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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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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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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홍매화.







명자나무 꽃을 닮은...







꽃은 스스로 떨어질 때를 안다. 그래서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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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9월까지 꽃이 피고지는 수련.







수련은 종류만 40여 종으로 다양하고, 색깔도 흰색 ·

붉은색 등으로 여러가지이다.














노랑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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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아 더욱 빛나는 나팔꽃.







꿀풀과의 다년초인 핫립세이지(Hotlipsage).

꽃 아래쪽의 붉은색이 정열적인 입술을 닮았다 하여 그렇게 불리운다.







꽃은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순화시켜 주기도 한다. 

이는 인간에게 주는 자연의 또 다른 배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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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원산지인 코스모스.







한국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르는...







언제부터인가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불리웠지만

꽃은 이미 6월에서 10월까지 핀다.







색상은 품종에 따라 흰색, 분홍색, 빨간색으로 다양하다.





















                               코스모스는 한해살이풀이다. 

                               야생하는 개체군은 어떤 해는 크게 번성했다가도 또 어떤 해에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기도 하는 등 종종 해거리를 한다.

                               가을에 매몰된 종자들이 겨울을 견뎌내지 못하고 

                               동사해 버리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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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과의 낙엽관목인 무궁화.

중국 · 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여러 곳에서 가꾸어지고 있다.







날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 신선한 모습을 자랑한다.

추위에도 비교적 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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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물, 혹은 물레나물.







수국(水菊).

본래 중국이 원산이나 일본에서 품종을 개량한 갈잎떨기나무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골짜기나 냇가 바위틈에서

볼 수 있는 산수국.







자주천인국 (애키네시아).

북미지역이 원산지로 내한성이 매우 강한 다년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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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작약.







장미.







꽃양귀비.







백합.







그 외 이름모를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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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꽃.







민들레꽃.







사과나무.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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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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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생초본으로 산과 들 길가 언덕, 빈터 등의 양지에서 자라는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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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한자어로는 백두옹(白頭翁)이라 한다.







                               다년생 초본식물로 건조하고 양지바른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꽃은 4~5월에 적자색으로 피며 한방에서는 약재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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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벚꽃.







붓 끝에서 태어난 또 다른 봄...

그러나 지금은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물 위를 떠다니는 봄의 불청객,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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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백합속에 속하는 식물 모두를 가리키는 이름, 나리.

아시아에 71종, 유럽 및 러시아에 22종, 북아메리카에 37종으로 

도합 130종이 자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꽃색은 파랑과 검은 보라색 계통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색이 있다.

그리고 흰색 · 분홍 · 빨강의 플라본과 안토시안계 색소가 들어있는 꽃은 향기가

있는데 반해, 노랑 · 주황색의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들어있는 꽃은 향기가 없다.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

꽃은 7월에서 9월까지 피는데, 이른 새벽에 꽃이 새로 피었다가

오후에는 오므라들기 시작하고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한다.

꽃 색깔은 붉은색 · 분홍색 · 연분홍색 · 보라색 · 자주색 · 파란색 · 흰색 등 다양하다.

중국과 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과 

'일편단심', '은근', '끈기'이다.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자 그 열매인 수세미오이.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심어 기르는 덩굴식물이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 따로 달린다.

어린 열매는 먹고, 익은 과육 중에 발달한 섬유질의 망상조직은

수세미로 이용하며 열매와 수액은 한방에서 거담제 · 이뇨제 등으로 이용한다.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도라지꽃.

꽃은 7~8월에 흰색 꽃과 보라색 꽃 두 종류로 핀다.

한방에서는 신경통과 편도선염 등의 약재로 사용하는데,

특히 뿌리는 사포닌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생약(桔梗根)으로 이용된다.







돌나무과의 다년초로 우리나라와 중국 북동부에 분포하는 큰꿩의비름.

꿩의비름에 비해서 꽃의 색이 진하고 수술이 꽃잎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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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木花).

목화는 아욱과 목화속 식물 가운데 섬유를 뽑는 식물, 또는 그 섬유를 말하며

그 섬유로 짠 직물을 면(綿)이라 한다.







꽃은 흰색 또는 노란색꽃이 피는데 일반적으로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 홍색으로 변한다.

인도에서 기원전 3000년경 첫 재배가 이루어 졌으며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고려 말기, 문신 문익점에 의해서 들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삭과가 성숙하면서 나오는 솜털이 달린 종자.

털은 모아서 솜을 만들고 종자는 기름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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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같이 환한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고,

                               을미년(乙未年), 2015년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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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에 속한 식물의 총칭, 히비스커스 (Hibiscus).

이집트의 미(美)의 신인 '히비스'와 그리스어로 '닮다'는 뜻의 '이스코'의 합성어로

'신에게 바치는 꽃'이라는 뜻이다.

꽃의 색은 백색, 홍색, 자홍색, 적색, 등색, 황색 등이고 겹꽃도 있으며

꽃의 지름이 10~25cm인 것도 있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인 유홍초.

꽃은 붉은색과 흰색이고 열매는 삭과로 난형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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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는 국화목에 속하는 분류군으로 전 세계에 2만 3천여 종이 속해 있어

속씨식물문에 속한 과 가운데 난초과 다음으로 종이 많다.







국화는 일반적으로 계절에 따라 하국, 추국, 동국으로 나누고,

크기에 따라 대국, 중국, 소국으로 나눈다.







국화의 꽃말은 평화와 지혜, 절개로 알려져 있지만 색깔과

품종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다르다.

흰 국화는 성실과 진실 · 감사를 뜻하며, 노란색 국화는 실망과

짝사랑을, 그리고 빨간색 국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국화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노화방지는 물론이고 재생과 손상을 막아주며

감기 예방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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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아니면 쑥부쟁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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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청초해 보이는...







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이다.







한자로는 추영(秋英), 또는 추영(秋櫻)으로 쓰며 우리나라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르는데,

살사리는 살살이와 같은 말로 간사스럽게 알랑거리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하늘을 향해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몸짓이 간지럽기까지 하다.







신이 만든 최초의 꽃이라고도 하는 코스모스...

우리나라에는 1920년 경 선교사에 의해 들여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신이 만든 마지막으로 꽃은?

이 역시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라고...







코스모스라는 속명은 우주, 조화, 아름다움, 장식의 뜻을 가진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하는데, 8개의 잎이 조화롭게 존재한다는 

'정돈된 질서'의 의미로도 쓰인다.

혼돈을 의미하는 카오스와는 반대의 의미인 셈이다.

꽃말은 소녀의 진심, 소녀의 순정, 조화...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서 수줍음을 타는 소녀의 앳된 

얼굴을 떠올리게 된다.

소녀의 순정이라는 꽃말 그대로의 모습이다.







6월에서 10월까지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의 다양한 색으로

피어나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코스모스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의 약재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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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꽃.

늪, 연못, 도랑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 수초로 7~9월에 꽃이 핀다.

물 위에 피는 수생식물인 연꽃과 비슷하다고 해서 어리연꽃이라 부른다.







수련.

수련과에 속하는 다년생 수생식물로 많은 품종이 있고

연꽃보다 작고 잎이 갈라진 것이 특징이다.







잎자루와 꽃자루는 깨끗하고 얕은 물 속의 진흙에 내린 뿌리줄기에서 나오며,

둥글고 중앙을 향해 갈라진 잎은 물 속에 잠기지 않고 물 위에 뜬다.

꽃잎은 낮에 활짝 벌어졌다가 밤에 오그라들므로 수련(睡蓮)이라 부른다.







한방에서는 소아경풍, 불면증 등에 사용하며

민간요법으로는 꽃을 지혈제나 강장제로 쓰기도 한다.







수련과 다르게 잎과 꽃이 물 위로 올라와서 피는 연꽃.







연꽃은 인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줄기는 흙속을 기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는 그 끝이 커져 연근이 만들어진다.







꽃은 7~8월경, 물 속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핀다.

열매는 연밥이라고 하며 땅속줄기인 연근과 함께 식용, 약용된다.







과피는 매우 딱딱하여 수백 년이 지난 후에야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잎은 수렴제, 지혈제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하며,

연근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기도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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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을 먹을 수 있고 약으로도 쓸 수 있어서 참꽃이라고 부르며,

꽃 색깔이 붉은 것이 두견새가 밤새 울어 피를 토한 것이라는 전설 때문에 두견화라고도 한다.

삼월 삼짇날 무렵에 화전(花煎)을 만들어 먹거나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한다.







일본 원산의 갈잎떨기나무이자 관상용으로 쓰이는 수국.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6~7월 무렵

연한 청자색의 중성화가 많이 핀다.

꽃말은 냉정, 냉담, 변덕.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지중해식물인 치커리의 꽃.

잎은 주로 쌈이나 샐러드로 먹으며 뿌리는 볶아서 커피에 섞어 쓰거나 

커피 대용으로 쓴다.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맛도 좋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채소이다.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식물인 가지의 꽃.

열매의 모양은 품종에 따라 다르며 많은 원예품종이 있으나

세포유전학적으로 매우 가까워서 잡종을 만들기도 쉽다.

열매는 쪄서 나물도 하고 전도 부치며 찜도 만들어 먹는다.







잎꽂이가 아주 잘되는 다육식물인 용월.

물보다 햇볕을 좋아하여 햇볕을 많이 볼수록 이쁘게 색감이 변하면서 잘 자란다. 







용월의 꽃.







                               시들어버린 천남성과의 식물인 안스리움(Anthurium).

                               안스리움은 '꽃'이라는 안토스(anthos)와 꼬리라는 의미의 오라(oura)가

                               조합된 말로 '꽃의 꼬리'라는 뜻이다.

                               아메리카 열대지역, 서인도제도 원산의 열대식물로 세계적으로 약 600여종이 있으며

                               주로 적색계, 오렌지색계, 백색계, 분홍 등의 색깔로 구분된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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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대체적으로 결실을 전제로 한다.

결실이란 곧 자신이 살아가는 최종적인 이유, 즉 목표가 되기도 한다.







중국이 원산이며 장미과에 속하는 모과나무의 꽃.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엉겅퀴.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 쓰는데 지혈작용이 현저하여

각종 출혈에 활용된다.

민간에서는 뿌리로 술을 담궈 신경통, 요통의 치료제로 응용하기도 한다.

꽃은 6~8월에 핀다.







뾰족한 가시를 비집고 피어난 꽃,

그래서 더 예뻐보이는...







일본에 분포하는 다년생초본인 일당귀의 꽃.

