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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남포동과 영도를 잇는 영도대교는 부산 최초로 건설된 다리로,

도개교의 형태를 띄었다.

1934년 3월부터 1966년 9월까지 도개교의 기능을 하다가

기계가 노후해지고,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되면서 기능이 상실되었다.

2013년 11월 27일, 도개기능 복원 및 확장공사를 거쳐 다시 개통.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서 내려다 본 부산항대교.










용두산 공원 방향.










부산항 중앙부두 방향.










부산대교.










영도대교.










부산남항 및 자갈치시장 방향.

지난 2019년 3월 중순경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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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 영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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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항에서 행남등대 반대편쪽 해안산책로를 걸어봤다.

그러나 얼마못가 길은 막혀있었다.







통구미 마을의 거북바위.

투구모양으로 높이 솟은 바위가 눈길을 끈다.

바위 위로 올라가는 형상의 거북이와 내려가는 거북이가 

보는 방향에 따라 6~9마리 정도 보인다고 한다.







현포항에 이르니 높이 199m의 암석 봉우리인 노인봉이 맞아준다.

가까이서 보면 노인의 주름살같이 보인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왼쪽 저 멀리로는 송곳과 같이 뾰족하게 툭 튀어나온 모양의 송곳봉이 보인다.

높이가 430m인 이 봉우리는 불과 100m이내의 짧은 거리로 바다와 접해있다.







노인봉 쪽에서 바라본 공암(코끼리바위). 

코끼리가 물을 마시는 듯한 모양으로 현포와 천부 사이에 있다. 







2002년 창건된 대한불교 조계종 영추산 성불사.

미륵봉과 송곳산이 함께 자리잡은 곳, 송곳봉 아래에는

약사여래대불이 모셔져 있다.

울릉도 최초의 노천 부처님으로써 독도수호와 을릉도의 

안녕을 빌며 국태민안을 염원하기 위해 조성된 기도도량이다.







나리분지너와집.

나리분지는 1만 년 전 화산대 폭발에 의해 형성된 분화구의 내부에

만들어진 평지로, 울릉도 지역의 유일한 평지 형태의 밭을 볼 수 있다.

앞에 보이는 너와집은 울릉도 개척 당시의 재래집 형태를 

간직하고 있으며, 1940년도에 건축한 것이라 한다.







해발 440여m의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저동방향으로 본 모습.

입구 차도에서 전망대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되는데, 전망대에

올라서면 관음도와 죽도, 저동항과 행남등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바위 구멍인 풍혈과 삼나무 숲을 거쳐 만난 봉래폭포.

25m에 이르는 3단 폭포로 1일 유량이 3,000톤에 이른다고 한다.







평화로운 저동항의 모습.







저동항에서 도동항 방향으로 이어지는 행남해안산책로.

물빛이 참으로 곱기도 하다.

저 멀리 바다 위로 납작 업드린 죽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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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 성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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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냄새와 사람내음이 함께 뒤섞인 부산의 자갈치시장.

                               김해의 신어산을 내려온 후 잠시 들러본 곳이다.







                               수 많은 해산물 중에서 유난히 크게 보이는 오징어가 눈에 들어왔다.

                               물어보니 '한치'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서 보니 살오징어목 날개오징어과에 속하는 

                               지느러미오징어로 검색되는데 날개오징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포알오징어, 대포한치, 대형한치라고도 부르기는 하지만 

                               한치와 지느러미오징어는 완전히 다른 종류여서 한치는 몸통길이가 

                               20cm정도까지 자라나(수컷은 최대 40cm까지 자라는 경우도 있음)

                               지느러미오징어는 몸통 길이가 70cm 넘게 자라는 대형종이라고 한다.


                               시장길을 따라 온갖 종류의 생선들과 해산물들이 도열해 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고, 생선구이 식당에서는 진한 향기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두고 있었다. 







