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2012년 8월, 공원으로 조성중이다.







개관을 눈앞에 둔 2015년 4월 중순, 같은 방향에서 본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모습.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2015년 4월 30일 개관되었다. 







공원입구.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삼성현(三聖賢)역사문화공원은 우리 곁에 살아있는

삼성현(한국정신사의 뿌리 원효, 민족문화의 기둥 설총, 민족문화의 스토리텔러 일연)의

정신을 일깨우고, 그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전망대쪽에서 바라본 모습.







약간 다른 각도에서...







미로원, 산책로, 공연장,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춘...

2017년 4월의 모습이다.







연못과 복사꽃이 보이는 주변의 풍경.







문화관에는 경산에서 태어난 삼성현의 생애와 업적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시한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온가족실, 영유아놀이터, 그리고 삼성현 관련 도서 및 

자료를 보관하는 아카이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삼성현 문화관   2: 국궁장     3: 일주문     4: 관광안내소    5: 공중화장실   6: 야외공연장

7: 분수광장    8: 삼성현 이야기정원    9: 미로원    10: 어린이놀이터    11: 피크닉장

12: 유물전시원    13: 야생초화원     14: 장송림     15: 팔각정    16: 전망대    17: 팔각정

18: 다목적 운동공간    19: 1주차장     20: 2주차장      21: 3주차장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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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 247-1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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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대덕산 자락에 위치한 대구시립미술관.
대구시립미술관은 1997년 지역의 미술, 학계 등의 건립 요구에 따라
1998년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부지선정 ·
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2002년 실시설계가 완료됐다.
이후 2007년 5월 착공에 들어가 이미 지난 3월에 준공이 되었지만
내부 준비 등을 이유로 내년 5월이 되어서야 개관될 예정이다.








지금 대구시립미술관 진입로는 공사가 한창이다.

대구시립미술관은 일반적인 학교 기숙사 BTL사업지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된 순수 건축 BTL사업지가 된다고 한다.
BTL사업이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하여 사회기반시설을 건설(Build)한 후,
국가나 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Transfer)하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시설을 임대(Less)하여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을 말한다.








                               미술관 전면 계단.








                               야외공간에는 조그마한 연지도 조성되어 있다.
                               수변 휴게공간은 물론, 주변에 산책로도 마련하고... 특히 박물관 내부에는 
                               유물 및 작품 보호를 위해 최신 항온,항습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한다.


                               ▶ 공사규모/ 미술관 전시동(본관 1개동) 지하 1층~지상 3층
                                                   부속동(별관) 지하 1층~ 지상 2층
                               ▶ 대지면적/ 71,065㎡ (2만1천497평)
                               ▶ 건축면적/ 8,807㎡ 
                               ▶ 연면적/ 21,701㎡ (6천576평)
                               ▶ 공사기간/ 2007년 5월 ~ 2010년 3월
                               ▶ 주차장/ 231면








서편에서 바라본 본관.
서편 본관에는 다양한 기획 전시공간인 다목적 홀과 7개의 전시실,
그리고 미술정보센터, 수장고, 사무공간 등이 위치해 있다.








미술관 전면부. 전체적으로 직선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어 
다소 위압감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미술관 로비는 아트리움 형식의 온실공간으로 조성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동쪽에서 바라 본 모습으로, 동편 부속동에는 미술체험 공간인
교육실, 레스토랑, 그리고 국제교류를 위한 컨벤션홀과
강당을 갖추고 있다.








단촐하게 꾸며진 휴식공간.