당귀는 크게 우리나라가 원산인 참당귀 외에 일당귀, 중국당귀가 있는데 

영어로 angelica로 '천사의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이로운 약효가 있다.

당귀는 당귀속에 60여 종이 있으며 일당귀는 왜당귀라고도 한다.

일당귀는 강장약으로 빈혈치료, 산후진정, 월경정지 등의 부인병과

해열진통작용, 보혈, 진정, 강장약, 허약체질, 혈압하강, 이뇨, 항암제,

빈혈, 신체동통 등의 약재로 쓰인다.

요즘은 쌈채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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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접란 (팔레높시스, Phalaenopsis).

                               팔레높시스는 나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팔라이나(phalaina)와 모양을 뜻하는 

                               옵시스(opsis)의 합성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나비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호접란(蝴蝶蘭)이라고도 한다.

                               화려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내의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다.







                               란은 동양란과 서양란으로 구분하는데, 호접란은 양란에 속하며

                               동남아시아가 자생지이다.

                               특히 개업이나 승진 선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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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7.23 06:13 신고    

    꽃을 보면 화사함을 느끼게 하네요
    제가 처음 호접란을 접했을때
    물을 너무 자주주어 금방 꽃이 시들어 버린 기억이 납니다.
    저는 꽃을 선물할때 꽃다발보다는 호접란 화분으로 선물합니다.
    그이유는 호접란이 화사하기도 하지만 얼마안있어 버려야 하는 꽃다발보다는
    호접란의 꽃은 3개월정도까지 가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4.07.23 20:17 신고  

      꽃에 너무 관심을 많이 가지셨나 봅니다.ㅎㅎ
      행여나 목이라도 마를까봐 물을 자주 주다보면 결국에는 시들어버리고 마는
      그런 경험은 누구라도 한번쯤은 겪어봤을겁니다.
      모든 관계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말을 그대로 입증이라도 하듯이 말이죠.^^

      제가 보기에 호접란은 꽃밖에 볼 것이 없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꽃이 시들어버리면 영 볼품이 없어 보이더라는...;;
      그런 면에서 그나마 호접란은 꽃이 오래간다니 실속있는 선택이 될 것 같네요.^^

  • 2014.07.23 08: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7.23 20:26 신고  

      꽃이 보인다는 말은 여유를 찾는다는 말로 바꾸어 해석해도 될까요?
      그래야만 비로소 살아온 인생의 뒤안길도 살펴볼 수 있을테니 말이죠.^^
      꽃은 마음의 위안을 주는 것은 물론, 사진에 있어서는 더없이
      아름다운 피사체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7.24 11:25 신고    

    그러고 보니 모과나무 꽃은 처음본것 같아요^^
    당귀꽃위에 벌사진은 제대로 찍으셨네요^^
    호접란은 요즘 가정에 많이들 있으시더라구요

    • BlogIcon spk 2014.07.24 11:48 신고  

      호접란은 신기하게 본지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요즘은 흔한 꽃이 되어버렸지요.^^
      특히나 선물로 많이 이용되기 때문에 기분을 더 좋게 만드는 꽃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8.07 09:59 신고    

    당귀 효능이 다양하군요 ...
    그러고보니 쌈밥 먹을 때 당귀를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ㅎㅎ
    붉은색 선인장 꽃도 예쁘고요 .. 장미는 선인장에게 꽃을
    선인장은 장미에게 가시를 선물로 주었다는 전설도 생각나네요 .. ㅋㅋ
    모과는 노란색인데, 꽃은 핑크빛이군요 ..
    자연은 신비로움의 연속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4.08.07 13:37 신고  

      저는 올해들어 처음으로 당귀에 쌈을 싸먹어 봤는데
      한약 특유의 맛 그 자체더군요.
      처음에는 거부감이 조금 들기는 했으나 이내 익숙해져서
      묘한 향취를 즐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도 부쳐먹고 그랬더랍니다.^^
      그러고 보니 선인장과 장미는 아주 가까운 사이였던가 보네요.ㅎㅎ

Flower




비록 무미건조하고 향기조차 없을지라도...







아름다운 자태를 오래도록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 욕망은

인간들로부터 직접 모방을 충동질하기에 이르렀다.







                               형체만 빌려왔을 뿐인데도 

                               꽃이라는 이름만으로 주위는 더 밝아졌고,







                               꽃이 있음으로 더 큰 생동감도 느낄 수 있었다.







생명이 없는 꽃이란 상상하기가 쉽지않다.

따라서 차가운 몸으로 있을지라도 꽃은 그 자체로 온기와 다름없다 해야겠다.

결국 꽃이라는 이름은 생명의 또 다른 이름으로 취급되어야 하지 않을지... 







                               이런저런 이유로 꽃의 아름다움은 많은 창작의 소재가 되기에 이르렀고,







                               더 나아가 인간의 심성을 부드럽고 풍족하게 하는데에도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이런 꽃을 두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저 우리 인간들은 더도 덜도 말고, 맑은 날이나 궂은 날이나 항상 밝은

꽃의 얼굴을 닮아갈 수 있기를 , 그리고 꽃과 같은 내면적 아름다움으로

살아갈 수 있기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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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5 23: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6.26 14:22 신고  

      그 말씀도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뭔가 시선을 붙잡는다는 것은 그냥 바라봐 주기만 해도 좋겠지만,
      사진을 찍어도 좋다는 일종의 허락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봐도 되겠지요?^^
      그런만큼 좀 더 신중하게 다가가 말을 걸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피사체가 되어준 모든 피조물에게 감사의 마음을...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6.26 10:56 신고    

    생명이 없는 꽃들이 보기엔 더 좋네요
    조화는 일시적으로 눈을 속이지만 삶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
    감흥을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4.06.26 14:56 신고  

      조화의 좋은 점은 시들지 않는다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어가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지 않더군요.
      괜히 안타깝기도 하고 말이죠.^^;;

  • BlogIcon 라오니스 2014.07.08 06:57 신고    

    꽃이 없는 자연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꽃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찬란한 듯 합니다..
    요즘 무궁화, 능소화꽃이 만발하던데 ...
    꽃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환하게 웃는 꽃을 보면서 .. 환하게 웃음짓는 날 보내야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4.07.08 17:53 신고  

      꽃은 자연의 풍경을 풍성하고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양념같은 존재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꽃이 없으면 무엇보다도 나비가 사라질테고,
      나비가 관여하는 많은 열매가 결실을 맺지 못하게 되겠지요.
      그러면 자연히 인간도 많은 면에서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꽃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서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7.08 09:50 신고    

    그러고 보니..이쁜 꽃을 4계절 내내...보고 싶은 마음은...다들 비슷한가봐요..
    요런 모습의 물건들이 많이 생기는걸 보니까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7.08 18:01 신고  

      꽃은 아무리 쳐다봐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양도 그렇지만 향기까지 더해지면 그냥 푹 빠져들어버리지요.^^
      모두가 꽃의 미소를 닮고 거기다가 인간적인 향기까지 더해지는
      그런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Flower




바늘꽃과 달맞이꽃속의 두해살이풀인 황금달맞이꽃.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물가, 길가, 빈터에서 자란다.

꽃말은 '기다림'으로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낮달맞이꽃.

미국이 원산으로 꽃이 낮에 피기 때문에 낮달맞이꽃으로 부르며,

연분홍색을 띄어 분홍달맞이꽃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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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인 개양귀비.

꽃은 5~6월경에 피고 적색이지만 여러가지 품종이 있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는데, 줄기는 전체에 털이 있으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양귀비는 개양귀비와 비교하여 전체적으로 털이 없고

잎은 갈라지지 않는 것으로 구분된다.



▶ 관련 / 2013/06/12 - [Flower] - 꽃 - 52 (개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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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의 한두해살이식물인 흑종초(니겔라, Nigella damascena) 

꽃은 늦은 봄에서 여름까지 청색, 흰색, 자주색 등으로 피며

꽃말은 '꿈길의 애정'이다.







                               씨앗이 검다고 해서 흑종초(黑種草)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 봉오리 안에는 씨앗이 까만색으로 여물어가고 있을 것이다.

                               원산지는 남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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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

                               나리속 혹은 백합속은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로 약 110여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의 모양은 통모양, 술잔모양, 구모양 등으로 변화가 많으며, 크기도 다양하다.







나리백합으로 유통되기도 하는데, 백합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들여온

한자이름이요 우리 토산의 야생종은 순수 우리말인 나리로 부른다. 

그리고 알뿌리의 껍질이 하나씩 자라나 백개가 되어 합해지면

꽃이 열린다고 해서 백합(百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표본이 되어버린 참나리? 아니면 솔나리?

어쨌든... 나리는 백합과 백합속에 속하는 식물 모두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약 80여종이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등 주로 북반구 온대지역에 분포하며

대부분이 원예종이다.









8 0
  • BlogIcon 라오니스 2014.06.18 09:23 신고    

    나리와 백합이 다른 것인 줄 알았습니다...
    나리가 훨씬 이쁜이름인데요 .. ㅎㅎ
    양귀비꽃을 처음 봤을 때 진짜 신기했습니다...
    여린 꽃잎이 하늘하늘 거리는 것이 예쁘더군요 ..
    아침부터 예쁜 꽃을 보게 되었기에 ..
    오늘도 밝고 아름다운 날이 될 것만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4.06.18 13:10 신고  

      우리말과 한자어의 차이로 읽혀집니다.^^
      나리는 '나리 나리 개나리~~'란 노래로 이미 친근해진 이름 아니겠습니까.ㅎㅎ

      양귀비꽃은 모양도 특이했지만 절세미인에다 마약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양극단의 이미지를 함께 가졌기 때문에 호기심이 더 커지더군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바라봤지만 최근에 와서는 더더욱 흔하게 보이는 꽃이라
      갈수록 친근해지는 느낌입니다.^^

  • 2014.06.18 11:3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6.18 13:27 신고  

      돌X가리...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시라는...ㅎㅎ
      어쨌든, 굳이 숨기지도 부인하지도 않겠습니다.
      저 역시 돌대가리였음을...ㅋㅋ

      특히 꽃 등 사물에 대해 포스팅을 할 때 가장 난감한 부분이 이름을 찾아줘야 할 때...
      뭔가 불러줘야 하는데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갈 때가 가장 무안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보기는 하지만 역부족인 때가 워낙 많아서요.
      그나마 어찌 이름을 찾기는 했어도 추가 포스팅에서 중복이 될 경우 또 다시 찾아야만 하는...
      머리나쁜 이의 안타까운 비애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6.20 10:33 신고    

    달맞이꽃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녀석이예요
    어릴적에는 집에 비상상비약 개념으로 양귀비 몇개씩 심어놨었던 기억이 나네요...