잠시 망설이다가 일찌감치 회라도 맛볼 양으로 방문한 것이기에

두 눈 꼭 감고 회센터로 곧장 직행한다.







수족관에는 바닷가재와..







숭어 등 싱싱한 횟감이 살아서 펄떡인다.

이 녀석은 비늘의 각모서리에 어두운 점이 있는 듯 그물코처럼 보이는 

가숭어로, 지역방언으로는 '밀치', '참숭어' 등으로 불린다. 







미안하지만 그 중 몇 녀석을 골라 희생시키기로 했다.

납작쥐고기도 몇 마리 포함시켰다. 







녀석들 덕분에 몸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자갈치 시장에는 물메기, 아구, 갈치, 조기 등

싱싱한 해산물이 지천이다.







그리고 자갈치시장 그 뒷편으로는 낭만적인 

항구의 정경이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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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 자갈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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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12:2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1.24 17:55 신고  

      ㅎㅎ 그러시다면 회를 먹길 잘한 것 같습니다.
      다른 먹거리도 많았지만 말이죠.^^
      차를 가져간 관계로 소주는 간단하게, 그것도 부산소주로
      한잔 정도로만 했더랬지요.^^
      그러면 제대로 잘 다녀온 셈이 되는건가요.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01.25 10:35    

    제 기억속의 자갈치시장은 정말 정신없고 사람많고 멘붕 지대로 오는 곳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만큼 물건은 싱싱했던...^^
    그게 한 30여년전이었어요..ㅎㅎ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1.31 17:38 신고  

      자갈치시장을 제대로 잘 경험해 보신 것 같은데요.ㅎㅎ
      제가 간 날도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만약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주위의 건물 정도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저는 주위로는 몇 번 다녀간 적이 있지만 직접적인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1.28 09:07 신고    

    대형한치는 처음 보네요
    최근 부산엔 몇번 가보았지만
    자갈치 시장에서 회는 먹어보질 못했네요
    다음엔 회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1.31 17:46 신고  

      글쎄요, 저도 저 대형오징어에 대한 정확한 이름이 헷갈리고 있습니다.
      대형한치라고도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말들도 있고하니 말이죠.^^;;;
      꼭 자갈치시장이 아니더라도 인근 국제시장 등에는 다른 먹거리들도 풍부하더라구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3.02.10 09:09 신고    

    저라면 여러마리 희생시켰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자갈치 시장에서 먹는 회는 유난히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시장에 가면 .. 꿈틀거리는 생명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특히나 .. 국내 최대의 자갈치 시장에서의 싱싱함은 최고지요..
    펄떡이는 .. 신선함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2.21 20:19 신고  

      아무래도 바다 가까이에서 먹는 회가 더 신선하겠지요.
      따라서 입맛도 좀 더 댕길것이구요.^^
      이곳은 그냥 시장이라기보다는 관광지라는 측면이 더 강하다보니
      수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이라... 오히려 사람구경을 해야할 정도였습니다.ㅎㅎ
      사람사는 재미를 느끼려면 역시 시장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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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크루즈의 시작점인 딴중브노아항. 

이곳에서 길이 39m, 수용능력 350인승의 쌍동선인 퀵실버를 타고 

누사페니다(Nusa Penida) 섬으로 이동한다.







휴양지 답게 바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들로 분주하다.







그런데 파도가 제법 거칠다.

작지않은 배인데도 불구하고 아래 위로 요동을 친다.

그 바람에 여기저기서 멀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누사페니다섬에 근접하여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작은 배로 갈아타고 

                               원주민 마을이라는 곳에 내린다.

                               바다는 물론, 보이는 모든 것들이 평온하기만 하다.







원주민 마을에서 전통 닭싸움을 구경한다.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닭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전의를 부추긴다.







바닥에 내려놓자 상대의 기를 꺾어놓기 위해서인지 서로 목깃을 

곧추세우며 위협적인 자세를 취하더니 곧장 격돌에 들어갔다.

