저나 여름의 짧은 옷차림에 혹시나 추워보이지나 않으실런지 모르겠네요.ㅎㅎ

  • BlogIcon cdhage 2010.12.16 22:29 신고    

    포스트 잘봤습니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
    그런데 내용중에 중국인이 돈을 중시한다는 부분에서 많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예전에도 중국관련포스트나 주변에서 하는 소리를 듣다보면 "이건 아닌데..."적어도 "꼭 그렇게 단정지을 수는 없는데"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중국인의 물질(금전)중시풍조를 예로 들어도 단편적인 부분을 확대해석하거나, 사소한 것에 주관적인(한국적인 혹은 외국인의) 해석이 곁들여지다보면 곡해된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러면서도 참 복잡하고 어려운게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는 것을 저건아닌데....라고 하면서 제 결론은 또 그 사람들이랑 비슷하단 말이에요 ^^ 그래서 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마치 풀이방법이 다양한 수학문제를 푸는 느낌이랄까 ^^

    헤헤헤^^

    뭐 그런느낌을 이포스트에서도 받아서 길게 적고 제 집으로 도망을...가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0.12.17 18:07 신고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중국인들은 돈만 밝힌다는 의미를 빗대어
      왕서방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원로가수였던 김정구님이 불렀던 왕서방 연서라는 노래가 있었지요.
      실제로 조금 시간이 지나기는 했습니다만 자료를 찾아보니 '신랑'이라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에서 인생의 10대 희망을 묻는 여론조사를 했었는데
      응답자의 70%가 축재(蓄財)를 꼽았다는군요.
      그러고 보니 고급식당이나 집안에 '재신'을 모셔놓고 치성을 드리는 모습 또한
      홍콩이나 대만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한 생각으로는 선입견일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아마 그런 부분도
      크게 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허긴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라고 크게 다르긴 하겠습니까.

      마침 어제 모 일간지에 '우리는 중국을 아는가'라는 기사가 실렸었습니다.
      세계 주요 2개국(G2)으로 불릴만큼 크게 성장해 온 중국의 주변국으로서 우리나라는
      서로 상생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중국과 관련된 전략적인
      연구인력은 턱없이 모자라거나 아예 없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하물며 나라에서도 그럴진데 일개 서민이 그것도 잠시 그 나라를 다녀왔다고 해서
      무얼 알겠습니까만, 일단 기존 자료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중국인들이 그렇지는 않았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2010.12.17 07:12 신고    

    오 중국의 멋진 풍경 소개해주시는 건가요 ^^!!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17 18:56 신고  

      스케일 자체가 큰 만큼 제 카메라는 너무 버거웠습니다.
      아니, 제 눈이 미처 따라가지 못했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지요.^^;;;

  • BlogIcon 복돌이^^ 2010.12.17 09:26 신고    

    이제..중국여행기이시네요...
    저는 아직 못가봐서....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내심 앞으로의 spk님의 여행기도 사뭇기대되네요...

    날이 추워지고, 눈까지오고,,,,....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2.17 18:48 신고  

      한번 가보긴 했지만,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워낙 수박겉핥기 식으로 돌아본 탓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저라고 뭘 알겠습니까. 그러니 기대일랑 아예...ㅋㅋ

  • BlogIcon raymundus 2010.12.17 12:05    

    올 겨울에 가보려고 했었는데 또 다음 기회로 미뤄져버렸습니다. 대리 만족을 느껴보려면 열심히 와야 겠는데요^^

    • BlogIcon spk 2010.12.17 18:41 신고  

      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아쉽게 되셨네요.
      특히 천안문, 만리장성, 자금성 등이 위치한 곳이기에 재우군의 경우에도 큰 공부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아들래미와 함께 다녀왔더랬습니다.
      이후에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재우군과 함께 세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원영. 2010.12.17 16:28 신고    

    여름에 북경에 다녀오셨군요.
    중국에도 한번도 못가본 처지라.. 이렇게 여행길을 대신합니다.