    • BlogIcon spk 2014.06.20 13:46 신고  

      이름부터가 아주 정겹게 느껴지지요?^^
      대비가 철저하시고 세심하신 부모님의 일면을 엿볼 수가 있겠네요.
      행복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6.20 10:50 신고    

    신기한 모습의 꽃들이 많네요
    접사촬영을 하다보면 저같은 경우
    대부분 이름을 몰라 궁금하기도 하지요
    사진마다 이름을 찾아 적으시니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4.06.20 13:52 신고  

      이름을 찾느라 땀을 좀 흘렸습니다.
      사진으로 담을 때는 좋았지만 이름을 찾을 때는 너무나 힘이 들더군요.
      게다가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증상 때문에
      매번 같은 작업이 반복되어진다는...^^;;

Flower




동부 시베리아와 전국 각지의 산에서 자라는 복수초(福壽草).

2~3월에 꽃이 피며 얼음을 뚫고 나와 봄을 알린다.







매화.

원산지는 중국 사천성이라 하나 우리나라에 들어온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특히 옛날 선비들에게서 사랑을 많이 받은 꽃이다.







매화는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조매, 설중매, 동매 등으로 나뉘며,

모양에 따라서는 단엽매, 중엽매 등으로,

열매의 색과 크기에 따라서는 청매실, 황매실, 남고매, 백가하, 옥매, 소매 등으로 나뉜다.

그리고 꽃의 색에 따라서는 홍매화, 백매화, 연분홍매화, 청매화 등으로 나뉜다.







꽃잎이 유독 얇아 바람이 부는 날이면 꽃비가 내리는 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벚꽃.







벚꽃과 매화는 대략 다음과 같이 구별해 볼 수가 있다.

우선 벚꽃은 꽃잎 가장자리가 톱니모양 이지만 매화는 둥글고,

벚꽃은 나뭇가지에서 대여섯개의 꽃자루가 길게 나와 꽃을 피우지만

매화꽃은 가지에 바로 붙어서 한두송이 정도의 꽃을 피운다.

그리고 향기가 약한 벚꽃에 비해 매화는 진하게 난다.

개화시기는 매화는 2~3월, 벚꽃은 3~4월.







중국이 원산으로 자도(紫桃)나무 혹은 오얏나무로도 불리우는 자두나무의 꽃.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자두나무는 대부분 유럽종으로 1920년대 이후 재배하였다.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하고,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도 하는 목련.

물기가 있는 땅을 좋아하고 음지에서는 개화와 결실이 불가하며

충분한 햇볕을 받아야 꽃이 잘 핀다.







마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할미꽃.

흰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같아 보이기 때문에

할미꽃이라 하며 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하나 둘 꽃이 피어나나 싶더니 이젠 꽃의 봇물이 터진 듯 

온 세상을 화려한 색으로 뒤덮고 있다.

바야흐로 새 봄이 다가온 것이다.

그러니 꽃 송이가 활짝 열리듯 우리들의 마음도 활짝 열어 

새로이 찾아온 봄과 교감이라도 한번 나눠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은 짧은 봄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는 방법이자 

세월의 흐름을 읽어내는 올바른 방법이기도 할테니 말이다.






참고 / 위키백과





8 0
  • 2014.04.02 23:2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4.03 11:53 신고  

      표현이 자주 시적이신데요.ㅎㅎ
      제 사진에 딱 맞는 시라고 말씀드리면 오히려 실례가 될 정도로 말이죠.^^;;
      모름지기 어떤 작품을 보고서는 이런 멋진 시 한수 정도는 떠올려질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아는 시 한 수 머리속에 든게 없으니...;;;
      사진도 사진이지만 글 공부부터 먼저 해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4.03 06:57 신고    

    금년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목련, 벛꽃이 한꺼번에 다피어버렸네요
    그래도 쉽게 볼 수 없는 할미꽃을 보니 봄임을 실감나게 하네요 ^^

    • BlogIcon spk 2014.04.03 12:02 신고  

      글쎄말입니다. 꽃눈이 보이나 싶더니 어느새 꽃망울을 확 터뜨려 버렸더군요.^^
      해마다 그랬듯이 정말 이 봄이란 눈 깜짝할 사이에 찾아오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아마도 그렇게 급하게 찾아온 봄이니 만큼 그만큼 더 빨리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서둘러 봄향기 많이 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4.03 10:16 신고    

    맨위사진 녀석이 복수초였는줄 몰랐네요^^
    이곳에서 늘 꽃사진이름을 많이 알게되요..
    막상 꽃들 이름은 알기가 어렵더라구요..
    (찾기도 어렵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4.03 12:19 신고  

      솔직히 가지복수초인지 개복수초인지 아니면 그냥 복수초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ㅋㅋ
      실제로 가지복수초니 개복수초니 해서 이름을 부르는데 혼선이 일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복수초가 들어간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4.03 14:57 신고    

    봄꽃이 활짝 피었네요 .. 올해는 자두나무꽃을 보고 싶었는데 ..
    어째 일정이 잘 안맞네요 .. 대신 복사꽃을 보려고 계획중인데 ..
    제가 계획한데로 .. 일정이 잘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할미꽃이 좋더라구요 .. 제주도 어느 오름에서 오롯이 피어있는
    할미꽃을 보고 .. 감동 받았던 적이 있거든요 ...
    예쁜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 보내 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4.04.03 19:47 신고  

      지금 이곳에는 자두나무꽃이 거의 절정으로 보이더군요.
      지난해의 경우 중부지방에서 냉해를 입는 바람에 이곳 복숭아 농사를 지으신 분들은
      재미가 짭짤했다고들 하는데 올해는 골고루 좋은 수확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벚꽃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복사꽃이니 만큼 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
      저에게도 간접 경험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할미꽃은 할머니를 연상시키기 때문인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Flower




모르는 사이, 뿌리에서 퍼 올려진 생명의 숨결은

어느새 가지에 까지 이르렀다.







그리고는 이내 꽃의 형상으로 피어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이르렀다.







바로 봄이라는 계절이 찾아온 것이다.







지난 겨울, 

다시는 찾아올 것 같지 않았던 봄이었지만

기어이 꿈결같은 화사함으로 환한 모습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앙상해 보이는 나뭇가지도 어제의 그 가지는 아니다.

                               가지 하나하나가 뿌리라도 된 듯, 생명의 기운을 확장시켜 가면서

                               이미 꽃이나 잎을 틔울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숨가쁘게 북상한 봄, 

이제는 손만 뻗으면 잡힐 듯 바로 가까이 다가와 있다.







봄에 대한 오랜 기다림과 환상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그야말로 봄은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던져주는 희망의 메시지에 다름 아니다. 

그리고 봄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무장해제시키면서

오로지 삶의 존재가치만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대며 마술을 부리듯 

봄은 또 그렇게 찾아왔다.

소리없이, 또 한편으로는 요란하게...









8 0
  • 2014.04.02 08:4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4.02 11:46 신고  

      일부는 꽃이 지고 잎이 난 것도 있지만 아직은 봐줄만 하더라구요.^^
      게다가 봄바람도 바깥으로 나가길 독촉하는 듯 자꾸 코끝을 간질이고 하니
      그저 몸이 근질근질해지기만 하네요.ㅎㅎ
      하지만 이 봄도 오래 가지는 않겠지요. 당연하게도 벚꽃은 사라지고,
      어느샌가 이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물들여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 손에는 부채와 시원한 아이스케키라도 하나 들려있겠지요.ㅎㅎ
      부디 이 봄이 가기전에 이 싱그런 시간을 카메라 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꼭꼭 눌러 담아두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4.02 09:37 신고    

    잎이나기전에 꽃부터 나는 녀석들은
    다들 만개한것 같아요..
    이번주에 서울에 갈일있어서 다녀왔는데
    와우 정말 활짝이더라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4.02 11:56 신고  

      성질 급한 꽃들은 벌써 지고 있던데요.ㅎㅎ
      예년보다 일찍 핀 꽃들이어서 더 반가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황토방도 기지개를 활짝펴고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걸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다를 정도로 봄이 출몰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 봄,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4.03 07:00 신고    

    앙상한 가지에서 돋아나는 꽃들을 보면
    생명의 신비함을 깨닫게 합니다.
    사계절 돌아가는 세월도 느끼게 하고요
    강원도 폭설때문에 걱정하더니 어느새 봄꽃으로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 BlogIcon spk 2014.04.03 12:30 신고  

      겨울철 모진 비바람을 맞으며 죽은 듯 꼼짝도 않던 나무들...
      생명이란 전혀 찾아볼 수도, 느낄 수도 없던 그 가지에
      이렇게 화사한 꽃들이 고개를 내밀었네요.
      기적이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던가요.
      자연이란 정말로 신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4.03 14:09 신고    

    3월은 정말 다이나믹했습니다.. 3월 초에는 그렇게 춥더니만 ..
    3월 말이 되니 .. 덥다는 말이 자연스럽고 .. 꽃이 활짝 피어났으니까요 ..
    제가 일하는 직장 주변에는 꽃이 많이 핍니다.. 창 밖으로 벚꽃이 피었고..
    건물 밖에는 개나리가 활짝 피었고요 .. 힘든일, 어려운일 있어도 ..
    그 꽃들을 보면 희망이 생기고 에너지가 생기빈다..
    봄은 이렇게 힘을 주는 묘약인가 봅니다.. ^^

    • BlogIcon spk 2014.04.03 19:23 신고  

      그곳은 그럴만하다 싶으네요.
      이곳에서는 변변한 눈조차 제대로 내린 기억이 없으니 상대적으로는
      그다지 다이나믹했다는 느낌은 덜한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지라 이렇게 찾아온 봄이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그런데 창 밖으로 꽃이 보이면 일이 손에 잡힐 것 같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그 꽃들에게서 에너지를 받으신다니 정말 라오니스님다운 발상인 것 같은데요.ㅎㅎ

Flower




노랑코스모스도 아닌 것이...







물을 좋아해서 습지나 계곡 주변에서 피는 물매화.

다년생 초본으로 꽃은 가을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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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단오무렵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가 되고 음력 9월 9일쯤에 아홉 마디가 되며

그 때에 잘라야 약효가 좋다고 하여 구절초라고 부른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꽃은 차나 술을 만들기도 하며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맑게하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재가 된다.