                               민간투자(BTL)방식으로 지어진 대구시립미술관은 민간에 의해 
                               운영되어지다 20년 후에는 대구시에 기부체납될 예정이다.
                               그러나 당초에는 올 연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확보된 소장품이 턱없이 
                               부족해 개관이 6개월 이상 미루어졌으며, 교통 접근성 또한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

                               거기에다 부속동이 완공된 이후부터, 결혼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유치하는 등 
                               운영사의 수익확보를 위한 컨벤션 사업이 먼저 진행되다보니, 혹여 
                               미술관으로서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다고 한다.
                               결국, 상업성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BTL 방식을 더구나 공공기관 
                               건립에 도입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검토되어져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


                               ■ 추가 / 대구미술관이 2011년 5월 26일 문을 열었다.
                               개관 기념으로 동양의 관점에서 현대미술을 바라본 주제전 '기가 차다'와
                               이강소와 리처드 롱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 개관 /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

                               ▶ 입장료 /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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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2동 | 대구시립미술관
도움말 Daum 지도
  • 2010.10.25 14:0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25 21:11 신고  

      염려스러운게 아니라 그런거지요 뭐...
      이곳도 그런 이유도 없지 않아 잡음도 있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순수한 미술관으로서의 역할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BlogIcon 플래드론 2010.10.25 15:35 신고    

    미술관 많이 지어졌네요. 예전에 저희 회사에서 했던 르네상스 미술전을 하려고 이곳에 갔었는데... 아직 미완이라 못하고 다른곳에 했었더라는.. ^^ 어여 완공되어 졌으면 좋겠네요. 그 옆에 야구장도 얼릉 건립을...

    • BlogIcon spk 2010.10.25 21:26 신고  

      그러시다면 플래드론님은 전문 큐레이터?ㅎㅎ 저도 어여 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구장은 인근에 돔구장으로 한때 거론되기는 했지만, 투자자가 없어...
      그래서 아예 대구시 예산과 민간자본으로 돔구장의 절반정도가 소요되는 개방형 야구장으로 짓기로 했다죠?

  • BlogIcon mark 2010.10.25 22:25    

    진입로를 준공후에 공사를 한다니 좀 이상하게 들리는데요? 그리고 내부공사가 내년 5월에나 완공된다는 게 참 이상합니다. 누군가가 준공을 서둘러 자기 업적으로 하려는 마음이 있었던듯 합니다. 암튼지역의 예술 진흥에 큰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spk 2010.10.26 20:10 신고  

      설마... 업적때문이기는 하겠습니까.^^;;;
      모든게 다 예산과 관련되어서 파생된 문제겠지요. --;

  • BlogIcon 허벅다리 2010.10.26 01:23 신고    

    여러가지 문제가 눈에 보이는 미술관이네요.
    확보된 소장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참. ㅠ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으면 맥이 빠지는데 말이죠. ㅎㅎ^^;

    • BlogIcon spk 2010.10.26 20:22 신고  

      진행되는 과정이 크게 매끄럽지 못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소장품 문제는 미술관의 품격과도 관계가 되다보니,
      좀 더 심사숙고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비춰진 걸로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 BlogIcon 원영.. 2010.10.26 07:20 신고    

    아직 문제는 있지만, 지어놓기는 멋지게 잘 지어놨네요.
    대구까지 그 먼 거리를 잘도 놀러가는데..
    동성로나 가끔 가고, 주로 수성못에서만 놀다보니 다른 곳은 문외한에 가깝네요. ㅎㅎ
    그넘에 수성못에서 먹는 막창 맛을 못잊어서~~~~

    • BlogIcon spk 2010.10.26 20:46 신고  

      그러고 보니 언젠가 수성못에서의 포스팅이 생각납니다.
      멀고 먼 이곳 대구까지 다녀가셨다 해서 깜짝 놀랬지요.ㅋㅋ
      그런데 동성로와 수성못만 아셔도 대구 모두를 안다고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사실 대구란 곳은 좁기도 하거니와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이미지 하나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으니...;;

  • BlogIcon 복돌이^^ 2010.10.26 10:00    

    휴식공간겸인 정원이 참 깔끔하게 꾸며졌네요...
    요즘 건축물의 특징은 역시 유리 인듯도 하구요..^^
    규모가 상당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0.26 20:59 신고  

      어느 자료에 의하면 국내 최대 규모라는...^^
      시선이 예리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규모에 걸맞게 지역 예술문화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비바리 2010.10.26 22:07 신고    

    순수 미술관 운영으로 지원책이 없다면 결국
    또다른 수익창출로 눈을 돌릴것이 뻔합니다.
    BTL방식이지만 기대치에 얼마나 부응해줄지 ..
    조금은 우려가 되네요..

