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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13년 3월,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연호지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2013년 10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바로 옆에는

대구 야구장 건립을 위한 정지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4년 9월, 타워크레인이 세워지고 월드컵지하차도 방향으로는

새로운 도로가 개설되고 있다.







2014년 12월, 국내 최초의 8각형 야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기본 윤곽이 만들어지고...







2016년 2월에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전체적인 형태가 드러났다.

그리고 '야구전설로'로 명명된 새로운 진입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야구전설로는 폭 25~35m,  연장 985m로, 2016년 3월 19일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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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대구미술관 반대 방향인 달구벌대로에서 본 모습으로

도로 건너편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들어설 부지이다.







2014년 3월, 어느새 공사가 시작되었고...







2015년 3월에는 야구장과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같은 해 5월 27일에는 구장명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확정하였다.







2016년 2월, 대형 전광판이 무게를 더하고...

야구장은 동북동 방향으로 배치되어 하절기 그늘이 최대한 

확보되도록 한 구조이다.

차대수는 1,117대(지하 256대, 지상 86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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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들어서기 전인 

2011년 8월, 지하철 대공원역 앞 달구벌대로.







마무리 작업중인 2016년 2월의 모습.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대지면적 150,868㎡, 연면적 46,943㎡에 

지하 2층, 지상 5층의 규모로 고정 관람석은 24,274석, 

최대 수용인원은 29,121명이다.







2016년 2월, 달구벌대로 동쪽 시지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2016년 3월 19일 개장식을 가진다.

첫 경기는 시범경기로 2016년 3월 22일에 열릴 예정이고, 

4월 1일에는 개막전으로 삼성과 두산의 첫 공식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수성구 연호동 산19 |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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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인간은 살아가면서 삶의 흔적을 남긴다.







                               휴식을 위한 공간이라든가,


                               - 아사달과 아사녀의 안타까운 부부애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경주의 영지(影池).





 

 

                               특정한 목적을 위한 공간,







그리고 삶을 위한 공간과 일시적으로 거쳐가는 공간 등이 그것이다.







                               건물의 얼굴이라 할 외관도 다른 건물들과 차별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짜낸다. 


                               - 경주 보문단지에 건립중인 동국S&C의 중도연수원.

                               황룡사 9층 목탑을 본뜬 12층 철골구조로 지어지고 있다. 

                               건너편에는 같은 모양으로 도려낸 세계문화엑스포 전망대 건물이 있어

                               서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1월의 모습이다.







건축물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고

거기에 걸맞게 외관은 다듬어지고 내부도 형식을 갖춰간다.







어쨌거나 이러한 행위는 인간들의 영역 표시에 다름 아니다.







                               삭막하고 도식화 되어가는 건물들...

                               새삼 인간들의 체취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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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구스타디움은
1997년 7월 28일에 착공하여 2001년 5월 20일 완공되었다.








지금은 무척이나 포근해진 날씨지만, 일주일여 전만 해도
이곳 대구에도 눈이 내렸었다.
대구스타디움 내 분수가 있는 수변시설이 흰 눈에 가려져 
분간이 쉽지 않게 되었다.

대구스타디움에는 암벽등반장 · 인라인스케이트장 · 
자동차극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서 있다.
거기에다 인근에는 대구시립미술관이 올해 문을 열 계획이고,
새로운 야구장 또한 내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 지역은 명실공히 스포츠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레저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관중석은 주경기장 6만 5,857석, 보조경기장 2,500석 규모로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오는 8월 개최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트랙이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의 붉은색 우레탄 포장을 뜯어내고 이탈리아 몬도사에서 만든 
                               파란색 트랙으로 단장된 것이다.

                               2010년 12월 17일 공개된 이 트랙은 천연탄성복합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탄성력이 우레탄보다 약 1.3배가 크며, 트랙밑에 펌프역할을 하는 
                               격자구조층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이 트랙에서 230차례 이상의 세계신기록이 나와 
                               '기록제조기'라고도 불리운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파란색 트랙이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스타디움의 지붕은 지구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세계인을 한 지붕안에 포용한다는 의미이다.








그 지붕 덕분에 우천시에도 관람객 72%가
비를 맞지 않고도 관람할 수 있다. 
물론, 눈이 내릴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온통 하얗게 변한 풍경에 시간이 지날수록 존재감이 흐려진다.
이미 눈 밟는 재미를 떠나 발을 옮기기조차 버거워지는 느낌이다.








오랜만에 내린 폭설... 그 귀한 눈 덕분에 
또 다른 모습으로 마주하게 된 대구스타디움이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주차장 부지에는 대구 · 경북 최초의 복합몰인
대구스타디움몰이 조성중이다.
5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1층 규모로 오는 5월말 준공하여
7월 1일 오픈 예정이며 연면적은 4만6천635㎡이다.

이곳에는 대구세계육상대회의 메인프레스센터와 국제방송센터가
들어서게 되며, 지하 2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 외에도 대형 면세점과 유통업체, 그리고 122개의 일반점포도 
함께 입점하게 될 예정이다.