잎은 쑥모양으로 길게 갈라져 있으며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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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7~10월에 연한 보라색 꽃이 피며 대체적으로 긴듯 하면서도 자잘한 잎이 특징이며,

흰색꽃이 피는 미국쑥부쟁이와 보라색 꽃이 피는 단양쑥부쟁이,

그리고 까실쑥부쟁이, 섬쑥부쟁이 등 종류가 많다.







우리나라의 중부와 남부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연생 초본인 해오라비난초.

햇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란다.

꽃말은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클레로덴드론(clerodendron).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열대, 아열대지역에 자생하는 상록관목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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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에게 있어 꽃이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나도 꽃을 닮고 싶다.









8 0
  • 2013.11.07 00:2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1.07 11:59 신고  

      사실 저도 빛이 느껴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필카시절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역광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곤 했었지요.
      빛은 각도에 따라 깊이를 만들어 주고 존재감을 더 부각시켜주는 잇점이 있더군요.
      그게 사진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밤에 꽃꿈을 꾸셨어야 하는데 말입니다.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11.07 09:47 신고    

    아하~~ 욘석들이 물매화 이군요..^^
    욘석들 코스모스 일종인줄 알았어요..^^

    쑥부쟁이나 구절초는 저희 동네에 참 많아요^^

    전 본적이 없는것같은 해오라비난초는 꽃말이 감성돋네요~~ ^^

    저도 조금은 닮고 싶네요 꽃을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11.07 12:12 신고  

      물매화는 범의귀과, 코스모스는 국화과라고 하네요.^^
      사실 식물의 구분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듯 다른 종류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게다가 같은 종류인데도 불리는 이름 또한 얼마나 많은지...;;
      역시 자연과 다가가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1.07 21:35 신고    

    꽃사진을 보니 가을향기 가득하네요
    멋진 가을꽃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3.11.08 21:52 신고  

      감사합니다.^^ 이제 가을도 끝자락인 것 같네요.
      이번 주말도 향기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12.04 17:48 신고    

    저도 꽃을 닮고 싶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 한 때 .. 저의 닉네임이 들꽃이라고 불릴 때가 있곤 했지요 ..
    해오라비난초는 신비스롭군요 .. 꽃말이 맘에 듭니다..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기에 ..
    실제로 만날 수 없고 .. 설령 만난다 해도 .. ㅎㅎ
    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 수 많은 시간의 노력이 있다는 것도
    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12.05 13:57 신고  

      들꽃이라구요? 들꽃이라고 하면 먼저 청초한 이미지가 먼저 떠올려지는데...
      설마...

      ..라고 말씀드리려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그런 닉네임이 붙을만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ㅎㅎ
      들에 피어있는 들꽃들이 가진 자유로움이라고나 할까요.
      어찌보면 여기저기 쏘다니시는(?) 라오니스님은 그런 들꽃을 많이 닮아계신 것 같습니다.^^
      해오라비난초... 아주 독특하지요? 실제로는 처음봤답니다.^^

Flower




대구 금호강변 하중도에 코스모스가 꽃을 피웠다.

지난해부터 하중도 9만9천㎡ 부지에 꽃단지를 조성해 개방하고 있는데,

그 중 2만5천여평에 코스모스가 피어 가을의 정취를 풍기고 있는 것이다.







꽃에는 벌만 모여드는 것은 아니었다.

삼삼오오... 아이들도 나들이를 나왔다.

코스모스 산책길을 따라 걷는 아이들의 표정도 발걸음도 그저 밝고 가볍기만 하다.

하지만 이미 절정의 시기는 지난 듯, 듬성듬성 빈 공간이 제법 눈에 많이 들어왔다.







바람을 따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의 자태가 너무나도 유연해 보인다.







                               그저 차갑게만 보이던 석탑도 코스모스로 인해 

                               한결 더 온기가 있어보이는 듯한 모습이다.







예전의 하중도는 비닐하우스 시설 경작지로 상습 침수지이자 환경 오염원이었으나 

지금은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로 계절별 특색있는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코스모스는 멕시코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 흰색 · 분홍색 · 보라색 등 

여러가지 색의 꽃이 핀다.







수 많은 무리의 꽃들 가운데

이곳에서는 오히려 흰색의 꽃이 더 돋보이는 듯한 느낌이다.







요즘의 코스모스는 꽃 피는 시기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해져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 피어난다.







특별하게 가리는 것이 없어 해가 잘 들고 물빠짐이 좋은 곳이면 어디서나 잘 자란다.

오히려 척박한 곳에서는 더 잘 자란다.

그래서 코스모스는 유난히 더 소박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지도 모른다.


이곳에는 코스모스 외에도 해바라기 (5천여평)와 물억새 (6천여평) 단지도

함께 조성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히 들리게 된 터라 입구쪽만 살짝 돌아보는 바람에 직접 확인해 보지는 못했다.









8 0
  • 2013.10.23 08:5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0.24 13:42 신고  

      ㅎㅎ 모르셨다는것은 전혀 이상하지가 않은데요.^^
      거창하게 큰 섬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왕래하고 거주하는 섬도 아니었으니까요.
      팔달교와 노곡교 사이에 있는 섬인데 이제껏 비닐하우스 경작지였던 것을 이렇게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간혹 이 길을 지나다니기에 마침 눈에 띄여 들어가 봤는데, 아쉽게도
      포스팅 날짜와 1주일 간격이 있어 현재의 상태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도 절정기는 지난 것 같았거든요.
      말씀드린대로 해바라기와 물억새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10.24 09:58 신고    

    아이들이 줄서서 있는 모습이
    코스모스들이 줄서서 같이 이야기 하는듯 싶네요~~
    따뜨산 햇볕받은 꽃들이 더욱 이뻐보이네요~~

    • BlogIcon spk 2013.10.24 13:46 신고  

      바람에 살랑거리는 모습이 아이들의 몸짓과 많이 닮아있었습니다.
      어찌나 밝고 화사해 보이던지요.^^
      조금 몸이 무거웠습니다만 기분좋은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24 10:30 신고    

    역시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인가 봅니다.
    그런데 최근에 코스모스를 자세히보니 흔히 보던 코스모스가 아니라
    다양한 코스모스가 눈에 많이 띠더군요
    코스모스도 다문화 시대인가 봅니다. ^^

    • BlogIcon spk 2013.10.24 13:51 신고  

      요즘은 계절을 잊은 것 같더군요. 한여름에도 코스모스가 보이니 말이죠.^^
      모양도 각양각색, 처음보는 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흰색의 꽃이 더 순수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말씀대로 다문화 시대가 꽃으로까지 확대된 느낌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11.11 23:25 신고    

    코스모스를 흔하게 봐서 그런지 ..
    멕시코가 고향이라는 것이 어색하게도 느껴집니다... ㅎㅎ
    크고 화려한 꽃들도 많지만 ..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흔들리는 코스모스가 주는 매력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이제 코스모스도 지고 .. 겨울이 다가왔군요 ..
    내년 가을에도 반갑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3.11.14 10:43 신고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은 무수히 많지만 코스모스만큼 정감을 주는 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코스모스와 너무 가까이 지내다보니 외래종이라는 생각은
      전혀 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미워하시지는 마시구요.ㅎㅎ
      하지만 요즘 코스모스는 꼭 가을 뿐만이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피어나는 꽃이 되어버렸으니...^^;;
      부쩍 가까이 다가온 겨울, 건강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Flower




혹독한 한파를 이겨내며 봄을 기다리고 있는 삼지닥나무.


삼지닥나무는 가지가 세 갈래로 나뉜데에서 붙은 이름이다. 

중국이 원산지로 주로 따뜻한 산기슭의 양지쪽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한방에서는 몽화(夢花)라는 약명으로 귀한 약재였으며 지금은 관상용으로 쓰인다. 

꽃은 3~4월에 피고 열매는 7~8월경에 난형으로 달린다.

닥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지만 삼지닥나무 · 두메닥나무 · 산닥나무 · 거문도닥나무 등은 

이름에 닥나무가 들어가 있을 뿐, 팥꽃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에 속한다. 

특히 삼지닥나무 · 산닥나무 등은 한지의 펄프로 쓰인다.







난과식물의 서양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호접난이라고 불리는 팔레놉시스(Phalenopsis).

동남아시아 원산의 화초로 나무에 착생하여 자라는 꽃이라고 하는데,

개화기가 긴 것이 특징이다.

여러해살이풀로 약 60여 종이 있으며,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이 날아옵니다'이다.







남천(南天).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남천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며 남천죽이라고도 부른다.

히말라야에서 일본에 이르는 동아시아 원산이며 늘푸른 떨기나무이다.

가을에 붉게 드는 단풍과 겨울 내 달려있는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자주달개비.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양달개비, 자주닭개비, 자로초(紫露草) 등으로도 불린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타래붓꽃인 듯...

붓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전세계적으로 25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0여종이 있다.







석류(石榴).

꽃이 아름답고 열매도 아름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석류는 안에 많은 종자가 들어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다산의 상징이었다.

종자는 새콤달콤한 특수한 풍미가 있어 생식하고 청량음료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병꽃나무의 꽃.

한국 특산종으로 인동과의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이다.

전국의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자라며,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2송이씩 피는데 긴 통꽃이며, 열매는 9월에 익어서 두 조각으로 갈라진다.







황화코스모스 또는 황금코스모스라고도 불리우는 노랑코스모스.

국화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서 꽃의 색깔은 다홍색 또는 진노랑색으로 매우 화려하다.

노랑코스모스는 한여름에 피고 코스모스는 가을에 핀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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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에 접어들면서 발빠르게도 우리의 명절 추석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미리 느껴보시는 시간이 되시고, 

올해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즐겁고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9.18 19:42 신고    

    오늘은 본 꽃들은 .. 어디서 본 듯 한데 .. 그 이름은 잘 몰랐던 ..
    그래서 이름까지 알면서 더 반가운 그런 녀석들입니다.. 석류는 알았어요 .. ㅋㅋ
    팔레놉시스 꽃말이 무척이나 맘에 드는데요 ..
    덕분에 .. 꽃을 더 유심히 바라봅니다.. ^^

    어느덧 추석이군요 ..
    연휴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9.26 09:58 신고  

      이름을 불러주면 그만큼 더 좋은 일은 없겠으나,
      눈길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할 것 같은데요.ㅎㅎ
      아마도 팔레놉시스는 그런 꽃말 때문에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꽃은 보기만 해도 좋은 존재이지요. 연휴는 잘 보내셨겠지요?^^

  • BlogIcon 원영­­ 2013.09.19 01:05 신고    

    여전히 풀냄새 싱그러운 공간이군요.
    무척이나 오랜만에 기척을 드립니다.