승패가 갈리는 것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직접 천을 짜는 모습도 선보였다.

발리 바틱(batik)은 잔잔한 무늬와 화려한 색상, 그리고 

섬세한 마무리로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반잠수함을 타고 바닷 속을 구경했다.

                               그러나 특별한 감흥은 없었다.







그 이후로는 누사페니다섬 앞 바다에서 바나나보트와 스노클링, 

그리고 선상 워터슬라이드 등의 해양스포츠를 즐긴다.







바다속으로 얼굴을 디밀어 화려한 열대어도 만나본다.

거칠 것 없는 망망대해에 몸을 던지며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본다.

색다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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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도네시아 |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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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rkjuhn 2012.12.19 19:40 신고    

    발리에 대리점 대회를 열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리점 대표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 BlogIcon spk 2012.12.22 19:09 신고  

      모두가 행복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공사중이신가 보네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2.19 20:29 신고    

    시원합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니
    그래서 여행은 즐거운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2.12.20 18:57 신고  

      여행에 있어 장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떠나는 그 자체가 즐거운 법이니까요.^^

  • BlogIcon 복돌이 2012.12.21 10:11    

    저는 저런 스노쿨링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어릴적 바닷가에서 참 많이 놀았는데 기억이 영 나질 않아요..^^

    • BlogIcon spk 2012.12.22 18:19 신고  

      그렇다고 제가 해봤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지요.^^;;
      저는 물을 무서워 하거든요.ㅎㅎ

  • 2012.12.21 17:0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2.22 18:34 신고  

      물론 현실을 감안하지 않고 산을 오르시는 열정으로만 따진다면
      몇 백, 몇 천번이나 가시고도 남았을텐데 말입니다.^^
      저보다는 아직 젊으시니 앞으로 기회는 더 많겠지요. 부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12.22 08:09 신고    

    배멀미가 심하다면 .. 저는 구경만 할랍니다... 배멀미 .. 이거 엄청 힘들지요 .. ㅎㅎ
    역시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인지라.. 여러가지 해양레포츠가 있구만요..
    그런데 제가 물을 무서워하는지라 .. 실제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푸른 바닷물을 보니 ..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사람끼리의 닭싸움보다... 진짜 닭싸움은 .. 흥미롭겠는데요 .. ^^

    • BlogIcon spk 2012.12.22 18:43 신고  

      이제껏 배를 몇 번 타봤지만 배멀미라고는 몰랐지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말 그대로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배를 타면서 멀미약이 필요한 사람은 얘기하라고 미리 일러주었는데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도 견디지 못할 것 같아 생전 처음으로 멀미약이란 걸 먹어봤는데
      모양이 영양제같이 생겨 입에 넣고 빨아 먹었더니 서서히.. 혀에 마비증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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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절리가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저 멀리 슬도의 등대가 보인다.







대왕암을 지나면서부터 주상절리의 풍경은 고즈넉하게 바뀌어진다. 


과개안(너븐개), 몽돌이 있는 해변으로 순 우리말로는 '너븐개'라 하며,

1960년대까지 동해의 포경선들이 고래를 이곳으로 몰아 포획했다고 한다.

왼쪽은 고동섬.







느린 걸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산책의 종착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곳을 지나면 방어진항과 슬도와 만나게 된다.







길가에는 사철채송화가 피어 지나가는 이의 발걸음을 붙잡으며

좀 더 천천히 쉬어가길 권한다.

여기는 원래 그렇게 걸어야만 하는 곳이라고...







조그만 마을을 지난 울산 동구 방어진항의 끝에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슬도(瑟島)가 무인등대를 등에 업고 있다.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반구대 암각화 중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새끼 업은 

고래'를 표현한 조형물과 거문고를 형상해서 만들었다는 슬도교를 건너야만 한다. 

울산은 고래의 도시이기도 하다.