    중국시장이.. 성장세가 어찌나 무서울 정도로 빠른지..
    가끔은 우스개 소리로.. 중국이 지구를 정복하는 건 아닌지 하는 소리도 지인들과 나누곤 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읽을 준비하고 들어오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2.17 18:29 신고  

      그냥 괜히 중국을 세계 주요 2개국(G2)에 포함시키지는 않았겠지요.ㅎㅎ
      말씀대로 짧은 여행이었지만 경제대국에 걸맞은 스케일과 위용을 느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론 정치분야까지 대국이 되려면 아직 멀어보이기는 하지만,
      특히 우리나라와의 이해관계에 있어서 그 위상이 나날이 높아가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지켜봐야 할 대상인것 만큼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거.. 원영님을 실망시켜 드릴 것 같아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2.18 00:38 신고    

    사진 멋지네요. 북경 생각이 저절로 나게 만듭니다. 잘 보고가요~

    • BlogIcon spk 2010.12.19 19:27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활기찬 한 주 맞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모건씨 2010.12.19 01:56 신고    

    ㅎㅎ 중국 +_+
    이곳에 친구들은 몇몇있지만
    항상 제게는 베일에 쌓인곳 같아요 ㅎㅎ

    • BlogIcon spk 2010.12.19 19:29 신고  

      ㅎㅎ 세계를 친구로 두셨군요.
      속히 그 베일을 벗기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12.19 21:02 신고    

    그러고보니.. 중국이 가깝다고 해서.. 뭘 좀 안다 생각하지만..
    막상 그들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네요...
    베이징의 역사와 오늘의 모습도 알게되고..
    결코 수박겉핥기 아닌..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중국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2.21 22:21 신고  

      옛말에 있지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ㅋㅋ
      유감스럽게도.. 식견이 워낙 짧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소홀히는 할 수 없는 일이고...
      ㅎㅎ 그것 참.. 고민입니다.^^;;;

  • BlogIcon 데보라 2010.12.19 22:43    

    사진속에 아가씨는 참 순수하니 예쁘네요. ^^

    • BlogIcon spk 2010.12.21 22:24 신고  

      ㅎㅎ 그런면이 돋보여서 카메라를 들이 댔습니다.^^
      순수하다는 것은 어쩌면 어린이들만이 가진 가장 큰 보물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 BlogIcon mark 2010.12.20 23:54    

    중국이 대로변은 번드르르해도 골목 하나만 들어가면 50년 -100년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경제발전으로 요즘 경제대국 (G 2) 국제사회에서 큰소리 치는 것 보면 돈의 힘이라는게 어쩔 수없 는 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spk 2010.12.21 22:39 신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이곳에도 개발의 바람이 불어 골목길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뒷골목은 오히려 관광 상품화 되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네요.
      어쩌면 그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는 바로 골목문화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경제대국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만큼, 정치적으로도 균형을 맞춰 가야 할텐데.. 그건 쉽지 않아 보이지요.^^;;;

  • BlogIcon 허벅다리 2011.01.04 20:47 신고    

    이번에 다녀와서 그런지 풍경이 살갑고 그렇습니다.^^
    저도 어서 차마고도 기행을 끝내야 하는데 말입니다. 흐흐~ ^^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만,^^*

    • BlogIcon spk 2011.01.04 23:14 신고  

      ㅎㅎ 다녀온 곳을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재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내용이 충실하지 못해서 많은 흠이 있지만 말이죠.
      진정한 의미의 허벅다리님의 여행기에 비하면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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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목각기념물로 조각물마다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가족의 長壽 / 知慧 (合格悲願 , 學業成就 , 子孫繁榮 ) / #&?  /
행운(福을 부른다. 運命好轉 ) / 운(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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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uam의 목각기념물이다.
왼쪽부터 사랑(Love) / 재산(Wealth) - 心身健康 , 財運  / 守護  / 행운(Luck) /
평화(Peace) - 세계의 평화, 家內安全, 家運隆盛을 각기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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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앙코르맥주와 중국의 칭따오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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