    명절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BlogIcon spk 2013.09.26 10:05 신고  

      오~~!! 반가운 이름 원영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무탈하게 잘 지내시지요?
      항상 하시는 일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2013.09.19 11:0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9.26 10:15 신고  

      팔레놉시스... 사실 이런 분위기는 ***님이 좋아하시는
      일종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냥 허접하게 한번 따라해 봤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이미 ***님은 추석같은 추석, 진짜 추석과 뜨거운 포옹을 해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내내 그런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뒤늦은 답글에 추석인사가 머슥해져버렸네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9.22 16:37 신고    

    추석잘 보내셨겠지요
    사진을 보니 가을이 한 걸음 다가옴을 느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3.09.26 10:17 신고  

      이제 태양이 힘을 잃어가는 것이 확연히 느껴지시지요?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9.24 13:09 신고    

    호접난 꽃말이 너무 맘에 드네요~~ ^^
    석류는 정말 한번 보고 싶어요~~
    실제로 꽃핀걸 본적이 없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9.26 10:29 신고  

      저도 사랑과 행복에 관심이 많습니다.ㅎㅎ
      그런데 그렇게 흔한 석류꽃을 아직도 보시지 못하셨다구요?
      다소 의외네요.^^;;
      혹시 황토방 어느 한켠에 숨어 있을지도...ㅎㅎ

Flower




올해도 변함없이 경주의 동궁과월지 주변의 연꽃단지에는 

백련과 홍련으로 가득 채워졌다.







하지만 이미 절정의 시기인 7월 중순을 넘겼음인지 

연꽃보다는 연밥이 더 많아 보인다.







방마다 하나씩 자리잡은 연밥은 뜨거운 햇볕에 익어간다.

그냥 보기에는 같은 조건에서 동거하는 삶이지만, 삶이란 다 똑같지는 않은 모양이다.







날씬한 줄기를 곧추세운 연꽃들은 서로 경쟁하듯 청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물론, 봐 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적어도 이곳에서 만큼은...







더러운 진훍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라 했던가. 

그래서인지 더 고결해 보이는... 







따가운 햇볕에도 위축됨이 없이 당당하게 꽃봉오리를 열었다. 

아마도 자신감의 표현에 다름 아닐 것이다.







경주 연꽃단지... 인간들은 햇볕을 피해 그늘 속으로 숨어들었지만, 

가녀린 연꽃은 그렇게 보란듯이 태양과 맞서고 있었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햇볕보다도 더 뜨거운.. 정열적인 몸짓을 섞어가며 말이다.


불교에서는 가지과의 다년초인 만드라고라 라고 하는 가지과의 다년초와 

마취작용을 하는 나팔꽃과 함께 연꽃을 만다라화(曼茶羅華)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특히 연꽃에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오묘한 법칙들이 드러나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 때문일까, 연은 거의 모든 부분이 식재료로 이용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아낌없이 주는 식물인 것이다.

그것만 보더라도 만다라화라는 별칭에 수긍이 가고도 남음이 있겠다.


이런 분위기와는 달리 길 건너편 첨성대 쪽에는 코스모스가 땡볕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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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2 08:5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8.22 12:10 신고  

      그러셨군요. 우연찮게 같은 곳에서 담은 사진이었군요.^^
      그래서 다시봤더니 이전보다 더 이뻐보이더라는...ㅎㅎ
      아무래도 여름에는 연꽃만큼 눈에 띄는 꽃도 드문 것 같습니다.
      가녀린 몸매에다 화사한 표정으로 맞아주니 누군들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ㅎㅎ
      아마도 여름철의 독보적인 자태를 자랑하는 꽃이 바로 이 연꽃이 아닌가 합니다.
      그나마 연은 다른 꽃에 비해 물 속에 뿌리를 박고 있어서인지 상대적으로는 생기가 있어 보이더군요.
      한편으로는 따가운 햇볕이 씨앗을 여물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추측해 보기도 합니다.
      이거... 너무 비교가 되는데요. 연(蓮)에서 연(緣)을 보시다니 저와는 차원이 다르단...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23 07:25 신고    

    커다란연잎에 피어오른 연꽃을 보면 환상적이기도 합니다.
    멋진 연꽃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8.23 19:54 신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연꽃을 찾는 모양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8.27 10:36 신고    

    연꽃 저도 참 좋아하는데...^^
    주변에도 많은데 막상 요런 단지는 잘 가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해마다 한번씩 구경은 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올해는 지났으니..내년에도 구경하러 가야 겠어요..
    급 엉뚱한 야그만..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8.29 18:49 신고  

      웬간한 연못에는 연꽃 몇 송이 정도는 꼭 피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보기에 흔한 꽃이 되어버렸고 그만큼 더 친근해진
      꽃이 되었다는 뜻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꽃을 가까이 하시어 향기로운 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9.06 13:07 신고    

    작년 8월달에 이곳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연꽃이 피어있는 것을 알고 간것은 아니고 ..
    우연히 갔다가 .. 대박 아름다운 풍경에 기분이 좋았었지요 ..
    연꽃은 보면 볼수록 은은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수줍은 소녀같기도 하고요 .. 연잎밥과 연잎차가 땡기기도 하네요 .. ㅋㅋ

    • BlogIcon spk 2013.09.07 20:06 신고  

      저 역시 기억이 납니다.ㅎㅎ
      대체적으로 같은 풍경이라도 미리 작정하고 가서 보는 것보다는
      우연히 마주치는 것이 더 멋스러워 보이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더군요.
      마치 선물을 덤으로 받은 것 처럼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미리 공부를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으니까요.ㅎㅎ

Flower




강렬한 붉은 빛이 대지를 물들이고 있다.







양귀비꽃이 아닌 개양귀비꽃이다.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양귀비는 양귀비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이다.

유럽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개양귀비는 우미인초(虞美人草) 혹은 애기아편꽃으로 불리기도 하며, 

보통 붉은색 내지 주황색 꽃이 피지만 흰색 꽃이 피는 것도 있다.







양귀비꽃은 줄기와 꽃받침 등에 털이 없지만 개양귀비는 줄기와 꽃받침 등에 

솜털이 나있고 키도 양귀비에 비해 작은 편이다.  







                               주황색꽃도 강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캘리포니아 포피(California poppy)로 이 역시 양귀비과의 한해살이 초화이다.

                               꽃은 연황색 또는 미색 · 흰색 · 오렌지 · 황색으로 피는데, 꽃잎의 기부는 

                               진황색이 나는 것도 있다.







색깔을 뒤섞어 놓으니 더 볼만하다.







유럽에서는 개양귀비를 오래 전부터 농작물로 재배해 왔으며 

풍년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 왔다고 한다.







씨는 빵에 넣어서 먹거나 기름을 짜서 쓰며 줄기는 채소로,

빨간 꽃잎은 시럽이나 술을 담는데에 쓴다.

동양의학에서는 복통, 설사 등에 처방한다.







꽃은 3~4장의 단엽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겨진 모양이 마치 지화(紙花)와 같은 느낌이다.







개양귀비와 캘리포니아 포피로는 마약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양귀비와는 달리 규제를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관상용으로 심은 개양귀비가 양귀비로 오해를 받는 경우는 

더러 있다고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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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복돌이^^ 2013.06.13 10:24 신고    

    개양귀비를 농작물로 쓰는줄은 몰랐어요..^^
    실제로 보면 더이쁜 곳이죠..요녀석들이..^^
    앗..그런데 이렇게 많은 군락은 첨보는것 같아요...요기가 어딘지? 사뭇궁금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6.13 21:09 신고  

      영연방 국가에서는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어졌다고 하네요.^^
      꽃이 이쁘기도 하지만 색깔이 워낙 강렬하다보니 유난히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경상북도 청도읍성안에 피어 있었더랬습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조성된 자리라 아직은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할 수 있지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6.14 17:14 신고    

    양귀비에도 종류가 다양한 모양이네요
    개양귀비의 색깔이 매혹적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오후 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6.20 19:32 신고  

      꽃도 이리저리 뒤섞어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었으니...ㅎㅎ
      빨간 색깔이 아주 자극적이더군요.
      무리지어 피어 있으니 더 보기 좋았습니다.^^

  • 2013.06.29 08:3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6.29 22:46 신고  

      뭘 또 이렇게...ㅎㅎ
      가끔은 지난 포스팅은 못본채 그냥 지나치실 필요도 있습니다.ㅎㅎ

      이 포스팅 후 항상 그렇듯이, 뒤늦게 ***님을 방문했더랬는데
      그곳에도 양귀비가 환하게 피어있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슬쩍 트랙백을 걸어둘려다가 괜히 의도적으로
      방문을 유도를 하는 것 같아 자제를 했었더니만 결국 이렇게...ㅋㅋ
      감사를 드리구요, 편안한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7.05 22:32 신고    

    양귀비 .. 이 녀석도 .. 편안한 삶은 아닌 듯 합니다..
    이렇게 개양귀비가 무리지어서 예쁘게 피어나면 ..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데 ..
    또 다른 양귀비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사람들을 아프게 할 때도 있고요 ..
    그래서 구박도 받는 양귀비 .. 어찌되었든 .. 양귀비를 볼 때마다 ..
    그 아름다운 자태에 푹 빠져들고는 합니다..
    노랑빛은 처음 보는군요 .. 아주 색다른 멋이 곱습니다..

    • BlogIcon spk 2013.07.07 20:38 신고  

      장미에도 가시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ㅎㅎ
      아무리 보기좋고 아름답다고 해도 너무 깊이 빠져들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지나친 관심은 서로에게 독이 될 뿐..
      적당히 거리를 두고서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그런 마음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마 저 양귀비꽃들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을걸요.ㅎㅎ

Flower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큰개불알꽃.


봄소식을 알린다 하여 봄까치꽃으로도 불리며

붉은 보라색꽃을 피우는 개불알꽃과는 다른 종이다. 

꽃은 여러 송이가 피고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피어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한 송이의 수명은 단 하루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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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을 좋아하는 황매화가 담벼락에 화사하게 피어났다.

꽃은 4~5월에 핀다.






 

황매화는 꽃잎이 여러겹으로 된 것과 홑겹으로 된 것 두 종류가 있으며

여러겹으로 된 것은 죽단화라고 한다. 