이곳 슬도의 작은 바위섬은 돌맛조개라는 석공(石工)조개가 판 걸로 추정되는 

1백만개가 넘는 크고 작은 구멍으로 이루어졌다. 

파도가 이 바위에 부딪힐 때마다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슬도라 했는데, 이를 

슬도명파(瑟島鳴波)라 하여 과거 조상들이 방어진 12경 가운데 제2경으로 꼽았다.

이곳은 20년 전만 해도 배를 타야만 오갈 수 있었지만, 1989년 해양항만청에서 

방파제를 놓아 지금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도시 디자인 기법 중 하나인 소리풍경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슬도의 노래' 모음집 중에서

슬도라는 이름에 걸맞는 거문고 연주곡이 감지센서에 의해 흘러 나온다.

그 음악이 파도소리와 어울려 좀 더 정감있는 분위기로 다가온다.







                               하얀색 신등대 오른쪽으로는 

                               빨간색의 구 등대가 역시 긴 방파제로 연결되어 있다.







방파제 한 쪽에서는 해녀들이 물질 중이고...

이들이 직접 잡은 소라, 굴, 멍게 등의 해산물은 싱싱함 그대로 

포구에서 맛볼 수 있다.

이곳에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방어'라는 등 푸른 생선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는 방어진항.

특히 일제시대에는 어업전진기지로 사용되면서 청어, 정어리, 고래 등의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크게 번성했었다고 한다.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방어진 회센터.

윗쪽 일산해수욕장을 지나면서 산책을 시작, 해변산책로를 따라 

이곳 방어진항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원한 바다와 높이 10m에 이르는 송림숲, 그리고 화강암의 

주상절리 등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던 대왕암공원의 산책길...

다만 한 가지 흠이라면 산책코스가 너무 짧다는 것이라고나 할까.





참고/ 현장 안내판 등





8 0
  • 2012.07.05 21:3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06 17:29 신고  

      산책코스로는 좋은데 너무 짧아서...^^;;;
      하지만 그냥 천천히 걸으면서 상념에 잠겨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이지만 대왕암에는 가본 것 같은데 방어진은 처음이었네요.
      모르긴 해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06 00:48 신고    

    울산하면 고래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고래고기도 먹어보고 싶구요.. 어떤맛일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방어진 .. 귀로는 익숙한 곳인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방어도 맛있는데... ㅋㅋ..
    산책로가 짧아도 .. 아기자기함이 있는것이 오감이 지루할 틈이 없겠습니다..
    슬도명파 .. 어떤 소리일지.. 마구 상상을 해봅니다...
    사철채송화는 많이 봤는데.. 드디어 이름을 알아갑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7.06 17:47 신고  

      그래서 울산에서는 고래축제는 물론이고, 고래여행선을 타고
      고래를 만나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있다고 하지요.
      미식가이신데 뭐가 맛이 없겠습니까. 당연히 고래고기도 좋아하시겠지요.ㅎㅎ
      말씀대로 지루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슬도명파는 직접 들어보셔야...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06 12:19 신고    

    바위가 독특한 색감을 보여주네요
    spk님의 멋진사진에 흠뻑빠졌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 BlogIcon spk 2012.07.06 17:49 신고  

      특히 쪼개지듯 갈라진 바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곁에 바다가 있으니 더 좋던데요.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10 11:40    

    그러고 보니 방어진에 가본지가 한 10년은 지난듯 하네요~~
    저 어릴적에 울산이 공업화 되기전에 공장하나도 없던
    그 깨끗하고 좋은 바닷가가 떠오르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7.12 19:50 신고  

      그러셨군요. 그때는 정말 볼만했었겠는데요.^^
      지금은 곳곳에 공장 크레인이 높이 솟아있어 경관이 반감되는 느낌이더군요.;;
      더 옛날, 목장이었던 그 때의 모습 그대로였다면 더 좋았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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