    • BlogIcon spk 2010.10.28 23:37 신고  

      이미 단추는 그렇게 끼워진걸로 보입니다.
      컨벤션, 웨딩 등의 부대사업으로 먼저 이름을 알리고 있는 상황인 것 같으니까요.
      설마 미술관이 부대시설로 전락하지는...--;;;

  • BlogIcon 라오니스 2010.10.27 11:24    

    소장할 작품이 부족하는 것이 좀 아쉽네요..
    작품 구입할 돈을 다른 곳에 쓰는 것은 아닌지 생각도 들구요...
    아름다운 미술 작품들이 가득하여...
    대구의 훌륭한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식장으로는 말구요... ^^

    • BlogIcon spk 2010.10.28 23:42 신고  

      설마요.^^;;;
      가치있는 작품은 가격이 또 그만큼 만만하진 않을테니...
      결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원만히 잘 진행되어 대구의 또 다른 자랑꺼리로 태어날 걸로 믿습니다.ㅎㅎ

  • BlogIcon MORO 2010.10.27 14:02 신고    

    수익성이 우선시 되어 고유의 기능이 상실될까 우려스럽기는 하네요..;)

    • BlogIcon spk 2010.10.28 23:47 신고  

      앞으로 극복해야 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만,
      시의적절하게 잘 대처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0.10.28 07:41 신고    

    정말로 잘꾸며져있네요.. 이곳 야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 BlogIcon spk 2010.10.28 23:49 신고  

      ㅎㅎ 저도 궁금합니다. 좀 더 지켜봐야 알겠네요.^^

  • BlogIcon Peoplist 2010.11.29 14:51    

    어제 호기심에 미술관 주위를 둘러봤었는데 황량하더군요.ㅠ 도로공사도 시작단계인듯하구요.
    전시할 작품도 100점정도밖에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빠르게 진행하기보다는 확실하게 진행해서 대구의 발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미술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spk 2010.11.30 18:51 신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떻게 보면 개관 그 자체에 의미를 둘 수도 있겠지만,
      모든 기반 시설을 충분히 갖추어 놓은 후에 개관을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
      보아하니 예식행사 등 컨벤션행사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듯 한데 그것 또한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Peoplist 2010.12.02 01:22    

    오늘 신문을 봤는데 미술관 2층에서 웨딩을 한다네요..ㅡㅡa
    대구사는 4세 여아가 수술 못 받아서 사망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점점 부끄러워지네요.ㅠㅠ

    • BlogIcon spk 2010.12.02 18:02 신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네요.
      그렇더라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만큼은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Flower




길을 가다가 어떤 분이 주머니에서 뭔가를 끄집어 내더니,
그것을 코에다 대고 한참이나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뭔가 싶어 가까이 가보니, 작고 노란 국화꽃송이였다.
향기가 좋다며 건네준 것 중 하나를 코에 살짝 대어보니, 
화사하면서도 달콤한 향기가 순간적으로 온 몸으로 파고 들어왔다. 
머리를 맑게 해준다는 국화꽃... 그대로 인 것 같았다.
많은 들꽃 중에서도 감국은 향기가 유난히 뛰어나다고 한다.
위 사진은 감국과 그냥 닮기만한...








늦가을에 피는 대표적인 꽃이라 할 수 있는 국화(菊花).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야생 국화속으로...
산국(山菊)은 들국화의 한 종류로 개국화라고도 하는데, 9~10월에 노란색의 꽃으로 핀다.

감국(甘菊)은 산과 들, 해안가에서 자라며, 봄에 묵은 뿌리에서 싹이 올라와
60~80cm까지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잎은 크게 다섯 갈래로 길게 갈라지고
줄기 끝에 9~11월경 노란색의 꽃이 핀다.
산국과 비슷하나 꽃이 좀 커서 지름이 2.5cm 정도이며,
국화 가운데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는 종이 바로 이 감국이다.