같은 장미과에 속한다는 것만 빼고는 매화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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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철쭉을 닮은 진달래과의 낙엽활엽관목인 자산홍.


철쭉에는 많은 품종이 있는데 꽃이 자줏빛인 것을 자산홍이라 부르고

붉은 것은 영산홍, 그리고 흰 것은 백영산이라  부르고 있다.

꽃 피는 기간이 한달간 지속되어 관상용, 정원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산철쭉은 낙엽관목인데 비해 자산홍은 상록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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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력이 강하여 환경에 잘 적응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초본인 분홍색매발톱.







아침 이슬을 잔뜩 뒤집어 쓴 하늘매발톱.


꽃잎 뒷면에 '꽃불'이라고 하는 꿀주머니가 매의 발톱을 

닮았다고 해서 매발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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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으아리를 닮긴 했다만...







작약과 비슷한 모란.

모란은 나무이며 목단, 목란이라고도 한다. 

잎은 3엽으로 갈라진 오리발 모양이며 광택이 없다.

작약은 여러해살이 풀로서 함박꽃으로도 부른다. 

잎은 갈라져 있어도 긴 듯하며 대체적으로 광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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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 2013.06.05 09:0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6.07 20:04 신고  

      철쭉, 자산홍, 영산홍... 모양이 다 그게 그것 같고.. 참 어렵습니다.^^;;;
      게다가 정식 명칭외에 시중에 유통되는 이름까지 더해
      하나를 두고도 이름이 여럿인 경우도 많아 더 혼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흔히들 꽃무릇이라 부르는 석산을 상사화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던데요.^^;;

      요즘은 꽃미남이 얼마나 많은지...ㅎ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6.09 21:59 신고    

    봄꽃을 많이 담으셨네요
    금년엔 야생화를 좀 담아보려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벌써 여름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3.06.12 18:52 신고  

      뭘 좀 해보려 해도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으니...ㅎㅎ
      게다가 봄이라는 계절적 특성도 점점 흐려지는 추세이고 보면
      꽃도 금방 피었다가 사라져버리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허긴, 여름꽃도 없지는 않으니 그것으로나마 다소 아쉬움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6.11 11:16 신고    

    앗...맨위에 녀석은 하루가 수명이라니 많이 아쉽네요~~
    매발톱이 분홍색이 있는줄은 몰랐네요..오호~~~^^

    • BlogIcon spk 2013.06.12 19:27 신고  

      그렇다고 하네요.
      개체수가 많아서 오래도록 피어있는 듯 보이는 일종의 착시현상인 것 같습니다.^^
      같은 종류라도 개량종이 있어 보다 더 이쁘고 다양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6.17 00:39 신고    

    얼마전에 어느 수목원에 갔다가 .. 작약을 보았는데..
    모란과 비슷하군요 .. 모란과 작약 구분이 쉽지 않군요 .. ㅎㅎ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을법한 꽃들을 만나게 됩니다..
    개불알꽃도 종종 보고요.. 그런데 하루밖에 못 산다고 하니..
    왠지 더 애처롭고.. 더 사랑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spk 2013.06.20 21:02 신고  

      모란과 작약이 아주 많이 닮았더군요.
      자산홍과 철쭉도 그렇고... 거기다가 개량종까지 가세를 하니
      구분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큰개불알풀은 2년생 초본이지요.
      꽃만 생명이 하루라는 얘기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Flower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


우리가 흔히 보는 민들레는 서양민들레이다.

서양민들레는 꽃받침이 대게 아래로 쳐져있고 토종은 위를 향해 있다.

토종은 꽃대가 길고 꽃이 진 뒤에도 꼿꼿하나 서양민들레는 꽃대가 짧고 

꽃이 지면 옆으로 드러눕는 특성이 있고 잎 가장자리가 매우 날카롭다.







민들레의 열매.


통꽃으로 100개에서 200개의 꽃이 모여 한 송이를 이루며

생명력이 강하여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뿌리만 다시 살아난다.







씨는 바람이 불면 날아가고 어딘가 땅에 닿으면 자란다.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먹고 뿌리는 차로 마신다.

그리고 줄기에 포함된 액체에서 고무를 채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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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목 콩과의 식물인 박태기나무.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에 작고 붉은 꽃이 가지마다 수북하게 달린다.







장미과에 속하는 조팝나무.

중국이 원산지로 꽃 핀 모양이 튀긴 좁살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부른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해열제나 신경통 치료제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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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와 일본, 중국에 자생하는 상록 교목이다.

10월초부터 3월까지 꽃을 피우며 열매에는 검은색의 씨가 들어있다.







꽃은 대게 붉은색이나 흰색꽃이 피기도 한다.

대부분 관상용이며 주로 산지, 해안, 촌락 부근에서 자란다.

예전에는 씨에서 기름을 짜 동백기름을 만들어 머리에 발라 윤기가 흐르게 하였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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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11:4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5.10 11:36 신고  

      오죽하시겠습니까.
      어머님이 직접 캐어다 끓여주시는 봄의 향취처럼 더 귀한 맛이 어디 있겠습니까.
      당연히 그 맛을 잊지는 못하시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이미 찾아온 화사한 봄의 들판을 보시지도 못하고
      갑갑한 병원 신세를 지셔야 한다니 여러모로 착찹하시겠습니다.
      세월을 이겨낼 장사는 없다고는 하지만 자칫 되돌릴 수 없는 추억으로만 남을까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디 얼른 회복을 하셔서 민들레에 대한 추억이 아픈 기억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5.10 10:16 신고    

    그러고 보니 오늘은 민들레 꽃씨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희 황토방 앞마당에도 조팝나무(싸리꽃)꽃들이 너무 이쁘게 폈어요~~ ^^
    꽃들은 언제 봐도 좋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5.10 11:46 신고  

      민들레 대신 다른 꽃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양이네요.ㅎㅎ
      그런데 어느 꽃인들 어떻습니까. 꽃이란 다 이쁜 것이니...^^
      그 어느 때보다도 화사함을 자랑하고 있을 황토방이 눈에 환하게 그려집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5.10 12:50 신고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5.18 18:51 신고  

      늦은 답변에 연휴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 여쭤봐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5.22 13:18 신고    

    눈에 익은 .. 그래서 더 반가운 꽃들입니다...
    민들레에서 고무가 나온다 하니 .. 신기하기만 하네요 ..
    지금 민들레 홀씨되어 멀리멀리 날아가는 모습이 많이 보이지요..
    얼마전 어느 절에 가니 .. 박태기나무가 있더군요 ..
    저는 처음 만났는데.. 꽃이 참 고왔습니다....
    조팝나무, 동백 .. 모두모두 반갑고 .. 반가운 꽃입니다.. ^^

    • BlogIcon spk 2013.05.23 20:55 신고  

      흔한 꽃일수록 더 정감을 가지고 바라봐 줘야지요.ㅎㅎ
      민들레 줄기를 자르면 하얀 액체가 묻어 나오는데
      아마도 그것이 고무의 원료가 되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 같다는...^^;;
      다른 꽃들도 다 예쁘지만 특히 박태기나무가 유난히 더 눈에 들어더군요.^^

Flower




매실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그 꽃인 매화는 이른 봄인 3월 말 경에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열매는 매실이라 하여 식용한다.







산수유꽃.

이른 봄이면 잎보다 먼저 노란색의 꽃을 피운다.

한방에서는 자양강장, 현기증, 부인병 등의 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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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 전의 갯버들.

암수딴꽃으로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하천이나 제방의 방수림으로 많이 심는다.

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의 꼬리를 닮았다 하여 버들강아지라고도 부른다.







뿌리 근처에서 많은 가지가 나며 어린 가지에는 황록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식물도 동물이나 곤충과 마찬가지로 암꽃이 수수하고 소박한 반면

수꽃은 처음에는 빨갛다가 점차 노랗게 변해가는 등 화려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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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딴그루로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개나리.

열매, 잎, 꽃을 식용하지만 요리의 주 식재료보다는 주로 차와 같은 음료나

약주 재료, 향미료 등으로 사용한다.

열매는 연교(連翹)라 하여 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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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는 철쭉과 달리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크기도 더 작고 피는 시기도 빠르다.







두견새가 울 때쯤 꽃을 피운다 하여 두견화라고도 하며 

식용이 가능하여 참꽃이라고도 한다.

반면에 철쭉은 먹어서는 안되는 꽃이라 개꽃으로 불리운다.




...............................................................................................................................................................................





매화를 닮은 살구나무의 꽃.

매화는 꽃이 피어도 꽃받침이 종모양이고 끝이 둥근반면,

살구나무는 꽃이 피고나면 꽃받침이 5갈래로 갈라지면서 

뒤로 젖혀져 구분이 된다.







살구나무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며 추위에 강해 

영하 30도까지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재배종 살구의 경우 접붙이기를 해서 복숭아나 자두나무에 꽂아 키우기도 한다.







봄이 왔나 싶더니 어느새 매화, 산수유, 목련, 개나리, 벚꽃

진달래, 철쭉 등이 순서를 다투듯 산야를 물들이고 있다.

덩달아 직박구리 등의 새들도 이 나무 저 나무를 옮겨 다니며 신바람이 났다.


봄꽃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개화시기도 매년 변동이 크다.