관련/ 2010/01/07 - [Landscape] - 눈이 내린 대구스타디움에서...



참고/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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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 대구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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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2 22:2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2.23 19:34 신고  

      눈이 내린 날이 평일이었으니 근무중이신게 정상이지요.ㅎㅎ
      그러나 마음은 평소와는 달리 많이 들뜨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외가 아니라서.. 가깝다고 달려나가 본 곳이 바로 이곳인데요,
      좁게만 느껴지는 렌즈의 화각 때문에 답답함을 많이 느끼기기도 했습니다.^^;;;

  • BlogIcon 플래드론 2011.02.23 09:13    

    오늘도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자주 지나가면서 보는 곳인데 예전엔 정말 경기장만 휑~하게 있었는데... 참 많이 발전되고 있더라구요.

    • BlogIcon spk 2011.02.23 20:07 신고  

      가장 큰 변화는 대구미술관이 세워져 도로가 개설되고 있는 것이겠구요,
      앞으로 야구장까지 들어서게 된다면 외형적으로 더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MORO 2011.02.23 12:25 신고    

    대구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풍경아닌가요? ㅋ

    • BlogIcon spk 2011.02.23 20:08 신고  

      ㅎㅎ 그렇죠. 눈만으로도 충분히...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1.02.23 13:11 신고    

    앗..경기장 안에도 들어갈수 있나봐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여름에 육상대회 할때 안그래도 한번 가볼려고 계획하고 있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2.23 20:38 신고  

      예.. 그렇습니다. 일반인들도 관람이 가능하더군요.^^
      이번 육상대회 때에는 저기 어느 한 자리에서 열심히 응원하시는
      복돌님을 뵐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 BlogIcon 비바리 2011.02.23 23:21 신고    

    눈이 내린 스타디움 사진은 처음봅니다.
    눈올때 왜 생각을 못했지?
    아하..제주도 간다고 부산부산 했었던 날이로군요.
    아름다워요.헌데 요즘 시끄럽더라구요.
    체불임금 때문에 공사도 중단되었고.길거리에는
    온통 플랭카드로 도배되어 있어 보기에 안좋았습니다.

    • BlogIcon spk 2011.02.24 19:51 신고  

      물론 이곳도 좋기는 하겠지만, 제주도 보다야 낫겠습니까.ㅎㅎ
      그곳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텐데요 뭐...^^
      저는 봄 냄새가 물씬나는 제주도가 그리울 뿐 입니다.

      건설현장에서는 통상 임금을 60일정도 늦춰 지급하는 곳이 많다고는 하지만,
      이를 계기로 2월말까지 1월분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건설노조도 작업은 계속하면서 약식집회만 하기로 했다니 지금 상황만으로는
      큰 차질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임금체불은 아니될 말이지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1.02.24 00:50 신고    

    대구육상대회가 드디어 열리는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생각만 해도 신나는군요..
    핑계낌에.. 대구 구경 가봐도 좋을 것 같구요..
    귀한눈이 스타디움에 쌓인 만큼..
    세계육상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1.02.24 20:02 신고  

      ㅎㅎ 저도 기대가 큽니다. 아직 관람 계획은 없지만,
      가까운 곳에서 열린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데요.ㅋㅋ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모든 준비를 든든히 해서 라오니스님 말씀대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2.24 10:04 신고    

    첫번째 사진은 스키장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1.02.24 20:05 신고  

      저기가 어느 스키장이죠?
      저도 스키를 타볼걸 그랬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 BlogIcon 별지구 2011.02.24 11:55 신고    

    우와~ 눈이 정말 많이 내렸네요~
    72%의 관객을 막아주다니~
    사실 돔구장이 모든관객을 우천시나 눈내릴때도 막아주어서 좋기는
    하지만 비용면에선 차이가 많이날거 같긴하지만요.

    • BlogIcon spk 2011.02.24 20:17 신고  

      다른 지역에 비하면 별것은 아니지만, 이 지역에 내린 것치고는 제법 많은 양이었지요.^^
      사실,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야구장도 처음에는 돔구장으로 건설될거라 해서 많은 기대를 가졌었는데,
      결국에는 민간자본 유치에 실패를 해서 개방형으로 결정이 되고 말았지요.;;;
      아무튼, 무엇을 하든 돈이 문제라는...ㅠㅠ

  • BlogIcon mark 2011.02.27 01:19    

    지금은 눈에덮혀 텅빈 스타디움도 여름철에는 관중들로 가득차 열기가 넘치겠죠.

    • BlogIcon spk 2011.03.01 11:01 신고  

      ㅎㅎ 그렇겠죠. 아니,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황순규 2011.02.28 18:54 신고    

    나름 익숙한 곳인데, 눈 내린 풍경은 정말 이국적으로 보이네요 ^^

    • BlogIcon spk 2011.03.01 11:09 신고  

      ㅎㅎ 무엇보다도 눈이 귀한 탓이겠지요.
      그래서 더 그렇게 보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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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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