뇌향국화는 양지바른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 40~80cm이고 잎에서 향기가 난다.
산구절초는 산과 들에서 자라며 높이 10~60cm이다. 꽃은 보통 흰색이지만 붉은빛이 도는 것도 있다.
갯국화는 바닷가에서 자라며 높이 30~40cm이고 10~11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국화는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데,
특히 감국으로는 술을 담그거나 꽃잎을 말려서 국화차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두통, 감기는 물론, 시력이 좋지 못할 때, 거친 피부에 좋다고 하며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베개 속에 넣기도 한다.








국화는 가을에 서리를 이기고 피어나기 때문에
불굴, 절개를 상징한다.








전 세계에 200여종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는 감국, 뇌향국화, 산국,
산구절초, 수국, 울릉국화 등 야생종이 10여종이 있다.








흙담 아래로 부터 피어 오르는 
두런두런 이야기꽃.








아무래도,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꽃보다는
인적드문 길가에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이 더 정감이 간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설령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 피어있을 뿐이다.
그것이 바로 꽃이란 것이다.


관련/ 2009/11/06 - [Flower] - 꽃 -10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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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12.10 15:21 신고    

    정말이지 향기가 좋더라구요..저도 지나는길에 너무 좋은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근처에 국화가 피어있더라구요..
    아 오늘부터 물탱크 청소한다고 더운물이 안나와서..군대 체험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spk 2009.12.10 21:11 신고  

      향기가 좋길레, 국화를 속에 넣어 만든 베개를 한번 장만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군대체험... 제대로 하셔야겠네요.ㅎㅎ
      그러지 않으시면, 외출하실 때에는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로 위장을 하셔야 할테니까요.ㅋㅋ

  • BlogIcon 유 레 카 2009.12.10 16:01 신고    

    흐 국화향이 아주 진하게 퍼지는듯한 사진이네요..
    국화꽃 차한잔에 음미해보고 싶은 오후네요..

    하루도 늘 뜻깊은 시간 되시구요 ^^

    • BlogIcon spk 2009.12.10 21:29 신고  

      그렇죠.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더...^^
      물론, 커피도 좋겠지만 진한 향이 베어있는 한 잔의 국화차가 더 어울릴 것 같은 오늘 하루였네요.
      굳이 그것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커피 한 모금 음미하실 수 있는
      여유롭고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0^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10 19:35 신고    

    사진 사이사이에 spk 라는 표시가 숨어있는것이..
    오늘따라 왜이리 재밌게 느껴지는지요..
    숨은그림 찾기하는 것 같아요.. 센스있으십니다.. ㅎㅎ
    국화차가 피부에 좋다고 하니.. 또 땡깁니다..
    제가 다 멀쩡한데.. 피부가 꽝이라서요.. ㅋㅋ
    알록달록 국화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 BlogIcon spk 2009.12.10 21:45 신고  

      어이쿠~~ 숨겨 놓은게.. 세심하신 라오니스님에게 그만 들켜버렸나 보네요.ㅋㅋ
      그렇지만, 오히려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아 이거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데요.ㅎㅎ

      저는 향기에 끌렸습니다만, 라오니스님은 피부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허긴, 총각이시니까 당연히..ㅋㅋㅋ
      전, 무서운게 없어 피부가 험해도 무조건 들이대고 봅니다.^^

  • BlogIcon 꼬마낙타 2009.12.11 00:51 신고    

    전에 국화차를 한번 먹어봤는데 향이 좋더라구요 ㅎ
    먹을 수 있는 꽃..
    사랑합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09.12.11 17:50 신고  

      드셔 보셨군요.ㅎㅎ
      국화는 여러가지 효능은 물론, 시각, 후각, 미각까지 만족시켜 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재방문... 감사합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9.12.11 11:39 신고    

    꽃향기 맡구 왔어요~ 저렇게 많이 핀 꽃을 보아야... 본다면 기분이 한결 좋아질텐데요.. ㅜㅜ오늘은
    머리가 무지 무겁습니다. 어지럽고 .. 아.. 왜 이러징 ~