참고 /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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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4 09:2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4.04 21:50 신고  

      겨울내내 칙칙했던 회색빛을 몰아내고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히는 것이 바로 풀, 꽃 등이지요.
      그래서 봄이란 바로 이런 색의 변화에서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좋은 계절을 꽃처럼 화사한 마음으로,
      항상 즐거움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2013.04.04 13:2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4.04 22:05 신고  

      식후 커피 한 잔... 아주 분위기가 좋은데요.ㅎㅎ
      바쁘신 중에도 이런 여유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담배연기가 뼈 사이로 새버린다는 표현이 아주 재미있네요.^^
      물론 오답인줄은 알았지만... 저승사자가 이긴다는 결론에는 실망스러운 느낌도 없지는 않네요.
      병상에 누워 투병중인 그 분이 너무나 가여운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병이라는 그 자체도 형벌일진데 거기다가 지옥의 나락이라니...
      너무 가혹하지 않나하는 그런 사족도 한번 붙여 봅니다.;;
      어찌됐든...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4.05 07:45 신고    

    봄꽃 가득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4.05 15:50 신고  

      감사합니다.^^ 주말, 비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봄꽃과 같은 향기로운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4.09 11:24    

    앗...역시 아랫동네는 빠르네요..
    아직 제가 있는곳은 산수유를 제외하고는 꽃들을 못봤어요...
    개나리도 아직 나지 않았구요...
    마구마구 기다리고 있죠..^^
    이곳에서 꽃구경 먼저하고 가네요...(너무 좋아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4.18 21:19 신고  

      한 주일을 쉬고보니 답글이 엄청 늦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복돌님 주위로는 많은 꽃들이 피어났겠지요.
      요즘 날씨가 봄같지 않게 스산하기만 한데 부디 건강을 챙기셔서
      봄꽃을 맞이하는데 지장이 없었으면 합니다.
      여기저기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4.14 21:35 신고    

    남쪽은 봄꽃이 지고 있다는데 .. 경기도쪽은 이제야 피어나더군요..
    오늘 거리를 나가보니 .. 벚꽃이 막 피기 시작했더군요..
    양지바른 곳은 개나리와 진달래가 한아름 피었구요..
    올해는 회사 일정이 꼬여서 .. 봄 꽃 나들이를 못 가서 무척 아쉽습니다..
    이렇게 spk님 덕분에 여러 봄꽃을 한 눈에 만나니 .. 더욱 반갑습니다..
    춥다 춥다 해도 ..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니 .. 봄이 오긴 왔네요.. 좋아요 .. ^^

    • BlogIcon spk 2013.04.18 21:46 신고  

      이럴 때는 남쪽에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는...
      여차하면 북으로 올라가면 되니 기회는 두 번 있는 셈이 되니까 말이죠.^^;;;
      그냥..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요.ㅎㅎ
      비록 지금은 바람이 차갑지만 머지않아 따뜻한 훈풍으로 바뀔 것이고,
      거기다가 이쁜 꽃들이 더 많이 피어나게 되면 덩달아 가실 곳도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가볍고 행복한 발걸음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4.18 13:12 신고    

    늘 해마다 매화와 살구가 어찌나 구별이 안가던지...
    spk님 블로그가 온통 꽃물결이니 너무 좋네요..^^

    저도 꽃들 사진좀 많이 찍어야 겠어요~~ ^^

    • BlogIcon spk 2013.04.18 22:01 신고  

      피어나는 꽃들이 어찌나 비슷비슷해 보이는지...
      봄기운과 함께 어지러울 지경입니다.ㅎㅎ
      봄의 흔적을 담아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향기가 일년내내 복돌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Flower




뜨거운 낮에는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밤만 되면 나타나는

아프리카 왕달팽이(Achatina fulica).

백와달팽이라고도 하며 야행성으로 습기를 좋아하고 

못먹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잡식성이다.







땅 밖으로 드러난 나무의 뿌리에는 

열매 같은 것들이 주렁주렁...







나뭇가지 위에는 

다크써클을 진하게 한 새들로 분주하고...







물 위에는 수련이...







                               그리고 허공에는 청아한 꽃들이 

                               산들산들 바람을 따라 그네를 타고 있었다.







한결같이 여유로운 풍경이다.







보기만 해도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될 것만 같은 꽃,

히비스커스(Hibiscus).







소반(小盤) 위에는 하얀 쌀밥을 닮은 꽃들이 놓여 있기도 했고,







                               플루메리아(Plumeria)는 정성을 더해 높다란 탑이 되기도 했다.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환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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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복돌이 2012.12.21 10:09    

    달팽이가 잡식성인줄은 몰랐네요..^^
    다크서클 눈가의 새라는 말씀에 웃음이..^^
    꽃들은 어느나라 꽃이든 참 이쁜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12.22 18:52 신고  

      몸이 느리다보니 이것저것 가려 찾아 먹을 수 있겠나 싶기도 합니다만...ㅋㅋㅋ
      아마도 그래서 잡식성일 수 밖에 없는 게 아닐까 하고 제 멋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인간에게 있어 꽃의 이미지는 한결 같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2.21 17: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2.22 18:59 신고  

      어찌보면 제가 시간을 재촉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일주일 단위로 말이죠.ㅎㅎ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올 겨울... 내내 따뜻한 사랑과 행복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2.12.23 22:53 신고    

    역시 섬세한 spk님입니다...
    이런 자연의 모습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바라보는 모습 ..
    꼭 사진으로 찍지 않아도 ..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과 여유.. 그것이 멋집니다...ㅎㅎ
    소반위에 올려진 꽃잎의 모습이 무척 와닿습니다... ^^

    • BlogIcon spk 2012.12.28 18:04 신고  

      이런 모습외에 특별히 담을만한 소재가 없었기 때문일런지도...ㅋㅋ
      마음이 급하면 눈앞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제법 있지요.
      저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누구라도 여유로운 눈길만 보낼 수 있다면
      충분히 볼 수 있는 풍경일겁니다.
      사실, 제가 섬세한 면이 좀 있긴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Flower




잎에 가시가 많아 붙여진 이름, 가시연꽃.

멸종위기 수생식물 보호종이다.







자색수련.


수련(睡蓮)이란 물에 떠 있는 연꽃이 아니라, 낮에 피었다가 

밤에 오므리는 꽃잎의 특성 때문에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붙여졌다.

꽃말은 '청순'과 '순결'이며 수련 종류만 40여종으로 다양하고

꽃은 흰색 · 붉은색 등 여러가지로 핀다.  







수련은 크게 잎이 달걀모양 ·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둥근 것이 특징이며, 월동이 가능한 온대성 수련과

잎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생겼으며 월동이 되지 않는 

열대성 수련으로 나뉜다.







                               연꽃은 숙근성 다년생 수초로 꽃말은 '청순한 마음'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연꽃과 같은 종류의 

식물이라 생각하지만, 연꽃의 중심부에 씨앗 주머니가 

없는 것에서 연꽃과 완전히 다른 구조를 가진다.







연의 종류에는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환영받는 백연과 홍연, 

그리고 왜개연 · 가시연 · 오리연 · 노랑어리연 · 개연 · 땅연이 있고

수련의 종류에는 청련과 백련 · 홍련 · 황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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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풀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인 고마리.

한국 원산이며 중국 · 일본 · 러시아 극동부에도 서식한다.

물가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메밀 비슷한 열매가 맺는데, 

그것으로 수제비 비슷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위해

구황식물로 재배된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잡초이다.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바늘꽃.

                               산골짜기의 습지에 살며 여름에 붉은 자줏빛의 네잎꽃이 핀다.

                               열매는 길고 좁은 삭과이며 네 조각으로 갈라져 

                               흰빛의 긴 털이 달린 씨를 퍼뜨린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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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45 [군집(群集)]  (10)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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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11.07 02:37 신고    

    저도 수련과 연꽃이 비슷비슷한 것인줄로만 알았는데..
    이제부터는 확실히 구분을 해야겠구만요 ..
    수련도 물가에 피어서 수련인줄 알았더만 .. 아니었군요 ..
    연이 워낙 예쁘니 .. 그 모습에 반하여 .. 내면까지는 생각지 못했나 봅니다.. ㅎㅎ
    가시연꽃에 관해서는 여러 곳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봤었지요..
    실물을 제대로 보는 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
    가시연꽃이 멸종되지 않고.. 영원히 우리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spk 2012.11.08 18:31 신고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모양입니다.^^
      수련 또한 水蓮으로, 수련과 연꽃은 아예 거의 같은 것으로만 알았으니 말이죠.;;
      특히 연꽃은 특정 종교에 대한 상징성 때문에 다른 꽃과는 뭔가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고 스스로를 정화해 나가는 그런 점에서는
      인간으로서도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자연의 생명들은 기본적인 기후 탓도 있겠지만 어쩌면
      그 모든 원인제공은 인간으로 귀착되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기후까지도 인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현실이니까 말이죠.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도 자연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 2012.11.07 11:3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1.08 18:43 신고  

      일종의 희귀성이라고나 할까요.^^
      제철 음식은 좋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눈으로 보는 느낌은
      철이 지난 다음에 보는 것이 오히려 더 느낌이 강하게 와닿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제철에 피고지는 꽃 한번 정도는 봐야지만 세월을 실감할 수가 있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구요~~^^

  • BlogIcon 복돌이 2012.11.09 11:06    

    가시 연꽃은 처음 보는 꽃인듯 해요..^^ 신기하네요..^^
    고마리와 바늘꽃은 spk님 덕분에 이름을 알아 가네요...
    주변에 보다보면 참 이쁜 꽃들인데 대체 이름을 알아 내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ㅎㅎㅎ

    • BlogIcon spk 2012.11.09 20:32 신고  

      귀한 꽃이라고는 하지만 어딘가에서 한번 쯤은 보셨을겁니다.
      자생하는 꽃은 보기 힘들지는 몰라도 웬만한 전시장 같은 곳에서는
      쉽게 볼 수가 있겠더라구요.^^
      꽃 이름은 저 역시도 찾기가 힘들답니다.
      되돌아 서면 금새 잊어버리곤 해서 말이죠.^^;;;

Flower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꼭두서니과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계요등(鷄尿藤).

잎을 비비면 닭오줌 냄새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아시아 온대와 열대 전역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충청 이남 산지의 양지 및 골짜기에서 자란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아르메리아(Armeria Vulgaris), 일명 너도부추라고 한다. 

잎이 부추모양처럼 생겨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인 배롱나무의 꽃.

백일홍나무라고도 하며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즈름나무 또는 간지럼나무라고도 한다.







쌍떡잎식물 제비꽃목 시계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시계꽃.

브라질 원산의 관상식물이며 열매는 식용한다.







장미장미과 장미속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 또는 덩굴식물로

거의 전세계에 분포한다.







장미꽃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고, 

그렇다고 죽단화라 하기엔 꽃잎 수가 그리 많지 않고...







미국과 중국 원산의 쌍떡잎식물인 부용(芙蓉).