    • BlogIcon spk 2009.12.11 18:17 신고  

      꽃향기를 맡고 오시니, 눈꽃님이 아니라 나비님이라고 해야 하나요.ㅋㅋ
      그나저나 어쩌나요. 컨디션이 좋지 않으시니...
      국화꽃이 머리를 맑게 해 준다는데, 직접 꺾어 드릴 수는 없고...
      실력만 좋다면, 향기가 느껴지는 멋진 사진으로 위안도 드릴 수 있을 텐데.. 안타깝네요.
      편안한 휴식으로, 내일은 힘차게 출발하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쭌's 2009.12.11 19:43 신고    

    아..국화만 보면 어렸을적 국화꽃을 부려뜨려서 XX하게 맞은 기억이...ㅠㅠ

    • BlogIcon spk 2009.12.11 20:43 신고  

      아~~ 그래도 행복하셨겠습니다.ㅎㅎ
      그래도 쭌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 향기로운 국화로 찜질(?)해 주셨나 봅니다.
      저는 그저 싸리나무 회초리로... --;

  • BlogIcon 관포지교 2009.12.12 11:45 신고    

    안녕하세요.
    정말 곱고 아름다운 국화꽃이네요.
    집안에 꽃 좀 둬야겠네요.
    분위기가 확 살아나게요.^^

    • BlogIcon spk 2009.12.12 19:23 신고  

      자연을 집 안으로 들인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요.
      굳이 꽃이 아니더라도 식물, 그 자체만으로도 분위기 살리기에는 만점일 듯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집안의 공기가 탁해지기 쉬울 때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공기정화와 같은 기능성 식물로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저녁이 되시길...

  •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09.12.12 21:11 신고    

    꽃이 이쁘네요^^ 사진찍는게 취미이신가봐요??
    국화꽃 오래간만에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12.13 13:32 신고  

      네, 잘 보셨습니다.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비록, 막샷을 벗어나진 못했지만요...^^;;;
      깜쌤님에겐 건강을 살피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네요.ㅋㅋ
      그저 편안한 휴일이 되시란 말씀 밖에는...ㅎㅎ

  • BlogIcon 원 디 2009.12.14 15:49 신고    

    색깔이 넘 이쁩니다 :)
    꽃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해요 :)

    • BlogIcon spk 2009.12.14 22:47 신고  

      어휴~~ 그 곳까지나요.ㅎㅎ
      그런데, 제가 보기엔.. 고운 마음을 가지신 원덜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로운 체취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되는데요.
      물론, 향수내음은 아니시겠죠.ㅋㅋ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mark 2009.12.19 08:50    

    국화꽃을 보면 옛날에는 덕수궁에서 가을마다 열던 국화전이 생각납니다. 가을이면 열리는 것이 국전, 화가들의 등단하는 입문코스와 그리고 국화전이 있었지요.

    • BlogIcon spk 2009.12.19 22:35 신고  

      그렇네요. 화전을 붙여먹기도 했네요.ㅎㅎ
      국화는 가을의 대표적인 꽃이기도 하지만, 수 많은 전시행사의 소재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꽃꽂이도 그렇고, 워낙 종류도 많은 것이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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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축제가 끝난 직후에 방문한
무안 회산의 백련지.
생각했던 것 보다 보다 꽤나 넓은 규모다.

이 저수지는
일제강점기에 2개 저수지를 합해
'복룡지'라는 이름으로 축조되었다.

이후 인근 250㏊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였으나,
1981년 영산강 하구둑이 완공되면서 수량이 줄어들어
저수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연못이 되었다.

1997년 연꽃축제를 시작하면서 
'백련지'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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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로 알려진
                               이곳 백련지의 둘레는 3㎞, 면적은 약 33만㎡이다.

                               이곳에서는 백련을 비롯하여 수련, 가시연꽃, 왜개연꽃,
                               개연꽃, 홍련, 애기수련, 노랑어리연꽃, 어리연꽃 등
                               30여종의 연꽃 및 50여종의 수중식물과 수변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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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곳곳에 데크를
설치를 해 놓았고, 무동력 보트를 타고 잠시나마
연꽃사이를 돌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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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일색의 분위기를
                               좀 더 다양하게 보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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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만개한 꽃들 사이에는
이미 여물어진 연밥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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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줄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탐스러운 알이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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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식충식물 중 하나인 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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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 회산백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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