이판화군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추위에 강한 편이고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아욱목 아욱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인 히비스커스(하와이무궁화).
미국 하와이주에서 히비스커스가 3,000종 이상이 개발되었고
주화(州花)로 되어 있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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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9 23: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9.21 19:52 신고  

      꽃은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피사체가 되어주지요.
      게다가 간간이 날아드는 벌들은 생동감을 더해주기도 하고 말이죠.^^
      말씀을 듣고보니, 요즘 관광,홍보의 대상에 이야기를 덧붙이는 일종의
      스토리텔링 작업이 예전부터 있어왔는지도 모르겠군요.^^;;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2.09.20 10:44    

    부용은 마치 무궁화랑도 비슷하게 생겼네요..^^
    이곳에서 spk님 덕분에 꽃이름을 많이 알고 가네요..^^
    잘모르는꽃 보게 되면 꽃이름 찾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ㅎㅎㅎ &^^

    • BlogIcon spk 2012.09.21 20:04 신고  

      보기에는 낯설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는 1700년경 이전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더군요.^^
      연륜에 비해 꼭꼭 숨어있는 꽃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부용 뿐만 아니라, 이와 비슷한 접시꽃도 무궁화로 오인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더군요.
      꽃이름... 정말 어렵습니다.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2.09.21 07:35 신고    

    오랜만에 꽃을 봅니다.. 요즘 새벽에 나가서 밤에 오다보니
    길가에 핀 꽃구경을 제대로 못하고 살았거든요 ... ㅎㅎ

    저는 백일홍이 좋더라구요 .. 여름날 붉게 물든 꽃도 그렇고..
    예전에 누군가가 .. 자기가 집을 짓고 살면 ..
    마당에 백일홍 나무를 꼭 심겠다는 말도 생각이 나고요 .. ㅋㅋ

    시계꽃은 볼 때마다 모양이 재밌습니다..
    오늘도 활짝 핀 꽃처럼 .. 아름다운 날 되길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2.09.21 20:38 신고  

      이번주 블로그를 방문해 보고서 요즘 바쁘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라오니스님은 뭘 좀 볼줄 아시는 분인 것 같은데요.^^
      옛날에는 좀 있는 집안에서만 배롱나무를 길렀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으니까요.ㅎㅎ
      아닌게 아니라, 지금도 옛날 정자나 정원을 찾아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기도 하지요.

      백일홍이라는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배롱나무...
      어찌됐건 꽃을 본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21 10:11 신고    

    전 꽃사진을 찍어도 이름을 몰라 올릴 수가 없더군요
    대부분 이름까지 아시니 공부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2.09.21 20:45 신고  

      저도 가끔 이름을 모를 때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일단 여기저기 들락거리며 이름을 찾아보지만,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많은 형편이라.. 사실 그것도 꽤나 귀찮은 일이기는 합니다.;;

Flower




깨끗한 물에서는 살지 않는, 그래서 더 고귀해 보이는 꽃

연꽃이 피어났다.







                               연꽃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의 수초이다.

                               인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땅속줄기는 흙속을 기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는 그 끝이 커져 연근이 만들어진다.







                               연꽃의 꽃말은... 

                               한국 : 순결과 순수한 마음, 소원해진 사랑

                               중국 : 당신을 생각하느라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일본 : 저를 구해 주세요.







                               진흙탕 속에서 피지만 주위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아 

                               예로부터 '성자(聖者)의 꽃'이라 불리어 왔던 바로 그 꽃...







순수하고 티없이 맑아 보인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치 밝은 빛을 내뿜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연꽃은 7~8월에 홍색이나 백색으로 피는데, 

꽃이 지고나면 벌집모양으로 생긴 구멍 속에서 

도토리 같이 생긴 연씨가 익어간다.







각자의 방 속에 틀어박혀 저마다 홀로 익어가는 연밥.

과피는 매우 딱딱하여 수백년이 지난 후에야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


연밥은 소화기 기능을 돕고 신경쇠약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연자죽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중국에서는 연자(蓮子)가 

연달아 아들을 낳는다는 뜻을 가진 연자(連子)와 발음이 같아

결혼식 피로연에는 연밥을 내어놓기도 한다.







커다란 연잎은 두터운 그늘을 드리워 새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연잎은 설사, 두통과 어지럼증, 코피 등의 출혈증, 야뇨증,

어혈치료는 물론, 위장을 튼튼히 만들기도 하며, 정상보다 높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또한 항균작용을 하여 고기를 찔 때에도 많이 이용한다.







아직 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않은 탓일까.

필까 말까 살짝 벌어진 듯 오므려진 꽃잎...


연꽃이 하얀 것은 식용으로 사용하지만, 연꽃이 붉은 것은 

연근이 질기고 가늘어서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약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말에 가운데에는 '연밥 먹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뜻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살 구슬리며 꼬드겨'

기어코 눈길을 사로잡고야 만다.







밤에 꽃잎이 오므라 들기 때문에 붙은 이름, 수련(睡蓮).

수련과 수련속 식물의 총칭으로 세계적으로 35종이 있다.







수련과 연꽃의 차이점은... 

연꽃은 수면보다 높게 피고 연잎의 표면은 발수성이 있어 

물이 묻지 않으나, 수련은 잎이 모두 수면에 펼쳐진 뜬잎이라 

수면 위로 잎이 높이 솟는 경우는 없다.

꽃도 대부분 수면높이에서 피고 잎은 발수성이 없어서 

표면에 물이 묻는다.




▶ 관련/ 무안 회산 백련지의 연꽃,

              꽃 - 7 (연꽃)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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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08.19 19:08 신고    

    연꽃은 언제 보더라도 청초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spk님의 연꽃사진은 이런 연꽃의 느낌을 더욱 잘 담으셔서 더욱 눈길이 갑니다..
    같은 연꽃인대도 .. 나라마다 꽃말이 다르군요 ..
    한국보다는 중국 꽃말이 더욱 와 닿습니다...
    연잎의 효능이 다양하군요 .. 저희집 식구들에게 필요한 기능이 많습니다.. ㅎㅎ
    눈으로 먹고 .. 입으로 먹고 .. 연은 아름다움으로 배부른 꽃입니다.. ^^

    • BlogIcon spk 2012.08.23 17:41 신고  

      연꽃은 특정한 종교적인 이미지가 깊이 자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웬지 다른 꽃에 비해서 더 깨끗하고 더 순수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저 역시 중국 쪽의 표현이 더 고상하게 느껴졌습니다.^^
      라오니스님의 '아름다움으로 배부른 꽃'이라는 표현도 재미있었구요.ㅎㅎ
      그러고 보니, 언젠가 라오니스님의 블로그를 통해 어머님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건강하시지요?

  • 2012.08.20 10:3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8.23 18:01 신고  

      저 역시 ***님의 연꽃 사진을 보고는 눈이 호강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더랬지요.ㅎㅎ
      잘 알고 계시다시피 특히 연꽃이란 더러움에 몸을 묻히지 않고
      스스로 몸을 청결히 할 줄 아는 꽃이기에 누구나가 쉽게 잘 담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연밥의 모양도 찬찬히 뜯어보니 참 재미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8.20 10:52    

    그러고 보니 올해는 연꽃을 제대로 보러 간적이 없는듯 하네요....ㅠㅠ

    중간에 연꽃보다 더 화사한 우산이 눈에 확들어 오네요....그너머의 열심히 사직 찍고 계신분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8.23 18:05 신고  

      연꽃은 오랫동안 볼 수 있는 꽃이니, 지금도 어딘가에서
      화사하게 피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설사 연꽃이 아니더라도 그 밖에 다른 이쁜 꽃들을
      황토방 등지에서 많이 보고 계시니 그나마 다행이지요.ㅎㅎ

  • BlogIcon 허벅다리 2012.08.21 01:51 신고    

    연밥을 함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징글징글한 뽀글이 말구.

    • BlogIcon spk 2012.08.23 18:06 신고  

      연밥은 저도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저는 뽀글이라도 함 먹어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ㅎㅎ

Flower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인 봄맞이.

학명은 Androsace umbellata.

우리나라가 원산이고 들에서 흔히 자란다.

어린순과 잎은 봄나물로 식용한다.







장미목 콩과의 토끼풀.

야생화로 유럽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꼬리풀을 닮은 것도 같고,







꼬리조팝나무를 닮은 것도 같으며,







                               토끼풀을 닮은 것도 같다 

                               하지만 모양새도, 크기도 다르다.







쌍떡잎식물 꿀풀목 꿀풀과의 낙엽활엽반관목인 백리향(百里香).

이름 그대로 잎과 줄기에서 향기가 난다.

백리향에는 백리향과 섬백리향이 있는데 백리향은 

반관목으로서 키가 3~15cm 정도로 꽃은 6월에 분홍색으로 피고,

섬백리향은 소관목으로서 키가 20~30cm 정도로 

꽃은 6~7월에 연분홍색으로 핀다.







남아프리카 원산의 상록 다육 다년초로 추위에 강한 사철채송화(송엽국,松葉菊).

꽃잎은 매끄럽고 윤이 나며 줄기는 목질화되어 단단하다.

변종 원예 품종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토종 채송화처럼 

낮에는 꽃잎이 벌어지고 밤에는 오그라든다.







백합과의 구근식물인 무스카리.

여러해살이풀이며 학명은 Muscari armeniacum이다.

포도송이를 닮아서 그레이프 히야신스(Grape Hyacinth)라고도 부른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심는데 보라색이 원종이나 

                               빨간색, 노란색, 흰색 등의 많은 품종이 개량되어 있다.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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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8.08 06:20 신고    

    멋진 작품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2.08.08 21:41 신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8.08 16:30 신고    

    꽃송이가 작은 것들이 모여 있으니..
    거대한 군집으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군요 ...
    토끼풀의 순수한 매력도 좋고,
    사철채송화의 화려한 아름다움도 좋습니다... ㅎㅎ
    백리향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spk님의 아름다운 향기도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2.08.08 22:11 신고  

      저에게는 감미로운 향기가 담긴 향수가 필요하겠는데요.ㅋㅋ
      한 송이의 꽃은 초라해 보일지는 몰라도 한 곳에 여럿이 뭉쳐 있으니
      그 위세에 주눅이 들겠던데요.^^
      향기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설사 없다 하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기만 한 것이 바로 꽃의 위력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mark 2012.08.10 18:46    

    들판에 야생화인가요? 지나주 몽골에 사진여행 다녀왔는데 들판에 야생화가 참 아름답게 피어있더군요.

    • BlogIcon spk 2012.08.16 19:03 신고  

      두 장의 사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인공적으로 식재된 것이지요.;;
      그래서 자연 속에 핀 야생화에 비하면 느낌이 다소 반감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몽골의 야생화는 또 어떤지 구경가야겠는데요.^^

  • 2012.08.13 12: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8.16 18:22 신고  

      하나로도 아름다운 것이 꽃일진데 이렇게 무리를 이루고 있으니
      더 이상 말해 무엇할까 싶습니다.^^
      모이고 모이면 그 힘이 커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사람들의 집단에서는 서로 조화를 이루기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 어디엔가 많이 있을 것으로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건강회복을 바랍니다.

  • 2012.08.22 15:5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8.23 17:02 신고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여전히 여행을 즐기고 계시겠지요? 그러시다면 허벅다리님을 닮으신 것이 맞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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